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4일 금요일

농촌에 활력을 드립니다. - 농식품부, 활기찬 농촌프로젝트 시범사업 6개 대상지 공모 -

농촌에 활력을 드립니다.  
- 농식품부, 활기찬 농촌프로젝트 시범사업 
  6개 대상지 공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3-04







2016년 3월 재정증권발행 계획

2016년 3월 재정증권발행 계획
정부, 3월 재정증권 4조원 발행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3-04




기획재정부는 3월 총 4번에 걸쳐 4조원의
재정증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4일 '2016년 3월 재정증권 발행계획'을 발표하고
재정집행의 원활한 지원과 안정적인
국고금 운용을 위해 이같이 정했다고 밝혔다.

재정증권은 국고금의 출납상
일시 부족자금 충당을 위해 금융시장에서
발행하는 유가증권으로 연내 상환하는
단기 차입수단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종목은 63일물로
통안증권 입찰기관(21개),
국고채전문딜러(19개),
국고금운용기관(2개)을 대상으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3월 재정증권 4조원이 발행되면, 
3월말 발행 잔액은 2월말 잔액을 포함해 
6조9천 억 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문의. 기획재정부 국고국 국고과

유 부총리 "경제상황 냉철히 판단해 할 수 있는 모든 방안 강구"

유 부총리 
"경제상황 냉철히 판단해 할 수 있는 
모든 방안 강구"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3-03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경제상황에 대한 냉철한 판단을 기초로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유일호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세계경제 부진과
국제금융시장 불안, 저유가 심화 등
어려운 대외 경제 여건이 국내 지표에도
반영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부총리는
“최근 생산과 소비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고
수출도 1,2개월 연속 두 자리 수 감소세가
지속되는 등 부진한 모습”이라며
“기상악화로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에 대한
우려도 확산되고 있어 실물경제가 다시
위축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하지만, 꼼꼼히 살펴보면
긍정적 신호도 나타났다"며
"1월 소매판매는 자동차를 제외하면 증가세이고,
개별소비세 인하 연장으로 민간소비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수출도 총액은 감소지만 물량은 증가했다"고
진단했다.

유 부총리는 이와 관련 경기 회복을
위한 방안으로 1분기 재정 조기집행 이행을
강조했다.

유일호 부총리는 "도로유지 보수,
학교시설 보수 등 국민 안전과 밀접한 사항을
중점 관리하겠다"며 "매주 실무점검회의를
통해 부처별 집행사항을 상시 모니터링해
집행상 애로요인을 적극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장바구니 물가와 관련해서는
"출하 조절이나 비축물량 방출,
저율 할당 관세 조기 도입으로 봄철 농수산물
수급불안에 선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수출 확대를 위한 대응책도 마련하기로 했다. 

유 부총리는 "3월 중 유망소비재 수출 확대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며 "민간 투자 활력
제고를 위한 규제 개혁도 가속화하고,
네거티브 규제 개혁과 민간의 신산업 조기 진출
촉진방안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하고
규제프리존도 조기에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예산이나 세제도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으로 감안하겠다"며 "고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여성을 위한 일자리 대책을
3월 중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유일호 부총리는 "정부의 정책을
투자와 일자리 관점에서 재검토하겠다“며
”196개 정부 일자리 사업 전체에 대한
심층 평가를 실시해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정책에 집중 투자하고 그렇지 못한 정책은
과감하게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서도 구조개혁과 경제활성화를 위한
입법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며
“투자와 일자리 창출은 결국 입법으로
완성되는 것인만큼 국회에서 조속히
노동개혁 법안과 서비스 법안을 처리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정책조정총괄과

2016년 1월 국제수지 및 국제수지 개요

2016년 1월 국제수지(잠정)

       한국은행     등록일   2016-03-02



□ 2016년 1월 경상수지는 70.6억달러 흑자를 기록


[첨부파일]

첨부파일








국제수지통계 개요


한국은행금융망과 전자금융공동망간 연계결제시스템 구축 가동

한국은행금융망과 전자금융공동망간
연계결제시스템 구축 가동
- 인터넷뱅킹 등을 이용하여
   10억원 초과 거액자금도 한번에 이체

         한국은행      등록일   2016-03-02


□ 한국은행은
한은금융망(금융기관간 거액자금이체 처리)과
전자금융공동망(인터넷뱅킹 등 금융기관의 일반 고객간
자금이체 처리)을 직접 연계하여 기업 등이
거액자금을 실시간으로 한번에 이체할 수 있는 시스템을
3.3일부터 본격 가동하게 되었음









2015년중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동향

2015년중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동향

           한국은행      등록일    2016-03-03



□ 2015년말 현재 우리나라 주요 기관투자가의
해외 외화증권 투자 잔액(시가 기준)은 1,253억달러로
연중 273억달러 증가






기관투자가 및 종목별 해외증권투자 잔액 추이

2015년중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

2015년중 국내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

            한국은행     등록일   2016-03-03




□2015년말 현재 인터넷뱅킹서비스(모바일뱅킹 포함)
등록고객수■는 1억 1,685만명으로
2014년말대비 13.2% 증가

■ 16개 국내은행 및 우체국 고객 기준(동일인이
   여러 은행에 가입한 경우 중복 합산)

―스마트폰기반 모바일뱅킹(이하 스마트폰뱅킹)의
  등록고객수는 6,479만명으로
  전년말 대비 34.4% 증가하여 전체 증가세를 주도

□2015년중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 포함)
이용건수(일평균)는 7,802만건으로
전년대비 17.4% 증가하였으며, 이용금액(일평균)은
전년대비 9.3% 증가한 40조 2,869억원으로 40조원을
처음 돌파  
 
― 스마트폰뱅킹 이용건수 및 금액은 4,222만건,
   2조 4,458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36.3%, 36.1% 증가

□2015년말 현재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 포함)
   등록고객 성별 구성은 남성이 53.0%로
   여성(47.0%)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
― 연령별로는 30대(28.1%)와 40대(25.0%)가
   전체의 절반을 상회

□2015년말 현재 스마트폰뱅킹 등록고객 성별은
남성 비중이 더 높은 가운데(남성 51.7%,
여성 48.3%) 2014년말보다 여성 비율이 소폭 상승(+0.7%)

― 스마트폰뱅킹의 주 이용자층이 남성은 30대(29.4%),
   여성은 20대(28.7%)인 것으로 나타남

o 10~30대의 비중은 하락(63.1% → 59.8%)한 반면
   40대 이상의 비중은 증가(36.9% → 40.2%)하였는데
   이는 40대 이상 스마트폰뱅킹 등록 고객수가
   크게 증가(전년말대비 +45.5%)한데 기인

□2015년 12월중 금융서비스
전달채널별 업무처리비중(건수기준)은
인터넷뱅킹의 비중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비대면거래의 비중이 높게 나타남

― 입출금 및 자금이체 거래시
   비대면거래 비중은 88.7%를 차지
o 인터넷뱅킹(39.4%)이 2009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CD/ATM(37.7%)을 추월
― 조회서비스 기준으로는 비대면거래 비중이 86.7%를 기록

o 이중 인터넷뱅킹을 통한 조회 비중이 78.4%로 압도적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자 성별.연령별 현황


금융서비스 전달채널별 업무처리비중
(2015년 12월중 처리건수 기준)

신뢰(Trust)

국민들이 펀드에 자금을 넣는것은
국민들 보다 조금 더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국민들 보다 조금 더 시간적인 소비를 많이하는 전문가에게
직접 투자하는 것보다 더 많은 수익을 돌려줄것 같아서
믿음을 갖고 돈을 투자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전문가란 사람들을
신뢰하지 못하게 되었고요.
신뢰를 하지 않기에 돈이 모이지 않고
돈이 모이지 않기에 외국인투자자들만 수익을 챙기면서
국부(國富)가 유출되는 것이 안타까워서
국가는 또 돈이 모일 수 있도록 정책을 개발해서 시행해
국민들은 혹여나 하는 마음에 또 다시 돈을 투자하지만
결국에는 손실을 안겨다 주었지요.

같은 나라 기업에 같은 말을 사용하면서
같은 공부를 했고 같은 문화와 습관을 가졌으면서도
손실을 안겨다 주는 것은 무엇때문일까요.

외국인투자자들과 싸워서 국부가 유출되지 않도록
해야 할 소명을 가졌음에도 외국인투자자들은
건들지도 못하고 개미투자자들의 돈만 먹어보겠다고
혈안이 된 기관투자자들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정부는 앞으로도 틈만 나면
기관투자자들에게 돈이 모일 수 있도록 새로운 정책을
개발할 것이지만, 신뢰를 잃어버린 국민들이 얼마나
투자를 단행할까요.

또한, 혹여나 하는 마음에 투자를 하게 될 국민들의
피(血)같은 돈을 자기 돈이 아니라는 이유로 소홀히
투자를 해서 또 얼마나 많은 투자자들이 눈물을
흘려야 할까요.

예전에도 이야기했듯이, 신뢰(Trust)가 무너진다면
회복하는데에는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있어야 할 텐데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4/04/trust.html)


2016년 03월 04일 대한민국증시현황










2015년 4/4분기중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

2015년 4/4분기중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

          한국은행     등록일   2016-03-03


□ 2015년 4/4분기중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은
전분기대비 11.5조원 증가




첨부파일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 추이

2016년 2월말 외환보유액 및 주요국 외환보유액 순위

2016년 2월말 외환보유액 및
주요국 외환보유액 순위

          한국은행     등록일   2016-03-04



□ 2016.2월말 외환보유액은 3,657.6억달러로
   전월말 대비 15.4억달러 감소
 
ㅇ 이는 유로화, 파운드화 등 기타 통화의
    약세에 따른 이들 표시외화자산의
     미 달러화 환산액 감소 등에 기인
 
 □ 2016.1월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7위 수준



2016년 2월말 외환보유액

한인 해외이주 150여 년, 피와 땀의 여정을 기록하다.

한인 해외이주 150여 년, 
피와 땀의 여정을 기록하다.
국가기록원 '기록으로 보는 재외한인의 역사' 발간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3-03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