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중 금융시장 동향
한국은행 등록일 2016-10-12
▣ 국고채(3년)금리는
미 연준의 금리동결 결정 등으로
9월 중순 이후 상당폭 하락하였다가
10월 들어 일부 국내외 경제지표 발표의
영향으로 반등
(16.8월말1.31(%) → 9.21일1.33→ 9월말1.25 → 10.11일1.37)
▣코스피는 9월 하순 이후
주요국 통화정책에 대한 경계감 완화,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연중 최고치를
경신(9.29일)한 후 반락
(16.8월말2,035→9.6일2,067→12일1,991→
29일2,069→9월말2,044→10.11일2,032)
▣9월중 은행 수신(16.8월+12.8조원 → 9월+6.3조원)은
전월에 이어 증가한 반면
자산운용사 수신(-1.4조원 → -11.2조원)은
MMF를 중심으로 큰 폭 감소
▣9월중 은행 기업대출(16.8월 +2.0조원→9월 +1.8조원)은
증가규모가 소폭 축소되었으며,
가계대출(+8.6조원→+6.1조원)은 높은 증가세를 지속
2016년 10월 12일 수요일
한국은행, 신종 전자지급서비스 통계 개발
한국은행,
신종 전자지급서비스 통계 개발
한국은행 등록일 2016-10-11
□ 한국은행은 최근 이용이 확산되고 있는
신종 전자지급서비스■에 대한 효율적 감시와
대내외 통계수요 대응을 위하여 새로운 통계를
개발하였음
▪ 지급카드기반 신종 전자지급서비스(간편결제) 및
선불식 신종 전자지급서비스(간편송금)
□ (간편결제) 2016년 6월말 현재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을 위해 등록한 카드수는 2,817만매이고
2/4분기중 이용실적(일평균)은 81만건, 207억원이었음
(전기대비 각각 82.9%, 53.3% 증가)
― 제공업체는 모두 전자금융업자로서
업종별로 보면 등록카드수는 ICT 기반 업체가,
이용실적은 유통・제조업 기반 업체가 큰 것으로
나타남
□ (간편송금) 2016년 6월말 현재
간편송금 서비스 이용을 위한 선불전자지급수단
발급매수는 2,809만매이고
2/4분기중 이용실적(일평균)은 12만건,
47억원이었음(전기대비 각각 88.3%, 103.3% 증가)
― 제공업자별로 보면 전자금융업자가 발급매수 및
이용실적 모두 금융회사를 대폭 상회하여
시장의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음
□ 한국은행은 앞으로 동 통계를 매분기 편제하고 있는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과 함께 공표할 계획임
신종 전자지급서비스 통계 개발
한국은행 등록일 2016-10-11
□ 한국은행은 최근 이용이 확산되고 있는
신종 전자지급서비스■에 대한 효율적 감시와
대내외 통계수요 대응을 위하여 새로운 통계를
개발하였음
▪ 지급카드기반 신종 전자지급서비스(간편결제) 및
선불식 신종 전자지급서비스(간편송금)
□ (간편결제) 2016년 6월말 현재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을 위해 등록한 카드수는 2,817만매이고
2/4분기중 이용실적(일평균)은 81만건, 207억원이었음
(전기대비 각각 82.9%, 53.3% 증가)
― 제공업체는 모두 전자금융업자로서
업종별로 보면 등록카드수는 ICT 기반 업체가,
이용실적은 유통・제조업 기반 업체가 큰 것으로
나타남
□ (간편송금) 2016년 6월말 현재
간편송금 서비스 이용을 위한 선불전자지급수단
발급매수는 2,809만매이고
2/4분기중 이용실적(일평균)은 12만건,
47억원이었음(전기대비 각각 88.3%, 103.3% 증가)
― 제공업자별로 보면 전자금융업자가 발급매수 및
이용실적 모두 금융회사를 대폭 상회하여
시장의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음
□ 한국은행은 앞으로 동 통계를 매분기 편제하고 있는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과 함께 공표할 계획임
2016년 2분기중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
2016년 2/4분기중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
한국은행 등록일 2016-10-10
□ 2016년 6월말 현재 전자금융업자는
총 80개로 3월말보다 6개 증가
― 전자지급서비스 5개 업종별■ 등록업체수
(한 업체가 다업종을 겸영하는 경우 중복 계상)는
152개로 12개 증가
▪ 전자금융업자별 전자지급서비스 유형은
2쪽 <참고 1> 참조
□ 2016년 2/4분기중 전자금융업자 및
금융회사가 제공하는 전자지급서비스의
이용실적(일평균)은 2,083만건(전기대비 +19.5%),
3,220억원(전기대비 +7.0%)을 기록
― 간편결제서비스 이용 확산에 따라
전자지급결제대행을 중심으로 이용실적이 증가
― 전자지급서비스의 유형별 비중을 살펴보면
건수기준으로는 교통카드 등 소액지급에
주로 사용되는 선불전자지급수단(71.9%)이,
금액기준으로는 온라인 쇼핑 등의
전자지급결제대행(71.3%)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
한국은행 등록일 2016-10-10
□ 2016년 6월말 현재 전자금융업자는
총 80개로 3월말보다 6개 증가
― 전자지급서비스 5개 업종별■ 등록업체수
(한 업체가 다업종을 겸영하는 경우 중복 계상)는
152개로 12개 증가
▪ 전자금융업자별 전자지급서비스 유형은
2쪽 <참고 1> 참조
□ 2016년 2/4분기중 전자금융업자 및
금융회사가 제공하는 전자지급서비스의
이용실적(일평균)은 2,083만건(전기대비 +19.5%),
3,220억원(전기대비 +7.0%)을 기록
― 간편결제서비스 이용 확산에 따라
전자지급결제대행을 중심으로 이용실적이 증가
― 전자지급서비스의 유형별 비중을 살펴보면
건수기준으로는 교통카드 등 소액지급에
주로 사용되는 선불전자지급수단(71.9%)이,
금액기준으로는 온라인 쇼핑 등의
전자지급결제대행(71.3%)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
한국은행, 태풍 "차바(Chaba)" 피해 중소기업 등에 대한 긴급 자금지원
한국은행, 태풍 "차바(Chaba)" 피해
중소기업 등에 대한 긴급 자금지원
한국은행 등록일 2016-10-07
□한국은행은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등에
대해 「금융중개지원대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음
*금융중개지원대출은 금융기관의 중소기업 등에 대한
대출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동 대출 취급실적에 비례하여
한국은행이 은행에 낮은 금리(연0.5%~0.75%)로
자금을 공급하는 대출제도
o운전자금은 해당 지역본부*가
금융기관 대출취급액의 일정비율(예: 50%) 범위 내에서
「금융중개지원대출」중 지방중소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지원
*부산, 울산, 제주 등
―업체당 최대 2억원 이내(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 4억원 이내),
만기 1년 이내로 지원하되 구체적인 지원대상기업,
지원방법 등은 각 지역본부장이 적의 결정
o시설자금은 현재 본부가 운용하고 있는
「금융중개지원대출」중 설비투자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을 지원
―금융기관 대출취급액의 25%를 지원
□앞으로 한국은행은 금융지원을 통해
태풍 피해기업의 경영정상화를 뒷받침하면서
필요시에는 「금융중개지원대출」 한도 유보분(1,000억원)을
피해지역 지역본부에 추가 배정할 방침
중소기업 등에 대한 긴급 자금지원
한국은행 등록일 2016-10-07
□한국은행은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등에
대해 「금융중개지원대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음
*금융중개지원대출은 금융기관의 중소기업 등에 대한
대출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동 대출 취급실적에 비례하여
한국은행이 은행에 낮은 금리(연0.5%~0.75%)로
자금을 공급하는 대출제도
o운전자금은 해당 지역본부*가
금융기관 대출취급액의 일정비율(예: 50%) 범위 내에서
「금융중개지원대출」중 지방중소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지원
*부산, 울산, 제주 등
―업체당 최대 2억원 이내(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 4억원 이내),
만기 1년 이내로 지원하되 구체적인 지원대상기업,
지원방법 등은 각 지역본부장이 적의 결정
o시설자금은 현재 본부가 운용하고 있는
「금융중개지원대출」중 설비투자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을 지원
―금융기관 대출취급액의 25%를 지원
□앞으로 한국은행은 금융지원을 통해
태풍 피해기업의 경영정상화를 뒷받침하면서
필요시에는 「금융중개지원대출」 한도 유보분(1,000억원)을
피해지역 지역본부에 추가 배정할 방침
비정상이 정상인 사회에서
대한민국 경제는 철도 및 화물노조, 현대차 등의
파업과 갤럭시 노트7의 판매 중단으로 어수선하고,
정치는 국가의 令이 먹히지 않고,
국회는 여.야가 서로 잘났다고 싸우고 있고,
사회는 하루도 끔찍한 사건이 없는 날이 없을 정도로
흉악해지고, 많은 사람들이 돈에 미쳐가면서
비정상이 정상인 사회가 되어 버렸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6/02/blog-post_458.html)
대한민국은 돈에 미쳐가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돈을 위해서라면 죽음도 불사할 만큼 모두가
미쳐가는 비정상이 정상인 사회에서
정상인이 비정상인 사회에서 가진 것 없고
빽없는 우리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대한민국 경제는 개판이지만
대한민국 부동산은 돈에 미친 사람들이 넘쳐나면서
허상을 쫒고 있지요.
대한민국 부동산이 언제까지 수익을 안겨줄지
의문이지만 분명 대한민국은 미쳐가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6년 11월 12일 대한민국증시현황
파업과 갤럭시 노트7의 판매 중단으로 어수선하고,
정치는 국가의 令이 먹히지 않고,
국회는 여.야가 서로 잘났다고 싸우고 있고,
사회는 하루도 끔찍한 사건이 없는 날이 없을 정도로
흉악해지고, 많은 사람들이 돈에 미쳐가면서
비정상이 정상인 사회가 되어 버렸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6/02/blog-post_458.html)
대한민국은 돈에 미쳐가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돈을 위해서라면 죽음도 불사할 만큼 모두가
미쳐가는 비정상이 정상인 사회에서
정상인이 비정상인 사회에서 가진 것 없고
빽없는 우리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대한민국 경제는 개판이지만
대한민국 부동산은 돈에 미친 사람들이 넘쳐나면서
허상을 쫒고 있지요.
대한민국 부동산이 언제까지 수익을 안겨줄지
의문이지만 분명 대한민국은 미쳐가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6년 11월 12일 대한민국증시현황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2016 여성채용박람회’ 개최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2016 여성채용박람회’ 개최
○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센터 내 다목적홀에서 실시
○ 도내 20여 우수기업 참여해 현장면접,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연락처 : 031-8008-8138 | 2016.10.11 17:38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옥)가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2016 여성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용인시 마북동에 있는 센터 내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도내 우수 중소기업 20여 곳이 참여해 현장면접과
취업상담, 컨설팅을 실시하고 60명 내외의 여성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박람회장은 ‘채용관’과 ‘취업지원관’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채용관에서는 도내 우수 중소기업의 현장면접이 진행되며
면접을 위한 이력서 컨설팅, 무료 사진촬영 등의 서비스도
이뤄진다.
트레이더스, 나눔앤해피, 코스트코 등 참여기업 전체는
현장면접을 실시해 고객상담원, 웹디자이너,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직군을 채용에 나선다.
취업지원관은 1대1 구직상담과 취업알선을 진행한다.
경기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취업설계사가 상담을 돕는 한편
전문 커리어코치가 직업적성·심리검사, 여성유망직종
정보 등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화상면접 체험, 창업상담, 여성 창업인
판매 등이 이뤄진다.
박람회 참가는 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직업훈련을
받는 교육생을 비롯해 취업을 원하는 여성이면
나이·경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채용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센터내 교육경영팀(031-8008-8138~9)으로 하면 된다.
조정옥 여성능력개발센터 소장은
“이번 현장 채용박람회를 통해 경력 단절 여성들이
취업과 창업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기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채용박람회가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성능력개발센터는 경력단절 여성의
취·창업을 위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8만4천605명에게 IT(Information Technology)와
CT(Culture Technology) 온·오프라인 교육을 실시해
이중 72%가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센터 내 다목적홀에서 실시
○ 도내 20여 우수기업 참여해 현장면접,
취업상담, 컨설팅 진행
○ 트레이더스, 코스트코 등 참여기업 전체 현장면접 실시.
○ 트레이더스, 코스트코 등 참여기업 전체 현장면접 실시.
60여명 채용 예정
연락처 : 031-8008-8138 | 2016.10.11 17:38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옥)가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2016 여성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용인시 마북동에 있는 센터 내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도내 우수 중소기업 20여 곳이 참여해 현장면접과
취업상담, 컨설팅을 실시하고 60명 내외의 여성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박람회장은 ‘채용관’과 ‘취업지원관’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채용관에서는 도내 우수 중소기업의 현장면접이 진행되며
면접을 위한 이력서 컨설팅, 무료 사진촬영 등의 서비스도
이뤄진다.
트레이더스, 나눔앤해피, 코스트코 등 참여기업 전체는
현장면접을 실시해 고객상담원, 웹디자이너,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직군을 채용에 나선다.
취업지원관은 1대1 구직상담과 취업알선을 진행한다.
경기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취업설계사가 상담을 돕는 한편
전문 커리어코치가 직업적성·심리검사, 여성유망직종
정보 등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화상면접 체험, 창업상담, 여성 창업인
판매 등이 이뤄진다.
박람회 참가는 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직업훈련을
받는 교육생을 비롯해 취업을 원하는 여성이면
나이·경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채용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센터내 교육경영팀(031-8008-8138~9)으로 하면 된다.
조정옥 여성능력개발센터 소장은
“이번 현장 채용박람회를 통해 경력 단절 여성들이
취업과 창업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기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채용박람회가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성능력개발센터는 경력단절 여성의
취·창업을 위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8만4천605명에게 IT(Information Technology)와
CT(Culture Technology) 온·오프라인 교육을 실시해
이중 72%가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첨부파일
경기도, 태양광 디자인스쿨 운영
도, 태양광 디자인스쿨 운영.
참가자 19일까지 모집
○ 경기도, 태양광 디자인스쿨 운영
- 11월 10일, 11일, 14일 총 3일간에 걸쳐 진행
○ 태양광 분야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문의(담당부서) : 에너지과
연락처 : 031-8030-3316 | 2016.10.11 17:56
경기도는 오는 11월 태양광 분야의 전문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태양광 디자인스쿨’을
운영한다.
‘태양광 디자인스쿨’은 관련 분야 업체의
태양광 설계·시공 능력을 향상시키고, 관련 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도민에게 전문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10일과 11일, 14일 총 3일간에 걸쳐
서울 한국 BIM 전문교육원과 성남 마이다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친환경 디자인 툴인 ‘Ecotect Analysis’ 프로그램을
활용해 일사, 음영, 조도, 에너지 등 다양한 요소를
분석하는 방법을 시뮬레이션 교육과 실습 교육을 통해
배워볼 수 있다.
또, 구조 공학용 소프트웨어인 Midas Gen을 이용해
태양광 구조물을 해석하고 설계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하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이 프로그램들은 태양광 에너지 설비 설계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어 교육생들의 전문적인 역량을
강화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참가대상은 태양광 에너지 분야 전문기업,
설계·감리·시공업체 등 유관기관 관계자나
관련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경기도민이다.
단, ‘Ecotect Analysis’ 교육 20명씩,
Midas Gen 교육 20명씩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게 되며,
중복신청도 가능하다.
참가방법은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19일까지
이메일(gec@gtp.or.kr)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은 경기테크노파크(www.gtp.or.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교육은 교재를 포함해 무료로 진행되며,
전 과정 이수 시 수료증을 발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에너지센터
‘에너지닥터(031-500-33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참가자 19일까지 모집
○ 경기도, 태양광 디자인스쿨 운영
- 11월 10일, 11일, 14일 총 3일간에 걸쳐 진행
○ 태양광 분야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관련분야 구직자 등 대상
○ Ecotect Analysis, Midas Gen 교육
○ Ecotect Analysis, Midas Gen 교육
연락처 : 031-8030-3316 | 2016.10.11 17:56
경기도는 오는 11월 태양광 분야의 전문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태양광 디자인스쿨’을
운영한다.
‘태양광 디자인스쿨’은 관련 분야 업체의
태양광 설계·시공 능력을 향상시키고, 관련 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도민에게 전문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10일과 11일, 14일 총 3일간에 걸쳐
서울 한국 BIM 전문교육원과 성남 마이다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친환경 디자인 툴인 ‘Ecotect Analysis’ 프로그램을
활용해 일사, 음영, 조도, 에너지 등 다양한 요소를
분석하는 방법을 시뮬레이션 교육과 실습 교육을 통해
배워볼 수 있다.
또, 구조 공학용 소프트웨어인 Midas Gen을 이용해
태양광 구조물을 해석하고 설계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하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이 프로그램들은 태양광 에너지 설비 설계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어 교육생들의 전문적인 역량을
강화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참가대상은 태양광 에너지 분야 전문기업,
설계·감리·시공업체 등 유관기관 관계자나
관련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경기도민이다.
단, ‘Ecotect Analysis’ 교육 20명씩,
Midas Gen 교육 20명씩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게 되며,
중복신청도 가능하다.
참가방법은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19일까지
이메일(gec@gtp.or.kr)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은 경기테크노파크(www.gtp.or.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교육은 교재를 포함해 무료로 진행되며,
전 과정 이수 시 수료증을 발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에너지센터
‘에너지닥터(031-500-33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첨부파일
평택시,『평택항과 연계한 3개 市상생협력발전방안 연구용역』전문가 포럼 및 시민설명회 개최
평택시,『평택항과 연계한 3개
市상생협력발전방안 연구용역』
전문가 포럼 및 시민설명회 개최
평택시 등록일 2016-10-11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지난10일 남부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평택항과 연계한 3개市 상생협력 발전방안 연구용역」
전문가포럼 및 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앞서 시는 평택항을 중심으로 인접한 아산시, 당진시와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 용역을
착수했다.
이날 전문가포럼 및 시민설명회에는 공재광 평택시장,
시.도의원, 시민단체, 시민,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재)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원 그리고
관련 각 실․국․소장 및 과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7월 15일 중간보고회에 이어 상생협력에 대한
전문가, 공무원, 시민 조사결과를 토대로
부문별 중점추진과제에 대한 사업순위선정 결과 분석,
3개시 공동협력사업의 실행력 제고를 위한
전문가와 이해관계인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공재광 평택시장도 “3개 시가 갈등을 극복하고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의 목표를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자치단체는
유지하면서 3개 시가 통합광역시 형태로 가는
방안을 강구하는 것도 좋은 사례임을 제시하면서
정치적 논리에 매몰되지 않는 심도있고 다양한
방안이 제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재)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이소영 책임연구원은
“3개 시 지역 주민인식 및 전문가 조사 결과 등을
적극 반영하여 지역적 특성과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실행 가능하고 현실성 있는 협력 과제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3개시 모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제도를 고민하고 보완하여 최종보고에 임하겠다”고
설명했으며,
박환우 평택시의회 의원은 토론자로 참여하여
화력발전소 미세먼지 저감대책과 친환경에너지공동사업,
해안도로 마라톤풀코스, 어민들을 위한 치어방류사업 등
우선 민간협력사업이 가능한 사업을 제안하였으며
장기적인 상생협력방안의 일환으로 효율적인
행정지원체계 확립을 위해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처럼
3개시 통합광역체제 전환 등의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市상생협력발전방안 연구용역』
전문가 포럼 및 시민설명회 개최
평택시 등록일 2016-10-11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지난10일 남부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평택항과 연계한 3개市 상생협력 발전방안 연구용역」
전문가포럼 및 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앞서 시는 평택항을 중심으로 인접한 아산시, 당진시와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 용역을
착수했다.
이날 전문가포럼 및 시민설명회에는 공재광 평택시장,
시.도의원, 시민단체, 시민,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재)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원 그리고
관련 각 실․국․소장 및 과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7월 15일 중간보고회에 이어 상생협력에 대한
전문가, 공무원, 시민 조사결과를 토대로
부문별 중점추진과제에 대한 사업순위선정 결과 분석,
3개시 공동협력사업의 실행력 제고를 위한
전문가와 이해관계인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공재광 평택시장도 “3개 시가 갈등을 극복하고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의 목표를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자치단체는
유지하면서 3개 시가 통합광역시 형태로 가는
방안을 강구하는 것도 좋은 사례임을 제시하면서
정치적 논리에 매몰되지 않는 심도있고 다양한
방안이 제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재)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이소영 책임연구원은
“3개 시 지역 주민인식 및 전문가 조사 결과 등을
적극 반영하여 지역적 특성과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실행 가능하고 현실성 있는 협력 과제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3개시 모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제도를 고민하고 보완하여 최종보고에 임하겠다”고
설명했으며,
박환우 평택시의회 의원은 토론자로 참여하여
화력발전소 미세먼지 저감대책과 친환경에너지공동사업,
해안도로 마라톤풀코스, 어민들을 위한 치어방류사업 등
우선 민간협력사업이 가능한 사업을 제안하였으며
장기적인 상생협력방안의 일환으로 효율적인
행정지원체계 확립을 위해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처럼
3개시 통합광역체제 전환 등의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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