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6일 수요일

2014년 1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


2014년 1월말 대출채권 현황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4-03-26



□ ’14.1월말 현재 보험회사의 대출채권 잔액은
    130.0조원으로 전월대비 0.9조원 증가(↑0.7%)

- (가계대출) 가계대출은 84.1조원으로

   전월대비 0.1조원 감소(↓0.04%)

- 이는 주택담보대출(+0.1조원)이

   소폭 증가(↑0.4%)한데 반해,
  보험계약대출(-0.2조원)이 감소(↓0.5%)한데 기인

- (기업대출) 기업대출은 45.8조원으로

   전월대비 0.9조원 증가(↑2.0%)


- 대기업대출(17.3조원)이

  전월대비 0.5조원 증가(↑2.8%)하고,
  중소기업대출(28.5조원)도
  전월대비 0.4조원 증가(↑1.5%) 한데 기인









금융생활의 궁금증 '금융닥터 1332'가 풀어드립니다.


금융생활의 궁금증 
'금융닥터 1332'가 풀어드립니다. 


- 금융주치의 역할을 담당할 
  금융생활 종합안내서 책자 발간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4-03-26













윈도우XP 기술지원 종료에 따른 금융회사 대응 현황


Window XP(윈도우 XP) 기술지원
종료에 따른 금융회사 대응 현황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4-03-26











기한이익상실 시기 연장 등 은행 여신약관 개정 시행

기한이익상실 시기 연장 등 
은행 여신약관 개정 시행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4-03-25









현 오석부총리, 29~30일 IDB 연차총회 참석


현 부총리, 
29~30일 IDB 연차총회 참석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3-26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는 29~30일 브라질 코스타 두 사우이페에서
열리는 제55차 미주개발은행(IDB) 및
제29차 미주투자공사(IIC) 연차총회
참석 차 28일 출국한다.

현 부총리는 한국이 2015년 3월26~29일
부산에서 IDB 및 IIC 연차총회를 개최함에
따라 차기총회 개최국 대표 자격으로
참석하는 것이다.

지난 2005년 IDB에 가입한 한국은
내년에 가입 10주년을 맞는다.
특히 내년 총회는 2005년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연차총회 이후 10년 만에 역외국에서
개최된다.


현 부총리는 총회 기간 중
루이스 모레노 IDB 총재, 미리암 벨시오르
브라질 기획예산부 장관,
루이스 비데가레이 멕시코 재무부 장관과
양자면담을 열어 내년도 한국의 연차총회
준비에 협조를 당부하고 양자 간 경제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한국에서 열리는 총회의 의의와
준비상황 등을 각국 대표들에게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참석을 유도할 계획이다.


정부가 브라질 현지에 설치한
'한국총회 홍보부스'에서 모레노 총재와
공동으로 각국 대표 및 참석자들을 초청해
한국과 부산을 소개하고 숙박ㆍ교통ㆍ관광
등의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30일 총회 폐회식에서는 차기총회
개최국 대표 자격으로 초청연설에 나선다.


기재부는 "2015년 IDB 및 IIC 연차총회가
한국과 중남미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역내국과 역외국 간 상호 이해 및
협력 파트너십을 높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국 국제기구과(044-215-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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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재난 위험성 평가 및 대응기술」개발한다..



한반도「재난 위험성 평가 및 
대응기술」개발한다.

- 국립재난안전연구원, 
   DSI(과학적 재난원인 조사)센터도 운영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03-26






한반도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에 대해 매우 취약한 상태를
드러내고 있다.

금년 2월 한반도 동부에 내린 폭설과
그 피해 사고들은 한반도의 기후 변화
취약성을 단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기후 변화로 인한 한반도에서의
자연재난 취약 상황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 그 수치는
세계 평균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매년 4월, “기후변화에 의한 재난전망”을
정례적으로 발표하고 일반인 및
유관 기관에서 재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전문적 재난 위험도 분석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위성영상을 활용하여 “기후변화를
고려한 한반도 주요 재난 위험성 평가 및
대응 기술”을 개발하여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통일에 대비하여 북한지역의 지역별 및
재난유형별 위험성 평가체계도 마련한다.

또한, 첨단 장비 및 분석기술을
활용하는 재난 분야의 과학수사대인
‘DSI(Disaster Scientific Investigation·
과학적 재난원인 조사) 센터‘를 운영하고
각종 재난사고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예방에 나선다.

DSI센터에는 재난관측 및 각종 센서가
탑재된 재난 현장용 UAV(자율비행로봇)와
고해상도 카메라·기상 측정장치가 장착된
조사용 차량 등 첨단 재난 관련 장비들을
활용하여 현장 데이터를 수집하고
3D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피해 당시의
상황을 재연하게 된다.

이외에도 국내외 초대형 10대 재난 피해 및
시사점을 전하는 “재난안전시리즈”를 발간,
국민의 재난 안전 인식을 촉구하는 한편,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재난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안전 상식과 안전 요령도 함께 담을
예정이다.

여운광 원장은 “특히, 재난은 초기대응이
중요한 만큼 이러한 체계의 마련과
기술 개발을 통하여 기후변화로 인해
한반도에서 일어날 다양한 재난 위험에
대비하고자 한다” 고 말했다.





담당 :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최우정(02-2078-7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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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공무원교육원(중공교), 감성 소통형 인문학ㆍ과학 융합창의인재 양성!!



중공교, 감성 소통형 
인문학ㆍ과학 융합창의인재 양성!!

- “국민행복과 희망의 새 시대 구현”을 
    뒷받침할 인재 양성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03-26




중앙공무원교육원(원장 유영제)은
정부의 국정철학 기조인 ‘창조경제’의
핵심가치인 과학기술과 인문학적
상상력이 융합하는 시대적 트렌드에 맞게
‘인문학·과학 통섭과정’을 개발하여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국민행복과 희망의
새 시대 구현”을 뒷받침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디자인된 교육으로,
공직자들에게 인문학적 소양,
과학적 사고 등 기초 역량을 함양하고
이를 토대로 현안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정책기획역량을 강화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고,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공직자들에게
정책을 보는 관점을 다양화 시켜 업무에
창의력을 증진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지식생태학자인 유영만 한양대 교수가
‘시대가 원하고 내가 되어야 할 융합인재,
브리꼴레르’에 대하여 강의하고,

최고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카카오톡을 대중화하는 등 13개 회사의
관점디자이너로 활동하는 박용후 카카오톡
홍보전략고문이 ‘관점을 바꾸면 미래가
 바뀐다’를 강의한다.

그리고 인문학분야 연사로는
우실하 한국항공대학교 교수가
‘한국문화의 심층구조-3수 분화의 세계관’,
박석무 다산연구소 소장이
‘다산 정약용의 인문학과 과학사상’,
서정욱 ‘서정욱갤러리’ 관장이
‘미술로 보고 느끼는 창조’ 등,

과학분야 연사로는
유영제 중앙공무원교육원 원장이
‘과학기술에서 배운다’,
김경달 NHN사업정책실장이 ‘인터넷시대,
창의적 혁신의 일상화’ 등을 이야기 한다.

마지막으로, 통섭분야의 최고 전문가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최재천국립생태원 원장이
융합·창의의 가치 확산 사례 등을 강의한다.

유영제 중앙공무원교육원장은
“새로운 변화를 위한 초석으로 인문학적
지혜와 지식을 제공하여 사고의 유연성,
창의성, 감수성을 높이고, 역사속에서
과학이 융합된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문제에 대한 비판적사고와 과학적 합리성을
함양하여 창의적인 업무수행으로 그 가치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





담당 : 중앙공무원교육원 김해련(02-500-8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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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종목들만 상승을 하는 이상한 장

오늘은 외국인들이 선물을 약 1만 계약
가까이를 매수해서 주가지수를
상승시키는군요.

지금까지 선물매도에 치중하던 외국인들이
매수를 하면 성적은 어떻게 나오나요.

높은 가격에 매도했던 것을 환매한
외국인들이 약간은 이익을 얻었지
않았을까 생각하는데, 실제는 모르겠고요.

여하튼, 오늘은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큰 폭으로 상승해서 지수를 상승시켰는데요.

오늘(수요일)의 여파가 내일까지는
이어지겠지만 금요일에는 다시
하락으로 반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오전에도 이야기했듯이
주가를 예측하지 말고 대응해야 하는
오픈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는데도 고쳐지지 않는군요.

고쳐지지 않는 이유중의 하나가
일본 경제에 대한 학습효과가
머리속에 뿌리깊게 자리하고 있어서
일본과 대입할려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도 해봅니다.

여려분들은 저처럼 예측하지 말고
열린마음으로 주식시장을 바라보면서
즐기는 투자를 하셨으면 합니다.




2014년 3월 26일 대한민국증시 현황











새로운 국민계정 국제기준 이행 및 2010년 기준년 개편 결과

새로운 국민계정 국제기준 이행 및
2010년 기준년 개편 결과

                    한국은행   20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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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생략~~

내년 조세지출 분야별 운영방향 제시…성과평가 강화


내년 조세지출 분야별 운영방향 제시
성과평가 강화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3-25





내년부터 일정한 규모 이상의
신규 조세감면을 건의하려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야 한다.
또 일몰이 도래한 조세감면은
심층평가에서 성과를 증명하지
못하면 폐지된다.

정부는 25일 국무회의를 열어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14년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의결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번 기본계획은
조세지출의 정비ㆍ신설ㆍ운영원칙을 
확립하고 분야별 운영방향을 제시해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현행 심층평가ㆍ예비타당성조사 제도를 
조세지출 분야에 도입하는 등 성과평가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조세지출 기본계획에 따르면, 
국세감면액은 연간 33조원 수준이나
감면율은 하락하는 추세다.
작년의 경우 비과세ㆍ감면을
대폭 정비하는 등 국세감면 한도를 준수하고,
중소기업 및 서민ㆍ중산층 감면비중은
확대했다.

기재부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조세지원 방안을
차질 없이 마련해야 한다"며 "공약가계부상
2017년까지 18조원의 세입을 확충하고자
세법개정을 통해 약 3조원을 추가로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조세지출의 원칙을
확립하는 차원에서 일몰이 도래하면
원칙적으로 종료하고 감면을 신설할 때
페이고(PAYGO) 원칙을 적용하기로 했다.

신규 감면 때 적용기한은
3년 단위(최장 5년)로 설정하되
최장 5년까지만 늘리기로 했다.
세율도 최저한세를 적용할 방침이다.

올해 조세지출 의견ㆍ건의서 작성기준
개선 및 내년 심층평가ㆍ예비타당성조사
의무화에 대비해 각 부처별 소관 조세감면을
세분화하고 조세감면 건의기준을 개선하기로
했다.
아울러 조세지출과 세출예산의 연계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통합 성과평가를
추진하기로 했다.
분야별 운영 방향을 보면, 고용과
연계된 투자와 청년ㆍ여성ㆍ고졸자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은 강화한다.

연구개발(R&D) 지원은 유지하되
세제지원의 실효성을 높인다.
외국인 투자를 늘리는 차원에서
글로벌 기업의 유치를 지원하고
고용 인센티브를 강화한다.
경제환경 변화에 따른 구조조정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지방 이전 및
지방 투자 기업에 대한 세제지원은
가급적 유지하거나 지원을 강화한다.

근로장려세제(EITC)를 확대하고
자녀장려세제(CTC)를 도입하는 한편,
면세유 및 농지 등 양도세 특례를 개선한다.

기재부는 4월 말까지 각 부처로부터
조세감면 의견서 및 건의서를 제출받아
부처 간 협의를 거쳐 세법개정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 의무화되는 조세지출
심층평가ㆍ예비타당성조사에 대비해
법령개정 및 평가지침도 마련할 예정이다.

기재부는 "심층평가와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가 본격적으로 도입되는 내년 이후에는
조세감면을 무분별하게 요구하거나
일몰 이후에도 관행적으로 감면이 연장되는
사례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의. 기획재정부 세제실 조세특례제도과(044-215-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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