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9일 월요일

`Webchat.웹챗' 이건 뭔가요.


제가 운영하는 Google Blog에
2~3일 전부터 트래픽 소스의
상위를 차지하고 있네요.

이전에는 전혀 볼 수가 없었던 것
같은데요.

`WeChat​.위챗'은 중국판
카카오톡으로 naver의 Line과
비슷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WeChat과 Webchat은 분명
다른 것 같은데요.

Webchat은 아무래도
러시아와 관련이 있는 것 같은데요.

러시아쪽에서 방문객 수가
많은 것을 보면요.

그나저나, Webchat <== 이것은
뭐냐고요.






2014년 6월 해외금융계좌 신고하세요! - 올해부터 신고대상 계좌 확대, 고액 미신고시 형사처벌 대상 -


2014년 6월 해외금융계좌 신고하세요!  

- 올해부터 신고대상 계좌 확대, 
  고액 미신고시 형사처벌 대상 


                   국세청      등록일   2014-06-09











해외금융계좌 신고안내에 따른 질의응답(FAQ)과 외국의 해외금융계좌 신고제도


해외금융계좌 신고안내에 따른 
질의응답(FAQ)

                      국세청    2014-06-09







[보도해명] 2014년 6월 9(월), 뉴시스 「주택임대차 선진화 방안 윤곽 나왔다」 기사 관련


[보도해명] 2014.6.9(월), 뉴시스
 「주택임대차 선진화 방안 윤곽 나왔다」 기사 관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6-09






<언론 보도내용>

□ 뉴시스는 9일
“정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분리과세 임대소득
   기준액 2000만원 → 3000만원 상향,
▲다주택자 임대소득 분리과세,
▲2주택자 전세금 과세 방안
  전면 백지화 등으로 좁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

 



<기획재정부 입장>

□ 정부입장은 기 발표(‘14.3.6일)한 

「주택임대차시장 선진화 방안 보완조치」에서
 변경된 것이 없으며, 상기 보도내용은 
  검토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보도해명] 2014년 6월 9(월), 문화일보「정부, ‘경기부양 추경’ 검토」제하 기사 관련


[보도해명] 6.9(월), 문화일보
「정부, ‘경기부양 추경’ 검토」제하 기사 관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6-09




<언론 보도내용>

□ 2014. 6. 9.(월) 문화일보는
추경 편성 여부가 향후 경제정책의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 기재부 고위 관계자 발언*을 인용하여
“정부가 추경 편성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보도

* (기사 본문내용) 기재부 고위 관계자는
“이번 달에 나오는 5월 경제지표를 확인한 뒤
추경 편성 여부를 최종 판단 하려고 한다”며,
“현재까지는 추경을 편성한다, 안 한다에
대해 분명히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기획재정부 입장>

□ 정부는 추경예산 편성 여부를 

검토한 사실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Moody`s(무디스), "한국경제, 세월호 사고에 따른 부정적 영향은 일시적"


무디스, 
"한국경제, 세월호 사고에 
 따른 부정적 영향은 일시적"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6-09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는
9일 "세월호 사고에 따른 소비위축 등
최근 한국경제에 발생한 부정적인
영향은 일시적"이라고 평가했다.

무디스는 이날 '한국: 도전요인에도 
불구하고 경제성장 기반은 여전히 
견고'라는 보고서에서 "한국경제는 
기업의 높은 수출 경쟁력, 재정정책 등 
정부의 경기부양 노력 등에 힘입어 
2012년부터 회복세에 접어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무디스는 "총고정 자본형성 증가 및
원화절상에도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
제고에 따른 수출확대 등이 회복의
주요 원인"이라며 "추가경정예산 등 
정부의 경기부양책 역시 경기회복을
견인했으며 2014년에도 성장세를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미국 양적완화 축소 등
대외불안에도 한국은 견고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안전 투자처'로 불리고 있다"며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문제로 지적된 대외취약성은
충분한 외환보유액과 은행 리스크 관리 제고,
대외채무 축소 등을 통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국경제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등 구조개혁
노력에 힘입어 대부분의 선진국보다
높은 수준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특히, 구조개혁이 성공할 경우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는 
2018년에는 한국의 구매력 평가기준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일본과 
프랑스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의 2014~2015년 성장률은 3.8%로 
내다봤다.

무디스는 한국경제의 도전요인으로는
공공기관과 가계의 부채를 꼽았다.
다만, "공공기관 부채는 범부처적 노력으로
국가신용등급의 주요 제약요소인 정부
우발채무에 대한 우려가 감소했다"며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및 '공공부문
통합부채 산출' 등은 국가신용등급에
긍정적인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가계 부채와 관련해선
"취약계층의 제2금융권 대출 증가나
가계부채 급증에 따른 소비위축 등
우려할 만한 요소는 있으나 최근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고, 정부가 '가계부채 구조개선
대책' 및 '국민행복기금' 등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국 국제금융과(044-215-4715)
작성. 기획재정부 미디어기획팀 곽승한(shkwak@mos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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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저주받은 대한민국증시

미국을 비롯한 유럽증시는 사상최고가를
갱신한다고 난리가 아닌데요.

우리증시만 유독 하락하는 것은
저주를 받았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큰 고통을 안겨주는군요.

이처럼 하락하는 것은
분명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며 아마도 00그룹의
회장님의 영향이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일부의 사람들이 지적한 것처럼
이미 큰 일이 벌어졌는데도
알리지 않고 있다면 세월호
선장보다 더 나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야 언론이 진실을 은폐하기
힘들기에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요.





2014년 6월 9일 대한민국증시 현황















정부조직법 개정 추진에 따른『직제』준비작업 착수


 정부조직법 개정 추진에 따른
『직제』준비작업 착수
- 각계 각층의 의론수렴 및 논의를 위해 
   직제개편위원회 구성·운영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06-09



안전행정부(장관 강병규)는 
정부조직법 개정안 입법예고 및 
국회제출과 함께 국가안전처, 
인사혁신처 등 관련부처 직제개정안을 
마련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고 
6월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안전·소방분야 및 
인사·조직 등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되는 
“직제개편위원회(위원장 : 이선우 
방송통신대 교수)”를 운영키로 하였다. 

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한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이중 안전·소방분야 전문가가 6명, 
인사·조직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위원은 소방, 해경 등 
관계부처가 추천하는 위원을 포함하여 
학계, 연구소 등 관련분야 전문가를 
위촉하였다고 밝혔다. 동 위원회는 
직제개편 및 국가안전처 전문성 
강화방안 등과 관련하여 관련부처 
공무원·관련단체·학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대안을 
마련한 후 정부에 건의하게 된다.

안행부는 동 위원회에서 제시한 
건의안을 토대로 직제개정안을 마련하여, 
정부조직법이 국회의결을 거쳐 정부로 
이송되면, 정부조직법개정안과 동시에 
공포·시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안행부 관계자는 “국가안전처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므로 관계 전문가, 관련부처 
의견수렴 등 충분한 논의와 토론과정을 
거쳐 신중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담당 : 조직기획과장 정선용 (02-2100-3482) 
사회조직과장 김형묵 (02-2100-4171)  




정부청사, 전력위기 극복 에너지절약 캠페인 전개!


정부청사, 
전력위기 극복 에너지절약 캠페인 전개!

- 올여름 찜통더위 예고 속 
  부채 나눔행사 가져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06-09



정부청사관리소(소장 문인)는 
6월 9일 입주부처 직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여름철 전력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국 10개 정부청사에서 동시에 
실시하였다.

올여름 평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예보된 가운데, 
아침 출근시간대를 이용하여 에너지절약 실천 
홍보용 부채나눔 행사와 함께 여름철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를 유지“, “간편한 근무 복장으로 
시원한 여름 보내기“, “장시간 사용하지 않는 
사무기기 대기전력 차단“ 등 직장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방안을 홍보하였다.

그 동안 정부청사에서는 
“기준 냉방온도 평균 28도 이상 유지”, 
“승강기 4층이하 운행제한”, 
“점심시간 PC 끄기”, 
“고효율 LED 조명등 보급”, 
“중식·야간시간 일괄소등” 등 을 통하여 
꾸준하게 에너지를 절감하여 왔다.

문 인 안전행정부 정부청사관리소장은 
“공공부문 실내온도 기준은 민간부문보다 
2℃ 이상 높고, 예비전력이 200만∼300만kW로 
떨어지는 위기경보 「주의단계」부터 냉방을 
전면 중지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국가 전력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이 필요한 때”라며, 
“정부청사에서부터 에너지절약을 실천하고, 
범국민적 에너지절약 분위기가 민간부문까지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담당 : 정부청사관리소 김정일 (02-2100-4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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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사각지대 없애고, 광역 버스 빈자리도 알리고



소방 사각지대 없애고, 
광역 버스 빈자리도 알리고

- 안행부, 자치단체 
   정부3.0 선도과제 50개 선정 발표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06-09




앞으로 충남-충북-대전 시·도 경계선 기준 
양쪽 2㎞가 소방 공동대응구역으로 설정되어 
안전 사각지대가 해소된다. 
또한, 광역 급행버스의 빈자리 정보도 
스마트폰을 통해 승객들에게 제공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도 
이뤄진다.

안전행정부(장관 강병규)는 
이처럼 국민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2014년도 지방자치단체 정부3.0 선도과제 
5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50개 선도과제는 
민·관 협치, 정보 공개, 과학적 행정 구현, 
칸막이 해소, 대주민 서비스 강화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① 소방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 대응구역 설치(세종시)
② 광역 급행버스 빈자리 
    정보시스템 구축(경기도)
③ 소백산 3도접경 산촌마을 
    하수도 공동설치(경북 영주시)
④ 믿고 즐길 수 있는 
    안심 수학여행 서비스(제주도)
⑤ 빅데이터와 공간정보기술을 
   이용한 전통시장 활성화(경남 창원시)

정재근 안전행정부 지방행정실장은 
“이번에 선정한 지자체 정부3.0 선도과제는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성공적으로 추진한 우수사례는 
다른 자치단체로 확산해 국민 여러분들의 
삶이 확실히 편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담당 : 자치행정과 최유균(02-2100-1632)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전국 어디서나 가능해진다!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전국 어디서나 가능해진다!

- 정부 합동으로 53개 생활불편 및 
  민원제도 개선 과제 발표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06-09




올해 8월부터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주민등록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어느 보건소에서나 폐렴구균 
예방주사를 맞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무료 폐렴구균 예방주사를 
맞기 위해 주민등록 주소지 보건소에 
가야만 했었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안전행정부는 보건복지부·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 등과 
합동으로 생활안전, 국민·중소기업 편의, 
사회적 약자 배려, 시스템 연계·협업 등 
관련 53개의 생활불편 및 민원제도 
추진과제를 9일 발표했다. 특히, 
이번에는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행정현장에서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관련 부처 간 협업 
등을 통해 개선안을 마련했다.


김성렬 안전행정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이번 생활불편 개선은 큰 제도는 아니지만 
생활 속의 작은 불편사항을 개선하여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개선효과를 체감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앞으로도 국민이 
현장에서 공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강화·기업애로 해소’  과제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담당 : 공공서비스정책과 김동명 (02-2100-3411) 
민원제도과 김수정 (02-2100-3694)  




기획재정부, 9일 '시ㆍ도 지방재정협의회' 개최



기재부, 
9일 '시ㆍ도 지방재정협의회' 개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6-09






방문규 예산실장이 9일 대전 통계교육원에서 
열린 '2014년 시ㆍ도 지방재정협의회'에서 
각 시도별 지역현황을 듣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9일 대전 통계교육원에서
전국 시ㆍ도 지역현안 및 건의사항을
듣기 위한 '2014년 시ㆍ도 지방재정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 17개 시ㆍ도에선
부시장ㆍ부도지사 및 사업 담당
실ㆍ국장 등 300여명이,
정부 측에선 이석준 기재부 2차관 및
방문규 예산실장 등이 참석해
지역현안 사업 등을 논의했다.

기재부는 협의회 1부에서
2015년 예산편성 방향과 2014~2018년
국가재정 운용방향을 설명하고,
주요 지역발전 정책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각 시ㆍ도 부시장ㆍ부도지사와
기재부 예산실 실ㆍ국장 간 일대일
심층면담을 통해 지역현안 사업에 대한
상호의견을 교환했다.

기재부는 "앞으로도 지방재정협의회를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의사소통의
창구로 내실 있게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기획재정부 예산실 지역예산과(044-215-7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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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식 원효대교 '빈틴교량' 완공…EDCF 1억 달러 지원

베트남식 원효대교 '빈틴교량' 완공
EDCF 1억 달러 지원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6-08




베트남 하노이시 홍강 유역에 완공된
빈틴교량 전경


정부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1억 달러가 투입된 베트남 '빈틴교량'이
성공적으로 완공됐다.

기획재정부는 8일 베트남 하노이시
홍강 유역에서 추경호 1차관과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빈틴교량 준공식을 거행했다.

빈틴교량은 정부가 EDCF를 통해
베트남을 비롯한 해외에서 추진 중인
인프라 사업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GS건설이 수주해 공사를 마쳤다.

총 길이 4.4km로 
홍강 최장의 교량인 빈틴교량은
한국의 원효대교와 모양과 공법이
비슷해 베트남식 원효대교라 불린다.
또한 최저가 입찰에 따른 부실시공 등의
우려를 해소하고자 '적격 심사제 입찰'
방식으로 추진된 것이 특징이다.

빈틴교량의 완공으로 주변 지역의
물류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들고
하노이로 향하는 도로의 만성적
교통체증이 해소될 것으로
기재부는 기대하고 있다.

그간 하노이 시민들이 자동차와
오토바이로 빈틴지역으로 가려면
바지선을 이용해 홍강을 건너거나
멀리 우회해야 했다.

추 차관은 준공식에서 "빈틴교량의
완공으로 호치민, 메콩델타와 함께
베트남의 3대 산업 중심지인
홍강델타 북부지역의 경제개발을
촉진할 수 있게 됐다"며 "이제 한국과
베트남은 한 차원 높은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기재부는 앞으로 베트남에서 추진될
도로, 항만 등 5억 달러 내외의 초대형
국책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국내 기업의 수주 가능성을 높이기로 했다.

또한 현행 프로젝트 차관 외에도
개발금융, 민간협력차관, 보증 등
다양한 수단을 이용해 베트남의
경제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문의.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 개발협력과(044-215-7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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