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5일 월요일

경기도 용인에 수도권 거점 병원과 의료복합단지 조성

경기도 용인에 수도권 거점 병원과 의료복합단지 조성
○ 경기도, 5일 용인시·연세대학교와
    ‘연세 의료복합단지 투자 양해각서’체결
- 용인 기흥구 중동에 20만9,000㎡ 부지에
   대규모 의료복합단지 조성
- 총 사업비 약 4,500억원 규모로 종합병원 건립,
   첨단 의료산업 집적화
- 일자리 4,300여개, 경제적 파급효과 5천480억원 창출 기대
- 민·관 협력 거버넌스의 대표적 사례
○ 2014년 12월 중단 된 용인동백세브란스 병원
   건립 재개 선포식 동시 개최

문의(담당부서) : 투자진흥과 
연락처 : 031-8008-2773  |  2017.06.05 오후 3:00:00


경기도 용인시에 4,500억원 규모의 연세 의료복합단지가
민·관 협력으로 조성된다. 이를 통해 의료, 바이오, 제약,
의료기기 산업의 집적화가 기대된다.

경기도와 용인시는 5일 오후 용인시 기흥구 중동에서
연세대학교와 ‘용인 동백 세브란스 병원(가칭)과
연세의료복합단지 투자 및 지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정찬민 용인시장,
김용학 연세대학교 총장, 윤도흠 연세대 의료원장이
참석했다. 또 이우현, 표창원 국회의원과 오세영,
조창희 경기도의원, 김중식 용인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국회와 지방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연세대학교는
오는 2020년까지 20만9,000㎡ 부지에
동백세브란스 종합병원을 755병상 규모로 건립한다.
주변 일대에는 바이오·제약·IT·의료기기 관련 기업,
연구기관을 유치해 의료산업 클러스터 중심지로
조성한다.
경기도와 용인시는 연세 의료복합단지가
수도권만이 아닌 대한민국의 대표 의료복합단지로
자리매김해 전후방 산업도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필요한 각종 행정적 지원과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의 입주를 위한 투자유치를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용인에 의료복합단지가 조성될 경우
4,300여개의 일자리 창출과 5천480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구 100만 대도시인 용인에 대형 종합병원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갖는다.
협약 체결 이후에는 사업성 문제로
지난 2014년 12월에 공사 중단했던
용인동백세브란스 병원 건립식이 별도로 진행돼
연세대학교에서 병원 건립을 재추진 할 것을
공식 선포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
거버넌스의 대표적 사례”라며 “수도권을 대표하는
의료산업의 거점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100만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800여 병상 규모의 대형 종합병원을 건립하게 돼
기쁘다”며 “이를 통해 구축할 첨단 의료 인프라가
용인시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윤도흠 연세대 의료원장은 “용인동백세브란스가
시민이 신뢰하고 자랑스러운 첨단 병원으로 그리고
함께 조성되는 연세의료복합단지가 한국의료산업
신기술의 요람으로 지역경제를 이끄는 메디컬 클러스터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Korea).ASEAN FTA 발효(2017년 6월 1일) 10주년 성과

한·ASEAN FTA 발효('07.6.1.) 10주년 성과
- 양자간 투자, 교역의 지속 증가로 FTA win-win 효과 시현 
- 경제협력 동반자로서의 관계 강화를 위해 
   한·ASEAN FTA 업그레이드 필요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05-31


















기획재정부, 2016회계연도 국가결산 보고서 국회 제출

기획재정부,
「2016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국회 제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05-31


□ 정부는 헌법과 국가재정법에 따라
감사원의 결산검사를 받아 수정 반영한
「2016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 등을
5. 31(수) 국회에 제출하였다.






2017년 4월 산업활동동향

2017년 4월 산업활동동향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05-31






아시아 역내 기반시설(인프라) 구축을 통한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ADBI) 보고서 주요 내용

아시아 역내 기반시설(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개도국 세수 확보해야
-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ADBI) 보고서 주요 내용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05-26



□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ADBI; Asian Development
Bank Institute)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시아 개발도상국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필요성과
이를 위한 공공재원 확보 방안을 제시하였다.

 * Public Financing of Infrastructure in Asia:
    In Search of New Solutions(’17.4)






선물거래량이 증가하는 이유는

언제부터인가 선물거래량이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근래들어서는 선물거래량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데
이유가 뭘까요.

특히, 외국인들의 선물거래량 증가 뿐만 아니라
금융투자의 선물거래량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데
이유가 뭘까요.
오늘의 투자신탁(투신)들의 선물거래량도 늘었네요.

한때는 외국인투자자들의 선물거래량이
줄어들어서 이유가 궁금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외국인투자자들의 선물거래량이
늘어서 이유가 궁금하네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4/01/blog-post_13.html)

대한민국증시의 볼륨(규모)가 커지면서
대한민국증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한민국경제에 대한 전망이 좋아지면서
세계주요국증시의 상승추세에 맞추어서
선물거래량이 증가한다면 괜찮지만
단순히 투기적 수요에 따른 증가라면
분명, 누군가는 손실로 고통을 받을 것이기에
정상적인 거래가 좋은데요.



2017년 6월 5일 대한민국증시현황












경기도일자리재단, SNS 마케팅&온라인평판관리사 양성

경기도일자리재단,
SNS 마케팅&온라인평판관리사 양성
○ 道일자리재단, 여성가족부 고부가가치 직종
    직업교육훈련과정 운영
- 전문적인 기술․지식이 필요한
  고부가가치 직종의 여성인력 양성
- SNS 채널을 통한 마케팅과
  기업 온라인 평판 관리를 융합한 新직종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일자리재단 
연락처 : 031-270-9862  |  2017.06.05 오전 5:32:00


빅데이터, 클라우드, SNS 등 디지털 신기술의 발전으로
정보의 수집 및 공유가 대폭 증가하면서 개인 디지털콘텐츠,
개인정보, 계정관리 및 평판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력단절여성들의
새로운 분야 진출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SNS마케팅&온라인평판관리사 과정’을 운영 중에 있다.

이 과정은 여성가족부 고부가가치 직종
직업교육훈련과정으로 20‧30대 청년 및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법,
인터넷 검색 및 분류법, SNS채널 특성‧장점 분석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

수료 후에는 개인정보 관리를 필요로 하는 포털업체나
인터넷 마케팅 업체 등으로 취업이 가능하다.
또한 재택근무, 무점포 또는 소규모 창업도 가능하여
육아와 가사를 병행하는 여성에게 유리한 조건이다.

지난 5월 29일 개강한 이 과정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SNS 채널을 통한 마케팅과 기업 온라인 평판 관리 등
두 영역을 융합해 새로이 발굴한 과정으로 교육생모집에
2.65: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열기가 뜨거웠다.

김화수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경력단절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사회로
재진입할 수 있도록 사회 변화에 따른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하고 역량향상을 위한 다양한
직업교육훈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직업교육훈련과정으로 ‘오피스멀티사무원,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와 함께하는 법률・법무사무원,
반려동물관리사, 토탈홈매니저 양성&창업’ 과정이
진행 중이며, 7월에 개강 예정인 ‘실버건강관리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능력개발본부(북부)로 전화(031- 270-9862) 또는
홈페이지(womanpia.gg.go.kr)에 문의하면 된다.

남경필 지사, AI 방지 위한 긴급회의 소집

남경필 지사, AI 방지 위한 긴급회의 소집
○ 남 지사, 5일 농가 피해 방지 위한 대책 마련 지시
- 실질적 대책 마련 위한
   도내 시·군 부단체장 긴급회의 소집

문의(담당부서) : 동물방역위생과 
연락처 : 031-8030-3473  |  2017.06.05 오전 11:40:19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5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사례가
두 달여만에 다시 발생한 것과 관련,
농가 피해 방지를 위한 철저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남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집무실에서
서상교 경기도 축산산림국장으로부터
AI 관련 현황을 보고 받은 뒤 바이러스의 확산 경로에
대한 원인 파악과 함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어 이날 오후에는 농가 현장 방문 점검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도내 시·군 부단체장과의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했다. 또한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조를 위해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주재
영상회의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사례는 전북 군산의 한 농가에서
AI에 감염된 오골계가 제주, 경기 파주, 경남 양산,
부산 기장 등으로 거래되면서 발생했다.
해당 오골계를 구입한 파주시의 한 농가에서도
AI 간이검사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현재 AI 위기경보 단계를 ‘경계’로 올렸으며,
지난 5일부터는 전국 재래시장 등에서 살아있는
가금류의 거래를 전면 금지했다.

2017년 6월 6일 거래소 및 코스닥 시가총액 50위 움직임과 신규상장종목 움직임

2017년 6월 5일 대한민국증시 현황으로
거래소 및 코스닥 시가총액 50위 움직임과
신규상장종목 움직임입니다.






평택시 의료급여심의위원회 개최

평택시 의료급여심의위원회 개최

                     평택시               등록일   2017-05-31

평택시는 31일 부시장실에서 한연희 부시장을 비롯한
위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의료급여 일수 연장승인
211건에 대해 심의·의결했으며, 수급권자들의
합리적인 의료서비스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방법을 비롯해 의료급여재정 악화에 대한
대책방안들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그동안 시는 2017년 4월말 현재까지
총4회 연장승인 1471건, 추가 선택병의원 182건을
심의·의결하여 건강관리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앞으로 의료급여심의회를 활성화하여
합리적 의료이용 유도 등 의료급여와 관련된
현안 과제를 집중적으로 다뤄나가기로 했다.

한현희 부시장은 “모든 의료급여대상자들이
건강한 삶을 위하여 적절한 시기에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의료쇼핑 등 무분별한 의료이용을 막아 의료급여
재정안정화에 기여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평택시의료급여심의위원회는 당연직2명,
민간전문가 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의료급여일수 연장승인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