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화성-15형 미사일 발사에 따른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 회의 개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11-29
□ 정부는 11월 29일(수) 오전 8:30,
기획재정부 이찬우 차관보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 회의를 개최하여,
* 참석기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국제금융센터
ㅇ 북한 미사일 발사(11.29일)가 금융시장·실물경제에
미칠 영향 등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하였음
□ 11.29일(수) 오전 3시 17분,
북한은 9.15일 이후 75일만에 평안남도 평성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하며 도발을 재개하였음
□ 금번 북한 미사일 발사에 따른 시장 영향은
아직까지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파악됨
ㅇ 원달러 NDF 환율은 1084.0원으로
전일 서울시장 종가와 비슷한 수준이며,
CDS 프리미엄은 하락
* 원달러 환율: (11.28일)1084.4 → (11.29일,
뉴욕종가 현물환 환산)1084.0(-0.4원)
** CDS 프리미엄(5년물): (11.28일)59bp → (11.29일)58(-1)
□ 다만, 그간 북한 리스크가
완화되는 국면에서 도발을 감행하였다는 점,
향후 주변국 대응 등에 따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ㅇ 정부와 관계기관은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면서
향후 상황 전개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기로 하였음
ㅇ 시장불안 등 이상 징후 발생시에는
비상대응계획에 따라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하는 한편,
대외신인도와 對韓 투자심리에 영향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음
2017년 11월 29일 수요일
김동연 부총리, 「2017 대한민국 혁신성장 전략회의」 개최
김동연 부총리,
「2017 대한민국 혁신성장 전략회의」에서 주제 발표
- 향후 정기적으로 혁신성장의 성과 점검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11-28
□ 문재인 대통령은 11.28(화) 오후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새정부 출범후 최초로 국무총리를 비롯한
당·정·청·위원회 인사 등 8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2017 대한민국 혁신성장 전략회의」를 주재하였다.
ㅇ 오늘 회의는 혁신성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과제를 공유하면서 각 부처의 핵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한 취지로 개최되었다.
「2017 대한민국 혁신성장 전략회의」에서 주제 발표
- 향후 정기적으로 혁신성장의 성과 점검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11-28
□ 문재인 대통령은 11.28(화) 오후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새정부 출범후 최초로 국무총리를 비롯한
당·정·청·위원회 인사 등 8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2017 대한민국 혁신성장 전략회의」를 주재하였다.
ㅇ 오늘 회의는 혁신성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과제를 공유하면서 각 부처의 핵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한 취지로 개최되었다.
동아타이어, 디티알오토모티브, 주가(2017년 11월 29일 분할상장)
2017년 11월 29일 거래소 시장에서
동아타이어공업이,
디티알오토모티브(007340)
동아타이어(282690)
분할상장했네요.
동아타이어(282690), 디티알오토모티브(007340), 개요
동아타이어공업이,
디티알오토모티브(007340)
동아타이어(282690)
분할상장했네요.
동아타이어(282690), 디티알오토모티브(007340), 개요
삼양패키징272550, 거래소 신규상장(2017년 11월 29일)
2017년 11월 29일 거래소 시장에
삼양패키징(272550) 신규상장 했네요.
삼양패키징은 삼양사가 최대주주이며
PET용기 제조 및 아셉틱 충전 OEM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는군요.
삼양패키징(272550) 개요
삼양패키징(272550) 신규상장 했네요.
삼양패키징은 삼양사가 최대주주이며
PET용기 제조 및 아셉틱 충전 OEM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는군요.
삼양패키징(272550) 개요
2017년 11월, OECD 경제전망(OECD Economic Outlook) 주요내용
「OECD Economic Outlook」 발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11-28
◇ OECD는 11.28(화) 프랑스시간 11:00(한국시간 19:00)에
「경제전망(OECD Economic Outlook)*」을 발표하였습니다.
* OECD는 매년 2회(6월경, 11월경) 경제전망보고서를 발간
※ 첨부자료는 보도편의를 위해 요약․정리한 자료이므로
상세 내용은 OECD Economic Outlook(www.oecd.org)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ㅁ OECD는 11.28(화) 19:00(한국시간)에
경제전망(OECD Economic Outlook)을 발표하였습니다.
ㅁ OECD는
세계경제가 '17년 3.6%, '18년 3.7%, '19년 3.6%로 성장하고,
한국경제는 '17년 3.2%, '18년 3.0%, '19년 3.0%로
성장할 것이라 전망하였습니다.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11-28
◇ OECD는 11.28(화) 프랑스시간 11:00(한국시간 19:00)에
「경제전망(OECD Economic Outlook)*」을 발표하였습니다.
* OECD는 매년 2회(6월경, 11월경) 경제전망보고서를 발간
※ 첨부자료는 보도편의를 위해 요약․정리한 자료이므로
상세 내용은 OECD Economic Outlook(www.oecd.org)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ㅁ OECD는 11.28(화) 19:00(한국시간)에
경제전망(OECD Economic Outlook)을 발표하였습니다.
ㅁ OECD는
세계경제가 '17년 3.6%, '18년 3.7%, '19년 3.6%로 성장하고,
한국경제는 '17년 3.2%, '18년 3.0%, '19년 3.0%로
성장할 것이라 전망하였습니다.
종교인 소득 과세제도 보완을 위한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
종교인소득 과세제도 보완을 위한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11-27
□ 정부는 11.28(화),
2018년 1월 1일 종교인소득 과세 시행에 대비하여
「종교인소득 과세제도 보완방안」을 발표하였다.
ㅇ 2015년 정기국회에서 2018년 1월 1일부터
종교인소득에 대한 과세를 시행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이
통과되었으나, 종교인소득 과세의 첫 시행을 앞두고
과세제도 명확화 등을 이유로 유예 내지
보완이 필요하다는 종교계 의견이 제기되었다.
ㅇ 이에 정부는 종교인 과세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하여
부총리 7대 종교계 지도자 예방, 제1차관 등
주재 간담회(7회), 국회의원 주재 간담회(2차례),
종교계 방문면담(21회) 및 실무 협의(수시) 등을 통해
소통하며 보완방안을 마련하였다.
ㅇ 해당 내용을 반영한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은
11.30(목)부터입법예고되며, 입법예고 기간 중에도
종교계 간담회 추가 개최 등 국민 의견 수렴을 거쳐
연내 개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종교인소득 과세 의견수렴 경과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11-27
□ 정부는 11.28(화),
2018년 1월 1일 종교인소득 과세 시행에 대비하여
「종교인소득 과세제도 보완방안」을 발표하였다.
ㅇ 2015년 정기국회에서 2018년 1월 1일부터
종교인소득에 대한 과세를 시행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이
통과되었으나, 종교인소득 과세의 첫 시행을 앞두고
과세제도 명확화 등을 이유로 유예 내지
보완이 필요하다는 종교계 의견이 제기되었다.
ㅇ 이에 정부는 종교인 과세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하여
부총리 7대 종교계 지도자 예방, 제1차관 등
주재 간담회(7회), 국회의원 주재 간담회(2차례),
종교계 방문면담(21회) 및 실무 협의(수시) 등을 통해
소통하며 보완방안을 마련하였다.
ㅇ 해당 내용을 반영한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은
11.30(목)부터입법예고되며, 입법예고 기간 중에도
종교계 간담회 추가 개최 등 국민 의견 수렴을 거쳐
연내 개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종교인소득 과세 의견수렴 경과
주가 상승기에는 금리인상도 호재(好材)
美 증시가 연일 사상최고치를 갈아 치우며,
무섭게 상승을 하면서 유럽을 비롯한 일본 증시도
동조(Coupling)를 이루고 있는데요.
美 증시가 세제법안 훈풍에 상승을 하였는데,
美 증시가 제로미 파월 Fed(연준) 의장 지명자가
기존 통화정책을 유지를 언급하면서 상승을 했는데,
세계주요국증시도 같이 상승을 한다는 것이지요.
세계주요국증시가 상승하면서
국민들의 심리(心理)에도 안정감을 주고,
기업들의 생산량 증가로 이어지면서
고용 증가라는 선순환(善循環)구조를 언급하면서
국가(정부)는 끊임없이 주입(세뇌.洗腦)한 것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인가요.
중요한것은, 지금처럼 주가지수가 상승기에는
美 금리인상도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6/07/blog-post_53.html)
이처럼, 사람은 생각하기에 따라서
세상이 달라질 수 있음을 여실(如實)히 보여주고 있지요.
2017년 11월 28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무섭게 상승을 하면서 유럽을 비롯한 일본 증시도
동조(Coupling)를 이루고 있는데요.
美 증시가 세제법안 훈풍에 상승을 하였는데,
美 증시가 제로미 파월 Fed(연준) 의장 지명자가
기존 통화정책을 유지를 언급하면서 상승을 했는데,
세계주요국증시도 같이 상승을 한다는 것이지요.
세계주요국증시가 상승하면서
국민들의 심리(心理)에도 안정감을 주고,
기업들의 생산량 증가로 이어지면서
고용 증가라는 선순환(善循環)구조를 언급하면서
국가(정부)는 끊임없이 주입(세뇌.洗腦)한 것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인가요.
중요한것은, 지금처럼 주가지수가 상승기에는
美 금리인상도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6/07/blog-post_53.html)
이처럼, 사람은 생각하기에 따라서
세상이 달라질 수 있음을 여실(如實)히 보여주고 있지요.
2017년 11월 28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안먹는 반찬 미리 되돌려 주기 운동 홍보
안먹는 반찬 미리 되돌려 주기 운동 홍보
평택시에서는 남은 반찬 재사용 방지 및
음식물 쓰레기 발생 감소로 음식문화를 개선하고자
“안먹는 반찬 미리 되돌려 주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외식업소 이용시
반찬 중 드시지 않는 반찬이 제공된 경우
드시기 전 미리 영업주 또는 종업원에게
반납의사를 표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평택시에서는 남은 반찬 재사용 방지 및
음식물 쓰레기 발생 감소로 음식문화를 개선하고자
“안먹는 반찬 미리 되돌려 주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외식업소 이용시
반찬 중 드시지 않는 반찬이 제공된 경우
드시기 전 미리 영업주 또는 종업원에게
반납의사를 표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화성시, '체납차량 꼼짝 마'
화성시, '체납차량 꼼짝 마'
○ 연말까지 자동차세·과태료 등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시스템 상시 가동
화성시 등록일 2017-11-24
화성시는 오는 연말까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집중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징수과 전 직원이 나서
자동차세와 과태료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영치활동은 체납 차량 번호판 영상인식 시스템
상시 가동으로 진행되며, 자치단체 간 징수촉탁제도를 통해
관내뿐만 아니라 관외 차량도 포함된다.
관내 차량은 자동차세 체납 2회 이상,
차량 과태료 30만원이상 체납 시 영치 대상이며,
관외 차량은 차량 등록지와 관계없이 4회 이상 체납할 경우
해당된다.
또한 자동차세·과태료 1회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예고를 통해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화물‧택배 등 영업용 차량은 분할납부를 실시해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임경환 징수과장은 “성실납세문화 확산 및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체납 차량은 끝까지 추적해 징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는 올해 영치목표 대비 130%를 초과한
3천 2대의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하고
총 6억 4천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해
경기도 지방세 체납 징수 실적 1위를 달성했다.
○ 연말까지 자동차세·과태료 등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시스템 상시 가동
화성시 등록일 2017-11-24
화성시는 오는 연말까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집중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징수과 전 직원이 나서
자동차세와 과태료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영치활동은 체납 차량 번호판 영상인식 시스템
상시 가동으로 진행되며, 자치단체 간 징수촉탁제도를 통해
관내뿐만 아니라 관외 차량도 포함된다.
관내 차량은 자동차세 체납 2회 이상,
차량 과태료 30만원이상 체납 시 영치 대상이며,
관외 차량은 차량 등록지와 관계없이 4회 이상 체납할 경우
해당된다.
또한 자동차세·과태료 1회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예고를 통해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화물‧택배 등 영업용 차량은 분할납부를 실시해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임경환 징수과장은 “성실납세문화 확산 및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체납 차량은 끝까지 추적해 징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는 올해 영치목표 대비 130%를 초과한
3천 2대의 체납차량 번호판을 영치하고
총 6억 4천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해
경기도 지방세 체납 징수 실적 1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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