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일 월요일

2016년 7월말 평택시 인구현황

2016년 7월말 평택시 인구현황


2016년 7월말 화성시 인구현황

2016년 7월말 화성시 인구현황


2016년 8월 1일 대한민국증시현황

8월 1일부터 대한민국증시 거래시간이 30분
연장되었으며 오늘이 그 첫날인데요.

일부의 언론이나 전문가들이 거래시간의 연장이
주가상승으로 연결되었다고 말들을 하지만
오늘의 주가상승이 거래시간의 연장보다는
세계주요국증시의 상승으로 우리증시도 상승한 것이며,
특별한 점은 없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증시의 마지막 불꽃을
볼 수 없을 것으로 예측을 했는데, 세계주요국증시의
상승으로 대한민국증시도 마지막 불꽃을 피워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해서, 보유하고 있는 종목이 미래가치가 있으면서
업종 대표주라고 한다면 옮겨다는 것 보다
보유하는 전략이 좋다고 생각하고요.

투자에 대한 판단은 각자의 몫이지만
대한민국증시가 마지막 불꽃을 피워서 투자자들의
얼굴에서 웃음꽃이 피었으면 합니다.



2016년 8월 1일 대한민국증시현황














지방공기업 성과연봉제 96% 도입 완료

지방공기업 성과연봉제 96% 도입 완료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8-01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7월 31일 기준으로 성과연봉제 도입 대상인
143개 지방공사·공단 중 137개(96%)가 도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행정자치부는 지난 5월 3일 지방공기업 성과연봉제
확대방안을 발표한 후, 설명회 및 권역별 현장컨설팅을
실시하고, 조기도입 기관에 대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지난 6월 27일에는 행정자치부장관이
직접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추진실적
점검회의를 주재하여 우수기관의 사례를 공유하고,
조기도입을 당부하였으며 7월 21일에는
행정자치부차관 주재로 성과연봉제 미도입
기관 대상 CEO 간담회를 개최하여 도입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결과 빠른 속도로 성과연봉제 도입률이 상승하였고,
서울 5개 기관과 대전 1개 기관을 제외한
전국 14개 시도의 모든 공기업이 도입을 완료하였다.

행정자치부는 성과연봉제 조기도입을 통해
각 기관 별로 급여체계 및 성과평가시스템 개편을
위한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입완료 기관에 대해서는
지방공기업평가원과 합동으로 성과평가시스템
개선을 위한 정책연구를 진행한 후,
그 결과물을 전 지방공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며 미도입 기관에 대해서는
경영평가 감점(3점) 외에도 도입시기에 따라
총인건비 인상률을 단계적으로 삭감하고,
연내 미도입시 총인건비를 지속적으로 동결할
계획이다.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은 “성과중심의 조직운영을
위해 반드시 성과연봉제를 도입해야 하고,
동시에 평가체계를 혁신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라면서,
“성과연봉제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담당 : 공기업과 이종원 (02-2100-3571)

2016년 UN 전자정부 평가 "세계 3위"

한국 전자정부, 세계 최고 수준 재확인
2016년 UN 전자정부 평가 세계 3위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7-31



유엔이 2016년 7월 29일(한국날짜 30일) 발표한
2016년 전자정부 평가에서, 우리나라가 조사대상
193개 회원국 중 세계 3위를 차지했다.
1위는 영국이 차지했으며, 호주가 2위에 선정됐다.
우리나라는 그간 ‘10년, ’12년, ‘14년 3회 연속으로
1위를 한 바 있다.

UN 전자정부 평가는 ‘온라인서비스지수’, 
‘정보통신인프라지수’, ‘인적자본지수’ 등 
3개의 하위 지수에 각각 1/3씩 가중치를 적용하여 
합산한 수치로 순위를 결정하며, 
이번 평가에서 우리나라의 순위 하락은 
‘인적자본지수’가 6위에서 18위로 하락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파악된다. 
인적자본지수가 하락한 것은, 개인의 적성과 
흥미에 맞춰 진로를 결정하는 등 대학진학과 취업에 
대한 국민의 정서가 전환되어, 대학진학률이 
감소한 것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UN 평가 보고서에서는 정부 3.0 기반의
국민 중심 맞춤형 서비스, 정부대표포털을 통한
통합서비스, 범정부 클라우드 전환계획,
국가재난정보시스템 등의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하였다.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은 “우리나라의 전자정부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이번 평가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 나감으로써, 행정혁신과 국민편익증진이라는
전자정부의 본질적 목표를 실현하는데 더욱 더
힘쓸 것”이라며, “내년이면 50주년이 되는 전자정부가
미래의 50년도 ‘국민을 즐겁게 하는 전자정부’로
국민들께 다가갈 수 있도록 한국 전자정부의
제2의 도약(Quantum Leap)을 추진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평가결과에 대해 안문석 고려대 명예교수
(전자정부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는 “정부가 최근 발표한
‘전자정부 2020 기본계획’을 토대로 지능정보기술
기반의 지능형 행정을 구현함으로써 전자정부
선도국의 위상에 걸맞게 미래를 향해 다시 한 번
약진하기 바란다.”라고 밝혔으며,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은 “우리나라의 전자정부
서비스는 UN평가 3회 연속 1위 등 꾸준한 최상위권
수성으로 이미 세계 최고 수준임을 증명하였다고 보며,
선도국가의 글로벌 위상을 계속 드높일 수 있도록
행자부를 도와 전자정부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 : 전자정부정책과 조성하 (02-2100-3910)


행정자치부, 「2016 행정자치통계연보」발간

행정자치부, 「2016 행정자치통계연보」발간
정부3.0·지방자치·정부조직 변화를 한눈에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7-31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2015.12.31. 기준으로
△행정자치부 일반현황 △정부조직/공무원정원
△전자정부
△지방행정/지역발전
△행정관리(정부 3.0 등) 등 6개 분야,
총 197개 통계표로 구성된 「2016 행정자치통계연보
(통권 18호)」를 발간하였다.

심보균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통계연보를 통해
국민들이 행정자치부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정책 이해 관계자의 정책 수립·집행 및 학계 연구 등에
유용한 자료가 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6 행정자치통계연보」는 국민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각 공공기관,
도서관 등에 책자로 배부되며 행정자치부
홈페이지(http://www.moi.go.kr)에도 전자파일 형태로
게시

- 홈페이지 → 정책자료 → 통계 → 통계연보·주제별통계

담당 : 정보통계담당관실 강영석 (02-2100-3355)

신분당선 이용자 10명 중 8명‘요금 비싸다’, 현재보다 21% 인하해야

신분당선 이용자 10명 중 8명‘요금 비싸다’,
현재보다 21% 인하해야
○ 신분당선 이용자 조사 결과,
   요금 비싸다(81.9%) 광교~서울 적정요금은 2,255원
○ 요금 인하 위한 재정지원 필요하지만,
    세금 추가납부는 반대한다는 의견이 다수
○ 경기硏, 이용자 고려한 요금부담 완화 위해
    신분당선의 사업재구조화 제안

문의(담당부서) : 경기연구원 
연락처 : 031-250-3125  |  2016.07.29 15:47




신분당선의 요금체계 개선을 위해 수익률, 사용료 등을
조정하는 사업재구조화를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연구원은 신분당선 이용요금을 이용자들이
기대하는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신분당선의
사업재구조화를 제안하는 <신분당선 요금, 논란과 대안>
보고서를 발간했다.

연구원이 지난 7월 14일~15일 광교복합환승센터에서
신분당선 연장 이용자를 2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신분당선 요금이 비싸다(81.9%)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속도나 입석문제 등 타 교통수단의 서비스 와
비교하더라도 광역버스(68.5%)와 분당선(79.3%)에 비해
요금이 비싸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이용자들이 생각하는 신분당선의 적정요금은
광교~서울 기준 2,255원으로, 이는 현재 요금(2,850원)의
79%에 해당하며 광역버스(2,400원)에 비해서도
낮은 수준이다.
비싼 요금에도 불구하고 신분당선을 이용하는 이유는
신속성(66.3%)에 있으며, 비싼 요금의 주된 원인으로
민자사업 건설(68.1%)을 꼽았다.
또한 민자철도인 신분당선의 요금인하를 위한
재정지원에 찬성(78.1%)하지만, 세금 추가납부는
부정적(47.7%)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경철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신분당선 요금제도
개선을 위해 ‘사업재구조화’를 제시했다.
사업재구조화란 주무관청과 민간사업가간 합의를
통하여 해당 사업의 수익률, 사용료 등 협약내용을
전면 변경하는 것이다.

신분당선 사업재구조화는 이용자를 고려한 합리적 요금에
초점이 맞춰야 한다. 이는 최소운영수입보장(MRG,
Minimum Revenue Guarantee) 등 정부 재정지원금을
낮추려는 기존 민자사업의 사업재구조화와 차이가 있다.
신분당선의 사업재구조화를 통해 투명한 원가관리와
주무관청의 공공 요금결정권 확보도 가능하다.

보다 적극적인 대책으로는 신분당선 시설물 중
하부선로 시설물만 재정인수하고 운영에 필요한
철도역, 차량 등은 민자사업으로 존치하는 방안을
강구할 수 있다. 하부시설물만 정부가 인수하고
건설한다면 운영관련 민자사업에 다수의
철도운영회사가 만들어져 경쟁체제 도입에 따른
운임 인하도 가능하며, 총 6개의 신분당선 민자사업
준공 후 발생할 수 있는 선로 운영권과 이용료에 대한
사업자간 갈등을 예방할 수 있다.

박 연구위원은 “신분당선 1·2단계 사업처럼
민자사업자가 별도 요금을 징수한다면,
이후 추가 연장사업 시 이용자들의 구간별 추가요금
부담은 더욱 가중될 것이다”며 “신분당선 추가 연장사업
이전에 1·2단계 요금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외에도 민자 철도사업의 효율적 운영 방안으로
▲철도 건설과 운영 주체의 이원화
▲수도권 통합요금제도로의 요금정책 일원화를 제시했다.
건설과 운영을 모두 민간사업자가 담당하는
현행 사업 구조내에서는 수도권 통합요금제도와
동일한 요금체계 적용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한편 신분당선은 2011년 10월 개통된 1단계(강남~정자) 구간에
이어 2단계(정자∼광교) 구간도 2016년 1월 개통했다.
신분당선 요금체계는 수도권 통합요금제도 형태이지만,
구간별 별도의 민자운임 900원을 추가 지불하고 있어
이용객들의 요금인하 요구가 지속되고 있다.

담당자 : 유영성(031-250-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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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읍면동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 협력 추진

복지허브화 읍면동, 민관협력 활성화 본격 추진
○ 道-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읍면동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 협력 추진
○ 공모를 통해 ’16년도 복지허브화
    읍면동협의체 113개소에 6.8억원 지원
○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및
    사각지대 발굴 기대

문의(담당부서) : 복지정책과 
연락처 : 031-8008-4309  |  2016.07.29 18:13



이달부터 경기도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하 공동모금회)는 올해 복지허브화 실시로
맞춤형복지팀이 신설되는 읍면동을 대상으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읍면동 단위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는
주민운동의 구심체이자 지역공동체를 위해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 조직을 의미한다.

1일 도에 따르면 공동모금회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배분사업을 공모하고
심사를 거쳐 113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총 6억7,700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사업비는 읍면동이 발굴한 복지대상자를
지원하기 위한 긴급지원사업과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특화사업에 사용된다.
이와 관련, 도는 지난 29일 도 인재개발원에서
지원이 결정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분금 전달식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공동모금회는 사업수행
세부지침을 안내하고 지역별 특화사업 내용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자원개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말까지 31개 시·군 121개 읍면동에
‘맞춤형복지팀’을 신설하여 복지허브화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총 1,900여 명의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위촉되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내 자원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담당자 : 박현주(031-8008-4309)

첨부파일

2016 평택시 생활체육 자전거교실 수강생모집

평택시에서는 자전거의 이용 활성화를 통해
시민 체력 증진에 기여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환경 조성을 위하여
 『2016 평택시 생활체육 자전거 교실』을 운영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대    상 : 자전거를 배우고 싶은 평택 시민 누구나

○ 모집기간 : ‘16. 8. 1(월) ~ 8. 31(수) 선착순 모집

○ 모집인원 : 60명(남부 30명, 북부 30명)

○ 강습기간 : 2016. 9. 1(목) ~ 9. 30(금) / 월~금 10:00 ~ 12:00

○ 장    소 : 남부-시청앞 분수광장,
                  북부-이충레포츠공원 주차장

○ 주    최 : 평택시, 평택시체육회

○ 강 습 비 : 20,000원/농협 301-0191-1668-81
    (예금주 :평택시체육회)
  ※ 전화 신청 후 강습비를 입금하셔야만 접수가 완료됩니다.

○ 접수방법 : 전화신청(참가신청서는 입학식 때 작성)

○ 접 수 처 : 평택시체육회  (☎ 656-0188, FAX 651-0188)

화성시 주간시정소식(2016.08.01.~08.07.)

화성시 주간시정소식(2016.08.01.~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