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1일 토요일

2021년 2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

2021년 2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1-08-19


[참고]
2021년 1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는


□ (가계소득) 2021년 2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428.7만원, 
전년比 0.7% 감소

* 전체 가계소득 증감률(%):
  (명목) △0.7% (실질) △3.0%

□ (분배) 5분위배율
(균등화처분가능소득 기준)은 5.59배로 
전년대비 상승, 
코로나19 이전(2019.2분기)에 비해서는 하락

□ (가계수지) 
처분가능소득(△1.9%)은 감소하고, 
소비지출(+3.8%)은 증가하여 
가계흑자액 감소(△13.7%)












2021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

2021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


     한국은행      등록일   2021-08-19



[참고]

2021년 6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21/07/2021-6_73.html 


□ 2021년 7월말 현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은 921.3억달러로 

전월말 대비 9.1억달러 감소


ㅇ 달러화예금(-7.8억달러) 및 

  엔화예금(-3.8억달러) 등이 감소





예측이 또 틀린것일까?

투자나 삶이나 "미래를 예측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예측, 생각, 예상, 믿음 등등이라는 
것을 하고 돈을 투자하게 되는데요.

예전의 예측에서는 
자연재해야 국지적인 것이지만
중동이나 아시아의 지정학적 리스크,
미국과 중국의 갈등 격화,
부채(빚)의 반란이 시작되면서
파생상품이 문제를 일으키며
2019년 가을부터는 경제가 침체되면서
많은 국가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을 것으로 예측했지만 틀렸고요.

예전에 썼던 
대한민국 미래 예측은

2021년 4월에도 경제지표를 비롯한
M2(총통화) 증가가 계속되고 있어서
본격적인 테이퍼링 시작이나
금리인상이 시작되기 6개월 전인
내년 3월정도까지는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고
투자를 했지만 주가는 연일 하락하고 있네요.

경제건 주가건 상승과 하락만 선택하는 것이기에
50%의 확률인데도 맞추지 못하고
예측이 틀렸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봐야지요.

늘상,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간다",
"미래를 예측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를
되뇌이면서 `아는척을 하지말자' 다짐하지만
쉽지가 않네요. 




[참고]
2021년 8월 19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1년 8월 20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