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0일 월요일

압타바이오(293780), 코스닥신규상장(2019년 6월 12일)

압타바이오(293780),
코스닥신규상장(2019년 6월 12일)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9-06-10


압타바이오 개요


배당 관련 지수의 2019년 6월 정기변경

배당 관련 지수의 2019년 6월 정기변경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9-06-10


□ 코스닥시장 종목을 포함하는
KRX 고배당 지수는 배당수익률이 7.19%인
에스에이엠티가 신규편입되는 등
총 11종목이 교체되고,

코스피 고배당 지수 및
코스피 배당성장 지수는
각각 7종목 및 6종목 교체(상세내역 별첨 참조)





까스텔바쟉, 줌인터넷, 신규상장과 이아이디, 매직마이크로, 상한가(2019년 6월 10일 증시현황)

2019년 6월 10일 월요일 증시는
해외증시 상승과 외국인과 기관들의 매수로
상승마감 했고요.

거래소는 이아이디(093230) 상한가,
코스닥은 매직마이크로(127160) 상한가,
까스텔바쟉(308100), 
줌인터넷(239340)이
신규상했네요.






2018년 중금리 대출실적 및 제도개선 방향

2018년 중금리 대출 실적 및 제도개선 방향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9-05-30


■ 2018년중 중금리대출은 
약 6.0조원(전년대비 1.6배) 공급되어,
중신용자들의 금융애로 해소에 기여

- 사잇돌대출(보증부) 1.8조원,
  민간 중금리대출(무보증) 4.2조원 공급

- 특히, 고금리 취급비중이 높은
  저축은행·여전사의 민간중금리대출 금리 하락으로
  중신용자 금융부담 완화

■ 향후, 민간 중금리대출의 금리요건을
업권별로 차등화·하향조정 예정

- 또한, 금융회사 신용평가 역량 강화를 위한
  사잇돌 대출 관련 정보공유도 지속 확대 추진










자동차리스(lease) 소비자 권익보호 강화 추진

자동차리스 소비자 권익보호 강화 추진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9-05-29


□ 최근 여신전문금융회사의 
자동차 리스실행액이 10조원(연간)을 상회*하는
자동차리스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급증**하고 있으나

★(2016년) 8.5조원 → (2017년) 9.3조원 → 
   (2018년) 10.2조원
** (2016년) 16.8만명 → (2017년) 17.7만명 →
   (2018년) 20.9만명

※ 리스업 등록 57개사중
   34개사가 자동차리스업 영위(2018년말 기준)

◦ 리스사가
  자동차리스 중도해지 비용을 과다하게 청구하거나
  리스계약 내용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아
  리스이용 소비자의 불만(민원*)이 크게 증가

* (2016년) 122건 → (2017년) 130건 →
   (2018년) 183건 (전년대비 40.8%↑)

(주요 민원내용)

- 자동차 운용리스 36개월 약정후
 (월리스료:1백만원, 리스 종료시 가액(잔존가치):2천만원)
 20개월이 경과한 시점에서 중도해지시
 중도해지수수료를 과다(1,440만원) 부과
 (일률적으로 중도해지수수료율 40% 적용)

- 자동차리스 잔여 계약기간 3개월,
 잔여리스료 원금 350만원 상황에서
 제3자에게 리스승계를 원할 경우
 리스사는 소비자에게 과도한 정액(50만원) 승계수수료 부과

⇨ 자동차리스 소비자의 권익보호 강화를 위해 
  중도해지수수료 부과체계 등
  불합리한 관행 개선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