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3일 화요일

경기도 공무원, 훈훈한 연말 봉사활동 눈길

경기도 공무원, 훈훈한 연말 봉사활동 눈길

○ 경기도청 건설국 공무원,
    19일 연천 은혜마을서 봉사활동 실시
○ 시설환경 정비, 어르신과의 대화,
    식사도우미 등의 활동으로 정서교감
○ 위문품 전달등을 통해 보다 뜻 깊은 시간 가져
○ 향후에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혀



매서운 겨울 바람이 강하게 부는 연말,
이런 때일수록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해지는
작은 손길을 그 무엇보다 따스하게
느껴진다.


19일 연천군 전곡읍 전은길 184-40에 위치한
연천 은혜마을에서 가슴뭉클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날 경기도청 건설국 공무원들이
연말을 맞아 실시한 훈훈한 봉사활동이
눈길을 끈다.
건설국 공무원들은 시설을 방문하여
시설환경을 정비하고 휠체어 청소등의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더불어 어르신들과의 진심어린 대화와
식사도우미를 통해 진정성 있는 정서 나눔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연천군청 건설과에 협조를 얻어
시설 주변의 이면도로 제설작업을 실시하였고,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아온 성금으로
시설에서 요긴하게 쓰일 세제 등 위문품을
전달하여 더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도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한시적인 봉사활동이 아니라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하여 어르신들과의
대화, 애로사항 청취 및 적극 건의,
조치를 통하여 어르신들과 더불어 소통하고
함께하는 따뜻한 경기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구 분
성 명
사무실 번호
비 고
담 당 자
김현중
031-8030-3635
   
   
   
문의(담당부서) : 건설안전과
연락처 : 031-8030-3636
입력일 : 2014-12-19 오후 7: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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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월 9일까지 농업인자녀 대학생 학자금 융자 신청 받아

도, 1월 9일까지 농업인자녀
대학생 학자금 융자 신청 받아

○ 2015년도 제1학기 경기도 농업인자녀
    대학생 학자금 융자 신청 접수
- 1월 9일까지 시․군 읍․면․동에서 1차 신청․접수
○ 한국장학재단 농어촌융자 지원
    받을 수 없는 학생만 신청 대상


경기도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신청이
불가능한 도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19일까지 2015년도 제1학기 농업인자녀
대학생 학자금 융자 신청접수를 받는다.
도는 지난해부터 도와 시·군 재정부담 완화를
위해 한국장학재단 농어촌출신 대학생 융자
신청 탈락자에 대해서만 학자금 융자 지원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자금 지원 신청 농업인은
경기도 학자금 신청 이전에 한국장학재단의
농어촌융자를 먼저 신청해 심사를 받아야 한다.
한국장학재단 신청방법은 홈페이지
(http://www.kosaf.go.kr )에 신청서를 작성한 후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도내 농어촌 지역에 신청일
현재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으며
대학생(방송통신대학 등 원격대학은 제외)
자녀가 있는 농업인으로 주소지 관할 읍면동
사무소에 재학증명서(직전학기 성적증명서
포함)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는 지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22,111명을 대상으로 764억 원을 무이자
융자 지원해 농업인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줬다.
대학생 학자금 융자 금액은 등록금(입학금,
수업료, 기성회비 등) 내에서 신청액 전액을
무이자로 융자 지원하며, 융자금 상환조건은
2년제 대학은 4년 거치 2년 균분상환이며,
4년제 대학교는 6년 거치 4년 균분상환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주소지 관할
.(..) 농정관련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도는 한국장학재단 심사 결과 탈락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29일부터
2차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담 당 자 : 서 준 빈 (전화 : 031-8008-4416) 


문의(담당부서) : 농업정책과
연락처 : 031-8008-4416
입력일 : 2014-12-19 오후 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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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증시는 파장(罷場)

대한민국증시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평상시에 비해서 현저하게 줄어든 것을
보면 대한민국증시는 벌써 파장(罷場)분위기를
연출하는군요.

특히, 오늘의 선물거래량은 약 7만여 계약으로
평상시에 비해서 현격하게 적었음을
느끼게 하고요.

미국을 비롯한 세계주요국증시는
Santa Rally(산타랠리)를 준비하느라
바쁜데 우리증시는 쓸쓸하게 좌판을
걷어야 하는 모습은 소외감을
심하게 느끼게 하고요.

대한민국증시가 이처럼 세계주요국증시와
동조(coupling)를 이루지 못하고 하락해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대체 뭐가 잘못되었기에 대한민국 경제는
그리고 대한민국 증시는 불안속에서
매매를 진행해야만 하는 것인가요.





2014년 12월 23일 대한민국증시 현황








국민들 이용하기 쉽게 홈페이지 개편


국민들 이용하기 쉽게 홈페이지 개편
행자부, ‘17년까지 63개 소관 
홈페이지 20여개로 통합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4-12-23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가 부내 실·국 및 
6개 소속기관의 홈페이지를 통합한다. 
국민들이 인터넷을 통해 행정자치부 관련 
정보를 더욱 쉽고 편하게 이용하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행정자치부는 현재 운영중인 
63개 홈페이지를 ‘17년까지 
20여 개로 통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금년에는
 홈페이지 규모, 운영 현황 및 
유사서비스 제공 현황 등을 고려해, 
우선 선정한 전자관보, 행정표준코드 등 
8개 홈페이지를 통합한다. 
이를 통해 업무별로 제공되던 홈페이지 
콘텐츠를 수요자 중심으로 분류하고, 
대국민 서비스는 행정자치부 대표 
홈페이지로 창구를 일원화해 인터넷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홈페이지 관리 등 공무원 서비스는 
내부망 업무포털시스템으로 통합해 
보안을 강화하는 등 운영 효율성을 제고했다. 

홈페이지 통합은 정보자원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별로 
독립 서버를 운영하던 데서 G-클라우드 
공통기반으로 통합한다. 
G-클라우드 통합기반은 사용량 변동에 
따라 수시로 정보자원을 추가 또는 
회수해 자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공개 및 국산 소프트웨어를 
활용함으로써, 정부의 예산절감 뿐 아니라 
국내 소프트웨어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앱(전자관보, 센터방문신청)은 
모바일웹과 반응형웹으로 통합하여, 
OS 업그레이드 적용 등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관리비용을 줄임으로써 
운영 효율화를 도모하였다.

올해 구축한 G-클라우드 통합기반을 이용해 
‘17년까지 단계적으로 홈페이지 통합을 
추진할 계획이며, 신규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경우에도 비용절감은 물론, 신속한 서비스가 
가능하게 된다.

채홍호 행정자치부 정책기획관은 “홈페이지 
통합은 행정정보를 한 곳에 모아 국민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기관의 홈페이지 운영 예산을 절감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행정자치부 통합 사례를 확산해 공공기관 
유사·중복 홈페이지를 적극적으로 통합하면 
범부처적인 통합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 : 정보통계담당관 이윤경 (02-2100-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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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확충과 세출절감 통해 지자체 재정개선

세입확충과 세출절감 통해 
지자체 재정개선

‘13 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울산·제주 등 16곳 우수단체 선정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4-12-23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이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세입확충과 
세출절감을 통해 재정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244개 全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13 회계연도 지방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각 지방자치단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세입확충과 
세출절감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운용노력은 10개 지표 중 
9개 지표가 개선됐고, 세입측면에서는 
지방세징수율과 경상세외입확충 등이 
전년도 비해 향상됐다.
세출측면에서는 인건비·의회비·업무추진비 
집행액이 기준액 대비 크게 절감한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재정효율성은 다소 낮아졌다. 
이는 사회복지보조, 국고보조사업 등 
의무지출비율은 크게 증가한 반면, 
자체세입규모는 소폭 증가해 결산액 대비 
자체세입비율이 감소함에 따른 것이다. 
재정건전성중 채무는 전년도 대비 
2.2조원 증가했으나, 채무비율은 감소해 
다소 개선 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재정분석 결과 
특·광역시/도는 3등급(가·나·다), 
시·군·구는 5등급(가·나·다·라·마)으로 
구분·확정했다. 

각 분야별 우수단체(‘가’등급) 현황은 
다음과 같다. 

이번 재정분석은 전국 자치단체를 
5개 동종자치단체로 구분하고 
총점 1,300점을 만점으로 3개 분야(건전성, 
효율성, 재정운용노력) 25개 지표**에 
대하여 지방행정연구원의 협조를 
받아 분석하였으며 재정관리시스템(e호조)을 
활용한 서면분석, 재정전문가·지방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현지실사 등을 거쳐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진행되었다.

재정분석결과 우수단체(16개)에 대해서는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각 분야별 ‘가’등급을 받은 
자치단체(67개)에 대해서는 교부세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한편, 재정분석 결과가 특히 미진한 경우에는 
재정진단 단체로 지정해 심층진단을 통해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재정건전화계획을 수립토록 권고하였다.

2013회계연도 지방재정 분석의 특징은 
2012회계연도와 분석의 일관성은 유지하되 
자치단체 재정운영의 자구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재정운용노력도 지표의 배점을 
확대(200→300점)하였다. 
또한, 일부 지표의 평가는 전년도 대비 
실적과 무관하게 일정수준 이상일 경우 
1등급을 부여하는 절대평가 기준으로 
개선하여 평가의 합리성을 제고하였다.

이주석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세제실장은 
“재정분석을 통해 재정운용상 단기적 문제점 
발굴과 동시에 장기적 관점에서 자치단체가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 자치단체 스스로 재정운용노력을 
강화하여 재정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담당 : 재정관리과 이상수 (02-2100-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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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전문가의 공직진출 확대 토대 마련


민간전문가의 공직진출 확대 토대 마련
개방형직위를 기관장 책임 하에 
지정하도록 위임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4-12-23




앞으로 각 부처의 필요에 따라 고위공무원 
개방형 직위 선발이 보다 용이해 질 전망이다.

행정자치부(장관 : 정종섭)는 
「인사혁신처와 그 소속기관 직제」 등 
3개 부처의 직제 개정안이 금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각 부처가 고위공무원 
개방형직위를 보다 손쉽게 확대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종전에는 각 부처의 실·국장급 개방형직위 
개수를 직제(대통령령)에 직접 명시함에 따라 
각 부처가 개방형직위를 확대하는데 제약이 
따랐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 의결로 앞으로는 
직제에는 개방형직위로 지정 가능한 
실·국장급 직위의 상한규모만 명시하고, 
구체적인 개수와 직위는 기관장이 부령 
또는 총리령으로 정하도록 함으로써 
개방형직위 확대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이와 함께 행정자치부는 올해 말까지 
전 부처의 직제를 모두 개정해 개방형직위 
확대 기반을 갖출 예정이다.

정종섭 행정자치부장관은 “이번 개정으로 
외부 전문가가 공직에 더 많이 진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도 
공직사회의 개방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개혁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담당 : 조직기획과 정태옥 (02-2100-3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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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시대를 향한 세종청사시대 본격 개막


국민행복시대를 향한 
세종청사시대 본격 개막

정부세종청사, 10년간 대장정 마치고 
12. 23. 완공 기념식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4-12-23




정부세종청사가 10년 간에 걸친 
계획·건설을 마무리하고 ‘세종시 시대’를 
본격적으로 개막한다.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세종청사 건립과 중앙행정기관 이전을  
마무리하고, 12월 23일 ‘정부세종청사 
완공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5년 10월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을 고시하면서 시작된 
세종청사 건립과 이전은 올해 말 
3단계를 끝으로 계획된 모든 기관이 
입주를 완료함으로써 10년간의 대장정을 
마침내 끝마쳤다. 
이에 따라 정부세종청사는 18개 중앙부처와 
18개 소속기관 등 약 1만 3천여명의 공무원이 
근무하는 명실상부한 국가행정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됐고, 국민행복시대로 
대약진(Quantum Jump)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부는 그간 관계부처간 원활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도시기반건설 및 주택공급, 
생활편의시설 설치 등 정주여건 개선에 
전력을 기울여 왔다. 
세종시 생활권 내부도로(104.5km)와 
외곽·BRT 도로(28.5km) 개설 등 
도시기반건설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주택공급 목표 200만호 중 67,000호 공급, 
BRT 차량 증차 및 운행간격 
단축(10∼15분→5∼12분) 등 교통인프라 구축, 
마트·병원·학원 등 생활밀착형 
편의시설 공급(금년말 2,526개 점포), 
교육 및 문화여가시설 등 정주여건 
확충을 위해 노력해 왔다. 
아울러 세종청사내 주차장은 
당초 3,487대에서 6,900대로, 
어린이집은 6개소에서 9개소(1,100명 증원), 
구내식당은 1개소 693석을 추가 확보하는 등 
후생편의시설을 충분히 확보하여 
입주 공무원과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각종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정부청사 분산에 따른 행정비효율을 
해소하는 데도 다양한 노력을 했다. 
영상회의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및 
관련 인프라를 구축했고, 주요 교통요지에 
스마트워크센터(16개)를 설치·운영했다. 
이에 따라 영상회의 실적이 전년 대비 
2.3배 가량 늘었고, 출장 중 업무처리 
빈도도 증가하는 등 일하는 방식이 
점차 개선되는 효과를 거뒀다. 
특히, 대국회 업무 효율화를 위해 
국회 본관에 스마트워크센터와  
영상회의장 설치, 세종청사내 국회 
상임위 회의장에서 국정감사  개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은 “입주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조기 정착을 위해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다.”라며, “정부세종청사가
 국민행복 청사로 거듭나기 위해 입주 공무원들도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담당 : 정부청사관리소 유완엽 (02-2100-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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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주요국증시가 Santa Rally를 맞이하나요.

에너지 가격의 하락으로
에너지 생산국의 대표라 할 수 있는
러시아, 베네수엘라(Venezuela) 등등의
국가들이 어려움에 쳐하게 되었고요.

오늘도 사우디(Saudi Arabia)의 "증산"도
가능하다는 강경발언으로 에너지 가격이
하락이 한 것을 보면 에너지 생산국의
수난이 계속되고 있지만, 미국의 증시는
쉼없이 상승을 해서, Dow와 S&P 500지수는
신고가를 갱신하는군요.

미국의 영향을 받아서 유럽을 비롯한
아시증시도 연일 상승을 하는 것을 보면
2014년 12월 증시는 Santa Rally도 가능할 것
같은데요.

그러나, 주가가 상승한다고 해서
가려져있는 위기들이 치유된 것은
아니지요.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들이
소비침체와 부채증가라는 공통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고요.
그리스를 비롯한 일부 국가들의 재정악화는
언제든지 경제위기의 도화선이 될 수 있지요.

[참고] Reuters 자료

Ali al-Naimi told Middle East
Economic Survey it was
"not in the interest of OPEC
Producers to cut their production,
whatever the price is"-his starkest
comments yet.


2014년 12월 22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오산 잔다리마을, 도 SNS캠페인 최우수 착한생산자로 선정

오산 잔다리마을,
도 SNS캠페인 최우수 착한생산자로 선정

○ 경기도, 히든제품과 맛, 온통 희망해!
    SNS캠페인 추진 결과
- 잔다리마을공동체 등 사회적경제 기업과
   전통시장 등 9곳 선정
- 총 1,900만원 규모 온라인 마케팅 비 지원

○ 페이스북 캠페인 본 사람은 15만 8천명.


오산시 잔다리마을공동체가 경기도가
실시한 ‘SNS 캠페인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SNS캠페인에는 47개소의
사회적기업·전통시장, 202명의 소비자가
SNS를 통해 소통하면서 총 241건의
사회적기업 제품과 맛집 정보를 공유했으며
158천명이 이를 지켜봤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가 온라인
마케팅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기업과 전통시장을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1214일까지 히든제품과 , 온통 희망해!’
주제의 ‘SNS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오산 잔다리마을공동체 등 우수 사회적경제
생산자 9곳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잔다리마을공동체에는 500만 원,
한국컴퓨터재생센터 등
우수상 4곳에는 각200만원,
광명시장 홍두깨칼국수 등
장려상 4곳에는 각100만 원 상당의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오산시 잔다리마을공동체는
이윤보다는 먹거리 안전성 확보라는 공익에
충실한 마을기업으로 매출 증대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있는 우수 기업이라며
고객과의 커뮤니티 공간과 체험 프로그램
개설 등 온라인 홍보 강화 필요성이
인정됐다.”며 선정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이번 SNS 캠페인에는 총 202명의
소비자도 참여해 수원 마돈나 생돈가스
숨어있는 우수제품과 맛 집을 알렸다.
도는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착한소비자로
선정된 김유미 씨 등 총 65명에게 1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 등 100만원 규모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페이스북 이용자들은 ~정말 의미 있는
착한 기획이네요”, “착한생산자가 내 놓은
착한제품으로 여는 지갑이 즐겁고,
착한소비에 동참할 수 있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경기도 페이스북을 통해
대화의 장, 소통의 장으로써 많은 활동
부탁드릴게요.” 등의 댓글로 사회적기업과
전통시장 상인을 응원했다.
 
이상진 경기도 소통담당관은 수상기업
외에도 우수 사회적경제 기업과 전통시장에
대한 현장답사를 통해 SNS 등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정된 착산생산자 및 착한소비자
확인은 도 대표 페이스북
(https://www.fb.com/ggholic) 에서
확인하거나, 경기도 소통담당관실(031-8008-2759)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경기도 블로그 http://ggholic.tistory.com/9482 참조
 
 
담당과장 이상진 031-8008-2860, 
팀장  서봉자 2790, 
담당자 박민경 2759
문의(담당부서) : 소통담당관
연락처 : 031-8008-2759
입력일 : 2014-12-22 오후 5: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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