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재무차관․중앙은행부총재 회의」결과
- 세계경제 위험요인 대응, 전세계의 안정적 성장,
글로벌 금융안전망 강화 등 주요 의제를
논의해 가기로 합의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9-01-21
1. 회의 개요
□ 기획재정부 대표단
(수석대표 : 김회정 국제경제관리관)은
2019년 1월 17일(목)~18일(금)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G20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부총재 회의｣에 참석하였다.
□ 이번 회의는
금년도 G20 의장국 일본이 개최한 첫 회의로서,
ㅇ 주요 20개국과 초청국*의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국제통화기금(IMF)․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세계은행(WB) 등
주요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모여,
* 네덜란드, 싱가포르, 스페인, 베트남, 태국(ASEAN 의장국),
칠레(APEC 의장국), 이집트(아프리카 연합 의장국),
세네갈(아프리카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 의장국)
ㅇ 세계경제, 국제금융체제, 인프라, 국제조세,
금융혁신 등 ‘19년 G20 재무트랙 주요의제와
작업계획을 논의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