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7일 수요일

경제주체별 자산부채 현황(2017년 3분기)

[참고]
2017년 2분기말 경제주체별 자산부채 현황은


경제주체별 자산부채 현황(2017년 3분기)


경제주체별 자산부채 현황(2017년 3분기말)





2017년 3분기 자금순환

2017년 3분기 자금순환

            한국은행     등록일    2017-12-27


1. 2017년 3/4분기중 경제부문별 금융거래(자금 조달 및 운용)

□ 2017년 3/4분기중
우리나라 경제활동의 결과 발생한
국내부문의 순자금운용*(자금운용액-자금조달액) 규모는
35.3조원으로 전분기(17.2조원)에 비해 확대

* (자금운용액 - 자금조달액)의 값이 양(+)인 경우
  순자금운용(net lending),
  동 수치가 음(-)인 경우 순자금조달(net borrowing)이라 지칭.
  순자금운용   부문은 타 부문에 자금을 공급하고,
  순자금조달부문은 타 부문으로부터    자금을 공급받음

― (가계 및 비영리단체) 전분기대비
   순자금운용 규모 축소(10.5조원 → 9.8조원)

― (비금융법인기업) 전분기대비
   순자금조달 규모 축소(-14.8조원 → -1.2조원)

― (일반정부) 순자금운용 규모가
   전분기대비 확대(14.5조원 → 18.0조원)

― (국외) 경상수지 흑자폭 확대* 등에 기인하여
   순자금조달 규모가 전분기대비 확대(-17.2조원 → -35.3조원)

* 경상수지(십억달러) : 17.2/4분기 16.5 → 3/4분기 25.6

[참고]
2017년 2분기 자금순환은
(http://gostock66.blogspot.kr/2017/10/2017-2_1.html)









경제주체별 자산부채 현황(2017년 9월말)


이에스에이(052190) 주가(2017년 12월 27일 기준), 이에스에이는 소프트맥스가 상호 변경함

이에스에이(052190)는
소프트맥스를 2016년 11월에
이에스에이2호스팩이 증자에 참여하면서
이에스에이로 변경했군요.




이에스에이 개요와 이에스에이 계열회사 등에 관한 사항



오스코텍(039200) 주가(2017년 12월 27일 기준)

오스코텍(039200)은
골다공증, 관절염, 치주질환 등 뼈관련 질병에서
나아가 백혈병 파킨슨병 등으로 개발영역을 넓히는
신약개발 전문 R&D 기업이라고 하는군요.




오스코텍 개요



카테아(026260) 주가(2017년 12월 27일 기준)

카테아(026260)는 자료처리, 호스팅, 포털 및
기타 인터넷 정보매개서비스업에서
상품종합도매업으로 업종을 변경하고
다시 바이오사업으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카테아 상호는
아이디엔-보타바이오로 변경
보타바이오-카테아로 변경




카테아 개요와 카테아 계열회사 등에 관한 사항





현대중공업 유상증자로 하락과 , 현대로보틱스,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 현대미포조선, 주가(2017년 12월 27일 기준)

2017년 12월 27일
현대중공업이 대규모 유상증자를 발표하면서,
현대중공업(009540),
현대미포조선(010620), 큰 폭 하락하고​

현대로보틱스(267250),
현대일렉트릭(267260),
현대건설기계(267270),
주가입니다.



[참고]
2017년 9월 15일 현대중공업 그룹 주가는
(http://gostock66.blogspot.kr/2017/09/9-15.html)


현대로보틱스 개요와
현대중공업그룹 계열회사 등에 관한 사항


현대중공업 유상증자 안내

이원다이애그노믹스, 유안타3호스팩, 코스닥(KOSDAQ)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접수

코스닥시장에 스팩들이 엄청시리 상장되는군요.

스팩들은 수개월 내에 쓸만한 회사를
상장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데,
사기, 한탕, 먹튀, 도산, 횡령 등등으로
투자자들을 패가망신시키지 말하야 할 텐데요.

한편, "이원다이애그노믹스"도 상장심사청구를 했는데
내년 초면 상장이 되겠지요.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이원의료재단과 美샌디에고 소재 바이오 기업인
다이애그노믹스가 2013년 합작해서 설립,
유전체 분석과 적은 혈액으로 태아의 기형유무를
판단하는 검사법에 인공지능을 접목시켜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언론들이 전하고 있는데요.


한편, 코스닥(KOSDAQ)에 상장했거나
상장중인 회사들 특히 바이오나 반도체 등등의
회사들은 아무리 기술특례 상장이라고 하지만,
미래 가치를 현재가치로 평가해서 상장한다고 하지만
매출액과 순이익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계부채 보다 기업부채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영리법인 행정통계"를 보면
2016년 기업부채가 6,505兆원이며,
(http://gostock66.blogspot.kr/2017/12/2016_25.html)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7년 2분기 경제주체별 자산부채 현황"을 보면
2016년 3분기까지는 자산보다 부채가 더 많았고,
2016년 4분기부터 자산이 부채보다 많아졌는데,
규모가 크지 않다는 것이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7/10/blog-post.html)

한국은행의 자료만 놓고 본다면,
기업들은 공장을 넘겨주고 손을 털면 땡전 한푼
남는 것이 없다는 것이지요.

기업부채가 이렇게 심각한데도, 언론과 전문가란 사람들은
틈만나면 가계부채를 갖고 늘어지고 있지요.

물론, 가계부채 심각하지요.
가계부채 1,400조원,
경제규모가 성장하는 만큼 늘어나는 가계부채,
가계부채의 절대 비중을 차지하는 부동산 가격의 하락 가능성,
인구 구조와 산업구조가 일본의 전철을 밟으면서
잃어버린 30년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는 대한민국 꼬라지를
보고 있노라면 가계부채 심각하지요.

그러나, 가계부채 보다 기업부채가 더 심각하다는 것을
어찌 모를까요.
기업이 뒈지면 가계도 함께 뒈져버린다는 것을 어찌 모를까요.
가계부채도 심각하지만 기업부채가 더 심각하다는 것을
어찌 모를까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7/03/blog-post_46.html)


2017년 12월 26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