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5일 목요일

농산물도 블랙프라이데이!… G푸드 알뜰장 선다.

농산물도 블랙프라이데이!…
G푸드 알뜰장 선다.

○ 11월 19~21일 킨텍스 제2전시장서
    경기도산 농산물 최대 50% 할인
○ 3만 원 이상 구매자, 사전등록자,
    퀴즈참여자 등 고객이벤트 풍성
○ G마크 현미 1kg, 찰보리 1kg, 장바구니,
    수목원입장권 등 증정행사



파격적인 특가로 알뜰쇼핑족들을 만족시키는
블랙 프라이데이가 농산물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경기도와 경기농림진흥재단은
오는 11월 19일(목)부터 21일(토)까지
3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G푸드 비엔날레2015’ 현장에서
‘G푸드 농산물 블랙 프라이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과일, 축산물, 수삼 등
경기도를 대표하는 우수 농축산물을 시중보다
최대 50% 저렴한 가격으로 한정수량
소진 시까지 판매한다.
과일은 소비자단체가 검증한 잎맞춤 배를
50% 할인한 5천 원(3개들이 1팩)에 특가 판매하며,
청정지역인 포천과 파주지역에서 재배되는
제철 사과는 30~50%까지 저렴하게 살 수 있다.
보양식으로 사랑 받는 사골·꼬리·돼지등뼈도
최대 50%, 한우등심·삼겹살·목살 등 소고기와
돼지고기도 10~30% 싼 값에 판매한다.
품질 좋은 6년근 경기인삼인 천경삼(수삼)도
총 100kg을 소진 시까지 1채(750g)를
2만4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경기도 각 시군과 개별농가들도
이번 행사에 대거 참여한다.
용인시는 특산품 꽃차·오미자·잡곡·쌈채류 등을
60%~20% 할인하고, 이천시는 이천쌀로 만든
화장품·김장절임배추 등을 40%~28% 저렴하게
판매한다.
가평군은 가평잣·잣맛걸리 가격을 15%~10% 내리고,
화성시와 포천시는 홍삼절편·홍삼액·수삼 등
홍삼제품을 시중보다 30%~20% 싸게 판매할
예정이다.
파주시, 고양시, 과천시, 안성시, 양주시,
양평군, 여주시, 평택시 등도 우수한 농특산물
세일판매에 참여한다.
농산물 블랙프라이데이가 열리는 기간 동안
행사장을 찾는 고객들은 풍성한 이벤트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행사장인 G푸드비엔날레 홈페이지
(www.지푸드비엔날레.com)사전등록 후
방문한 선착순 1,000명에겐 경기도지사 인증
G마크 현미 1kg를, 홈페이지 퀴즈참여자 중
당첨자 500명에겐 경기도지사 인증
G마크 찰보리 1kg를 증정한다.
또 행사장에서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 3,000명에게
시중가 5천 원 상당의 타포린 장바구니를 선착순
증정한다.
사전에 킨텍스 인근에서 배포된 전단지를
지참하고 행사장을 찾은 선착순 1,000명에게도
현미 1kg를 증정한다.
‘G푸드 농산물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와
같은 기간 개최되는 슬로우푸드 페스티벌과
G푸드비엔날레 동시 관람 시엔 아침고요수목원
입장권 2매(1만8천 원 상당)를 지급한다.
행사장 볼거리 및 즐길거리를 SNS에 올린
30명을 선정, 2만 원 상당의 잡곡세트
4종(총 4kg)을 제공할 계획이다.
송유면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건강한 먹을거리
문화 정착과 소비자들의 실속 있는 장보기를
지원하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농산물 블랙프라이데이와 파격적인 할인행사가
이어지는 특별한 기회인만큼 소비자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 당 자 : 송지선 (전화 : 031-250-2752)
 
문의(담당부서) : 경기농림진흥재단
연락처 : 031-250-2752
입력일 : 2015-11-05 오전 11: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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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경기도 주요 분야별 예산편성(안)

2016년 경기도 주요 분야별 예산편성(안)

                  경기도      등록일     2015-11-05








2016년 경기도예산 특징

2016년 경기도예산 특징

             경기도    등록일    2015-11-05






경기도, 2016년도 예산안 19조 6,055억 원 편성

경기도,
2016년도 예산안 19조 6,055억 원 편성

○ 5일 2016년도 예산안 편성계획 발표.
    9일 도의회 제출 예정
○ 올해보다 1조 4,806억 원 증가
○ 원칙에 충실한 재정운영을 기반으로,
    일자리·연정·복지·안전에 중점
- 일자리 예산 8,832억 투자,
   일자리 71,526개 창출 목표
- 민주적 재원배분 1조 2,247억,
   의회-교육청-시군과의 상생
- 맞춤복지 예산 3조 9,676억 투자,
   생애주기별 복지행정 지원
- 안전 예산 3,256억 투자,
   예방적 안전체계 유지




경기도가 2016년도 예산안으로
올해 18조 1,249억 원보다 1조 4,806억 원이
증가한 19조 6,055억 원을 편성했다.
황성태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5일
오후 2시 열린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6년 예산안을 발표하고
9일 경기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도가 발표한 2016년 예산안을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전년대비 7,143억 원(5%) 증가한
15조 5,254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7,663억 원(23%) 증가한
4조 801억 원이다.
주요 일반회계 세입 분야를 살펴보면,
내년도 지방세 추계액은 8조 3,186억 원으로
2015년 2회 추경예산 대비 5,391억 원이
감소했다.
황 실장은 “올해 주택거래량이
4월에 정점을 찍은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해
10월에는 4월 대비 70%까지 줄었다.”면서
“모건스탠리, 무디스 등 민간부문에서도
내년도 국내 경제성장률을 올해보다 0.68%p
낮은 2.5% 수준으로 전망하는 등
내년도 세입예산 감소가 우려된다.”고
지방세 추계 감소 이유를 설명했다.
지방교부세와 국고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6조 160억 원으로 전년대비 2,369억 원이 증가했다.
세출예산 분야는 공무원 인건비 등
행정운영경비가 8,833억 원이며,
기타회계 전출금 등 재무활동비가 9,424억 원,
정책 사업에 13조 6,997억 원을 편성했다.
주요 정책 사업을 살펴보면
▲시군 및 교육청 전출금 등
법정경비가 4조 7,849억 원이며,
▲국고보조 사업이 7조 988억 원,
▲자체사업 1조 2,639억 원 등이다.
자체사업은 경기도가 쓸 수 있는 가용재원을
말하는 것으로 전년보다 1,468억 원이
증가했다.
황 실장은 2016년 예산안의 특징으로
일자리예산, 민주적 재원배분, 맞춤복지예산,
안전예산 등 4가지를 꼽고 “원칙에 충실한
재정운영을 기반으로 도민행복을 위한
희망찬 경기도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세밀한 배려를 했다.”고 밝혔다.
2016년도 예산안을 특징별로 살펴보면
첫 번째, 도는 올해 ‘일자리 예산’에 8,832억 원의
재원을 투입해 71,526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일자리 예산은 총 3가지 방향으로 투입되는데
먼저 공공부문 일자리확대, 지역인재양성
취업 지원 등 도민들의 취·창업 인프라 강화에
1,803억 원을 투입해 62,599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여기에는 지난 10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개최된 ‘넥스트(NEXT) 경기 일자리 창출
대토론회’에서 채택된 25개 사업, 408억 원이
포함돼 있으며 도는 이를 통해 9,132개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과 고부가가치
지식서비스 산업 육성에 2,479억 원을 투입해
일자리 3,148개,
▲중소기업육성기금 등을 통한 금융지원
4,550억 원 등을 통해 일자리 5,779개를
만들 계획이다.
두 번째는 ‘민주적 재원배분’으로
도는 상생과 소통을 위해 경기도의회와
교육청, 시·군에 예산을 배분했다.
도는 경기도의회에 500억 원의 자율적인
예산편성권한을 제공하고, 연정예산
9,647억 원을 편성했다.
여야가 함께 예산을 편성하는
연정예산 9,647억 원에는 반환공여지 및
주변지역 개발 1,030억, 대학생근로자 등
주거지원 144억, 생활임금조례예산 14억 원 등이
포함돼 있다.
이 밖에 교육청에는 노후화장실 개보수 등
교육현안사업에 1,100억 원을 투자하도록 했다.
또한, 재정 부담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군에는 도비 보조비율을 27.4%에서
32.5%까지 상향조정해 1,000억 원을
추가 지원하게 된다.
세 번째, ‘맞춤복지 예산’에는
2016년 총 예산의 29%에 해당하는
5조 7,535억 원을 편성했다. 도는
▲영유아 보육비, 가정양육수당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마련을 위해
  2조 4,717억 원을,
▲청소년 수련시설 기반확충 등
   청소년·청년 활동역량 강화에 212억 원,
▲기초노령연금 등 안정적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1조 4,747억 원을 편성했다.
이 밖에도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해
저소득층 기초생활 보장과 자립지원에
1조 5,772억 원, 장애인 권익증진에 1,595억 원,
여성의 사회적 역량과 경제활동 강화를 위해
492억 원 등 모두 1조 7,859억 원의 취약계층
생활안전 지원예산도 편성했다.
네 번째, 도는 근원적, 예방적 재난안전체계
구축에 3,256억 원, 감염과 범죄, 수질 등
생활밀착형 안전서비스 환경조성에 6,232억 원 등
모두 9,488억 원의 안전예산을 편성했다.
먼저 재난안전체계 구축을 위해
▲8개 소방관서 보강, 1,519개 소화전 설치,
   소방차량 23대 증차 등 소방안전 분야에 1,124억 원,
▲급경사지 붕괴위험 정비 등
   21개 재해재난 지역 정비에 345억 원,
▲29개 상습수해 하천 개·보수에 1,787억 원을
  투입한다.
생활밀착형 안전서비스로는
감염병 안전관리체계 강화에 2,045억 원,
수자원 관리 강화에 4,036억 원, 범죄로부터
안전한 경기도 생활환경조성에 151억 원 등을
배분했다.
올해 도비지원이 중단됐던 방범용
CCTV설치 지원 사업에는 83억 원이 편성돼
도내 758개소에 CCTV가 신규 설치된다.
황 실장은 “대출규제, 공급과잉 우려 등으로
부동산 시장 활력이 둔화될 전망이고,
지방세 세수감소 등 올해에 비해 내년도
재정운영 여력이 밝지는 않다.”면서,
“신중하고 충실한 재정운용으로 일자리
넘치는 안전하고 따뜻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담당 : 이종성 (031-8008-2833)
 
문의(담당부서) : 예산담당관
연락처 : 031-8008-2833
입력일 : 2015-11-05 오후 2: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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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제7회 화성시문화재단 직원 채용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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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 직원채용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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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밑의 풍경

개인만다는 치열한 삶을 영위하고 있겠지만
큰 테두리에서 본다면 현재의 대한민국은
밋밋한 나날의 연속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국제적으로는 '러시아 여객기의 추락사고'와
중국 `위안(Yuan)화가 기축통화로 부상할 조짐이
보이면서 미국과 중국과의 화폐전쟁이 본격화될
조짐이 보인다'는 소식 등등의 많은 뉴스거리가
있지만 밋밋한 나날이라고 할 수가 있지요.

위에서도 이야기했듯이,
국내나 국제적으로는 밋밋한 나날의 연속이지만
개인들 각자는 그리고 국가는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겠지요.

또한, 물밑에서는 미국의 금리이상이라는 태풍과
원자재 가격의 상승 가능성 및 중국 경제의 하강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숨직이면서 지켜보고 있는것
같고요.

역사속에서보면, 우리네가 살아가는 100년의
인생은 점(点)에 불과하지만 우리네의 삶은
하루하루가 전쟁터 같다는 것이 물밑의 풍경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5년 11월 05일 대한민국증시현황









지방공기업 정부3.0으로 행정서비스 제고

지방공기업 정부3.0으로 행정서비스 제고
134개 지방공기업 대상 정부3.0 과제 집중컨설팅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11-03




지방공기업에서도 지자체나 중앙행정기관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지만 정부3.0을
통해 행정서비스를 개선하여 행정능률을 올리고
국민편의를 제고한 위와 같은 다양한
사례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행정자치부(이하 행자부)는
정부3.0 우수사례를 전 지방공기업으로 확산하기
위한 「정부3.0 집중컨설팅」을 11월 3일(화)
SH공사(서울 강남구)에서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행자부는 평가대상인
134개 지방공기업의 정부3.0 담당자
약 400여명 및 민간전문가들과 함께
지방공기업의 정부3.0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각 기관에서 추진하는 정부3.0 과제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에 대해 집중 토론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한 총 61개 정부3.0 과제를 3개 분야
(맞춤형서비스, 유능한 정부, 투명한 정부)로
나누어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맞춤형서비스’ 분야에서는 
송파구시설관리공단의 ‘쌍방향 실시간 
주차정보 홈페이지 구축’ 등 28개 과제에 대해, 
‘유능한 정부’ 분야에서는 경상북도관광공사의 
‘청렴시민감사관제도 도입’ 등 18개 과제, 
‘투명한 정부’ 분야에서는 SH공사의 
‘전자결재문서 원문공개’ 등 15개 과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집중컨설팅(자문)이 진행됐다.

지방공기업 정부3.0 담당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정부3.0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으며, 담당과제에 대해
정부3.0 가치를 내재화하고 국민체감도를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 매우 만족한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2014년도 지방공기업 정부3.0 평가 
우수기관인 시흥시시설관리공단, 
서울시설관리공단, 서울메트로, 안산도시공사, 
성북구도시관리공단 등 13개 기관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개최되었다

한편, 이 자리에서 정재근 행정자치부 차관은
지방공기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국민행복과
경제 재도약, 어떻게 이룰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4대 구조개혁과 정부3.0 가속화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정재근 차관은 특강에서
“지방은 국가혁신의 시발점이자 종착지”라며,
“주민이 개혁의 성과를 체감하는 접점인
지방공기업에서 4대 개혁과 정부3.0의 성공적
사례들이 창출·확산되어야만 공공부문 개혁에
대한 국민의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있다”라고
당부했다.


담당 : 성과관리과 김동수 (02-2100-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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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로 배우는 우리아이 올바른 식습관, 9일 화성시 기배동주민센터에서 2회 공연

뮤지컬로 배우는 우리아이 올바른 식습관,
9일 화성시 기배동주민센터에서 2회 공연

                 화성시            등록일     2015-11-05
 




화성시 동부보건지소는 9일 오전 10시 35분과
11시 40분 2회에 걸쳐 기배동주민센터에서
비만예방 교육뮤지컬을 공연한다.


이날 공연은 ‘당뇨병 예방의 날’을 맞아
미취학 아동들이 패스트푸드와 편식을 멀리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갖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비만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인공 ‘무무’가
친구들과 건강한 음식 비법을 찾아 길을 떠났다가,
나쁜 호랑이를 물리치고 건강한 몸으로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는 내용으로 교육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화성시 동부보건지소에
전화(031-369-4394) 또는 팩스(031-369-4990)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숙 동부보건지소장은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다람산 한마음 축제

시민과 함께하는 다람산 한마음 축제

                       화성시               등록일    2015-11-05



화성시 진안동은 사회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지난달 31일 관내 다람산 공원에서
‘제6회 다람산 한마음 축제’를 개최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채인석 화성시장, 박종선 시의회 의장,
이원욱 국회의원을 비롯해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노래자랑과 경기도립국악단의
국악민요 공연, 초청가수 공연, 체험부스 등과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축제에 참석한 한 주민은 "바쁜 일상에서
잊고 있었던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어릴 적
동무들과 함께 뛰놀던 추억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신철 진안동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다람산 한마음 축제는
지역 동아리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여서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국증시가 변동폭이 크군요.

중국 인민들과 전세계에서 정치.경제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은 중국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면서
미국과 비교하거나, 미국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평가를 하지만 중국이 미국을 초월할 수 없는
이유는 수없이 이야기했듯이, 중국 인민(국민)들의
의식수준이 미국 국민들에 비해서 적어도
20년 이상은 뒤떨어졌기에 중국 국민들의
의식수준이 쉼없이 달려서 미국민과 대등해지거나
미국 국민을 뛰어넘었을때, 진정한 세계속의 강자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또한, 중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시스템도
미국만큼은 정립되어야만 국민의식과
결합해서 세계 최강국이 되었다고 할 것이고요.

국민들의 의식수준과 시스템이 미비가
미국이 중국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일본의 전철을 밟고,
중국이 우리나라 전철을 밟을 것이기에
우리는 앞으로의 중국을 내다볼 수 있지요.

분명, 중국은 우리가 걸었던 유사한 길을
걸어 올 것이기에, 지난날 우리가 겪었던
많은 경험들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산업구조통폐합에 따른 구조조정과
앞선 세대들의 구태(舊態)에 따른 부정부패,
물질만능에 따른 개인주의 만연과 민주화 열풍,
고령화 등등은 중국이 세계 최강국으로
도약하는데 장애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중국증시의 대세는 상승이지만,
변동폭은 우려스러울만큼 커질때가
왕왕 발생할거라는 것이지요.


2015년 11월 4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2015년 11월 4일 세계주요국(중국)증시 현황





2014년 11월 4일 세계주요국(중국)증시 현황

2013년 11월 4일 세계주요국(중국)증시 현황


2015년 10월말 외환보유액과 2014년 10월말 외환보유액 비교

2014년 10월말 외환보유액(3637.2억$)과
2015년 10월말 외환보유액에(3696.0억$)는
큰 변화가 없지만,

주요국 외완보유액 순위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가 3위로 편입되었다는 것이
눈에 띄는군요.



2015년 10월말 외환보유액

2014년 10월말 외환보유액


평택시의회, 제10회 청소년의회 성료

평택시의회, 제10회 청소년의회 성료

              평택시       등록일    2015-11-03


평택시의회(의장 김인식)는 미래의 주역인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0회 평택시 청소년의회』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이번 제10회 청소년의회는
5월 7일 평택기계공업고등학교를 시작으로
3일 자란초등학교까지 총 15개교 43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청소년의회는 청소년들이 교실 밖
사회문제에 대해 스스로 해결방안과
대안을 제시하고 토론함으로써
풀뿌리 민주주의 근간인 지방자치의 원리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진행되고 있다.

이번 청소년의회에 참여한
자란초등학교 학생들은 “미성년자 스마트폰
구입 금지에 관한 조례안”이라는 안건을 가지고
질의·답변, 찬반토론, 표결 등 의결과정을
이어갔다.

청소년의회를 마친 학생들은 “청소년의회를
통해 의회의 역할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경청하는 자세로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청소년의회에 참석한 김인식 의장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의회 운영방식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지방자치가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을 것” 이라며,
“이번 청소년 의회를 경험한 것을 계기로
좀 더 큰 포부를 갖고 지역,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큰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