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8일 금요일

2018년 4월 코넥스(KONEX) 동향

2018년 4월 코넥스 동향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8-05-17



◈ (개 황) 2018년 4월 코넥스시장의
일평균 거래량 및 거래대금은 각각 44만주, 55.8억원,
시가총액은 6조 5,462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종목별 주가는 전월 대비 평균 5.2% 상승











보락, 깨끗한나라, 한컴유니캑스, 와이오엠, 국일제지, 상한가(2018년 5월 18일 증시현황)

2018년 5월 18일 대한민국증시는
남북정상회담 이후로 바이오 관련주들은
소강상태에 접어들고,남북 경제협력
관련 주식들과 자본금과 상장주식수가 적은
우선주들이 활개를 치는 장세가 이어지고
있고요.

거래소에서는
보락(002760), 깨끗한나라(004540),
깨끗한나라(우), 계양전기(우),
신풍제약(우), JW중외제약(우),
성신양회(우)가 상한가로 마감을 했고,

코스닥에서는
한컴유니맥스(215090), 와이오엠(066430),
국일제지(078130)가 상한가로 마감을 했네요.


2018년 1분기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사용 실적

2018년 1분기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사용 실적

           한국은행           등록일    2018-05-17


□ 2018년 1/4분기중
거주자가 카드(신용+체크+직불)로
해외에서 사용한 금액은 50.7억 달러로
2017년 4/4분기(45.5억 달러)에 비해 11.4% 증가

 o 방학 및 설 연휴 등으로
내국인 출국자수가 늘어남
(2017년 4/4분기 686만명 →
2018년 1/4분기 743만명, +8.2%)에 따라
해외에서 사용한 카드 장수와 사용금액이 모두 증가





대한민국 미래는 경제만 "미국"이다.

대한민국 미래를 검색하면
대한민국 미래가 "필리핀"으로 묘사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며,
대한민국 미래는 "미국"을 닮지 않을까요.

물론, 대한민국이 미국처럼 부강(富强)해 지거나
세계 경찰, 기축통화, 자국우선주의, 
자본침략, 창의적 교육, 개척정신, 여유...등등을
가질 수 없지만요.

한마디로, 대한민국 미래는 미국처럼
철처하게 돈(자본)의 논리에 예속되어서
상위 1%가 국가 전체 부(富)의 50%를 독점하고,
상위 10%가 국가 전체 부의 80%를 독점하면서
상위 10%는 그들만의 리그를 즐기면서 살아가고,

하위 1%는 노숙자로,
하위 10%는 구호단체나 정부의 도움으로
하위 40%는 일자리를 걱정하는 철처한 자본주의를
경험하지 않을까요.

만사파탄의 근간인 돈이 지배하는 사회가
대한민국의 미래이지 않을까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8/04/blog-post_58.html)
국민의 하위 1%는 노숙자가 되고,
하위 10%는 정부나 구회단체에 의존해아만 지탱되는 사회
대한민국 미래이지 않을까요.

대한민국 미래
(http://gostock66.blogspot.kr/2015/09/blog-post_39.html)


2018년 6월 17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기획재정부, 국민참여예산 사업 제안자와의 간담회 개최

기획재정부,
국민참여예산 사업 제안자와의 간담회 개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8-05-16


□ (사업 제안자 간담회 개최)
기획재정부 조규홍 재정관리관은
5월 16(수) 국민참여예산 주요 사업 제안자와의
오찬간담회를 개최하였다.

ㅇ 이번 간담회는 국민참여예산제도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 국민참여예산제도의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정책 수요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민참여예산제도 개요

국민참여예산제도 일정

외환정책 투명서 제고 방안

외환정책 투명성 제고 방안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8-05-17


□ 5.17(목)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함께 마련한
「외환정책 투명성 제고 방안」을
관계장관간 토론을 통해 확정하였습니다.

□ 동 방안은 국내 외환시장의 성숙도,
경제상황 등을 고려하고, IMF 등 국제사회와의 협의,
국내 전문가 및 시장참가자 의견 수렴을 거쳐
마련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