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3일 금요일

국유재산 정상화 과제 추진 결과

국유재산 정상화 과제 추진 결과
- 무단점유비율 16.0%에서 12.7%로 축소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12-20







2017년 1월 1일 FTA관세특례법령(시행령.시행규칙) 일부개정안 시행

2017년 1월 1일 FTA관세특례법령(시행령.시행규칙) 
일부개정안 시행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12-20


‘17.1.1. FTA관세특례법령(시행령․규칙) 일부개정안 시행
- WCO의 HS(품목분류체계) 변경에 따른
  FTA협정관세율표 개정 및 수출업체 편의를 위한
  원산지증명서 정정발급 절차 개선

◇ FTA관세특례법* 시행령 개정안이
금일 국무회의를 거쳐 확정되었고,
이와 함께 같은 법 시행규칙도 개정하여
2017.1.1일부터 동시 시행할 예정임에 따라
그 주요내용을 알려 드림

*「자유무역협정의 이행을 위한 관세법의 특례에 관한 법률」






2016년 가계금융복지조사 주요내용과 시사점

2016년 가계금융복지조사 주요내용과 시사점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12-20




□ 통계청에서 ‘16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를
    발표한 바,

ㅇ 첨부와 같이 관련 주요 내용 및 시사점을
    알려드립니다.











2017년도 국고채 발행계획 및 제도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의견수렴 주요 내용」

2017년도 국고채 발행계획 및 
제도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의견수렴 주요 내용」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12-19






2017년도 국고채 발행계획 및 
제도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의견수렴 주요 내용」














행정자치부, 스마트시티 서비스 컨퍼런스 개최

지역정보화의 미래 발전모델 「스마트시티」본격 논의
행정자치부, 스마트시티 서비스 컨퍼런스 개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12-23











2017년 대한민국증시는

2016년 대한민국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몇몇 종목만 상승한 기형적인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2017년 대한민국증시는 어떨까요.
상고하저(上高下低)가 되지 않을까요.
즉, 2017년 상반기에는 세계주요국증시의
상승과 새로운 대통령의 강력한 경제정책 홍보 등등으로
현재의 주가수준을 유지하겠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그동안 가려졌던
부채문제가 부각될 것이고요.
세계경제도 유럽 일부 국가들의 금융부실과
남미를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의 금융부실이
떠오르면서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헬조선(Hell朝鮮)이 회자되기 사작하지요.

여기에 새로운 대통령이 여론을 몰아가기 위해서
現정권에 대한 반감을 나타낸다면 소상공인과
소규모 기업들까지 침체국면을 넘어서 고통을
당하기 시작할 것이고요.

결론은, 2017년 상반기는 그런대로 버티겠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경제가 침체되면서
대한민국증시도 2000 Point 아래에서 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일본의 예어서 봤듯이 잃어버린 30년을
보내는 동안에 수년에 한번씩은 주가지수가 반짝
반등을 하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흘러내리면서
오랬동안 고통을 당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2016년 12월 23일 대한민국증시현황













해양레저 테크니션 양성사업 시행 첫해 수료생 37명 배출 22명 취.창업

‘전국최초’ 해양 테크니션 양성과정,
운영 첫해 취·창업률 60% 달성
○ 해양레저 테크니션 양성사업 시행 첫해
    수료생 37명 배출 22명 취·창업
- 1기(10월 수료) 18명, 2기(12월 수료) 19명 배출
- 취업 7명, 창업 15명 등 22명 취·창업 성공
○ 해양레저산업 성장과 함께 일자리 창출 및 고용창출 기대

문의(담당부서) : 경제정책과  
연락처 : 031-8030-2854  |  2016.12.22 오후 1:35:47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해양레저 테크니션 양성사업’이
시행 첫해인 올해 수료생 37명을 배출, 이중 60%인
22명이 취·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해양레저인력양성을 목적으로 시작한
‘해양레저 테크니션 육성사업’은 최근 5년간
연평균 19%씩 고성장하고 있는 해양레저산업의
성장추세에 맞춰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선외기 유지보수 등 전문 기술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 9월 1일 안산 경기테크노파크에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를 열고
이 사업을 추진해왔다.

교육은 초급/중급 2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초급과정은 내연기관 및 선박 등 해양레저에 대한
이론 중심 교육을,
중급과정은 실제 엔진 조립분해 등을 통해 실전 능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아울러, 이 분야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극대화 하는
차원에서 국내 선외기판매사, 수도권 3대 마리나 운영사,
보트 제조 및 유통사 등으로 구성된 ‘해양레저 인력양성
지원협의회’가 이 사업에 적극 참여해 수료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했다.

그 결과, 지난 10월말 1기 교육 수료생 18명,
12월 22일 2기 교육 수료생 19명 등 총 37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게 됐다.
이중 7명이 관련분야에 취업함은 물론,
5명이 창업에 성공하고, 10명이 창업을 앞두고 있는 등
총 22명이 취·창업을 통해 해양레저업계에서의
활약을 펼칠 전망이다.

실제 선외기 기업 S사에 취업한 2기 수료생 김주완 씨는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실력을 갖추니
어느새 취업의 꿈을 실현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교육생들이 혜택을 누려 경기 해양 레저 테크니션이라는
인적 인프라가 더욱 확고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해양레저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경기권역이 내수면과 해수면 모두를 갖춘
국내 최대 해양레저 활동지역이자 국내 최대 레저보트
등록지역을 감안, 앞으로 해양레저 기술인력에 대한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철 도 경제실장은 “미래신성장동력 산업인
해양레저산업의 활성화와 안전을 위해서는
기술전문인력인 해양레저 테크니션의 지속적 육성이
필요하다.”면서, “새롭게 성장하는 산업인 만큼
인력수요에 부응하는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 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기 교육 수료식은 22일 오후 5시
안산 경기테크노파크 내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에서
수료생 및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17년도에 진행될 3기 교육과정에 대한 모집은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 홈페이지(www.edumarine.org) 에서
오는 26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첨부파일


경기도, 23일 ‘스마트 고지와 핀테크 기반의 지능형 세정서비스 구축사업’ 발표

‘스마트’한 지방세 고지 결제 전자시스템,
전국 지자체 최초 구축
○ 경기도, 23일 ‘스마트 고지와 핀테크 기반의
    지능형 세정서비스 구축사업’ 발표
-스마트폰 통해 전자고지 송달, 핀테크 결제,
  문자 상담 한 번에 가능
-미래창조과학부의‘ICT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12억 전액 국비 확보

문의(담당부서) : 정보기획담당관 
연락처 : 031-8008-3977  |  2016.12.23 오전 11:12:58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스마트폰으로
지방세를 고지하고 결제하는 전자시스템을 구축했다.

도는 ‘스마트 고지와 핀테크 기반의 지능형 세정서비스
구축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내년 6월부터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스마트고지 시스템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전자고지서 발송과 핀테크(fintech) 간편결제,
문자를 통해 실시간으로 세정문의에 응대하는
지능형 상담 등이 가능한 서비스다.

이번 사업은 도가 지난해 11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한
‘2016년도 ICT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에 공모한 뒤
지난 4월 선정돼 소요사업비 12억원 전액을
국비로 확보하면서 추진됐다.

도는 사업비 확보 후 지난 7월 광명에 소재한
지방세 특화사업업체 ㈜케이알시스(KRSYS)를
주관사로 하고 네이버신한, NH농협, SK텔레콤 3개사를
전자고지 발송 업체로 선정했다

이 시스템은 각 시군에서 개인별 지방세 과세정보를
경기도 서버로 전송하면 도가 납세전자고지서를
민간플랫폼 3사를 통해 발송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전자고지서를 받은 도민은 재산세, 자동차세,
주민세 등 각종 지방세를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납부하면 되며 지능형 상담을 통해 문자로 손쉽게
세정관련 문의를 할 수 있을 전망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내년 4월 개정 지방세기본법시행령이
시행되면 5월 시범 서비스를 거쳐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납기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첨부파일

평택안중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나무여행’ 동아리로 이어지다.

평택안중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나무여행’ 동아리로 이어지다.


                 평택시           등록일   2016-12-22



평택시도서관(관장 김종만)은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안중도서관에서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총 9회에 걸쳐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

‘나무를 심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순리에 맞게
변화하는 나무의 삶에서 인생을 보는 나무인문학자
강연과 탐방, 나무 도서 및 나무사진 전시 등이
진행됐다.


1차시 나무인문학자 강판권 교수의
<나무철학, 삶을 들여다보다>라는 주제 강연과 
평택의 보호수 탐방,
2차시는 <천리포수목원>을 주제로
고규홍 나무인문학자 강연과 천리포수목원 탐방,
3차시는 우종영 나무의사의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강연과 팽성 대추리 평화마을을 탐방하며
나무스피커 목공체험을 가졌다.

사업을 갈무리한 사진전시회는 12월16일(금)부터
내년 1월13일(금)까지 안중도서관 1층 로비에 열린다.

특히 후속모임인 나무인문학 글쓰기를 통해
‘나무여행’ 시민동아리가 구성되어 한국의 노거수를
탐방하며 나무와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고 자신의 삶속에서 지속시키고자 활동 중이다.

2015년도 길위의 인문학 사업이후 활발히 활동 중인
마다가스카르 후원 동아리인 ‘아마다’와 더불어
올해 구성된‘나무여행’동아리는 인문학 사업이
일회적인 강연과 체험으로 끝나지 않고 시민들의
삶속에서 다양한 형태의 성찰과 실천으로 자리매김하는
좋은 사례라 하겠다.

지역을 만나는 생활 속 인문학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안중도서관에서 계속될 전망이다.

관련사진과 프로그램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www.ptlib.net)와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홈페이지(www.libraryonroad.kr)에서
볼 수 있다.

※ 문의 : 평택시립안중도서관 031-8024-8341

2017년 세계증시는

2017년 세계증시는 어떨까요.
미국증시가 트럼프의 당선으로 상승을 하고 있는데,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집고 있지요.
즉, 美 국민의 50%의 지지를 받아서 전세계 경제의 1/4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의 대통령으로 당선되었기에
시간이 흐르면서 트럼프의 경제 정책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이뤄지면서 여론이 받쳐주지 못해서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것이지요.
또한, 중국과의 대립이 격화되면서
시장에 불안감을 줄 수도 있고요.

중국도 성장기를 보내고 성숙기를 맞으면서
성장의 그늘에 가려졌던 문제들이 발견되면서
가끔씩 혼란이 찾아 올 것임은 자명하고요.

일본도 잃어버린 20년을 보냈지만
여전히 저성장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지요.

유럽도 일부 국가들의 부채문제가 부각되면서
새로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고요.

자원 부국들도 세계 경제의 침체로 국제원자재가격이
상승하지 못하면서 골머리를 앓고 있고요.

따라서, 2017년 상반기 세계증시는 그런대로
괜찮을 수도 있지만 하반기 들어서면서 부터는
하락국면이 연출되지 않을까요.

특히, 부채로 연명하고 있는 일부 국가들의
환란(患亂)이 발생하면서 세계 증시의 상승을
제약하기도 할 것이고요.

2017년 세계증시는 어떨까요.



2016년 12월 22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