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일 화요일

경기도, 북부지역 산업단지 조성 본격 추진

경기도, 북부지역 산업단지 조성 본격 추진

○ 경기도-연천군-경기도시공사
    연천지역 산업단지 조성 업무협약 체결
○ 따복기숙사 등 근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신개념 산단으로 조성
○ 산단 조성시 60개 기업 유치.
    1,500명 신규 일자리 창출 기대
○ 경기북부 연천, 동두천, 포천, 양주지역에
    단계별로 산단 조성 추진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 은대리 일원에
축구장 면적의 80배가 넘는 595,579㎡(18만평)
규모의 산업단지가 조성된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김규선 연천군수,
최금식 경기도시공사 사장,
박병찬 연천군기업인협의회 회장은
2일 오전 10시 도지사 집무실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연천산업단지 조성’업무협약을
맺었다.
경기도는 오는 2019년까지 4년 동안
약 1,15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천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사전 입주수요조사결과 46개 기업이
26만 3천㎡ 규모의 부지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2016년까지 산업단지지정을 받아
2017년 상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2019년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약 60개 기업을 유치해 1,50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기존 일반 산업단지와는 달리, 부지 내에
따복기숙사, 근로자복지관, 영어특화 어린이집,
기업지원센터, 공동물류센터, 공영주차장 등의
공공지원시설이 들어서게 되며, 이를 통해 쾌적하고
차별화된 고용 및 근무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산업단지 조성공사는 경기도시공사와 연천군이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게 되며, 경기도는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산업단지계획
인.허가 등 제반 행정절차를 신속히 처리하고,
분양가 인하를 위해 국.도비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연천산업단지는 민선 6기 경기도가
추진 중인 경기북부지역 산업단지 공급계획안에
따른 것이다.
경기북부지역에는 현재 1,650만 3천㎡ 부지에
52개 산단이 위치해 있다.
도 전체 산단 179개소의 29%를 차지하는 것이며,
면적대비로는 6.8%에 불과하다.
도는 경기북부지역 산업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연천을 비롯한 양주, 포천, 동두천지역에 산단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포천 양문지역 140만㎡,
양주 하패지역 1백만㎡ 규모의 산업단지를
단계별로 추진할 예정이다.
동두천 지역은 33만㎡ 규모의 국가산업단지가
추진 중으로 1월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하였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경기북부지역은 도로, 교통여건 등 인프라
부족으로 접근성이 떨어지고,
과도한 중첩규제에 따른 지역개발 제한 등으로
산단 개발이 저조한 것이 사실"이라며,
"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국.도비 지원을 통한
저렴한 가격으로 부지를 공급하고 산업단지 내
직원복지시설이나 지원시설 등을 설치해
근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신개념 산업단지를 공급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담당부서) : 산업정책과
연락처 : 031-8030-3055
입력일 : 2016-02-01 오후 6:03:16


첨부파일

경기도, 지방도 노선 개편 추진‥알기 쉽게 바뀐다.

경기도, 지방도 노선 개편 추진‥
알기 쉽게 바뀐다.

○ 도, 80여년 만에 처음으로
    지방도 노선체계 대대적 개편 추진
○ 9×9 격자형 도로망 구축,
    경로정보 전달기능 강화한 노선번호 부여
○ 개편 체계 공고화 위한 지방도 노선의
    합리적 지정 및 운영 조례 제정 추진
○ 도로이용자의 편의 증진 및
    도로 관리 용이화 기대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얽혀있던
경기도내 지방도가 격자 형태로
알기 쉽게 개편된다.
경기도는 이용자 중심의 지방도를 만들기 위해
‘지방도 노선체계 개편(알기 쉬운 Smart G-Way)’
사업을 추진하고, 국토교통부 노선 지정 승인
절차를 올해 상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경기도에는 현재 일반지방도
총 44개 노선 1,766km가 있다.
대부분 시·군 건의나 이해관계에 따라
즉흥적으로 지정된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해
관리의 어려움은 물론, 방향성·연속성 등이
결여돼 도로이용의 불편을 겪는 등
개편 필요성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경기도는
▲보조간선도로로서 지방도 역할 회복,
▲지방도 노선번호의 경로정보 전달기능 강화,
▲도로관리체계의 합리화를 목표로,
‘알기 쉬운 Smart G-Way’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도는 우선 ‘9×9 격자형 도로망’을 구축한다.
‘9×9 격자형 도로망’이란 도로의 연속성과 방향성,
접근성을 고려해 지방도를 동서축 9개 노선,
남북축 9개 노선의 격자 형태로 재구성하는 것으로,
현재 44개 노선 1,776Km를 25개 노선 1,515km로
조정하게 된다.
25개 노선은 동서축 노선과 남북축 노선을 합친
본선 18개와 이를 연결하는 지선 7개로 구성 된다.

이를 위해 기존 지방도 499.5Km를 시군도로 전환하고,
기존 시군도 205.1km는 지방도로 승격하게 된다.
또, 아직 미개통한 지방도 87km구간을
시군도로 전환할 계획이며,
120.2km의 구간을 신설한다.
도는 이에 앞서 관련 시·군과 지방도 노선 개편에
대해 협의를 실시했다.
또, 이에 따라 경로정보 전달기능을 더욱 강화시킨
‘노선번호’를 부여한다.
노선번호의 ‘백단위’는
경기도를 나타내는 ‘3’을 표기하고,
‘십단위’는 도로의 위치로, 남쪽과 서쪽부터
 각각 1~9의 번호를 순서대로 부여한다.
마지막 ‘일 단위’는 축선으로,
남북축은 ‘1’, 동서축은 ‘2’를 부여한다.
이를 적용하면 지방도 312호선은
경기도(3)의 첫 번째(1) 동서축(2) 지방도가 된다.
격자 형태로 살펴보면 격자 맨 아래 위치한
가로로 위치한 도로가 312선이 되는 셈이다.
도는 새로이 개편되는 도로체계를 공고화하기
위해 ‘지방도 노선의 합리적 지정 및 운영 조례’
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조례가 제정되면, 임의적인 지방도의 지정이나
해제를 방지할 수 있고 새로운 지방도 체계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도는 전망하고
있다.

향후 도는 국토부로부터 ‘지방도 노선 지정(변경)’
승인을 받기 위한 절차를 올해 상반기까지
 밟을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노선 지정(변경)고시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료표지판 정비계획 수립, 지도 갱신 등의
세부과업들도 추진하게 된다.

안재명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지방도를 격자형 도로망으로 구축,
도로 연속성과 지역 간 접근성을 체계화함으로써
도로 이용자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도로 관리도 용이해질 것.”이라면서, “앞으로
도민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정합리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이에 앞서 ‘제2차 경기도
도로정비기본계획(2011~2020)을 통해
향후 도로 정비방향을 설정했으며,
이후 ’지방도 도면화 및 법제화 추진 방안‘을 마련했다.
지난해에는 경기연구원을 통해 ‘알기 쉬운
Smart G-Way’의 근거가 되는 지방도 노선체계
개편전략을 수립했었다.

문의(담당부서) : 도로정책과
연락처 : 031-8030-3863
입력일 : 2016-02-02 오전 10:42:06


첨부파일

양복완 부지사, “한류월드, 신 한류 메카로 만들어야”

양복완 부지사,
“한류월드, 신 한류 메카로 만들어야”

○ 양복완 부지사, 2일 한류월드 조성사업 현장 방문
○ 사업현황 청취 및 현장 점검 실시
○ 양 부지사“한류월드,

    신 한류 창출의 메카로 만들어야”


양복완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한류월드를
신 한류 창출의 메카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양복완 부지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고양시 한류월드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고광춘 한류월드사업단장으로부터
현황을 청취하고, 이와 같은 뜻을 밝혔다.

‘한류월드 조성사업’은 문화콘텐츠의 개발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
약 99만㎡ 규모 부지에 지난 2004년부터 추진됐다.
지금은 2017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이 한창이며,
공사가 완료되면 테마파크, 숙박시설,
복합·상업시설, 방송미디어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한류월드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국내 중소 방송콘텐츠
제작 업체의 역량 강화와 경쟁력 있는 콘텐츠
제작지원을 위해 설립한 ‘빛마루’가
지난 2013년 10월부터 운영 중이다.

이와 관련해 2014년에는 EBS디지털통합사옥이
착공에 들어갔다.
이곳은 1만4천㎡ 부지에 지상 20층·지하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TV 스튜디오,
FM 스튜디오, e러닝 스튜디오, 다목적홀,
편집실, 조정실, 세트실 등을 갖추게 된다.
2017년 완공 후에는 빛마루와 함께 방송콘텐츠를
생산하고 송출하는 주요 거점역할을 할 것으로
도는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문화콘텐츠 테마파크인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씨제이이엔엠(CJ E&M)’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씨제이이엔엠 컨소시엄은 이곳에 테마파크,
호텔, 융복합공연장, 상업시설 등 한류문화콘텐츠
복합단지를 약 1조 원 가량을 투자해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상업, 업무 등 잔여부지에 대한
신규 투자유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한류월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날 양복완 부지사는 “앞으로의 한류는
전통적인 영화·드라마, K-POP을 넘어서,
한국의 전통문화, 역사유적, 쇼핑 등까지
광범위한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고 봐야한다.”면서,
“향후 한류월드의 과제는 이러한 다양한
콘텐츠를 포괄적으로 묶어 보다 체계적인
‘신 한류의 메카’로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부지사는 이어서 “최근 메가 FTA 시대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많은데, 우리는 이를 기회로 삼아,
한류월드가 한류 콘텐츠의 세계진출을 위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면서,
“앞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체계적인
사업추진으로, 지속 가능한 한류 성장과
신 한류 창출을 위해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문의(담당부서) : 기획예산담당관
연락처 : 031-8030-2122
입력일 : 2016-02-02 오후 1:12:40



첨부파일


외국인투자자들 심정

중국과 홍콩의 경제상황이 악화되면서
통화가치가 하락 할 것을 염두해 두고
투기세력들의 공격이 시작되었다고 하지요.

일본 중앙은행은 금융기관들이 돈을 맡길 때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 마이너스 금리 조치를
단행하면서 일본 통화가치도 하락했고요.

경제와 금융시장 악화에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안고 있는 대한민국
금융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발을 빼고 싶은데,
기관과 개인들이 먼저 매도로 대응하고 있어서
함께 매도하면 공멸(共滅)을 불러올 수 있기에
진퇴양난(進退兩難)에 빠져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외국인투자자들도
대한민국 증시에서 현물과 선물을 매도하는 것이
수익을 안겨 줄것임을 알고 있지만
매도하지 못하고 애만 태우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타까운것은, 세계 경제가 회복하면서
대한민국 경제의 기초체력이 튼튼해지지
않는다면 외국인투자자들은 쉼없이 매도로
대응 할 것이라는 것이지요.




2016년 2월 2일 대한민국증시현황










한국은행 "공개시장운영"의 투명성 및 효율성 강화 방안

한국은행 "공개시장운영"의 
투명성 및 효율성 강화 방안

        한국은행    등록일   2016-01-28


주요 개선 내용

- 공개시장운영의 다양화된 수단 및 
   기능 변화와 시장 친화적 제도 운영의 
   취지를 반영하여 「공개시장조작」 용어를
   「공개시장운영」으로 변경
-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 선정기준을 
   규정화하여 제도 운영의 안정성 및 투명성을 제고
- 공개시장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금융기관의 공개시장 입찰 참여유인을 강화
- 시행일 : 2016년 1월 28일


첨부파일









2016년 1월말 화성시.평택시 인구 비교

동탄2신도시와 향남2지구의 영향으로
화성시 인구 증가가 평택시에 비해서
크네요.


2016년 1월말 화성시 인구

2016년 1월말 평택시 인구

2016년 1월말 평택시 인구

아직은 평택시 인구증가 속도가
화성시에 비해서 느리지요.


2016년 1월말 평택시 인구



누가 방아쇠(trigger)를 당길 것인가.

전세계 경제와 전세계 금융시장이
심상치가 않지요.

유럽과 일본은 마이너스 금리를
시행한다고 하고 있고요.
중국과 홍콩 화폐는 투기꾼들의
공격이 시작되었고요.
원자재 생산국가와 생산 회사들은
인원감축과 비상경영 상태에 돌입했고요.
세계 주요국가들의 경제지표가
추락하고 있고요.
전세계 국가나 기업 그리고 가계부채가
한계를 넘어섰고요.
원자재 가격과 주가지수를 비롯한
금융시장에 연동한 파생상품들의
역습이 시작되고 있고요.
미국과 중국의 패권경쟁에
러시아와 일본 그리고 유럽 국가들도
자기 몫을 챙겨보겠다고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요.

누가 Default(파산)의 방아쇠를 당길까요.
누가 천박한 자본주의의 막을 내리게 할까요.
누가 죽어나가게 될까요.




2015년 2월 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밥맛 좋은 신품종 벼 ‘참드림’ 재배 하세요.

밥맛 좋은 신품종 벼 ‘참드림’ 재배 하세요.

○ 도 농기원, 추청벼 대체할 신품종
    ‘참드림’ 홍보
- 지난해 도내 684ha 성공적 재배, 농가 호응
- 추청벼(아끼바레)보다 밥맛 좋고
  수확량도 10% 많아
○ 참드림 벼 품종특성에 따른
    재배 유의점도 안내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은
올해 벼 품종 선택 시기에 맞춰
지난 2014년 도 농기원이 개발, 보급한 신품종 벼
‘참드림’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참드림’은 밥맛 좋은 재래종 벼
‘조정도(재래종 벼 이름)’와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삼광의 혈통을 이은 품종으로
경기도 주재배 품종인 추청벼(秋晴 あきばれ
아끼바레) 보다 밥맛이 좋고
쌀 수확량은 10% 정도 많다.
또한 줄무늬잎마름병과 흰잎마름병에 강해
병해충에 약한 추청벼의 단점을 보완했으며
밥맛에 영향을 주는 쌀 단백질 함량도 5% 정도로
매우 낮은 게 특징이다.

지난해 11월 열린 제18회 전국쌀대축제
쌀전업농 선발대회에서 ‘참드림’ 품종인
용인 ‘108米’가 출품되어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참드림’은 지난해 처음 경기도 지역에서
684ha가 성공적으로 재배됐다.

‘참드림’ 벼를 올해 품종으로 선택하여
재배하는 농가에게 성공적인 재배를 위한
당부사항도 전달했다.
첫 번째로 참드림은 질소질 비료를 적량보다
많이 주면 쓰러짐 발생으로 인해 미질 저하,
등숙 저하, 숙색 불량, 수발아 및 병해충 발생이
우려되므로 적정 균형시비를 해야 한다.
두 번째로 흰잎마름병과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하고
도열병에는 중도저항성이나 오갈병,
검은줄오갈병 및 멸구류에 저항성이 없으므로
적기에 기본 방제를 해야 한다.
세 번째로 출수지연과 임실율 저하가
될 수 있는 냉수가 나오는 논과 수발아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안개상습지에는
재배를 피하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경기지역 주재배품종인
추청벼와 같은 수수형 초형, 비슷한 숙기와
쓰러짐 정도를 갖기 때문에 추청벼가
재배되지 못하는 지역에서는 재배를 피하고,
추청벼를 재배할 때의 시비량과 같게 하여야
한다.
임재욱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일본에서 도입한 추청벼를 대체하겠다는
포부로 참드림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을 했는데
첫해부터 기대 이상의 좋은 반응이 있었다.” 며
“올해도 참드림 벼의 성공적인 재배를 위해서는
당부사항을 잘 숙지하여 재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문의(담당부서) : 작물연구과
연락처 : 031-229-5772
입력일 : 2016-01-29 오후 6:56:38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