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3일 월요일

경기도, 4월 9일까지 2017 서울모터쇼 행사장 내에 ‘플레이엑스포 팝업존’ 운영

플레이엑스포(PlayX4) 게임 기대작들,
서울모터쇼에서 미리 만난다
○ 경기도, 4월 9일까지 2017 서울모터쇼
    행사장 내에 ‘플레이엑스포 팝업존’ 운영
- 게이밍기어, VR게임 등 5월에 개최될
  플레이엑스포 미리 경험 가능
- 코스튬 플레이어, 게임 음악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양시 킨텍스 잔디광장에서 운영

문의(담당부서) : 콘텐츠산업과  
연락처 : 031-8008-4693  |  2017.03.31 오전 5:32:00



5월에 개최될 플레이엑스포(PlayX4) 게임 기대작들을
미리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경기도는 다음달 9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서울모터쇼’ 행사장 내에 ‘플레이엑스포 팝업존’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플레이엑스포 팝업존’은 수도권 최대 규모의 게임쇼,
플레이엑스포에 전시될 게임 콘텐츠 일부를
미리 만날 수 있는 자리다.

게임마니아들이 열광하는 LG와 제닉스의 게이밍기어,
네비웍스의 VR 게임 등 5개의 게임관련 콘텐츠들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코스튬 플레이어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과
오케스트라 연주로 듣는 게임 음악 등 다양한 게임 관련
이벤트도 진행된다.

팝업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 사이 잔디 광장에서
운영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서울모터쇼와 플레이엑스포의
공통 핵심 타겟층은 20~30대 남성”이라며
“올해 100만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모터쇼에 팝업존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플레이엑스포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017 플레이엑스포’는 오는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2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온라인/모바일게임, VR/AR게임, 교육/기능성게임,
체감형 게임, 캐릭터, 피규어, 키덜트, 게이밍기어 등
게임트렌드를 반영하는 콘텐츠뿐만 아니라
추억의 콘솔게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선사한다.

2017 플레이엑스포는 4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playx4.or.kr)를 통해
사전 등록할 경우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화성시 양성평등기금 사업 "전래놀이 지도자 양성과정" 모집

2017년 화성시 양성평등기금 사업의 일환인
전래놀이 지도자 양성과정 모집


2017년 3월말 화성시인구

2017년 3월말 화성시 인구


2017년 3월말 평택시인구

2017년 3월말 평택시 인구



2018년 OECD E-Leaders Meeting 한국 유치 확정

세계 각국의 전자정부 최고 책임자들 한국에 온다.
-‘18년 OECD E-Leaders Meeting 한국 유치 확정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7-04-02





행자부, 2017년 국민추천포상 4월 3일부터 본격 접수 시작

우리 주변의 자랑스러운 이웃에게 훈장을 달아주세요.
- 행자부, 국민추천포상 4월 3일부터 본격 접수 시작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7-04-03





제2금융권 건전성 관리 강화 및 정책서민금융 공급에 대한 금융위원회 입장

제2금융권 건전성 관리 강화 및 
정책서민금융 공급에 대한 입장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7-04-03


[ 기사 내용 ]

□ 일부 언론에서 제2금융권 건전성 관리 강화로 인해
일부 저축은행 등이 정책서민금융 공급을 중단했다는
문제를 제기


[ 참고 내용 ]

□ 최근 들어 제2금융권을 중심으로 
가계대출 증가속도가 다소 빠른 모습

ㅇ 은행권은 작년 4분기 이후
자체적인 리스크관리 강화 등에 따라
증가속도가 상대적으로 안정화된 것과 달리,
제2금융권의 경우 금년 들어서도 다소 빠른
가계대출 증가속도가 지속되는 상황

ㅇ 제2금융권 가계대출이 리스크 관리 없이
과도하게 증가할 경우 한계차주의 부실 확대 등에 따라
금융시스템의 안정성 및 개별 금융회사들의
건전성에 위협요인이 될 가능성


➡ 이에 따라, 정부는 제2금융권 금융회사에 대한
건전성 감독을 강화 방안을 발표('17.3.20일)하는 등
가계대출에 대한 리스크 관리 강화를 적극 추진


□ 한편, 정부는 작년말과 연초부터
금융위원회 업무계획 등을 통해 금융권 건전성 관리와
병행하여 내수경기 회복 지연에 따른 서민층 금융애로
해소를 위해 '17년 정책서민금융을
전년대비 약 5조원 이상 대폭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음

➊ 4대 정책서민자금 공급여력을 확대
   (`16년 5.7조원→`17년 7조원)

 *'17.3.31일 청년·대학생, 취약계층
  맞춤형 금융지원 강화 세부 시행방안 발표

➋ 사잇돌 대출의 공급규모(1조원→2조원) 및
   취급기관(은행‧저축은행→상호금융 추가) 확대

 *'17.4.4일 사잇돌 대출 확대 세부 시행방안 발표 예정

➌ 서민층 내집마련 지원을 위한
   정책모기지 공급 확대(41조원→44조원)

□ 최근 일부 제2금융권 금융회사가 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 공급을 잠정 중단했다는 보도와 관련,

ㅇ 정부는 개별 금융회사들이 가계대출에 대한
리스크 관리 강화 및 자체 가계대출 취급계획을
수립하는 가운데에서도

ㅇ 햇살론, 사잇돌 대출 등 서민들의 금융애로를
해소할 수 있는 정책서민금융*은 일반 가계대출과
별도로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서민금융회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유도하고 있음을
알려드림

 * 이미 연간 공급여력이 정해져 있으며
   목표금액까지 원활히 지원토록 함

기관투자자들의 밥그릇

문뜩, 투자주체별 매매동향을 봤더니
기관투자자들의 점유율이 형편이 없네요.

증시가 열릴때면 투자주체별 매매동향도
올려야 하기에 한번씩은 봤지만 주의깊게 보지 않았는데
다른 날도 이와 같았나요.

다른 날도 이와 같았다면
대한민국 기관투자자들의 밥그릇은
깡통으로 변했다고 생각해도 틀리지 않겠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7/01/blog-post_32.html)

2017년 4월 3일만 놓고 본다면,
거래소시장에서 개인들이 50%, 외국인 35% 기관 15%,
코스닥시장에서 개인들이 90%, 외국인 8%, 기관 2%,
선물.옵션시장에서 개인들이 30%, 외국인 60%, 기관 10%,
기관들의 존재감을 찾을 수가 없을만큼
기관투자자들의 밥그릇이 깡통수준으로 전락을
해버렸는데요.

대한민국 금융시장을 책임져야 할,
대한민국 국부유출을 막아야 할
기관투자자들의 점유률이 낮아지고 있다는 것은
기관투자자에 대한 신뢰 하락이 가장 크겠지만
금융업의 쇠퇴로 일자리까지 감소하는 결과를
초래할텐데 큰일이네요.



2017년 4월 3일 대한민국증시현황











행자부 청백-e 시스템이 공무원 비리예방에 한 몫

행자부 청백-e 시스템이 공무원 비리예방에 한 몫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7-04-03




청백-e 시스템 개요

청백-e 시스템의 주요운영 성과

주민번호, 여권번호 등 고유식별정보 관리실태 일제 점검

주민번호, 여권번호 등 고유식별정보 관리실태 일제 점검
공공기관 및 기업 대상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여부 점검 실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7-04-03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소중한 국민의 개인정보를 보다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정부가 본격 앞장선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4일부터 주민번호, 운전면허번호, 여권번호 등
고유식별정보를 처리하는 공공기관과
기업(5만명 이상 보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여부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정부는 특히 점검대상 중
대규모(100만 건 이상) 고유식별정보를 처리하는
공공기관 및 기업이나, 금년 6월까지 자체점검 결과를
개인정보보호 포털에 등록하지 않은 기관,
혹은 등록했더라도 미비한 부분에 대해 조치를
하지 않은 기관 중에 선별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대상이 되는 공공기관 및 기업은
고유식별정보 처리현황 및 법령상 처리 근거 등을
확인하고, 안전성 확보조치 준수 여부를 자체 점검한 후,
점검결과를 개인정보보호 포털(www.privacy.go.kr)에
6월까지 등록해야 한다.

점검항목은 고유식별정보 처리여부와, 처리하고
있는 경우에서의 동의·법적 근거 여부, 암호화 등에
관한 안전조치 이행여부이다.

현장점검 결과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을 위반한
공공기관 및 기업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토록 조치하고,
위반시 3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장영환 행정자치부 개인정보보호정책관은
“개인정보는 유출 피해에 대한 사후 구제나
대응보다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특히 주민번호 등 고유식별정보는 악용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개인정보처리자가 스스로
고유식별정보에 대한 안전성 확보조치를
반드시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담당 : 개인정보보호정책과 서석배 (02-2100-4098)

정보공개법.행정절차법 20년 기념 토론회 열려

“보다 투명하고 열린 정부를 만들자”
정보공개법·행정절차법 20년 기념 토론회 열려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7-04-02










평택시, 금연지도원 위촉식 및 직무교육 실시

바르게살기운동평택시협의회 및
평택시민경찰 연합회원
평택시, 금연지도원 위촉식 및 직무교육 실시


                  평택시             등록일   2017-03-31


평택보건소(소장 양희종)는
31일 보건소 교육실에서 바르게살기운동평택시협의회 및
평택시민경찰연합회 회원 31명을 금연지도원으로
위촉하고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금연지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흡연행위 감시∙계도수행에 필요한 금연지도원증 발급,
금연관련 법령 및 활동요령 등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앞으로 금연지도원들은 2년 동안 공중이용시설 등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를 감시·계도 및 단속하고
금연구역 및 흡연시설의 시설기준 이행상태를 점검,
금연 및 흡연예방 홍보 활동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다 적발될 경우
흡연자뿐만 아니라 금연구역 표시 의무를 위반한
영업주에 대해서도 각각의 과태료 500만 원을 부과하니,
흡연은 반드시 흡연구역에서만 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보건소는 흡연신고가 많은 PC방 등
민원 신고가 빈번한 곳을 대상으로
야간에도 대대적인 단속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제1회 PIEFest 국제교류의 날" 개최

 차이를 넘어, 더 가까이!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제 1회 PIEFest 국제교류의 날」개최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평택시민 및 외국인 간의 상호 교류 증진을 위해
시민 참여형 국제 교류 행사인 「제1회 PIEFest
국제교류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방송인 타일러, 작가 조승연의
국제교류 관련 강연과 함께 오키나와 전통 공연,
헝가리 어린이합창단, 평택 농악, 트릭아트 전시 등
다채로운 공연·전시와 함께 시민들을 위한
글로벌 퀴즈 대회, 세계의 음식 및 의상, 악기 등을
체험해보는 체험부스도가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 문의 : 평택시국제교류재단
팽성교류센터(031-692-4302~3,
pief.pscenter@gmail.com)


<제1회 PIEFest 국제교류의 날>
공연 및 강연 신청자 모집    
  
■ 모집내용 (중복신청가능) ■ 
   
 [4/14 금19:00-20:30]    
 강연 : 방송인타일러 라쉬 <다양성과이해 그리고 포용>    
 [4/15 토15:30-17:00]    
 강연 : 작가조승연 <언어를 통해세상을 본다>    
 [4/15 토13:00-15:00]
 공연 : 헝가리칸테무스
        어린이합창단 & 일본 오키나와 전통 공연
  
  
■ 신청방법 ■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서 작성 및 제출   
https://goo.gl/forms/5rEaeK9MvYgMmTcJ3

 ■ 신청기한 ■    
   ~ 2017년4월 10일(월)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