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4일 화요일

2013년 대한민국 상장기업 상호변경(Change of Name of Firm) 현황


2013년 상호변경 현황


          한국예탁결제원    등록일   2014-01-14






2013년 주식매수청구권 현황

2013년 주식매수청구권 현황

                 한국예탁결제원   등록일  2014-01-13







2013년 한국예탁결제원(Korea Securities Depository)을 통한 증시관련대금은 1경 4717조원


2013년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증시관련 대금 현황


       한국예탁결제원    등록일  2014-01-10






2013년도 ELS(Equity Linked Securties) 발행과 상환 현황

2013년도
ELS(Equity Linked Securities)발행,
상환 현황


             한국예탁결제원   등록일  2014-01-09










2013년도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 실적



2013년, 
주식연계채권 권리행사 대폭 감소

- 전년 대비 행사종목 38.05% 감소, 
   행사건수 66.23% 감소 -

        한국예탁결제원    등록일  2014-01-08









주변의 썰렁함과 주식시장과의 관계

2008년 서브프라임 금융위기로 인해
전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 금리를 인하하고
돈을 찍어서 경기를 부양했는데요.

5년이 지난 지금의 모습은
각국 정부가 발표하는 경제지표들은
좋아진다고 하는데, 주변을 둘러보면
썰렁함으로 가득한데 이유가 뭔가요.

이의 영향탓인지 주식시장도
썰렁함이 묻어나는 것 같고요.

아타까운 것은, 썰럼함이 가시지도 않았는데
경제지표가 좋다는 이유로,
돈이 많이 풀려서 물가를 자극한다는 이유로
통화정책을 언급하는 것을 보면
앞으로는 돈을 구경하기가 더 힘들어질 것이며
소비는 더 줄어들 것이며
생산도 더 줄어들 것이며
썰렁함이 더 묻어날텐데요.

경제가 저의 생각과는 정반대로
움직여줬으면 하는데요.
5년후 오늘을 되돌아봤을 때
온기의 시작이였으면 좋을 텐데요.




2014년 1월 13일 대한민국증시 현황








외국인들의 본색(本色)이 드러나나요.

장 시작할 때는 외인들이
현물과 선물을 매수했는데
어느새 매도를 해버렸네요.

또한, 어제 감소했던 선물 거래량을
오늘은 평상시 수준으로 거래를 하면서
투자주체별 매매동향에서 선물 우위를
기록하고 있고요.

더하여서, KOSPI 200 Call과 Put의
거래량도 50% 이상을 점유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요.

이처럼 외국인들의 매매행태를 보고 있노라면
외국인들은 매도로 방향을 잡은 것 같고요.

선물을 움직여서 현물을 움직이는 것도
계속될 것 같고요.

이렇듯 대한민국의 주식시장을 보면서
늘상 느끼는 것은, "기관들의 힘이 강해져서
기관들이 현물과 선물.옵션 모두 50% 이상을
점유하면서 증시를 이끌어야만 할 텐데"라고
자주 생각하는데 과연 달성이 가능할지
의문이네요.





2014년 1월 14일 투자주체별 매매동향과
선물 시황



미 증시의 하락은 우리 증시에도 영향을 미칠텐데요.

대한민국 증시는 하향으로
방향성을 잡고 움직이고 있는데
미국증시까지 하락을 한다면
대한민국 투자자들의 심리를 더
얼어붙게 만들어 악영향을 줄 텐데요.

미국도 기업들의 실적부담 때문에
하락을 했다고 bloomberg나
marketwatch, reuters 등등이
보도를 하는 것을 보면 대한민국과 같이
경제가 지표상으로는 호전되지만
실물(체감)경기는 느껴지지 않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렇듯, 전세계의 대부분의 나라가
크게 다르지 않는 내용으로 언론을
장식하는 것을 보면 정부가 발표하는 지표와
개인들이 체감하는 지표는 다르다는 것으로
기업들의 실적 또한 크게 회복되지 못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 할 것입니다.




2014년 1월 14일 세계주요증시 현황





2013년 12월말 거주자 외화예금 현황

2013년 12월말 거주자 외화예금

                  한국은행    등록일  2014-01-13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중앙은행총재 및 감독기구수장(GHoS) 회의 참석 결과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중앙은행총재 및 
감독기구수장(GHoS) 회의 참석 결과

               한국은행     등록일   2014-01-13



● 금번 회의에서 김중수 총재를 비롯한
GHoS 회원들은 레버리지비율 규제 및
유동성 규제와 관련하여 다음 사항들을
승인하였음

1. 레버리지비율 규제 기준서 개정안

2. 중장기 유동성비율 규제인
    NSFR(Net Stable Funding Ratio)
    수정안에 대한 공개협의안
    (consultative document)

3. 단기 유동성비율 규제인
    LCR(Liquidity Coverage Ratio)
    기준서 수정 및 일부 보완*

  * ① 공시(disclosure) 기준
    ② 시장지표(market-based indicator)
        기반 고유동성자산 정의 지침(guidance)
    ③ 중앙은행의 유동성 지원약정
       (RCLF;Restricted-use Committed
        Liquidity Facility)을 고유동성자산으로
       도입하는 방안

● 김총재는 동 회의에서
국내은행들의 규제이행 부담이
상당 폭 완화되는 방향으로
결정이 이루어지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2014년 1월 12일 바젤위원회(Bael Committee on Banking Supervision) 최고위급 회의 결과

'14.1.12 바젤위원회 최고위급
 회의 결과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4-01-13



●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14.1.12.(일)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된
「바젤은행감독위원회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회의(GHOS)*」에 참가하여

* GHOS : Governors and Heads of Supervision

- 레버리지비율 및
  유동성비율 규제(LCR 및 NSFR 규제) 도입 및
  바젤위원회의 중장기 업무계획에 대해 논의함

● 금번 회의에서
  「레버리지비율 산출 기준서」를
   확정함으로써, 향후 모니터링을 거쳐
   ’18년부터 필라1 규제(최저자본규제)로
   운영할 계획

- 또한, 은행의 과도한
  단기도매자금  의존도를 축소하기 위한
 「순안정자금조달비율(NSFR) 공개초안」을
  발표(4.11일까지 의견수렴 예정)하고

-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과 관련하여
  공시 기준, 시장지표에 의한 유동성평가 및
  중앙은행 유동성 지원약정의
  인정 기준 등을 정함

● 바젤위원회는 ‘14~15년중
 업무계획으로서 금융위기의
 재발 방지를 위한 규제 개편의 마무리에
 최우선 순위를 두는 한편,

- 합의된 규제의 도입 및 이행,
   규제의 단순성 및 비교가능성 증대,
   효과적인 감독 강화 등에 노력할 예정임

● 금융감독원은 바젤Ⅲ 자본규제의
국내 시행(‘13.12.1) 이후에도
계속되는 글로벌 규제 개편과정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한편
관련 국내 제도 정비 및 국내은행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



※ 참고 : 바젤은행감독위원회의
   최고위급 회의 결과 보도자료 원문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hwp파일다운로드 140113_배포시_바젤위원회 최고위급 회의 결과F.hwp
pdf파일다운로드 140113_배포시_바젤위원회 최고위급 회의 결과F.pdf               

금융감독원, 금융회사에 대해 정보보호 강화 강력히 주문

금감원, 
금융회사에 대해 
정보보호 강화 강력히 주문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4-01-13




● 금융감독원은
    최근 금융회사에서
    고객정보 유출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것과 관련하여

- ‘14.1.13일(월) 오전 10시
   금감원 대회의실에서
   최종구 수석부원장 주재하에
   각 금융회사 및 금융협회의 CISO* 및
   CPO** 약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회사 정보보호 담당 임원회의」를
  개최하였음

* CISO(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 : 정보보호최고책임자

** CPO(Chief Privacy Officer)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
파일
hwp파일다운로드 140113_10시_(말씀자료)금융회사 정보보호 담당 임원 회의.hwp
hwp파일다운로드 140113_10시_(보도참고자료)금융회사에 대해 정보보호 강화 강력히 주문.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