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도 블랙프라이데이!…
G푸드 알뜰장
선다.
○ 11월 19~21일 킨텍스 제2전시장서
경기도산 농산물 최대 50%
할인
○ 3만 원 이상 구매자, 사전등록자,
○ 3만 원 이상 구매자, 사전등록자,
퀴즈참여자 등 고객이벤트 풍성
○ G마크 현미 1kg, 찰보리 1kg, 장바구니,
○ G마크 현미 1kg, 찰보리 1kg, 장바구니,
수목원입장권 등
증정행사
파격적인 특가로 알뜰쇼핑족들을 만족시키는
블랙 프라이데이가 농산물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경기도와 경기농림진흥재단은
오는 11월 19일(목)부터 21일(토)까지
3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G푸드 비엔날레2015’ 현장에서
‘G푸드 농산물 블랙 프라이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과일, 축산물, 수삼 등
경기도를 대표하는 우수 농축산물을 시중보다
최대 50% 저렴한 가격으로 한정수량
소진 시까지 판매한다.
과일은 소비자단체가 검증한 잎맞춤 배를
50% 할인한 5천 원(3개들이 1팩)에 특가 판매하며,
청정지역인 포천과 파주지역에서 재배되는
제철 사과는 30~50%까지 저렴하게 살 수 있다.
보양식으로 사랑 받는 사골·꼬리·돼지등뼈도
최대 50%, 한우등심·삼겹살·목살 등 소고기와
돼지고기도 10~30% 싼 값에 판매한다.
품질 좋은 6년근 경기인삼인 천경삼(수삼)도
총 100kg을 소진 시까지 1채(750g)를
2만4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경기도 각 시군과 개별농가들도
이번 행사에 대거 참여한다.
용인시는 특산품 꽃차·오미자·잡곡·쌈채류 등을
60%~20% 할인하고, 이천시는 이천쌀로 만든
화장품·김장절임배추 등을 40%~28% 저렴하게
판매한다.
가평군은 가평잣·잣맛걸리 가격을 15%~10% 내리고,
화성시와 포천시는 홍삼절편·홍삼액·수삼 등
홍삼제품을 시중보다 30%~20% 싸게 판매할
예정이다.
파주시, 고양시, 과천시, 안성시, 양주시,
양평군, 여주시, 평택시 등도 우수한 농특산물
세일판매에 참여한다.
농산물 블랙프라이데이가 열리는 기간 동안
행사장을 찾는 고객들은 풍성한 이벤트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행사장인 G푸드비엔날레 홈페이지
방문한 선착순 1,000명에겐 경기도지사 인증
G마크 현미 1kg를, 홈페이지 퀴즈참여자 중
당첨자 500명에겐 경기도지사 인증
G마크 찰보리 1kg를 증정한다.
또 행사장에서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 3,000명에게
시중가 5천 원 상당의 타포린 장바구니를 선착순
증정한다.
사전에 킨텍스 인근에서 배포된 전단지를
지참하고 행사장을 찾은 선착순 1,000명에게도
현미 1kg를 증정한다.
‘G푸드 농산물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와
같은 기간 개최되는 슬로우푸드 페스티벌과
G푸드비엔날레 동시 관람 시엔 아침고요수목원
입장권 2매(1만8천 원 상당)를 지급한다.
행사장 볼거리 및 즐길거리를 SNS에 올린
30명을 선정, 2만 원 상당의 잡곡세트
4종(총 4kg)을 제공할 계획이다.
송유면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건강한 먹을거리
문화 정착과 소비자들의 실속 있는 장보기를
지원하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농산물 블랙프라이데이와 파격적인 할인행사가
이어지는 특별한 기회인만큼 소비자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 당 자 : 송지선 (전화 :
031-250-2752)
문의(담당부서) : 경기농림진흥재단
연락처 : 031-250-2752
입력일 : 2015-11-05 오전 11: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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