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31일 화요일

2016년 5월 31일 화요일 대한민국증시에서 외국인들의 포트폴리오 조정이 있었나요.

시골 집을 신규로 건축하고 있어서 시골을 다녀 왔고요.
대한민국증시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의 거래대금이
개인을 넘어서 50%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어서
깜짝 놀라서 확인을 했더니 장 마감에 외국인들이
포트폴리오를 조정했는지 대량거래를 수반하면서
장이 마감되면서 거래대금이 늘었네요.

헌데, 대한민국 언론을 비롯한 전문가들은
외국인들이 거래대금이 왜 늘었는지에 대한
분석이 없네요.




2016년 5월 31일 대한민국증시현황












2016년 5월 30일 월요일

경기도 개별공시지가, 2015년 보다 3.64% 올라

경기도 개별공시지가,
지난해 보다 3.64% 올라

○ 2016년도 개별공시지가
    31일 경기도 홈페이지 ․공시예정
○ 지난해 상승폭 2.91% 보다 0.73 상승
    (경기도 지가변동율 3.64%)
○ 안산시 단원구 9.64% 최고,
    고양시 일산서구 0.29%로 최저
○ 이의신청 기간 : 2016. 5. 31. ~ 6. 30(30일간)




경기도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3.6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3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1월 1일 기준 경기도내 430만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도 홈페이지에 공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상승폭인 2.91%보다 0.73% 오른 것으로
전국 평균 상승률인 5.08%보다 낮았다.

가장 많이 상승한 지역은
안산시 단원구로 9.64% 상승했으며
남양주시 7.67%, 성남시 수정구 5.91%로
그 뒤를 이었다.
고양시 일산서구 (0.29%), 덕양구(0.46%),
양주시(1.04%)는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도의 안산시 단원구의 경우
시화 MTV지구 개발과 소사-원시선 복선전철 공사 진행,
남양주시는 다산신도시 지금.진건 보금자리주택지구의
대토 수요 등을 지가상승의 원인으로 분석했다.

도내 430만 필지의 지가 총액은 1,267조 6,951억 원이며
평균지가는 ㎡당 130,440원으로,
서울 2,313,575원 부산 272,654원 등에 이어
17개 시 · 도 가운데 6위를 기록했다.

한편, 경기도에서 가장 비싼 땅은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현대백화점 부지로
㎡당 1,765만 원이었으며
가장 싼 곳은 포천시 신북면 삼정리
산268번지로 ㎡당 463원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취득세 등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
자료로 활용된다.
공시지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6개월간
한국감정원과 감정 평가법인 소속 감정평가사가
직접 조사 · 평가하고 소유자의 열람과 의견을
들은 후 시 · 군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것이다.

이번에 발표된 개별공시지가는 5월 31일부터
시·군·구청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분야별정보/ 도시
주택/ 부동산 공시지가/ 개별공시지가열람)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6월 30일까지 토지가 소재하는
시·군·구청에 이의신청 할 수 있다.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시장·군수·구청장이
재조사 및 감정평가사의 검증 등을 거쳐
오는 7월 30일까지 확정하며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통지 한다.

담당자 : 공장현(031-8008-4931)
 

문의(담당부서) : 토지정보과
연락처 : 031-8008-4932
입력일 : 2016-05-30 오전 10: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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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 이동영업.일자리창출 지원 위해 공유재산 관리 고정관념 깬다.

올 하반기부터 푸드트럭 이동영업 가능해진다.
푸드트럭 이동영업 · 일자리창출 지원 위해 
공유재산 관리 고정관념 깬다.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5-30



올 하반기부터는 사람이 많이 다니는
도심지 등지에서 이동하며 영업하는 푸드트럭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푸드트럭의 이동영업을
위한 새로운 허가방식 도입과 지역 일자리창출시설에
대해 공유지 대부조건을 대폭 완화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다.

이번 개정의 주요 내용은 
첫째, 푸드트럭 이동영업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정한 여러 곳의 「푸드트럭 존」 
내에서는 사전에 선정된 여러 푸드트럭 영업자들이 
자유로이 이동하며 영업할 수 있도록 하고 
사용료는 영업자별로 실제 사용한 시간별·횟수별로 
납부하게 하는 새로운 허가제를 도입한다.
지금까지 공유지 사용은 한 사람에게
한 장소에 대해서 장기간(통상 1~5년) 사용을
허가해 주는 것이 원칙이었다.
따라서 푸드트럭 영업자 한 사람이 이동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 장소를 사용허가해 주고
사용료는 전체 장소에 대해 연 단위로 부과하여야 했다.
이럴 경우 한 사람에게 너무 많은 혜택과
사용료 부담이 돌아가게 된다.

이번 개정을 통해 한 사람에게
장소 한 곳에 대해서만 사용을 허가하고
연 단위로 사용료를 부과하는 현재의 방식을,
푸드트럭 영업에 대해서는 여러 사람이
여러 장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사용료는
실제 사용한 시간별·횟수별로 부과하도록
개선함으로써 푸드트럭이 이동하며 영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또한, 시간별로 푸드트럭 영업이 가능해 짐에 따라
아침과 점심시간 등 유동인구가 많은 시간대에
도심영업이 이루어질 경우 해당 지역에 새로운
볼거리·먹을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기존상권과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둘째, 지역 일자리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공유재산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대부제도를 개선한다.
그동안 공장 및 연구시설에 대해서만 수의계약에 의한
20년 장기대부를 허용하던 것을 공장 및 연구시설의
지원시설과 관광·문화시설에 대해서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상기 시설에 대해서는 운영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조례로 최대 50%까지 대부료를 감면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대부료 분할납부시
현재 지자체별로 3~4%대에서 운영되고 있는
이자율을 행정자치부장관이 시중 변동금리를
반영하여 정하도록 개선한다.

아울러, 입찰을 통한 대부자 선정시
‘최고가 낙찰제’만 운용하던 것을 일자리창출 효과 등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할 수
있도록 ‘지역영향평가 낙찰제’를 도입하였으며,
각 지자체에서 개별적으로 관리하는 공유재산
대부·매각정보를 ‘온비드’에 실시간 공개함으로써
기업들에게 입주 가능한 공유지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행정자치부는 6월말까지 신속히 시행령
개정작업을 마무리하여 푸드트럭 이동영업과
지역 일자리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은 “기존 고정관념을
깨고자 하는 새로운 노력들이 푸드트럭
창업 청년들에게 희망이 되고 지역 일자리창출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담당 : 회계제도과 김상영 (02-2100-3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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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당김의 법칙

긍정적인 마인드로 항상 즐거워 해야
좋은 일들이 일어난다는 "끌어당김의 법칙"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현실을 그렇지가 못하지요.

아침에 출근하면서 승용차가 완전히
뒤집혀 있는 사고를 목격했고요.
점심때쯤에도 사고가 있는지 경찰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것을 봤습니다.

잠깐의 방심이 사고로 연결되고.
사고가 발생하면 여려모로 불편하기에
미연에 방지를 하는것이 중요하며
항상 즐거운 마음을 갖고 사는것이
좋은 기운을 끌여당겨서 좋은 일로 연결되지만
현실을 그러하지가 못하지요.

주식시장도 예측할 수가 없기에
긍정적인 생각과 희망을 갖고 투자를 해야 하지만
현실은 그러하지가 못하지요.


2016년 5월 30일 대한민국증시현황










2016년 5월 29일 일요일

2015년 기업경영분석(속보)

2015년 기업경영분석(속보)


한국은행 등록일 2016-05-27




□2015년 조사대상 법인기업의 매출액은 감소하였으나
수익성 및 안정성은 개선

o2015년 외감기업 매출액은 감소폭이
확대(-0.3→-2.4%)되었으나 총자산증가율(3.2→3.3%)은
전년보다 소폭 상승

o매출액영업이익률(4.3→5.2%) 및
매출액세전순이익률(3.9→5.3%)은 모두 전년보다 상승

o부채비율(106.5→100.9%) 및
차입금의존도(26.5→26.0%) 모두 전년보다 하락
o순현금흐름은 업체당 평균 13억원 순유입으로
전년(1억원)보다 유입규모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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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 「글로벌 외환시장 행동규범」 1단계 발표

BIS「글로벌 외환시장 행동규범」1단계 발표


              한국은행 등록일 2016-05-26





□ 국제결제은행(BIS)은
「글로벌 외환시장 행동규범」 1단계를
5.26일(목) 발표하였음

※ 행동규범 전문은 BIS 웹사이트
(http://www.bis.org/list/press_releases/)에 게재





한국은행, 통화안정증권 월별 발행계획 공표

한국은행,
통화안정증권 월별 발행계획 공표


              한국은행 등록일 2016-05-26





□한국은행은 매월 말에
다음 달의 통화안정증권 발행 일정 및 규모 등을
공표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하여
2016년 5월말부터 시행하기로 하였음

ㅇ지금까지는 통화안정증권 발행정보를
건별로 입찰 전 영업일에 공고하여 왔으나,
앞으로는 유동성조절 상황, 채권수급 등을
감안하여 결정된 월별 통화안정증권 발행 계획을
전월 말에 공표

□이번 조치는 공개시장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함으로써 통화안정증권 발행에 대한
시장참가자들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것임

ㅇ이와 같은 시장친화적 제도 개선을 통해
금융기관들은 자금운용계획을 보다 용이하게
수립할 수 있게 되고 채권시장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붙임> “2016년 6월중 통화안정증권 발행 계획” 참조






`2016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Asia·Pacific Stevie Awards)‘ 대상 수상

지방재정 개혁 홍보, 세계가 인정하다.
행자부 『2016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 대상 수상

        행정자치부    등록일    216-05-29




정부의 지방재정 개혁 홍보가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27일(현지시간) 호주 웨스틴시드니 호텔에서 개최된
'16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Asia·Pacific Stevie
Awards)‘에서 지방재정 개혁 홍보 프로그램이
지역사회홍보와 공공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혁신을 인정받아 대상(Grand Stevie Award)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Asia-Pacific Stevie 
Awards)는 지난 2002년 신설된 스티비 어워즈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22개 국가의 기업·기관(일반기업, 
정부기관, 영리, 비영기업 포함)이나 개인이 
지난 한 해 이룬 활동을 평가하기 위해 
설립된 것으로 기업과 조직 성과를 인정하는 
유일한 비즈니스 상으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한국, 호주,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뉴질랜드, 카타르,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터키, 베트남 등 17개 나라
600여 작품이 출품됐으며,
전 세계 50여명(1차 국가별 심사, 2차 국제심사)의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27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17개국 기업 및 
기관(단체)의 각 부문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시상식 당일 각 부문 금상 수상자 중 
행정자치부(한국), Telkom(인도네시아), 
BRiN(호주)가 대상 수상자로 발표됐다.

행정자치부는 2015년부터 국민 눈높이에 맞춰
지방재정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지방재정 개혁 홍보를 진행해
왔다.

특히 ▲주민 눈높이에 맞춘
‘지역형 스토리텔링’(Not 'Text, But Story)'
▲지역별 맞춤형 현장 홍보(“현장에 답이 있다")
▲디지털에 강한 정책프로슈머
  '소셜미디어 기자단'이 생산하는 참여형 콘텐츠
▲포털의 집단지식 연계 서비스
▲인포그래픽 등 시각적·직관적 콘텐츠 제작·확산
▲행정자치부 소셜미디어 및 뉴미디어 채널을
통한 광범위한 소통 등이 높이 평가받았다.

남궁영 행정자치부 대변인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국민들이 정부 정책을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대국민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 홍보담당관실 최성우 (02-2100-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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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2016년 공공 빅데이터 신규 분석과제 5개 추진

정부3.0, 빅데이터로 실시간 질병위험도 예측
행자부, 2016년 공공 빅데이터 신규 분석과제 5개 추진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5-29








경기도잣향기푸른숲, 5월 28일부터 잣나무 숲태교 프로그램 운영

도 잣향기푸른숲의 잣나무 숲태교 프로그램,
28일 첫 출발
○ 경기도잣향기푸른숲,
    5월 28일부터 잣나무 숲태교 프로그램 운영
○ 예비부모 참여기회 확대 위해 주중, 주말 실시
○ 숲치유와 산부인과 전문의
   특강(1:1상담)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 잣향기푸른숲의
‘잣나무 숲 태교 프로그램’이
2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9일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에 따르면,
경기도 잣향기푸른숲에서 예비부모를 위한
특별한 태교 프로그램인 ‘잣나무 숲 태교프로그램’을
5월 28일부터 10월 22일까지 운영한다.
‘잣나무 숲 태교 프로그램’은
임신 16주~36주의 임산부 등 예비부모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숲체험을 통해 심신안정과
건강한 출산을 준비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많은 성원에 힘입어
참여 기회를 더욱 늘렸다.
지난해 주말만 실시하던 것과 달리,
올해부터는 주중에는 지정된 수요일에,
주말에는 지정된 토요일에 실시한다.
실제로, 지난해 166명의 예비부모가
이 프로그램을 체험했었다.
또, 지난해 숲태교 프로그램의 운영경험을 살려, 올해는
▲산부인과 전문의 1:1 맞춤형 특강 태교 교실,
▲숲속산책,
▲숲속 태교 체조,
▲동화책읽기, 태담나누기
▲태아에게 편지쓰기 등 예비부모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중 ‘산부인과 전문의 1:1 맞춤형 특강 태교 교실’은
지난해 참가자들로부터 가장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잣나무 숲 체험을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임신·출산·태교 등에 대한
정보를 산부인과 전문의로부터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 첫 날에 참가한 김보라•구현 씨는
태교에 대해 잘못된 정보들이 인터넷에 많아
많은 예비부모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처럼 몸에 좋은 피톤치드를 맞으면서 출산과
태교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돼
더욱 유익했던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경기도 잣향기푸른숲을
직접 방문접수 하거나, 경기 농정 포털
사이트(http://farm.gg.go.kr)에서 온라인
접수를 하면 된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김종학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최근 황사와 미세먼지로 출산과 육아에 대해
고민하는 예비부부들이 많다”면서,
“이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심리적 안정감은 물론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잣향기푸른숲은 153ha 내 면적에
80년 이상 되는 5만여 그루의 잣나무가 조성되어
있으며, 힐링센터·자연명상 공간·데크로드길·숲속의 호수 등
양한 숲속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항균물질인 피톤치드를 연평균 1.436㎍/㎥를 뿜는
잣나무 군락지로 유명하다.

지난 2014년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자연휴양림중에서 잣향기푸른숲이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방출된다고 조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031-8008-6769)에서 문의.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연락처 : 031-8008-6762
입력일 : 2016-05-27 오후 5: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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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개인회생.파산 등 무료소송지원 대상자 확대

경기도 개인회생·파산 등
무료소송지원 대상자 확대
○ 무료소송지원 대상자 중위소득 70→80%로 확대
- 4인 가구 기준 307만 원 이하에서
  351만 원 이하로 지원 대상 늘어
○ 도, 경기도 무료법률상담실 설치 및
    운영조례 시행규칙 개정


경기도의 무료소송 지원 대상이
기존 중위소득 70%에서 80%로 확대됐다.
4인 가구를 기준으로 하면 기존 307만 원 이하에서
351만 원 이하로 지원 대상가구가 늘어나는 셈이다.
경기도는 27일 조례규칙심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무료법률상담실
설치 및 운영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했다.
무료소송 지원 사업은 변호사 선임비용이 없어
법적 구조를 받지 못하고 있는
도내 저소득 취약계층 등을 위한 사업으로,
무한돌봄 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가정폭력 피해자 및 소년소녀 가장 등을
대상자로 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원 신청자에 대하여
지원 대상자 여부 및 승소가능성을 확인한 후
지원 대상자를 최종 결정하게 되며,
최종 결정 시 변호사 선임과 비용을 지원한다.
2010년부터 시작된 무료소송 지원사업은
현재까지 59명을 지원했다.
이번 개정은 정부의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
개정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지난해 기존 기초생활보장제도를
맞춤형 급여체계로 개편했는데 각종 복지 혜택
제공 기준이 최저생계비에서 중위소득으로
바뀌게 되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무한돌봄사업 지원대상을
기존 중위소득 70%에서 80%로 확대했고,
무료소송 지원 대상도 같은 기준을 적용하게
된 것이다.
한편, 경기도는 2009년부터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 공인노무사, 공인중개사 들이
맞춤형 법률상담을 해주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한 해 동안 7,177건의
법률상담을 실시했다.
이밖에도 지난해 11월부터 도민들의
경제적 회생을 지원하기 위해 서민채무자대리인 및
개인회생ㆍ파산을 지원을 시작해 46명이
도움을 받았다.


담당자 : 박경순(031-8008-2438)


문의(담당부서) : 법무담당관
연락처 : 031-8008-2438
입력일 : 2016-05-27 오후 5: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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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두바이 국제가구전시회(INDEX 2016)’에 경기도관 마련

중동 공략나선 경기도 가구기업,
1,087만弗 상담실적 ‘일냈다’

○ 도·중기센터, 2016 두바이 국제가구전시회에
    경기도관 마련
○ 도내 가구기업 12개사 참여해
○ 총 169건 1,087만 불 수출상담,
    140건 729만 불 수출계약 성과 거둬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23일부터 26일까지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2016 두바이 국제가구전시회(INDEX 2016)’에
경기도관을 마련, 도내 가구기업 12곳을 참가시킨 결과,
총 169건 1,087만 불의 수출상담 실적과 140건,
729만 불의 수출계약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두바이 국제가구전시회’는
중동지역 최대 규모의 가구·인테리어 분야 전시회로,
올해로 25회째를 맞는다. 46,000sqm의 규모로 열린
올해 행사에는 총 70개국 1,030개사가 참가해,
디자인가구, 침대, 주방가구, 생활가구, 건축가구,
명 인테리어 류 등 다양한 제품들을 출품했다.
한국기업은 22개사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한국관을 구성했으며, 이중 경기도는 도내 가구업체
12곳을 선발해 경기도관을 차렸다. 또, 부스임차료,
기본장치비, 편도운송비 등을 50% 이내로 지원했다.
어린이교구 전문제조기업 ‘한성교구’는
두바이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A사의 바이어와
신제품으로 출시된 사무용가구 및 교구 제품에
대한 30만 불 규모의 샘플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바이어가 직접 한국을 방문해 추가적인
계약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총 13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해 52만 불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사무용 의자 제조업체인 ‘㈜체어마이스터’는
아부다비 및 두바이에서 공기관 납품을 하고 있는
B사와 현지조달품과 관련된 상담을 진행하는 등
총 62만 불의 수출상담 성과를 이뤄냈다.
어린이용 자동 높낮이 책상 제조업체인
‘청도산업’은 두바이 알쿠르즈에 위치한
C사로부터, 두바이 내 학교에 들어갈
가구 정부 조달 사업에 참여 하는 내용의
사업제안을 받는 등 총 48만 불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해외 52개국과 거래 중인 사무용의자 전문브랜드
㈜파트라의 오병섭 본부장은 “아랍 GCC 6개국은
2020년 올림픽 수요와 더불어 건설 및 가구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어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이번에 많은 해외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하면서
해외 시장에 대한 정보와 제품에 대한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오병권 경기도 경제실장은
“이번 두바이국제가구전시회 참가 업체
계약성과는 도내 우수가구업체의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향상됐다는 반증”이라면서,
앞으로 국내 가구산업이 국제시장에서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하반기 열릴
상하이 국제가구전시회와 동경 국제가구전시회
참가지원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이지비즈
홈페이지(www.egbiz.or.kr)에서 확인하거나
경기중기센터 지역산업팀(031-850-7125)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담당부서) : 특화산업과
연락처 : 031-8030-2733
입력일 : 2016-05-27 오후 5: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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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FTA센터, FTA컨설팅 참여기업의 2015년도 수출.매출변화 추이조사 발표

FTA 활용기업 매출 9.1%, 수출 10.9% 늘어
○ 응답기업 180개사 중 110개사 매출 늘고,
    92개사 수출 증가
○ 17개사는 매출 줄었지만 수출 늘어,
    FTA효과 증명




FTA가 기업들의 매출과 수출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가 운영하는
경기지역FTA활용지원센터(이하 경기FTA센터)는
29일 FTA컨설팅 참여기업의
2015년도 수출·매출변화 추이조사를 발표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2015년도 매출변화는 응답기업 180개사 중 
110개사(61.1%)의 매출이 증가하였고, 
51.1%인 92개사의 수출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17개사(9.4%)는 전체적인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FTA협정국 수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FTA가 중소기업 수출의 동력임을 증명했다. 

응답기업의 매출액은
2014년 대비 평균 9.1% 상승한 1,097억 4,100만 원,
수출액은 10.9%인 201억 8,700만 원의
수출증대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수출·매출증가는 2015년 세계경기 둔화와
메르스 발생 등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이 매출 및 수출증대를 위해
FTA를 적극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기업들은
FTA발효국 확대에 따른 원산지증명에 대해
상당한 부담감을 느끼면서도 해외 수출확대를
위해 FTA활용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이에 대한 지원기관의 지속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느낀다는 의견과 함께
한국 기업의 수출이 많은 남미, 러시아 국가 등의
FTA발효를 희망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지에스에이 박흥석 대표는
“동남아시아로 수출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작년 경기FTA센터의 컨설팅 지원 사업을 통해
원산지 인증수출자를 취득했고, 그로 인해
수출과 매출 모두 증가했다”며 “앞으로 정부와
지자체에서 FTA 활용 지원제도를 확대하고
다양한 마케팅 지원 사업을 마련해
우리 중소기업들의 FTA 활용률을 더욱 높여
수출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경한 경기도 국제협력관은
“찾아가는 FTA컨설팅이 기업들의 매출과
수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음이 이번 조사로
나타났다.”며 “앞으로 기업들이 FTA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프로그램과 지원책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2015년도 찾아가는
FTA컨설팅 참여업체 297개사를 대상으로
5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유선전화를
통해 진행됐으며, 조사 결과 180개사가 회신하여
60.6%의 회신율을 기록했다.

담당자 : 김경환(031-8008-2458)

 

문의(담당부서) : 북부청
연락처 : 031-8008-2458
입력일 : 2016-05-27 오후 4: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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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 두려워만 하지 말고 1년에 1번, 보건소 치매조기검진 받으세요!

치매 ! 두려워만 하지 말고 1년에 1번, 보건소 치매조기검진 받으세요!

              평택시 등록일 2016-05-25






평택보건소(소장 양희종)는
최근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 노인이 급증함에 따라
치매조기검진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평택에 거주하는 만60세 이상 시민은
누구나 보건소에서 1차적으로 치매선별검사 및
담을 받을 수 있으며, 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될 경우 보건소와 연계된 관내 협약병원에서
신경과 전문의 진료 및 뇌 영상 촬영 등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검진비용은 보건소에서
지원한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를 할 경우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시키거나
증상 개선이 가능하며, 환자와 그 가족의 고통과
부담을 크게 경감시킬 수 있으므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한 질병이라 할 수 있다.


특히 75세 이상 어르신은 치매 고위험군에
해당되므로 매년 한 번씩 보건소 치매조기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다.

이 외에도 치매진단을 받고
치매약물을 복용하는 환자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치매 인식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소득기준을 충족할 경우 치매약제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지역사회 단체나 기관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도 운영하고 있으므로
구체적인 상담 및 신청은 평택보건소
건강관리상담실(8024-4434~4444)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기 보다는 보건소에서
매년 한 번씩은 치매선별검사를 받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아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6년 5월 28일 토요일

전국 지자체 최초의 에너지센터, 안산 경기TP(TechnoPark)에 개소

‘지자체 최초 에너지비전 실행기구’
에너지센터 안산에 개소

○ 전국 지자체 최초의 에너지센터,
    안산 경기TP에 개소
- 지난 3월 경기TP 위탁기관 선정. 4월 1일부터 운영
- 5월 26일 공식 개소식 열어, 축하하는 자리 마련
○ 에너지정책을 체계적·효율적 추진하기 위한
    에너지비전 실행 기구
- 도민과 기업 등에 에너지비전 2030 확산과
   역량 강화 지원
- 에너지 콜센터 운영 및 에너지 진단·효율개선 지원
   원스톱 서비스
-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으로 민간자본
   에너지 투자 촉진
- 중앙정부 에너지 공모사업 유치를 위한
   기획 컨설팅 지원




경기도는 26일 오후 2시 30분
안산 경기테크노파크에서 ‘경기도 에너지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양복완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동화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양진철 안산시 부시장, 에너지자립 거버넌스 위원,
NGO 및 에너지 분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도 에너지센터’는 ‘경기도 에너지비전 2030’의
실현정책을 체계적·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설립한 에너지비전
실행기구로, 지난 3월 경기테크노파크를
위탁기관으로 선정해 4월 1일부터 운영 중에 있다.
에너지진단, 효율개선 등 관련분야 전문가 10명
총 2개 팀으로 조직을 구성했으며, 앞으로
‘에너지 전담관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신재생에너지의 체계적 보급과 에너지효율 혁신,
에너지 자립기반 조성 및 신 산업 창출을
담당하게 된다.
센터에서 추진하는 올해 주요 사업은
도민과 기업 대상 에너지비전 확산과 역량 강화를
위한 에너지 공모전 개최, 에너지 관련 자료 수집 및
제공을 담당할 에너지데이터센터 구축, 공동주택단지
대상 ICT기술과 에너지신산업이 융합된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등을 추진한다.
에너지 콜센터(031-500-3300)도 운영한다.
콜센터에서는 중소업체의 애로사항을 실시간 상담해
타 기관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돕고, 요청 시
에너지진단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방문,
시설물 에너지 진단 및 설비교체 등 효율개선
사업비 일부를 지원하는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태양광 대여 사업과
공동주택 베란다 태양광 보급사업 추진은 물론,
주택·건물에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되도록
사업비를 일부 지원해 민간 투자 촉진을 유도하고,
지난 2015년 구축된 신재생에너지 설비 모니터링
사업대상을 확대해 발전효율 최적화에도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 에너지 관련 정부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기관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사업계획서 작성과 프레젠테이션 지도를
실시함으로써 사업 수주능력을 향상시키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양복완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에너지 센터는 앞으로 분산형 지역에너지 확대 등
에너지 효율개선 시설에 민간투자를 촉진시키고,
각종 지역에너지 전환사업을 활성화 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도민, 지자체, 기업들도 적극적으로
에너지 센터 사업에 참여하는 등 활용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문의(담당부서) : 에너지과
연락처 : 031-8030-3316
입력일 : 2016-05-25 오후 5: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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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스타트업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 사업 본격 추진, 참여자 오리엔테이션 개최

8개 공공기관 힘 합친
스타트업 콜라보레이션, 본격 시동

○ 도, 스타트업 콜라보레이션 사업 본격 추진,
    참여자 오리엔테이션 개최
○ 도내 예비 및 초기창업자 120명 선발
○ 도내 8개 공공기관과 연계해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특별 지원서비스 마련



경기도는 26일 10시 수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홀에서 도내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를 위한
‘스타트업 콜라보레이션 참여자 통합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사업 추진의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스타트업 콜라보레이션’은 경기도가 경기관광공사,
경기농림진흥재단, 경기도체육회,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평택항만공사, 한국나노기술원, 한국도자재단 등
도내 8개 공공기관과 연계해 관광, IT 등
각 특화분야의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4월 14일부터 4월 28일까지
사업 대상자를 모집,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거쳐 120명의 예비 및
초기창업자를 최종 선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종 선발된 120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콜라보레이션의 사업소개,
▲회계‧세무 교육,
▲지원 사항 안내 등을 진행했다.
최종 선발된 120명의 예비 및 초기 창업자에게는
각 사업 분야별 최대 2천 5백만 원 이내에서
▲아이템개발비,
▲기술정보활동비,
▲마케팅비 등 창업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며,
각 주관기관별 창업 기본교육과 특화 전문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이외에도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특례보증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 또한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해 10월에 열린
‘일자리창출 대토론회’에서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가
제안해 우수 과제로 선정, 올해부터 추진하게 됐다.
그동안 도의 많은 창업지원 사업들은 IT 및
제조분야에만 집중해 있어 창업자별 특성에 따른
다양한 분야를 지원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고, 이번 사업을 통해 각 공공기관이
참여함으로써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는 길을
열게 됐다.
이번 사업에서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이 신청한
각 사업 분야에 맞춰 각 공공기관 전문분야별
컨설팅 지원과 특성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경기관광공사에서는 관광분야를,
경기농림진흥재단에서는 농축산분야,
경기도체육회에서는 체육/스포츠분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는 제조/IT분야,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는 문화/콘텐츠 분야,
경기평택항만공사에서는 물류 분야,
한국나노기술원에서는 나노/바이오 분야,
한국도자재단에서는 공예/세라믹 분야를
지원하는 식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는 본인의 사업 아이템에
가장 실효성 있는 지원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스타트업 콜라보레이션 사업은
올해 11월까지 추진된다.
앞으로 8개의 각 주관기관은 각 특성분야 맞는
최적의 지원솔루션을 제공, 참여자의 창업을
적극 이끌어내는 한편, 기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협력·지원할 예정이다.
손수익 경기도 기업지원과장은
이날 “이번 스타트업 콜라보레이션은
도내 공공기관이 협력하여 다양한 분야의
창업을 지원하는 만큼, 기존에 지원을 받을 수
없었던 아이템까지 지원할 수 있었다.”며,
“참여자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창업에 힘써주시듯이,
경기도에서도 창업자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격려의 말을 전했다.
  

문의(담당부서) : 기업지원과
연락처 : 031-8030-3012
입력일 : 2016-05-25 오후 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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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4분기 가계동향 및 2015년 소득분배 분석

2016년 1/4분기 가계동향 및 
2015년 소득분배 분석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