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9일 화요일
기관투자가 외화증권투자 동향(2014년 2/4분기중)
2014년 2/4분기중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동향
한국은행 등록일 2014-09-02
□ 2014년 6월말 현재
우리나라 주요 기관투자가*의
해외 외화증권 투자 잔액(시가 기준)은
903억달러로 2/4분기중 100억달러**
증가
* 자산운용사는 위탁 및 고유계정,
외국환은행․보험사․증권사는 고유계정 기준
** 분기중 증가규모로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
o 이는 자산운용사 및 보험사들이
채권과 주식의 순매수를 늘인 데다
보유 주식 등의 투자이익*도
증가한 데 기인
* 시가평가손익, 환차손익, 판매손익 등
매수도 거래 이외의 요인에 의한 잔액 증가
□ 기관투자가별로는
자산운용사(+48억달러)와
보험사(+46억달러)를 중심으로 증가
□ 종목별로는
채권(+51억달러) 투자 잔액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주식(+28억달러)과
Korean Paper(+21억달러)
투자 잔액도 증가
BIS 지급결제제도위원회, 명칭 변경 및 헌장 공표
BIS 지급결제제도위원회,
명칭 변경 및 헌장 공표
한국은행 등록일 2014-09-01
명칭 변경 및 헌장 공표
한국은행 등록일 2014-09-01
□
지급결제제도와
관련한
국제기준의 제정 및 정책개발 등을
주도하고 있는 국제결제은행(BIS)
지급결제제도위원회(CPSS)는
9월
1일부로
위원회 명칭을
“지급결제
및 시장인프라 위원회(CPMI)”로
변경하고 위원회 책무 등을 명시한
헌장(charter)을 제정하여
공표하였음
BSI 및 ESI(2014년 8월)
2014년 8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
한국은행 등록일 2014-08-29
< 기업경기실사지수(BSI) >
□ 제조업의 8월 업황BSI는 72로
전월대비 2p 하락하였으며,
9월 업황 전망BSI도 74로
전월대비 1p 하락
□비제조업의 8월 업황BSI는 69로
전월대비 2P 상승하였으며,
9월 업황 전망BSI도 72로
전월대비 6p 상승
□ 조사기간 : 2014. 8.14 ∼ 8.22
< 경제심리지수(ESI) >
□기업경기실사지수(BSI)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한
8월 경제심리지수(ESI)는 94로
전월대비 2p 상승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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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터미널 시간표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시간표
[2014년 7월 1일 이후]
※ 운항관련 문의는 각 船社로 문의요망
平澤港 국제여객터미널 모습
Pyeongtaek International Ferry Terminal
평택항터미널 모습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운항회사
○ 대룡해운(산동성 영성시 용안항)
031-683-9300 http://www.dalong.co.kr
- 입항 월(09:00), 목(08:30), 토(09:00)
- 출항 화(20:00), 목(20:00), 토(20:00)
○ 연운항훼리(강소성 연운항)
031-684-3100 http://www.lygferry.com
- 입항 월(15:00), 목(16:30)
- 출항 월(23:00), 금(19:00)
○ 평택교동훼리(산동성 위해항)
031-684-5999 http://www.pjferry.co.kr
- 입항 화(10:00), 목(10:00), 토(10:00)
- 출항 화(19:30), 목(22:00), 일(18:00)
○ 일조국제훼리(산동성 일조항)
031-686-5894 http://www.rizhaoferry.co.kr
- 입항 월(13:00), 수(15:30), 금(18:00)
- 출항 월(18:00), 수(20:30), 금(23:00)
○ 연태훼리(산동성 연태항)
031-684-8827 http://www.yantailferry.com
- 입항 수(09:30), 금(09:30), 일(09:30)
- 출항 수(20:00), 금(20:00), 일(18:30)
평택항터미널 시간표
[2014년 7월 1일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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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1일 이전]
[보도해명] 2014년 9월 5일(금) 내일신문 「“잘못은 정부가 했는데 왜 공기업이 뼈를 깎나”」기사 관련
2014. 9. 5(금), 내일신문
「“잘못은 정부가 했는데
왜 공기업이 뼈를 깎나”」기사 관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9-05
<언론 보도내용>
□ 공공기관 부채 관련한
의원실 서면질의에 대하여
부총리는 “정책사업과 기관사업을 구분했을 때
정책사업에 의한 부채는 모두 정부의 책임”이라고
답변하면서, 공기업 부채는 정부 책임임을
처음으로 공식 인정했다고 보도
<기획재정부 입장>
□ 의원실 서면질의에 ‘정책사업에 의한
부채는 모두 정부의 책임’이라고
답변한 바 없음을 알려드림
□ 또한, 공공기관의 사업을 정책사업과
자체사업으로 명확히 구분하는 것은 곤란함
ㅇ 특히 특정 사업의
부채 증가가 모두 정부의 책임이고,
기관은 책임에서 완전히 자유롭다고 말하기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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