2017년 3월 30일 목요일

행정자치부, 지자체 조직정보 통합 비교.공개

지자체 공무원 1인당 168명 주민 담당한다.
- 행자부, 주민 관심도 높은 
  지자체 조직정보 통합 비교·공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7-03-30














눈 뜨고 당하는 개인정보 동의서, 이젠 안통한다!

눈 뜨고 당하는 개인정보 동의서, 이젠 안통한다!
- 오늘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 국회 통과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7-03-30


◈ 경품행사로 생각하고 동의했는데,
보험권유 전화가 오네요!

# 마트에서 창립기념으로 해외여행 기회를 주는
경품행사를 한단다.
김씨는 가족여행을 꿈꾸며 응모권에 이름과 연락처를
술술 적고 동의서에 서명도 했다.
연락처가 없으면 응모할 수 없다는 큰 글자를 보고
당첨 시 연락받을 상상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낯선 번호로 보험 상품을 홍보한단다.
어디서 전화번호를 알았는지 물어보니 마트에서
경품권 응모 시 제공 동의를 했다고 한다.
동의서 내용도 많고 여행권 준다는 내용만
눈에 띄어 별생각 없이 동의해 준건데,
여행은 못가고 보험권유 전화만 받고 보니 짜증이 난다.

◈ 저는 요새 노안이 와서 동의서 읽기가 너무 불편합니다.
개선 좀 해주세요!

# 40대 후반 이씨는 요새 노안이 와서
작은 글씨는 대충 포기하고 살고 있다.
그런데 최근 휴대폰 구입 차 대리점에 가서
계약서를 쓸 때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도 같이 작성했는데,
작은 글씨로 된 동의서를 읽기가 어려워 직원이
표시해 준 곳에 그냥 서명만 했다.
그러면서도 나 몰래 내 개인정보가 다른 곳에 이용되거나
제공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 앞으로는 위 사례와 같이 개인정보 동의서의
중요한 내용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동의하는 사례가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개인정보의 수집‧이용, 제공에 관한 동의서의
중요한 내용을 알아보기 쉽게 표시하도록
개인정보 보호법이 개정되었기 때문이다.

□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개인정보 처리에 관하여
서면 동의서를 작성하는 경우 중요한 내용에 대한
가독성을 높이도록 의무화하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이 3월30일 국회를 통과하였다고 밝혔다.

○ 최근 대형마트 경품 응모권 뒤의 작은 글씨 동의서가
적절한지에 대한 논란이 있었는데,

○ 피고 측은 작은 글씨로 작성되어 있다고
해도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인 반면,
원고 측은 지나치게 작은 글씨로 작성된 동의서는
실질적인 동의권 행사를 방해한 것으로 보았다.

○ 이번 법 개정은 이러한 논란을 입법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동의 사항을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알리고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현행 규정을 강화하여 동의 사항 중
중요한 내용을 명확히 표시하도록 하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된데 따른 것이다.

□ 행정자치부는 법 시행일에 맞추어(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 개정법의 위임에 따른
대통령령과 행정자치부령을 마련할 계획이다.

○ 우선, 대통령령에는 눈에 잘 띄도록 표시해야 할
중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 ⅰ) 개인정보의 수집‧이용 목적,
    ⅱ) 수집하려는 개인정보의 항목,
    ⅲ) 개인정보 이용 및 보유기간,
    ⅳ)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하려는 경우 제공받는 자 등

○ 행정자치부령에는 ⅰ) 밑줄‧괄호 등의 기호, ⅱ) 색깔,
    ⅲ) 굵고 큰 문자 등을 통해 눈에 잘 띄도록
        표시하는 방법을 정하게 된다.

○ 행정자치부는 동의서 작성 예시와 잘못 작성한
사례를 만들어 배포하여 업계에서 법규 수범에 대한
어려움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 장영환 행정자치부 개인정보보호정책관은
“이번 법 개정은 국민이 개인정보 동의권을 행사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 “개정법을 위반하는 경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사업자 등이 철저히 준비하길 바란다.”고 하였다.


안전한 국토종주 자전거길, 국민과 함께 만든다.

안전한 국토종주 자전거길, 국민과 함께 만든다
- 자전거길 현장점검 투어단 발족, 
  4월 영산강, 섬진강, 낙동강 점검실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7-03-29






꽃피는 4월, 연인.가족과 함께할 경기도 꽃 축제 6선

꽃피는 4월,
연인·가족과 함께할 경기도 꽃 축제 6선
○ 경기도, 연인․가족과 함께할 만한
   도내 봄 꽃 축제 6곳 추천
- 경기도 대표 벚꽃명소
  ‘경기도청 벚꽃축제’(4월7일~9일)
- 양평한우 먹고 산수유 향기에 취하고
  ‘양평산수유한우축제’(4월1일~2일)
- 100년 이상 산수유 군락지,
  ‘이천백사 산수유 꽃축제’(4월7일~9일)
- 불빛 아래 꽃피는 벚꽃의 향연
   ‘도당산 벚꽃 축제’(4월8일~9일)
- 분홍빛 진달래 물결
  ‘원미산 진달래꽃 축제’(4월8일~9일)
- 백만그루 철쭉이 마음을 물들이는 곳
  ‘군포 철쭉축제’(4월28일~30일)

문의(담당부서) : 관광과 
연락처 : 031-8008-3336  |  2017.03.30 오전 5:32:00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며 봄 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봄 꽃 개화 소식도 예년보다 빨리 찾아왔다.
꽃피는 4월,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경기도 꽃 축제’ 6곳을 소개한다.

▲경기도 대표 벚꽃명소, 팔달산 낭만산책
‘경기도청 벚꽃 축제’

경기도청과 인근 팔달산에서 진행되는
경기도청 벚꽃 축제는 경기도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벚꽃 축제다.
수십 년 이상 된 벚나무 200여 그루가
꽃 터널을 이루며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낭만산책’을 주제로 4월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팔달산 둘레길과 연계한 3가지 산책코스를
둘러볼 수 있다.

야간 벚꽃 조명과 포토 존, 푸드트럭 존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준비돼 있으며,
요일별로 테마를 정해 버스킹 거리공연도 진행된다.

(문의: 경기도청 총무과 총무팀, 031-8008-2141)

▲양평한우 먹고 산수유 향기에도 취하고,
‘양평산수유한우축제’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양평산수유한우축제는
봄 꽃 산수유와 양평 특산물 한우를 주제로
4월 1일부터 2일까지 양평군 개군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산수유 군락지가 있는 내리와 주읍리,
임도 사이에 트레킹코스를 조성하고, 맨발트레킹,
숲 카페, 산수유 희망 나무 심기 등의
체험코스가 진행된다.

홍대 인디밴드들로 구성된 어쿠스틱 콘서트를
진행해 연인, 가족과 함께 온 관람객들에게
봄과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제공한다.

첫째 날 오후 7시 30분에는 대형 불꽃놀이도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양평산수유한우축제추진위원회,
  031-770-3341~4)

▲100년 이상 된 산수유나무 군락지,
‘이천백사 산수유 꽃 축제’

이천시 백사면은 기묘사화(1519년) 때 난을 피해
낙향한 선비들이 산수유나무를 심기 시작해
현재는 도립리, 경사리, 송말리 등 5개 마을에 걸쳐
대단위 군락을 이루고 있다.

봄이 되면 산수유나무 군락지가 노란빛으로
물들어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절경을 자랑한다.

4월 7일부터 9일까지 이천시 백사면에서 진행되는
이천백사 산수유 꽃 축제에는 산수유열매까기,
산수유 활용한 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산수유를 활용한 전시회도 진행된다.

(문의: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추진위원회,
031-631-2104)

▲불빛 아래 꽃피는 황홀한 벚꽃의 향연,
‘부천시 도당산 벚꽃 축제’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도당산 벚꽃 축제는
1,000여 그루의 나무와 다양한 조명이 어우러진
야경이 특징이다.

4월 8일부터 9일까지 부천시 도당산 벚꽃 동산에서
진행되며, 별빛아래 벚꽃 콘서트, 케리커쳐,
패션타투, 페이스페인팅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구경할 수 있다.

인근에는 부천백만송이장미원, 여월농업공원,
부천옹기박물관, 부천승마공원 등이 있어 연인,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문의: 도당산벚꽃축제추진위원회,
032-625-5411~4)

▲15만 그루 진달래의 분홍빛 물결,
‘부천시 원미산 진달래꽃 축제’

진달래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4월,
15만 그루의 진달래 군락지 원미산 진달래공원은
온통 분홍빛 물감을 쏟아놓은 듯 장관을 연출한다.

4월 8일부터 9일까지 진달래공원에서 진행되는
원미산 진달래꽃 축제에는 시립합창단, 풍물패,
비보이 등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인근에는 원미종합시장, 원미부흥시장 등
전통시장과 부천교육박물관, 부천유럽자기박물관,
부천수석(水石)박물관, 부천활박물관 등
보고 즐길 거리가 풍부하다.

(문의: 원미산진달래축제추진위원회,
032-625-5382~4)

▲100만 그루 철쭉이 마음을 물들이는 곳
‘군포 철쭉축제’

도로변에 자리 잡은 철쭉동산에서 100만 그루
철쭉이 활짝 피어나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는
감동을 선사한다.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군포시 철쭉공원에서
진행되는 군포 철쭉축제에서는 재즈, 클래식,
밴드 등 다양한 테마의 야외음악회와 마임 페스티벌,
꽃빛체험마당 등이 진행된다.

생활문화예술이 만나는 철쭉예술시장과,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한 푸드트럭 또한
빠뜨릴 수 없는 재미다.

(문의: 군포문화재단, 031-390-3560)


법인지방소득세, 위택스로 편리하게 신고.납부하세요.

법인지방소득세, 위택스로 편리하게 신고․납부하세요
- 신고대상 법인 : 71만개 / 신고기한 : 5.2.(화) -
- 전용 상담창구 설치, 신고서식 간소화, 
  경정청구 일원화 등 납세편의 지원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7-03-29




법인지방소득세 주요 법령 개정사항

법인지방소득세 개요




세상은 아무일 없다는듯

박근혜 전대통령, 지금은 `대통령'이란
호칭이 사라지고 박근혜 영장심사 오후 심문이
시작되었는 소식이 실시간 전해지고 있고요.

나의 생각으로는 5월 9일 실시되는 대통령에
당선되어도 국가가 어려워지면서 대통령이란
자리 때문에 욕을 많이 먹을 것 같은데도,
19대 대통령에 당선되기 위해서 후보자들은
쉼없이 노력하고 있고요.

3년만에 올라온 세월호는 처참한 모습으로
목포신항으로 이동할 준비를 하고 있고요.

대우조선 손실에 대해서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에 더 많은 손실을 부담해라고
시중은행들이 압박하고 있고요.

삼성전자가 갤럭시S8를 어제 밤에 발표했는데
언론들은 좋다고 야단들이고요.

10대 소녀가 8살 초등학생을 유괴해서
살해했다는 소식을 비롯한 수 많은 뉴스들이
전해지고 있지만 세상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흘러가고 있네요.

이처럼, 앞으로도 수없이 많은 사건.사고가 일어나도
세상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흘러가겠지요.

Computer가 말썽을 일으켜서 짜증나고,
내가 보유한 종목의 주가를 場막판에 많지도 않는
주수(株數)로 前호가 대비 2% 가까이 하락을 시켜버리고,
아무리 능력이 없다고 해도 영업이 너무너무 안되어서
짜증나지만 세상은 또 아무일 없다는 듯이 흘러가네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6/04/blog-post_25.html)


2017년 3월 30일 대한민국증시현황











공공기관 전자정부사업도 행자부와 사전협의 의무화

공공기관 전자정부사업도 행자부와 사전협의 의무화
「전자정부법 시행령」 개정해 29일 공포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7-03-29



 사전협의제도 개요

4차 산업혁명 선도할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한다.

4차 산업혁명 선도할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한다.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등 신산업 분야 민관거버넌스 구축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7-03-29







‘2017 도자비엔날레’ 100배 즐기는 할인 ‘꿀팁’

‘2017 도자비엔날레’ 100배 즐기는 할인 ‘꿀팁’
○ 한국도자재단,
    2017 제9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할인혜택 소개
- 재단 홈페이지, 티켓몬스터로 입장권 구매 시
   최대 50% 할인
- KB국민, 농협카드 결제로 입장권,
  행사장 내 음료, 도자기 할인구매 가능
- 입장권 제휴 할인통해 행사장 인근 숙박시설,
  음식점 저렴하게 이용

문의(담당부서) : 한국도자재단
연락처 : 031-799-1534  |  2017.03.30 오전 5:32:00

한국도자재단이 ‘2017 제9회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혜택을
마련했다.

한국도자재난은 4월 22일부터 5월 28일까지
광주, 이천, 여주 일대에서 열리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와 관련해
예매권·체험권 할인판매와 카드 혜택을
29일 소개했다.



먼저 예매권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www.kocef.org)와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www.ticketmonster.co.kr)’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예매권은 이천, 광주, 여주의 3개 행사장을
전부 관람할 수 있는 ‘통합권’과
한 개 행사장을 관람할 수 있는 ‘개별권’,
4인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입장권’이 있다.

통합예매권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www.kocef.org)에서
현장구매가인 9,000원보다 2,000원 저렴한
7,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개별권과 4인 가족 단위로 예매할 수 있는
가족 입장권은 소셜 커머스
‘티켓몬스터 (www.ticketmonster.co.kr)’에서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 할인가는 개별권은 2,500원,
가족 입장권은 8,000원이다.

소셜커머스에서는 비엔날레의 유료 콘텐츠인
키즈 비엔날레, 도자만들기 등의 체험권도
정가보다 25% 저렴한 1만2,000원에 판매한다.

한국도자재단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 중인
KB국민카드와 NH농협카드를 이용할 경우에도
다양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들 카드로 통합권과 입장권을 구매할 경우
20% 할인혜택을 받게 되며 비엔날레 행사장 내
커피와 음료, 이천과 여주에서 판매하는
도자기 15% 할인된다. 또, 3만 원 이상 결제할 경우
머그컵을 증정받는다.

비엔날레 티켓 소지자가 행사장 인근 숙박시설,
음식점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입장권 할인
제휴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입장권을 갖고 여주 썬밸리호텔, 테르메덴,
미란다호텔 등 인근의 숙박시설과 옛날쌀밥집 등
식음시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신륵사 등
관광시설을 방문할 경우 최대 50%까지 할인 가능하다.

한국도자재단 관계자는 “할인 프로모션을
십분 활용해 많은 관람객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도자비엔날레를 마음껏 즐길 수 있기 바란다”며
“올해 비엔날레는 여느 해보다 대중친화적인
프로그램으로 관람객과 어우러지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주요국증시도 조용

한사람 한사람 모두가 소우주(小宇宙)라고
하기에 전세계에는 75억개(2016면末 세계인구 기준)의
소우주가 있으며, 개인마다 많은 일들이 발생하기에
세상은 조용할 날이 없지만, 전세계를 하나로 놓고 본다면
세계 경제, 나아가 세계금융시장도 조용하다고
말해도 좋을만큼 조용하네요.

세계경제, 그리고 세계주요국증시가 큰 변동이 없이
조용히 흘러가고 있는것이 좋은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늦으면 내년 가을, 빠르면 올해 가을쯤부터 몰아칠
폭풍우를 맞이하기 위한 잠깐의 휴식이 아니였으면
합니다.

역사속에서 보면 길어야 100년인 우리네 삶은 그리고
인생은 한 점에 불과하거나 먼지 한톨만도 못하는데도
우리는 역사를 기록해 보겠다고 야단들이지요.

2050년에는 세계인구가 100억 명을 돌파할 것이라고
하지요. 또한, 구글을 비롯한 전세계 제약업계 나아가
수없이 많은 기관들이 인간의 수명을 늘려보겠다고
야단들이지만 수명이 늘어난다고 한들 역사속에서는
한점에 불과하지 않을까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6/03/2050.html)

역사속에서는 한점에 불과한 인생이지만
한 사람의 삶은 소우주라고 할만큼 복잡하기에
우리도 아무일 없다는 듯이 그냥 살아야겠지요.


2017년 3월 29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