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5일 토요일

2020년 11월말 외환보유액

2020년 11월말 외환보유액


         한국은행         등록일   2020-12-03



[참고]

2020년 10월말 외환보유액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20/11/2020-10.html



□ 2020년 11월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363.8억달러로 

전월말 대비 98.7억달러 증가


o 외화자산 운용수익 및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미달러화 환산액 증가 등에 기인


□ 2020년 10월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9위 수준




2020년 10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2020년 10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한국은행     등록일   2020-11-27

[참고]
2020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는


□2020년 10월중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0.88%, 
대출금리는 연 2.66%로 
수신 및 대출 금리 모두 
전월수준을 유지

― 2020년 10월말 잔액 기준 
총수신금리는 연 0.82%로 
전월대비 2bp 하락하였으며 
총대출금리는 연 2.83%로 
전월대비 4bp 하락








미국증시를 포함한 전세계 주요국 증시 사상 최고치 갱신

미국 증시 3대 지수(Dow, Nasdaq), S&P 500)가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네요.
2020년에만 30번 이상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미국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면서
유럽, 아시아, 심지어 우리나라도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면서
거품론이 고개를 들고 있지요.

분명, 거품이 터지기는 하겠지만
분명, 빚의 반란이 시작되겠지만
분명, 일자리를 비롯한 경제는 어렵지만,
저금리와 상당기간 금리 인상이 없을 것이라는
확신, 그리고 미국을 비롯한 각국의 
추가부양책으로 전세계 주요국 증시는
상승하겠지요.

안타까운것은, 많은 서민들은
특히, 대출로 연명하는 서민들은
저금리의 혜택이나 자산(부동산과 투자)상승
효과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더 안타까운것은 부(富)의 양극화가 진행되면서
개인이나 기업 그리고 국가간 빈부격차가 커지지만 
세상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흘러간다는 것이지요.


[참고]
2020년 12월 3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2020년 12월 4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