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1일 화요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일(11월 23일) 증권시장 등 거래시간 임시 변경

대학수학능력시험일(11월 23일) 증권시장 등
거래시간 임시 변경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7-11-21






티슈진(950160)주가, 티슈진 상장 주가 및 티슈진 개요

티슈진(950160)을 필두로
신라젠(215600),
셀트리온 삼형제 등등의
바이오주가 코스닥시장을 주도하고 있는데,
아주 많은 신기록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구경하는것 조차 즐겁네요.





티슈진 상장(2017년 11월 6일) 주가와 티슈진 개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7/11/2017-11-6-kosdaq.html)

한편, 거래소와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개미투자자들로 구성된 코스닥 시장이
거래소 시장의 2배가 넘는 약9조원을 기록하면서
과열, 경고, 거품, 주의 등등의 논쟁을 불러 일으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코스다 시가총액 순위(2017년 11월 21일)

투자자별 매매동향(2017년 11월 21일)

거래소 투자대금 순위
코스닥 투자대금 순위


녹십자, 녹십자셀, 녹십자랩셀, 녹십자엠에스, 녹십자홀딩스 주가(2017년 11월 21일 기준)

2017년 11월 21일 기준
녹십자 그룹에는
녹십자(006280)
녹십자셀(031390)
녹십자랩셀(144510)
녹십자엠에스(142280)
녹십자홀딩스(005250)
녹십자홀딩스2우(005257)
주가입니다.





[참고]
2017년 10월 24일 기준
녹십자 그룹 주가 동향은


녹십자, 녹십자셀, 녹십자랩셀,
녹십자엠에스, 녹십자홀딩스 계열회사 등에 관한 사항




오리온, 오리온홀딩스, 쇼박스 주가(2017년 11월 21일 기준)

2017년 11월 21일 기준
오리온그룹
오리온(271560)
오리온홀딩스(001800)
쇼박스(086980)
주가입니다.




[참고]
​2017년 11월 3일 기준
오리온그룹 주가는


오리온, 오리온홀딩스, 쇼박스
계열회사 등에 관한 사항






신라젠 최고가 ₩152,300과 티슈진 최고가 ₩75,100, 돈과 세력의 위력을 보고 싶다면

신라젠이 152,300원까지 상승하면서
전문가, 개미, 증권관계자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지만
모두가 공포감을 느낄때까지 상승하겠지요.

티슈진 또한 돈과 세력들의 위용을 뽐내면서
상승하는군요.




신라젠 주가 흐름은
(http://gostock66.blogspot.kr/2017/11/127400.html)

2017년 10월 생산자물가지수

2017년 10월 생산자물가지수

          한국은행       등록일   2017-11-20


□ 2017년 10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보합
   (전년동월대비 3.5% 상승)
ㅇ농림수산품: 전월대비 8.7% 하락
ㅇ공  산  품 : 제1차금속제품, 석탄및석유제품 등이 올라 
   전월대비 0.5% 상승
ㅇ전력,가스및수도 : 전월대비 보합
ㅇ서  비  스 : 전월대비 0.1% 상승












세계주요국증시만 놓고 보면 세계 경제 걱정이 없는데요.

세계주요국증시가 상승에 상승을 거듭하면서,
수 차례의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고,
수 차례의 과열(過熱) 경고를 무시하고,
12월에 있을 금리인상에도아랑곳 없이,
국제원자재 가격까지 동반 상승시키면서
연일 상승하고 있는 것을 보면
세계 경제는 걱정이 없는데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7/02/blog-post_58.html)

문제는, 증시 상승과 국민들의 체감 경기는 다르다는 것이고요.
산이 높으면 골(汨)이 깊다는 격언처럼 증시 하락시
손실을 보는 투자자들이 생겨날 수 있다는 것이고요.
상승해 버린 주식시장이나 국제원자재 시장을
폭락을 염려해서 바라만 봐야 하는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고요.
투자로 수익을 챙긴 투자자들과 주식 투자에 대한 부정적 생각이나
주변 사람들의 적극적 충고로 상승하는 증시를 쳐다만 보며
소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요.

세계주요국증시만 놓고 보면 세계 경제 걱정이 없는데요.
세계주요국증시의 상승처러 세계 경제도 좋아졌으면 합니다.


2017년 11월 20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평택시 2018년 예산 1조 4,582억원 편성, 2017년 대비 18.6% 증가

평택시 2018년 예산 1조 4,582억 원 편성,
전년 대비 18.6% 증가

             평택시             등록일    2017-11-20


평택시가 2018년도 예산안으로
1조 1,654억 원 규모의 일반회계와
2,928억 원 규모의 특별회계로
올해 1조 2,293억 원보다 2,289억 원이 증가한
1조 4,582억 원을 편성했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분야를 살펴보면,
내년도 지방세 등 자체재원은 5,717억 원이며
국고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5,937억 원이다.

세출은 인력운영비 등 행정운영경비가 1,524억 원,
특별회계 및 기금 전출금 등 재무활동비 581억 원,
정책사업에 9,549억 원을 편성했다.

정책사업은 국ㆍ도비보조사업 4,942억 원,
자체사업 4,607억 원이다.
자체사업은 평택시가 쓸 수 있는 가용재원을
말하는 것으로 2017년 본예산 3,738억 원 보다
 869억 원(23.2%) 증가했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우리시 성장 동력이 될 미래전략필수사업,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지역활성화 및
문화ㆍ관광시설 확충의 지역인프라 구축사업,
미세먼지ㆍ악취 등 생활환경개선, 일자리 창출,
반려동물 대책 등 수혜자 중심의 생활밀착형 사업,
시민과의 대화, 경청원탁 토론회 등을 통해
건의된 시민건의사업에 우선순위를 두고
합리적 재원배분으로 시정목표 성과창출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2018년 재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에 따라 평택시는
▲안전하고 따뜻한 복지공동체
▲다채롭고 풍요로운 삶
▲일자리 넘치는 미래산업 허브
▲시민과 함께하는 균형발전 도시 등
4대 시정목표에 중점투자하기로 했다.


세부 예산안을 살펴보면
먼저 ‘안전하고 따뜻한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
4,952억 원을 편성했다.

주요사업으로는 노인기초연금 883억 원,
경로당 임대지원사업 49억 원,
장애인연금 68억 원, 장
애인가족지원센터 운영 1억 5천만 원,
영유아보육료 지원 494억 원,
누리과정 운영지원 211억 원,
학대 피해아동 쉼터 설치 운영비에 2억 3천만 원,
청소년 건전육성 활동 지원사업 2억 5천만 원,
치매안심센터 설립 및 운영비로 28억 원 등을
반영했다.

또한 미센먼지 텐텐 프로젝트 사업 65억 원,
악취와의 전쟁 관련 사업 17억 원,
생활민원 SOS기동 순찰반 7천만 원,
국제안정도시 인증사업에 1억 7천만 원,
코센터 조성 관련 사업에 26억 원 등
미세먼지, 악취, 항공기 소음 대책 등
생활밀착형 사업과 국제안전도시 인증사업에
재정역량을 집중했다.

두 번째 ‘다채롭고 풍요로운 삶’을 위해

문화ㆍ예술ㆍ체육 인프라 확대 및 콘텐츠 개발에
역점을 두고 794억 원을 편성했다.

주요사업으로는
평화예술의 전당 건립을 위한 기본설계 용역비 27억 원,
팽성예술창작공간 조성 4억 7천만 원,
향교 및 문화재 활성화 등 지역전통콘텐츠 사업 14억 원,
평택 소리樂 축제, 오성강변 르네상스 축제 등
관광콘텐츠 사업 3억 4천만 원,
장애인실업팀 창단 13억 원, 현덕축구장 조성,
팽성남산게이트볼장, 이충소프트볼장 등
체육시설조성 사업에 22억 원을 반영했다.

또한 전년 대비 57억 원
증액된 교육경비 보조금 314억 원과
평택시 장학관 운영에 5억 3천만 원,
찾아가는 마을서당, 야간한글학교 등 문해지원사업 6천만 원,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4억 8천만 원을
인재양성을 위한 미래지향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투입했다.

세 번째, ‘일자리 넘치는 미래산업 허브’를

위해서는 1,116억 원을 편성했다.

주요사업으로는 청년인턴사업에 2억 7천만 원,
50+보람일자리사업 1억 3천만 원,
평택형 맞춤형 일자리 프로젝트 1억 2천만 원,
전통시장 지원 사업 51억 원,
평택함 해양안전체험관 조성사업에 68억 원,
MICE산업육성산업에 1억 원 등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사업에 반영했다.

또한 농업생태원 운영 8억 6천만 원,
농민회관 건립사업 87억 원,
쌀소득등직불제 등 농업 관련 지원 보조사업에
190억 원을 농민들이 걱정 없이 농사짓고,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농식품 산업육성을 위해 투입했다.

네 번째, ‘시민과 함께하는 균형발전 도시’를 위해

3,110억 원을 편성했다.

주요사업으로는
명동골목, 신장, 안정지역 도시재생사업 72억 원,
도시숲 조성 및 큰 나무 식재 사업 50억 원,
장기미집행 녹지조성사업 30억 원,
평택호 해제지역 기반시설 조성 사업의
기본설계용역비 14억 원 등
원도심에 활력을 줄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사업에 중점 투입했다.

또한 안정주공 앞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영화 블렌하임~효덕초교 인도 설치공사,
대반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등
도로 확장개설공사에 432억 원,

평택호 횡단도로 건설 225억 원,
평택역 광장 교통체계 개선 용역비 1억 원 등을
미래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의 인프라를 착실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반영했다.

이 밖에 경청토론회, 원탁토론회 등
거버넌스 사업 2억 6천만 원,
비전1동 주민센터 리모델링 공사비 9억 5천만 원,
방범용 CCTV 설치사업 44억 원 등을
소통ㆍ공감ㆍ화합의 열린 시정을 위해 반영했다.

한편, 평택시 의회(의장 김윤태)는
평택시가 제출한 2018년 예산안에 대해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12월 19일 본회의에서
의결, 확정할 예정이다.

평택시, ‘시민신문고’민원해결 위해 160억 원 예산편성 요구

평택시, ‘시민신문고’민원해결 위해
160억 원 예산편성 요구

            평택시           등록일   2017-11-20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시민의 아픔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같이 고민해 보는 참여와 소통하는
시정구현을 위한 「시민신문고 제도」를
지난 2014년 11월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시민신문고는 민선 6기 공재광 평택시장의
공약사항 중 하나인 현대판 신문고 제도이다.

올해 10월 31일 현재까지 시민신문고를 통해
총 2,583건의 민원이 접수되어 민원인의 의견을
수용한 해결이 706건(27.3%)이며,
이해 설득 1,753건(67.9%), 처리불가 사항 108건(4.2%),
즉시 해결이 불가한 민원사항에 대한
대안제시 16건(0.6%)으로 처리되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성과를 얻었으며,
시민과의 소통창구로 정착됐다고 평가받고 있다.

또한 2015년(월 평균 31건)과
2016년(월 평균 65건)에 비해
올해는 월 평균 258건이 접수됐으며,
시장이 직접 확인하고 있다는 인식으로
민원처리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향상되고
담당부서의 적극행정을 유도하는 긍정적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예산이 필요한 시민신문고 민원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2018년에 160억 원을 예산편성 요구했으며,
2017년에는 미세먼지 대책 마련,
송탄시외버스터미널 문제 해결 등을 위해
95억 원의 예산을 집행하여 민원을 해결하고자 했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시민신문고를 이용하여
시정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보내 주심에 감사드리며,
시민들이 느끼시는 고충과 불편사항이 모두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 시민신문고를 통해 시정발전에 대한
더 많은 고견을 들려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민신문고」신청은 평택시 홈페이지
‘시민신문고 코너’및 감사관실 방문 또는
서면(우편)으로도 신청할 수 있으며, 본청 및
각 출장소, 읍․면․동 민원실 내 시민신문고함 이용과
팩스(031-8024-2159) 접수도 가능하다.

평택시, 시민 생활불편 규제 개선 공모전 개최

평택시, 시민 생활불편 규제 개선 공모전 개최

            평택시         등록일   2017-11-20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시민생활 및 소상공인 영업활동에 불편을 야기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시민과 함께 발굴 개선하기 위하여
「시민 생활불편 규제 개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공모기간은 20일부터 12월 8일까지이며,
평택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거나
평택에 영업장(본점, 지점 등)의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공모분야는 보건․복지, 주거환경, 교통,
소음․먼지 등 생활환경 불편 규제,
소상공인의 창업 및 영업활동에 지장을 주는 규제 및
상위법령에 부합되지 않는 불합리한 자치법규 규제이며
온라인(국민신문고), 팩스, 우편(전자우편 포함) 및
방문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제안된 규제개선 건의사항은 중앙법령의 경우
상급기관(경기도)과 협력하여 개선될 수 있도록 하고
자치법규의 경우 관련 부서에서 개선할 수 있도록
전달할 예정이며, 보다 나은 시민생활과 소상공인의
영업활동을 보장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공모전인 만큼
많은 시민과 공직자들의 참여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공모전 결과 발표는 내년 1월 중에 있을 예정이며
기타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택시청 기획예산과로(☎ 031-8024- 2621)문의하면 된다. 

평택시, ‘우리 마을 아동지킴이’ 발대식 개최

평택시, ‘우리 마을 아동지킴이’ 발대식 개최

             평택시        등록일   2017-11-20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아동학대예방의 날(19일) 및 아동학대 예방주간을 맞아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통‧리장,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위원, 어머니폴리스,
학부모폴리스 회원 등 약 300명이 모인 가운데
‘우리 마을 아동지킴이’발대식을 개최했다.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발생하는 아동학대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하여, 평택시 민관이 협력하여
아동학대 감시망 조직․운영으로 지역 내 촘촘한
아동보호체계를 구성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아동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바른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했고,
경기평택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정선미)에서
‘아동학대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우리 사회 미래의 주역으로서
우리시를 이끌어갈 소중한 아동들이 더 이상
어른들의 학대 행위로 고통 받지 않고,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들의 당연한
의무이다”라고 말했다.

평택시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지역 민간단체와의 연계를 통한 지역 내
사회안전망을 형성함으로써 기존의 행정시스템과
외부감시시스템이 미치지 못하는 취약계층과
가정 내 아동학대행위 상시발견 체계를 마련하고
시민인식개선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동탄장애인복지관 운영법인 선정 공고

동탄장애인복지관 운영법인 선정 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