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2021년 3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

2021년 3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1-11-18


[참고]

2021년 2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21/08/2021-2_21.html 


■ 2021년 3분기는 경기회복, 

고용시장 개선 등 영향으로 

‘주요 시장소득(근로·사업소득)’이 

2분기 연속 크게 증가


□(총소득) 

2021년 3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472.9만원, 

전년比8.0% 증가


* 전체 가계소득 증감률(%): 

  (명목) +8.0% (실질) +5.3%


□(처분가능소득) 

2021년 3분기 

총소득이 큰 폭(+8.0%) 증가하며 

모든 분위의 처분가능소득*이 

전년대비 증가(+7.2%)


□(가계수지) 

2021년 3분기 

가구당 흑자액*은 122.9만원으로 

전년대비 +12.4% 증가하였고

평균소비성향**은 67.4%로 1.5%p 하락











마인즈랩(377480), 코스닥 신규상장(2021년 11월 23일)

마인즈랩(377480)

코스닥 신규상장(2021년 11월 23일)


     한국거래소      등록일   2021-11-19



유튜브 동영상은

https://youtu.be/ZzH7obv_6fw




마인즈랩(377480) 개요




FSN, 라닉스, 인포뱅크, 상한가(2021년 11월 19일 증시현황)

2021년 11월 19일 금요일 증시는

미국 증시 사상 최고치 마감에

우리 증시도 상승했지만 

지친 개인투자자들이 매도했는데

기관과 외국인들의 매수로 상승으로

마감을 했네요.


거래소는 상한가나 하한가 종목이 없고

코스닥은 FSN(214270), 라닉스(317120),

인포뱅크(039290), 상한가로 마감했네요.

하한가 종목은 없고요.



제이엠멀티, 코넥스 상장신청서 접수

제이엠멀티, 코넥스 상장신청서 접수 


   한국거래소      등록일   2021-11-19





주식회사가 주주것이라고

현대 기업의 대부분이 주식회사 형태를 띠면서
주식회사의 순기능이 강조되고 있지요.

주식회사란 기업이 주식시장으로 들어오면
자금조달과 일반인들의 인식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고요.

문제는, 상장기업이 망하거나 주가가 폭락할 때
주주이기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할 때는
주식회사란 주식의 발행으로 설립된 회사이기에
이론상으로는 맞지만 주주것이라는 할 수가
없지요.

주식회사는 대주주 혹은 경영자의 것이라고
해야 맞지 않을까요.
주주라고 해서 회사를 마음대로 이용할 수가
있는 것도 아니요.
주주라고 해서 회사의 경영에 간섭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기에요.

국회의원들이 선거 때는 얼굴을 숙이지
당선된 후에는 생까듯이 소액주주도 그저 주총 때나 
대접을 받지 평상시에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기에
주식회사가 주주것이라고 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식회는 대주주 혹은 경영자의 것이라고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참고]
2021년 11월 17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1년 11월 18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2021년 10월중 가계대출 동향

2021년 10월중 가계대출 동향


     금융위원회        등록일   2021-11-10


[참고]

2021년 9월중 가계대출 동향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21/10/2021-9_68.html 


2021년 10월중 금융시장 동향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21/11/2021-10_65.html 



◇ 2021년 10월중 全금융권 

가계대출*은 6.1조원 증가하였습니다.


* 증가액(조원) : (2021.7월)15.3 (8월)8.6 

                 (9월)7.8 (10월)6.1


ㅇ 2021년 10월중 주택담보대출 및 

   기타대출 모두 증가세가 완화되었습니다.

* 주담대/기타대출 증가액(조원) :

 (2021년 8월)7.1/1.5 (9월)6.7/1.2

 (10월)5.3/0.8


ㅇ 전년동기대비 가계대출 증가율*은 8.6%로 

   증가세가 점차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증가율(전년동기대비, %) : 

  (2021년 7월)10.0 (8월)9.5 (9월)9.2 (10월)8.6


◇ 금융당국은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2021.10월)」의 

차질 없는 시행 등 가계부채 연착륙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