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5일 월요일

경기도-인텔, 2016 IEM 월드챔피언십 고양시 개최 및 향후 2년간 게 임산업 관련 폭넓은 협력 합의

경기도, 세계 최대 규모 e스포츠 대회 <IEM> 유치 성공

○ 경기도-인텔, 2016 IEM 월드챔피언십
   고양시 개최 및 향후 2년간 게 임산업 관련
    폭넓은 협력 합의
○ 남경필 지사“게임은 한류의 핵심,
    대한민국 e스포츠 활성화 및 게임산업 진흥 계기 기대”



경기도가 세계 최대 규모의 e스포츠 대회인
IEM(Intel Extreme Masters) 월드챔피언십
유치에 성공했다.
25일 경기도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그레고리 브라이언트(Gregory Bryant) 인텔 수석부사장,
권명숙 인텔코리아 대표이사가 2016년 IEM월드
챔피언십을 경기도 고양시에 개최하는 내용의
‘IEM 경기도 개최 협약’에 최근 합의했다고
밝혔다.


IEM은 세계적인 IT기업 인텔이 후원하고,
세계 최대 e스포츠 업체인 독일 ESL(Electronic
Sports League)이 주관하는 국제 e스포츠 대회로
2006년 시작돼 올해 11번째 시즌이 진행 중이다.

IEM은 전 세계 도시를 돌며 대회를 진행하며,
1년 단위 시즌의 결승으로 월드챔피언십 파이널
대회를 개최한다.
‘리그오브레전드‘, ’스타크래프트2‘,
‘카운터스트라이크:글로벌오펜시브’ 등의 종목으로
진행된 바 있으며, 올해 3월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IEM월드챔피언십 파이널 대회에는
11만 3천여 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매 시즌 2천만 명 이상이 IEM 경기의 온라인
중계를 시청한다.
한국의 T1팀과 최성훈 선수가
각각 리그오브레전드 종목과
스타크래프트2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할 만큼
우리나라 프로게이머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대회이기도 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IEM월드챔피언십 대회는
올해 12월 16일부터 3일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와 인텔사는 대회 유치외에도 게임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세미나, 트레이드쇼 및
신제품 데모 등 공동 마케팅을 위한 협력도
별도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인텔사는 아시아가 게임산업의 성장세가
가장 큰 지역인 만큼 추가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양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남경필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게임산업은 소프트웨어, 스토리, 음악 등
다른 산업에도 매우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문화 콘텐츠의 집합체이면서 한류의 핵심”이라며
“IEM의 성공적인 개최가 대한민국 e스포츠의
활성화와 대한민국 게임 산업 진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인텔 커넥티드 홈 & 커머셜 클라이언트
그룹 총괄인 그레고리 브라이언트 부사장은
“한국은 다수의 글로벌 게임 업체들이 있을 뿐만
아니라, IEM 우승자를 배출할 만큼 게임 매니아 및
프로 게이머들이 많은 곳이다.
전세계 게이머들에게 최고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고자 게이밍 및 e스포츠 분야 투자를
확대해온 인텔에 있어 중요한 시장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에 자연스럽게 경기도를 IEM 개최지로
결정하게 됐다.”라며, “인텔은 인텔 코어 프로세서 및
인텔 리얼센스와 같은 최신 기술들을 통해
게이밍 혁신을 지속하고, 게이머들에게 새롭고
신나는 게이밍 경험을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우리나라 상장 게임기업
전체 매출의 84.7%, 수출의 70.6%를 점유하고 있는
국내 게임산업의 중심지로 2018년 까지
글로벌 게임 스타트업 기업 100개 육성을 목표로
‘게임 창조 오디션’, ‘e스포츠 활성화,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등의 중·장기
게임 산업 육성 정책인 ‘지넥스트(G-NEXT)’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스포츠는 컴퓨터 및 네트워크, 기타 영상 장비
등을 이용해 승부를 겨루는 스포츠다.
한국에서는 2001년 `한국e스포츠협회` 창립 후
선수 관리, 경기 규칙, 대회 방식이 체계화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대중 스포츠로 자리를
잡았다.
   
담당 : 이승철 (031-8008-4695) 
 
 

문의(담당부서) : 콘텐츠산업과
연락처 : 031-8008-4695
입력일 : 2016-04-22 오후 7: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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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중기센터, 300개 섬유기업에 다각적 지원

경기도-경기중기센터,
300개 섬유기업에 다각적 지원

○ 道-경기중기센터, 디자인부터 해외마케팅 까지
    총 300여개 섬유기업 지원 계획
○ 패션쇼, 디자인 개발, 해외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지원 펼쳐
○ 섬유기업 근로환경 개선 위한 신규 사업 운영
- 기업 당 1천만 원 이내 지원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이하
경기중기센터)가 올해 총 300여 개
도내 섬유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개발,
해외 판로개척 등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우선 자체 디자인 개발 역량이 부족한
도내 섬유 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단 및 의류 디자인 개발 사업’은
지난해 65개사에서 올해는 100개사로 지원을
확대한다.

오는 9월 1일에는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도내 섬유기업 니트 원단으로 의상을 제작해
선보이는 ‘경기니트 콜라보레이션 패션쇼’가
열린다. 

올해 패션쇼는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함께 진행해 패션쇼 인지도 제고와 함께
도내 섬유 기업의 수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도내 섬유기업의 해외 바이어 발굴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해 뉴욕과 LA, 상해 등에
설립된 경기섬유마케팅센터(Gyeonggi Textile
Marketing Center : GTC)는 95개 회원사와
소통을 확대할 방침이다.

GTC는 회원사와 매월 1회 화상 회의를 통해
현지 시장 정보 및 바이어 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기업의 요구사항을 적극 경청해 보다 효과적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도내 65개사의 해외전시회 참가를 지원하는 등
해외 판로개척에도 힘쓴다.
경기중기센터는 미주‧유럽‧중국 등 섬유 분야
전문전시회에 총 4회 참가해 단체관을 운영하며,
개별참가지원을 통해서도 기업 당 500만 원
한도 내에 참가비를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도내 섬유기업의 열악한 근로 환경을
개선시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자 신규 사업도
추진한다.

경기도와 경기중기센터는 ‘섬유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총 20개사에 최대 1천만 원 이내의
작업장 또는 복지시설 개선비용을 지원한다.

김기세 경기도 특화산업과장은 “도내 섬유기업의
원단은 품질이 뛰어나지만 자력으로 판로 개척과
신규 바이어 발굴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라며,
“앞으로 보다 내실 있는 지원을 통해 경기도 섬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그 우수성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도내 섬유기업 지원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중기센터 섬유사업팀(031-850-3633~7)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는 세계 고급 니트 시장의 40%,
국내 고급 니트의 90%를 차지하는 섬유 산업의
중심이다. 

홍보담당 : 조상훈(031-259-6053)
사업담당 : 섬유사업팀 김종고(031-850-3633)



문의(담당부서)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연락처 : 031-259-6053
입력일 : 2016-04-22 오후 7: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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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대부금융협회, 무등록 대부업체 발 못 붙이게 대출중개사이트 개선키로

금감원-대부금융협회, 
무등록 대부업체 발 못 붙이게 
대출중개사이트 개선키로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6-04-25













「지방재정365」에 2016년 예산기준 지방재정 통합공시

알뜰살림으로 교부세 더 받은 자치단체 어디?
「지방재정365」에 ’16년 예산기준 지방재정 통합공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4-25



불필요한 행사, 축제를 줄이고 세금과
수수료를 징수하는 등의 노력을 통하여
교부세를 더 지급받게 된 자치단체들이
공개됨에 따라, 주민에 의한 재정 감시가 강화되고
자치단체 간 효율적 재정운용에 대한
선의의 경쟁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현재 시범서비스 중인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
「지방재정 365(http://lofin.moi.go.kr)」를 통해
‘지방교부세 자체노력 반영현황’을 공개하였다.

행정자치부는 지방교부세 산정 시 세출효율화
또는 세입확충 등 자치단체별 자체적 노력의
결과를 인센티브 또는 페널티로 반영하고 있는데,
’16년도 반영액은 총 4조 1,778억원
(인센티브 1조 4,677억원, 페널티 2조 7,101억원)이다.

인건비, 업무추진비 등 세출을 효율적으로 
집행하여 지방교부세를 더 많이 받은 우수단체는 
▲ (특·광역시) 대구, 세종, ▲ (道) 충북, 경기, 
▲ (市) 동해, 김제, 진주, ▲ (郡) 함평, 신안, 
청송 등이다. 
또한 세금·수수료 징수 등 세입확충 노력이 
우수하여 지방교부세를 더 많이 받은 자치단체는, 
▲ (道) 전남, ▲ (市) 오산, 김천, 문경 
▲ (郡) 장수, 순창, 보은 등이다.
행정자치부는 ‘지방교부세 자체노력 반영현황’
외에도 세입·세출예산, 재정자립도 등 총 9종의
’16년 예산기준 주요 지방재정 운용상황을
「지방재정365」 시스템을 통하여 통합공시함으로써,
주민들이 자기 지역 자치단체의 살림살이를
다른 지역 자치단체와 쉽게 비교할 수 있게
하였다.

행정자치부는 ’10년부터 결산서를 기준으로
매년 1회 자치단체별 재정공시 내용을 종합하여
유사단체와 비교 가능한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공시를 시행해 왔으며, ’15년에는 예산서를
기준으로 하는 예산공시를 도입하여 공시의
적시성을 제고한 바 있다.

이번 예산기준 통합공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것으로, 세입·세출예산,
중기지방재정계획 등 주민의 관심이 높은
사항을 추가하고, 결산공시 항목 중 지방교부세
관련 항목을 예산공시로 조정하여,
공시항목을 기존 3종에서 9종으로 확대하였다.

또한 새로이 구축된 「지방재정365」를 통해
전국 뿐 아니라 시도별·동종·유사단체별 그래프도
제공하는 등 시각화 기능을 강화하였다.

정정순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세제실장은
“앞으로도 행정자치부는 국민들께 더 많은
재정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지방예산이
알뜰하게 쓰이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담당 : 재정협력과 김민정 (02-2100-3522) 교부세과 이상수 (3555)



[첨부파일]

사전 컨설팅감사로 국민.기업 불편 해소 지원

사전 컨설팅감사로 국민·기업 불편 해소 지원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사전 컨설팅감사 운영 규정 시행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4-25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전 컨설팅감사」가
지방 규제개혁과 관련,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전 컨설팅감사는 각종 인·허가 시 국민 불편사항
해소를 지원하고, 특히, 기업 불편을 해소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그리고 금년에 사전 컨설팅감사 운영을
활성화하면서 전년 대비 실적도 증가되었다.
전년도 같은 기간(1월~3월) 대비
실적 건수는 20건 증가했으며,
처리 실적이 있는 기관수도 6개 기관이
증가하였다.

또한, 국무총리훈령으로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사전 컨설팅감사 운영에 관한 규정」을 제정하여
시·도에서 해결되지 않은 사항은 행정자치부 뿐 아니라
타 중앙부처에도 사전 컨설팅 감사를 요청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컨설팅에 따라 업무를
처리한 경우 중앙부처 감사를 면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공포·시행(5월초) 예정이다.

김종영 행정자치부 감사관은
“사전 컨설팅감사 운영 활성화로 공무원들이
감사를 의식해 지방규제 개혁 등에 있어
소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태가 사라져
적극행정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하면서,“적극적인 업무처리로 국민·기업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수범사례를 발굴하여
전국적으로 확산·공유하고, 표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동 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 : 감사담당관실 이철우 (02-2100-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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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equals 기본이다.

개인들이 주식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길을
기본에 충실한 것 외에 달리 방법이 있을까요.
예전에도 이야기했듯이,
(http://gostock66.blogspot.kr/2015/02/stock-market-is-fraud.html)
"사기(詐欺.fraud)판인 주식시장"에서
개인들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방법은
거래량이 거의 없는 소형주의 가격 정도야
움직일 수 있지만, 대형주나 거래량이 많은 종목들은
어떻게 해볼 수가 없지요.

그렇다면 기본에 충실하다는 것은 뭘까요.
늘상 이야기했듯이, 미래가치와 CEO 마인드가
께어있는 회사 주식을 저가에 매수해서
목표수익률까지 기다리는 방법 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주식투자자들이라면 모두가 기본에 충실할려고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대부분이 기본에 충실하지
않게 되지요.

부(富)는 축적하는 것도 어렵지만
부(富)를 지키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하지요.

개인투자자들이 거대한 주식시장을 움직일 수는
없기에 기본에 충실하는 것만이 수익을 올리는
길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2016년 4월 25일 대한민국증시현황











(설명) "지방상하수도 사업 공사 전환 검토...요금인상 우려" (연합뉴스)

(설명) "지방상하수도 사업 공사 전환 검토...
        요금인상 우려" (연합뉴스)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4-25



□ 보도 주요내용

○ 행자부가 지방 상하수도 사업의 공사 전환을
검토함에 따라 민영화 논란이 예상되고,
요금 인상이 우려됨



□ 설명 내용


○ 지방상하수도 사업 경영구조 개편은

- 행자부에서 책임경영체제 도입을 위해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면, 지자체에서 여건과
  실정에 맞게 자율적으로 선택하도록 할 계획이며,
  공사 전환을 강제하는 것이 아님

 * ① 기관장 개방형 직위제+경영평가 평가급 도입,
   ② 지방공사 전환 등 검토
 - 또한, 공사로 전환하더라도 민영화는 아니며
   행자부는 민영화를 검토한 바도 없음

○ 검토 대안 중 공사 전환은
  - 경영 책임성 확보, 직원 전문성 제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것으로서,
    공사 전환과 요금 인상은 무관함


담당 : 공기업과 송윤상 (02-2100-3579)

(설명) "어버이연합 관련 단체에 대한 정부보조금 지원" 관련 (포커스뉴스 등)

(설명) "어버이연합 관련 단체에 대한 
정부보조금 지원" 관련 (포커스뉴스 등)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4-22





□ 보도 주요내용

○ ‘사무실, 직원, 활동도 없는
유령단체(비전코리아)’ 에 정부보조금 지원

※ ‘16년 남북 주민의 문화 이질감 극복을 위한 

’너와 나 우리는 한마음‘ 사업 35백만원 지원



□ 설명 내용
○ 사업 선정은 중앙행정기관에
등록된 단체를 대상으로 당해년도 사업내용을 토대로
민간인으로 구성된 공익사업선정위원회에서
심사·선정함

- 비전코리아는 통일부에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15.1.)

○ 비전코리아는 ‘16년 지원사업에 선정되었으나, 
    단체의 내부사정으로 포기하였음(’16.4.21)

○ 따라서 선정기준에 따라
    동일유형(사회통합과 복지증진)에서
    후순위 신규단체를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임



담당 : 민간협력과 민순기 (02-2100-3767)



[첨부파일]

2016년 5월 2일 시행 "비수도권「여신(주택담보대출) 심사 선진화 가이드라인」은행 준비상황" 점검

2016년 5월 2일 시행 
"비수도권「여신(주택담보대출) 심사 
선진화 가이드라인」은행 준비상황" 점검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6-04-22






2016년 3월 생산자물가지수

2016년 3월 생산자물가지수

         한국은행     등록일   2016-04-20

□ 2016년 3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하락 (전년동월대비 3.3% 하락)
ㅇ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5% 하락
    (전년동월대비 4.7% 하락)
ㅇ 총산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5% 하락
   (전년동월대비 3.8%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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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일자리센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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