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4일 수요일

유럽대표상용차기업 MAN, 경기도 용인에 1천만 달러 투자

유럽대표상용차기업 MAN,
경기도 용인에 1천만 달러 투자

○ 경기도-용인시-MAN트럭&버스社,
    3일 독일서 투자유치 협약 체결
- 세계 유수의 상용차 기업 MAN,

  1천만 달러 규모 투자 결정
○ 기술서비스 센터 설립 및 본사 확대 이전

   (서울→용인)




유럽의 대표적인 상용차 및 운송 솔루션 기업인
독일 엠에이엔 트럭앤드버스社(MAN Truck&BUS,
이하 MAN사)가 경기도 용인에 1천만 달러를
투자한다.

유럽 지방정부와 정치·경제적 협력기반 구축 차
지난달 30일부터 유럽 4개국을 방문 중인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현지시각 3일 오후 4시 30분
독일 뮌헨 MAN사 본사에서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MAN사는 1천만 달러를 투자해
기존 서울에 위치했던 한국 본사를
용인시 하갈동으로 확장 신축 이전하고
직영 기술 서비스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MAN사의 이번 투자는 판매량 증가에 힘입은
한국 시장 점유율 확대가 배경이며,
MAN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국 시장에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남 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250년 이상 역사와
1897년 세계 최초의 디젤엔진을 개발한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MAN사와 경기도, 용인시가
훌륭한 인연을 맺게 된 것이 매우 기쁘다.”고
축하하고 “용인시와 협력해 이번 투자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남 지사는 이어 “한국의 경제 중심축이
과거 서울에서 이제 경기도로 이전해오고 있다.
특히 판교에서 평택까지 경부고속도로 축이
한국경제의 중심이 되고 있는 시점에서 투자를
결정한 MAN사의 굉장한 혜안이 놀랍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간 한국에서 거둔
MAN사의 성공이 한층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제론 라가드(Jeroen Lagade)
MAN사 총괄부사장은 “MAN사는 지난 몇 년 간
한국 시장에서 믿을 수 없는 성과를 거뒀고,
한국 시장 2위의 수입 상용차 브랜드로 성장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객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1년 국내 시장에 진출한 MAN사는
2009년 200대 미만의 판매량에 그쳤으나
2015년 1,137대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업계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본사 확장 이전으로 서
울에서 편리하게 고객이 방문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경기 남부의 서비스 네트워크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신규 고용창출을
비롯해 자동차 부품 협력업체들을 동반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가드 총괄 부사장은 “이번 투자로 만들어지는
인프라로 경기도 들어오는 유망기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MAN사의 성장뿐
아니라 경기도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한국에 아낌없는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조청식 용인시 부시장은 “용인에 지어질
MAN사 한국 본사와 서비스센터는
MAN사의 새로운 미래라고 생각한다.”며
“MAN사의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열심히 돕겠다.
이번 투자가 결정되기까지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준 남경필 지사와 도 관계자에게도
감사한다.”고 말했다.

막스 버거(Max Burger) MAN 코리아 대표이사도
“오늘 협약을 통해 MAN사와 경기도의 미래가
함께 연결되는 관계가 되길 희망한다.”고
축하했다.
한편, MAN사는 지난 1758년 설립돼 동력계열
분야에 기술과 노하우를 축적한 기업으로
현재 세계 180개국에 진출했으며,
매출액은 2015년 기준 17조8천억 원을 기록했다.
연간 상용차 생산량은 8만여 대 이상이다.
한국은 MAN사의 아시아 태평양 시장 가운데
가장 큰 시장이자 세계 시장에서도
16번째로 큰 시장이다.
 


문의(담당부서) : 투자진흥과
연락처 : 031-8008-2186
입력일 : 2016-05-04 오전 7: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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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의 국제적 확산 위해 5대 중점과제 추진

새마을운동의 국제적 확산 위해 
5대 중점과제 추진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5-03



정부는 제25차 국제개발협력위원회*
(위원장 : 국무총리) 서면심의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국제적 확산방안」을
논의·확정하였다.

정부는 그간의 새마을운동 공적개발원조(ODA)가
명확한 개념이 없었고, 전략적 접근이 부족하였으며,
여러 부처의 사업이 유기적 연계 없이 분산 추진되는 등
체계적 추진에 한계가 있었다고 평가하고
민간전문가들과 함께 실태 점검 및 사례발굴
연구를 거쳐 5대 중점과제를 마련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그간 불분명했던 새마을운동 

ODA 개념을 명확히 하였다.

새마을운동 ODA의 핵심가치를
①경쟁과 인센티브,
②자발적인 주민참여,
③지도자의 리더십과 주민의 신뢰로 정하였다.
또한 시대적 변화를 반영하여 민관협력·적정기술
등과 같은 현대적 요소를 새마을운동 ODA 개념에
접목하였다. 앞으로 새마을운동 ODA 관련
통계작성·평가지표·교육 및
사업매뉴얼 등을 새로 정립된 개념에 따라
재구성할 계획이다.

둘째, 국가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전략을 

마련하였다.

수원국의 의지·개발 수요·우리측의 지원 역량
등을 고려하여 수원국을 A, B, C그룹으로 구분하고,
선택과 집중 원칙에 따라 그룹별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수원국의 거버넌스가 해당국에서
새마을운동이 국가적으로 확산되는 데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점을 감안하여,
새마을운동 거버넌스 고도화를 유도하기 위한
지원*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셋째, 사업절차를 개선하고, 
유형별 사업방식을 효율화하였다.

사업절차 측면에서는 체계화된 사업추진을 위해
새마을 ODA 표준사업절차를 관계기관에 공유,
활용하기로 하였다.
시범마을 사업은 주민 자율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실시하고, 마을기금 형성 등을 통해
재정기반을 구축하기로 하였다.

초청연수는 통합적인 새마을 교육체계를
구축하여 실시하고, 표준교재를 제작·활용할
계획이다.

수원국·국제사회에서 새마을운동 ODA임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영문 BI(Brand Identity)를
개발·보급하기로 했다.

넷째, 추진체계를 개선하고 기관간 역할을 
효율적으로 분담하였다.

국제개발협력위원회 산하에 새마을운동 ODA를
총괄·조정하는 민관합동 새마을 분과위를 설치할
계획이다.

분과위는 새마을 ODA 시행계획 수립*,
기관별 사업 모니터링 및 조정, 국제기구와의
협력 강화방안 모색 등을 담당하게 된다. 역할 분담,
사전협의 절차 구축 등*을 통해 기관별 전문성은
살리면서도 중복·혼선이 없도록 하였다.

끝으로, 유무상 원조간 연계를 강화하고, 

기업·NGO의 참여를 확대하기로 하였다.

새마을 ODA 관련 EDCF(유상)와 코이카(무상)의
통합프로그램을 구축하고, EDCF-코이카 공동
농촌개발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민간 원조정보를 포함한 DB를 구축하고,
기업·NGO와 함께하는 민관협력 사업(8건)도
금년중 실시하기로 했다.

그간 새마을운동의 성장과정을 살펴보면,
1970년대 국내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했던
새마을운동은 2000년대 이후 개도국으로 확산되어,
국제사회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베트남은 베트남형 새마을운동을 개발,
국가적 차원에서 전개하고 있고, 미얀마·우간다 등
50여개 국가가 새마을운동 전수를 공식 요청하고
있다.

OECD·UNDP 등 국제기구도 식량문제 해결 및
빈곤퇴치 측면에서 새마을운동의 활용가치를
인식하고 확산을 위해 노력중이다.
이에 따라 시범마을 조성·초청연수·봉사단 파견 등
새마을운동 ODA는 지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담당 : 지역공동체과 강효진 (02-2100-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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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국제수지와 국제수지 개요

국제수지 개요와 2016년 3월 국제수지
     
       한국은행      등록일   2016-05-02



□ 2016년 3월 경상수지는 100.9억달러 흑자를 기록
   (1/4분기 : 240.8억달러 흑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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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서 기다리시게 우리도 뒤따라 갈테니까

망조(亡兆)가 든 대한민국 경제가
서서히 넘어지고 있는데요.

상위 20%야 대한민국이 망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지만,
우리처럼 하위 40%는 빈민층으로  전락할 것이고요.
중산층이라 할 수 있는 40%가
서민층으로 내려 앉겠지요.

안타까운것은, 경제활동인구의 5%인
100만명 정도는 노숙자(롬펜프로레타리아)로
전락을 할 것이라는 것이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5/02/blog-post_303.html)

살아보겠다고 발악을 할 수록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드는 늪과 같은 세상살이,
드라마에서야 정의가 실현되지만,
현실에서는 상위 1%가 대장인 세상,
빠르면 2017년 부터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될
단어를 지금부터 남발하며 하루를 보내야 하는
고달픈 짜증나는 삶을 어찌해야 할까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5/04/blog-post_84.html)

구도심의 빈 점포들이 늘어나고 있는것을 본적이 있나요.
영업이 안된다고 하소연 하는 것을 들어 본 적이 있나요.
대한민국 증시에 상장된 개별종목들이 지하로 뚫고
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고 계신가요.
개판인 대한민국 경제는 아랑곳없이 스포츠나
연예 소식으로 넘쳐나고 있는 언론들을 본 적이 있나요.
삶에 여유가 없어서 황금연휴라고 놀러가는 사람들을
부러워 해본 적이 있나요.
많은 사람들이 힘들다고 하지만 상위 20%는
걱정이 없는 세상을 본 적이 있나요.

조금만 기다리시게,
머잖아 우리도 뒤다라 갈 테니까
(http://gostock66.blogspot.kr/2015/02/blog-post_20.html)



2016년 5월 4일 대한민국증시현황











행정자치부, ‘공간 혁신’ 주제로 생생토크 개최

공간을 바꾸면 조직이 바뀐다.
행정자치부, ‘공간 혁신’ 주제로 생생토크 개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5-03



일하는 공간이 일하는 방식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는 인식이 전 세계적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인식에 발맞추어,
앞으로는 우리 공공부문에도 공간 혁신의
바람이 불 전망이다.

행정자치부는 3일 12시 서울 종로구 휴롬팜 카페에서
‘공간 혁신’을 주제로 김성렬 차관과 여러 전문가,
부내 직원들이 참석하는 ‘생생토크’를 개최했다.

‘생생토크’란 다양한 현안과제를 장·차관 및 
부내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모임으로, 
지난 3월부터 다양한 주제로 개최되고 있다.

이날 국내 1위 배달 앱 ‘배달의민족’의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자사의 사무공간을 소개하였다.

우아한형제들은 동료 간 협업이 중요한
팀을 중심으로 자리를 배치했으며,
직원들이 회사 곳곳에 마련된 회의 공간이나
인근 커피숍을 자유롭게 오가며 창의적으로
일하는 것을 장려하였다.

일부 부서는 지정석을 폐지하고,
한쪽의 넓은 공간에 칸막이 없는
빈 책상들만을 배치하기도 했다.
파티션이 없어 옆 사람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속에서
우아한형제들의 자랑인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튀어나오고, 이는 실제 광고문구나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김홍진 행정자치부 일하는방식 혁신자문단장은
업무공간 혁신의 필요성과 그 방향성에 대해
발표하였다.

김홍진 단장은 “효율적인 일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공간과 함께 제도, 문화, ICT가 함께 변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면서, 특히 공간은 창의, 소통,
협업 문화를 촉진할 수 있는 형태로 바뀌어야 하며
청사에 소요되는 비용의 효율성도 고려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무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복무의 만족도가
높아야 대국민서비스 질도 높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발표자들과 함께 공간 혁신 경험과
그 과정에서 겪었던 애로사항 등을 묻고 답하였다.
특히 개방형 업무공간의 장단점, 혁신에 저항하는
구성원들을 설득하는 방법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가졌다.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은 “공간 혁신은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전 세계적인 흐름“이라며,
“행정자치부는 오늘 토론 내용을 토대로
공공부문의 사무공간을 혁신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 : 협업행정과 강준엽 (02-2100-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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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말 외환보유액과 주요국 외환보유액

2016년 4월말 외화보유액

           한국은행     등록일   2016-05-03


□ 2016.4월말 외환보유액은 3,724.8억달러로
전월말 대비 26.4억달러 증가하여
지난달에 이어 증가세 지속
 
ㅇ 이는 보유외환 운용수익이 늘어난 데다
엔화, 파운드화 등의 강세에 따른
이들 통화표시 외화자산의 미 달러화
환산액이 증가한 데 주로 기인

□ 2016.3월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7위 수준



중국을 걱정하지 말고 여려분들의 국가를 걱정하세요.

전세계 언론에서 연일 중국 경제의
침체와 경기침체에 따른 경제주체들의
부채를 다루고 있는데요.

중국이란 국가의 시스템과 국민의식이
성장하기 전까지는 미국을 능가할 수 없겠지만
(http://gostock66.blogspot.kr/2015/11/blog-post_702.html)
중국을 걱정하기 보다는 우리가 살고 있는
국가를 먼저 걱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 모두는 알고 있습니다.
중국이 성장기를 끝내고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기 때문에 정치.경제.사회 곳곳에서
문제가 발생할 것임을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5/06/blog-post_256.html)
그렇지만, 선진국들이 그러했듯이,
선진국들의 전철을 밟고 있는 중국도
세계가 걱정할 만큼 혼란이 발생해도
국가시스템과 국민의식이 성숙되면서
잘 마무리 될 것임을요.

또한, 거대한 자본과 거대한 영토,
거대한 인구를 바탕으로 전세계 기업과
원자재를 싹쓸이 하면서 중국을 경계하게
될 것임을요.

나는 중국 경제의 혼란보다 중국 인민들의
국민의식 성숙이 더 무섭네요.




2016년 5월 3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남경필 지사, 강원.제주이어 전라남도와 상생협약 맺는다.

남경필 지사, 강원·제주이어
전라남도와 상생협약 맺는다.

○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명현관 전라남도의회 의장 9일 경기도 방문
-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경기도-전라남도 상생협력 맺어
○ 지역상생 나눔 태양광 발전소 건립 추진 등
    9개 과제 협력 예정
○ 강원, 제주에 이어
    세 번째 광역자치단체간 상생협력 의미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강원도와 제주도에 이어
전라남도와도 상생협약을 맺는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명현관 전라남도의회 의장은
오는 9일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캠퍼스를
방문해 남경필 경기도지사,
윤화섭 경기도의회 의장과
‘경기도-전라남도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 내용은
▲지역상생 나눔 태양광 발전소 건립 추진,
▲따복기숙사에 전남 원전 인근지역
  대학생 입주 공동협력,
▲중소기업 수출지원 위한
  해외통상사무소 등 공동활용,
▲신재생에너지사업 활성화 위한
  공동지원 플랫폼 구축,
▲글로벌 경쟁력 화훼품종
  개발·해외마케팅 공동협력,
▲도자문화‧산업 활성화 공동협력 등
총 9개 분야의 협력사업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지역상생
나눔 태양광 발전소 건립 추진’은
전라남도가 태양광발전 관련 기술을 지원해
경기도에 태양광발전소를 건립하고
수익금 일부를 양 도 발전소지역 거주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내용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이 에너지 생산지와
소비지간의 상생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전남 신재생에너지 기업과
경기 ICT기업 간 기술애로사항 해결 협력,
▲바이오연구기관과 기업의 연구장비
공동 활용 등 산업분야와 청소년 교류,
농업 분야 등 다양한 분야 과제들도 포함하고 있다.
협약식 전 양 자치단체장은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캠퍼스에 입주한
창업기업육성 기관인 본투글로벌(Born2Global)을
찾아 스타트업기업 육성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협약식 후 남 지사와 이 지사는
안산 정부합동분향소를 찾아 세월호 유가족과
오찬을 함께 할 예정이다.
한편,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지난해에는
4월 최문순 강원도지사, 8월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상생협약을 맺으며 광역연정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남 지사는 또 올해 3월 경기도 여주, 양평, 포천,
가평, 연천과 강원도 철원, 횡성, 원주, 춘천 등
행정구역이 맞닿은 경기도와 강원도 내
9개 자치단체장이 함께하는 상생협약을 성사시키며
새로운 상생협력 모델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문의(담당부서) : 기획담당관
연락처 : 031-8008-2794
입력일 : 2016-05-03 오후 12: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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