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1일 수요일

경기도, 2016 중국 상하이 추계 인터텍스타일 경기도관 참가기업 모집

亞최대 규모 상하이 추계 인터텍스타일
경기도관 참가 기업 모집

○ 도, 2016 중국 상하이 추계 인터텍스타일
   경기도관 참가기업 모집
-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상하이 국가 전시 컨벤션 센터서 개최
○ 전년도 수출실적 1,500만弗이하
   도내 섬유 중소기업 중 17개사 선발
○ 부스임차료, 운송비, 일반운영비 등
    50% 이내로 지원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릴 ‘2016년도 상하이
추계 인터텍스타일(Intertextile Shanghai
apparel fabrics autumn edition 2016) 경기도관’에
참가할 도내 중소기업 17곳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중국 방직무역촉진위원회(CCPIT TEX)와
글로벌 전시 전문 기업 ‘메쎄 프랑크푸르트(HK)’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상하이 인터텍스타일’은
중화권을 넘어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와
영향력을 자랑하는 국제 방직류 무역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전시회가 최초로 열렸던
1995년에는 참가규모가 12개국 100개에 불과했지만,
2006년에는 23개국 2,023개사,
2012년에는 28개국 3,300개사,
지난해에는 29개국, 4,642개사가 참여하는 등
참가규모가 나날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매년 100여 개국 6만여 명 내외의
바이어들이 이 전시회를 찾고 있다.
올해 행사는 오는 10월 11일부터 10월 13일까지
사흘간 중국 상하이 국가 전시 컨벤션 센터
(National ExhibitionConvention Center,
Shanghai)에서 열린다. 228,000 sqm 규모의
전시장에서는 섬유사, 직물, 기능성 섬유,
산업용 섬유, 홈패션, 엑세서리, 아웃도어, 의류,
기타 섬유부자재 등을 전시하게 된다.
경기도와 경기중기센터는 이곳에 경기도관을 마련,
총 17곳의 도내 업체를 참여시킬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본사 또는 생산시설이
경기도에 소재한 섬유관련 중소기업 중,
전년도 수출실적이 1,500만 달러 이하인 업체로,
참가기업에게는 부스임차료, 부스장치비,
전시품운송비(편도), 일반운영비 등을 50% 이내로
지원한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오는 20일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정보 포털 사이트인
이지비즈(http://www.egbiz.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기세 경기도 특화산업과장은
“중국 상하이는 세계 원단 생산의 중심지다.
특히,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가
도내 중소기업들에게 제품홍보와 해외 판로개척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도내 우수 섬유업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지비즈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섬유사업팀(031-850-3637)으로 문의.
문의(담당부서) : 특화산업과
연락처 : 031-8030-2722
입력일 : 2016-05-11 오후 2: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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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상품사진 촬영 무료 교육 실시

매출이 쑥쑥~ 올라가는 상품사진 촬영 배워볼까?
○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상품사진 촬영 무료 교육 실시
○ 상품사진 촬영의 이론부터
실습까지 현장성 높은 교육기회 제공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는
오는 5월 26일, 27일 도내 여성들을 대상으로
‘상품사진 촬영 특강 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
상품사진 촬영교육에서는 쇼핑몰 오픈을 준비하거나
현재 초기 창업기업들의 매출성장을 위해
상품별 촬영기법의 핵심을 기초이론부터
실습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강사로는 11번가 셀러존 특강강사와
잡지 촬영가로 활동하고 있는 캣스튜디오의
김재덕 실장이 참가한다.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관계자는
“모르고 찍으면 수 십장을 찍어서 한두장 건지지만,
알고 찍으면 한 번에 제대로 건지는 촬영법을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교육내용을 소개했다.
교육참여는 경기도 거주 여성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 및 자세한 안내는 여성능력개발센터
홈페이지 꿈날개(www.dream.go.kr)를 참고하면
된다.
담당자 : 강혜정(031-8008-8149)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연락처 : 031-8008-8149
입력일 : 2016-05-10 오후 3: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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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 무료로 배우고, 창업 아이디어 구현해보세요!

3D 프린팅 무료로 배우고,
창업 아이디어 구현해보세요!

○ 도·중기센터,‘아이디어 메이킹 3D프린팅
    창업교육’참가자 모집
○ 오는 20일까지 총 20명을 모집하며,
     63시간에 걸쳐 교육 진행
○ 이론교육과 멘토링을 통한 1대1 실습까지
    체계적인 교육 받을 수 있어




자신이 상상한 입체공작물을 ‘3D 프린터’로
직접 구현해보고 창업으로까지 연결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마련돼 주목을 끌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아이디어 메이킹 3D 프린팅 창업교육’에
참여할 교육생 20명을 오는 5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3D 프린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메이킹(Idea Making)을 통해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을 돕고자 경기도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여기서 ‘3D 프린터’란 입력한 도면을 바탕으로
3차원의 입체 물품을 만들어내는 기기를 말하며,
최근 우리나라 미래전략 성장 동력 사업의
핵심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교육은 중기센터 내 베이스캠프에서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14일까지 약 보름간
총 63시간에 걸쳐 운영되며,
▲집합교육(38시간), ▲멘토링(20시간),
▲온라인 교육(5시간)으로 구성됐다.
먼저, ‘집합교육’에서는
▲3D프린팅을 활용한 창업,
▲3D설계를 위한 도면 해독,
▲모델링 환경 설정 및 스케치작업,
▲다양한 기능을 활용한 3D모델링,
▲구성품 조립 및 설계검증,
▲아이디어 제품 모델링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멘토링’에서는 경기중기센터가 운영하는
3D 프린터 전문가 풀을 통해 문제해결 및
설계변경에 대한 1대1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온라인교육’을 통해서는
▲창의적 아이디어 발상법,
▲1인 창조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CEO의 시간 관리와 자기계발 등
비즈니스 마인드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된다.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전액 무료다.
참가방법은 이지비즈 홈페이지(http://www.egbiz.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g-basecamp@gsbc.or.kr)로
제출해야 한다.
손수익 경기도 기업지원과장은
“우수한 아이디어는 있지만 상품화를 위한
기술을 갖고 있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창업자들이 많다.”면서, “이번 교육이
기술애로를 극복하고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중기센터
창업팀(031-888-8600)으로 문의.

문의(담당부서) : 특화산업과
연락처 : 031-8030-3014
입력일 : 2016-05-10 오후 4: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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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강도(强度)와 수입은 관련 없음

힘든 일을 할 수록 수입도 많아야 하지만
수입은 노동 강도와 관련이 없지요.

이처럼, 수입이 노동 강도와 비례하지 않기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를 축척해서
부를 대물림 하고자 하는 것이겠지요.

5월 6일 시골집을 건축하는데 일손이 부족해서
도와주러 갔는데 지붕을 만드는 작업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체험하면서 노동 강도와
수입이 비례하지 않다는 것을 절감했습니다.

노동 강도와 수입이 비례하지 않기에
가난을 대물림 하지 않기 위해서
고단한 삶을 대물림 하지 않기 위해서
우리의 부모님들이 헐벗고 굶주려도 자식들에게
정성을 쏟아던것 같고요.

그러나, 저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새싹들은
부모님의 마음을 몰라주고 시간을 낭바하여
또 다시 자녀들에게는 자신과 같은 삶을 물려주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부를 축척하는 방법이야 수 없이 많지만
모두가 정신적인 노동으로 보다 쉽게 부를 
축척할 수가 없어서 힘들게 일하지만 수입은 적은
일을 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야 노동 강도는 낮으면서
소득은 많은 있는 일을 할까요.


2016년 5월 11일 대한민국증시현황














2015년도 지방규제개혁 우수기관 및 유공자 현황

지방규제개혁 우수 지자체


지방규제개혁 유공자 명단

규제개혁 우수지자체 및 유공자 주요 공적



지방규제개혁 유공자


지바체별 규제개혁 평가 실적 등급


2015년도 지방규제개혁 우수기관 및 유공자 시상

지방규제개혁 우수기관 및 유공자 시상
울산, 경남, 경기 고양시 등 
42개 지자체 및 20명 유공자 선정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5-10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2015년도 지방규제개혁 추진실적에 대한
우수 지방자치단체와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10일 개최하였다.


시상식은 김기현 울산광역시장 등 많은
단체장, 부단체장과 유공자,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규제개혁 우수기관 42개와
유공자 20명에 대한 훈·포장과 표창 수여,
우수사례 발표 등이 이뤄졌다.

금번에 선정된 우수기관과 유공자는
지난해 적극적인 지방규제개혁을 통해
지역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부분을
중점 평가하였으며, 특히,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학계·언론계·경제계·시민단체 등
외부전문가 51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서면심사, 실적검증, 면접평가 등 3단계의
정밀 검증을 통해 선정하였다.

금번 평가의 단장을 맡은
이윤식 교수(숭실대)는 심사평에서
“지방자치단체가 규제개혁을 위해 중앙부처의
상위법령을 개정시키고자 얼마나 노력하였는지,
자체 계획 및 지침을 개정하였는지,
기업과 주민의 애로 해소를 위해 적극행정을 하였는지,
투자유치와 같이 실제로 효과가 발생하였는지
등을 중점 평가하였다”라고 말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기현 울산광역시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규제개혁은 당연히 해야 하고
진작 했어야 하는 일이다.
울산시는 새로운 제도와 정책들이 또 다른 규제가
되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고 있으며, 규제개혁에
더 속도를 내어 막힌 물꼬가 트여 지역경제에
활력이 넘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으로, 행정자치부는 지방규제개혁 평가를 통해
기업활동 중심의 규제개선 뿐 아니라 지역발전에
저해가 되는 규제, 국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 등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은 “적극 행정을 통해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고, 불합리한 법규,
일선 공무원의 행태규제 개선 등 현장 중심의
규제 혁신으로 우리 국민과 기업이 규제개혁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자체에서 적극적인
의지와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담당 : 지방규제혁신과 강성탁 (02-2100-3731), 윤병준 (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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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전문직위 전문성 향상 등 성과와 균형의 인사혁신 추진

행자부, 전문직위 전문성 향상 등 
성과와 균형의 인사혁신 추진

전문직위 수당 40% 인상, 
4급이상 여성관리자 비율 확대(10.5→15%), 
지자체 교류 1년→2년 등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5-10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행정자치부 출범 2년차를 맞아 국민과
조직 구성원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위한
인사원칙을 재설정하고, 업무능력과
성실한 태도를 겸비한 유능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등용하여 국정과제 완수 및
성과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성과와
균형중심의 행정자치부 인사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제1원칙으로는 성과와 역량에 근거한 

능력중심 인사를 추진한다. 

먼저,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난해 도입하였던
전문직위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직위군 추가신설(6개→7개),
전문직위 지정 확대(140개(15.1%)→ 164개(16.7%)) 및
전문관 수당 40%인상을 추진한다.

정책홍보·감사 등 격무·기피 부서에는
위원회 심의를 거쳐 승진 정원을 할당하여
해당 부서장이 우수 성과자를 선정,
별도의 추가 가산점(0.5점)을 부여하는 등
특전을 강화하고 부서장의 책임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지방공무원이 중앙부처와
인사교류를 할 경우 통상 1년의 기간으로 운영하여,
근무기간이 짧아 몰입도가 떨어지고 전문성이
저하되는 폐해를 시정하기 위해 교류기간이
최소 2년 이상 되도록 하였으며 지자체도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제2원칙으로는 국민을 위해 국가와 조직에 
헌신하는 인재양성을 강조하였다. 
당초 서기관, 사무관을 ‘담당, 계장, 팀장’ 등
다양하게 칭해 혼란이 있었으나, ‘직무내용’과
‘역할’을 국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면서
직급에 따른 차별이 없도록 서기관, 사무관을
‘팀장’으로 일원화 하였다.

그 밖에도 공무원 헌장 정신을 확산시키고,
공직가치 및 국정과제 교육을 강화하는 등
공무원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청렴하고
존경받는 행정자치부 공무원의 기강을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배려가 있고 균형을 고려한 
공정한 인사를 추진한다. 
현재 10.5%인 4급 이상 여성관리자 비율 목표를
단계적으로 상향조정하여 정부목표치에
근접하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보직 전보 뿐 아니라 각종 인사교류,
파견 시에도 내부공모(5일 이상)를 통해 공정하게
후보자를 심의·선정하고, 전보인사 전 개인의
희망·고충 접수를 제도화하기 위하여 「찾아가는
인사상담」을 정례화 하여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던
소속기관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할 예정이다.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인사운영에 있어서
장관으로서 고려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첫째가 능력과 역량, 둘째가 국민을 위하여
국가에 헌신하고 업무에 몰입하는 자세”라며,
“출범 2년차를 맞은 행정자치부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국정과제 및 개혁과제 완수에
역량을 집중 할 수 있도록 일관성 있게 성과와
균형의 인사혁신을 추진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담당 : 인사기획관실 이은정 (02-2100-3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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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가 좋은 점이 뭘까요.

금융투자가 좋은 것이 뭘까요.
아마도, 금융투자는 신분이나 직업의 귀천(貴賤)을
가리지 않고 공평한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고요.

두번째는, 사회가 진화할 수록 투자상품이
더 늘어나서 기회가 많아진다는 뜻이지 않을까요.

돈만 있다면 가만히 앉아서 전세계 투자상품에
투자가 가능한 세상,
학력이나 신분의 귀천이 필요없는 곳이
금융투자시장이기에 너도 나도 뛰어들어서
수익을 올리겠다고 피나는 노력을 하지요.

그러나, 금융후진국일수록 불합리가
난무해서 패가망신(敗家亡身)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6/02/blog-post_37.html)

금융시장은 예측의 영역이 아닌 대응의 영역이라고
주장해도 자신의 지식과 노력으로 예측을
하면서 투자하여 패가망신을 하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6/05/blog-post_62.html)

시간이 흐를수록 통신의 발전으로
세계금융시장은 더 가까워질 것이지만
패가망신하여 떠난 우리의 뒤를
또 다른 누군가가 금융투자로 부를 축척하기 위해서
대신하겠지요.



2016년 5월 10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