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9일 금요일

북부여성비전센터, 무료 집단상담 취업프로그램 참여하세요!

북부여성비전센터,
무료 집단상담 취업프로그램 참여하세요!

○ 도 북부여성비전센터,
    비타민 집단상담프로그램 월 2~3회 운영
○ 북부지역 여성 구직자들의 취업준비 도와
○ 무료 진행. 이력서 사진촬영,
    우선 취업연계 등 혜택도 마련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는
올해 북부지역 취업희망 여성들을 대상으로
‘비타민 집단상담프로그램’을 매월 2~3회씩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비타민 집단상담프로그램’은 실업여성이나
경력단절여성 등 북부지역에 거주하는
여성 구직자들에게 체계적인 취업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성격유형검사와 직업선호도검사를 통한
  자아탐색 및 강점탐색,
▲참여자들의 상호작용 경험 및 네트워크 구축,
▲이력서 작성 및 모의면접을 통한
  자신감 찾기 등이며,
참가자는 월~금요일까지
총 20시간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김대경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장은
“직장적응지원 프로그램, 재복귀지원 프로그램 등
취업하고자 하는 여성의 특성과 필요에 따른
차별화된 집단상담 프로그램으로 보다 효과적인
교육이 되도록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접수 방법은 방문접수 또는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80%이상 교육 참여시에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이력서 사진촬영, 우선 취업연계, 인턴십 우선연계,
실업급여대상자 구직활동 인정 등의
혜택도 마련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031-8008-8083~8084)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
연락처 : 031-8008-8065
입력일 : 2016-01-28 오후 2: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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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경기도 불법어업 강력 단속실시

설 명절 대비 경기도 불법어업 강력 단속실시

○ 경기도, 해양수산부, 시‧군 및
    유관기관과 특별 합동단속 실시
- 무허가어업과 불법어구 사용,
   불법어획물 유통 강력 단속
○ 불법 조업 우심해역 및 불법어획물
    유통 의심지역 중심으로 거점 단속 추진
○ 불법 어업 적발 시 최고 3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경기도가 설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증가로
불법조업 및 불법어획물 유통이 성행할 것으로
예상되어 1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9일간
‘불법어업 특별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불법어업 단속을 실시한다.
도와 해양수산부, 안산시, 화성시 등 연안 5개시,
해경, 수협 등과 협력하여 정부 합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단속은 숭어, 농어 등 주요 어종의 조업 해역과
유통시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도는 육상과 해상 단속반을 구성하고 육상에서는
주요 항구와 포구, 수산물 위판장, 직판장을 대상으로
어린고기 유통 단속을 실시하고,
해상에서는 어업지도선 3척을 동원하여 안산 풍도,
화성 국화도, 대부도 해역, 시화호 등 불법어업
의심 지역을 중심으로 무허가어업 등에 대해
다각적인 단속을 벌인다.
중점 단속 대상은
▲무허가 어업행위 및 허가 받은 내용과
   다른 어구나 어법을 사용하는 행위,
▲농어, 조피볼락, 넙치 등 포획금지 체장을
  위반하여 어린고기를 잡는 행위,
▲연안개량안강망 어구 등의 그물코 규격 및
  어구 사용량을 위반하는 행위,
▲이중 이상 자망 등 불법어구를 제작, 적재 하거나
  불법어획물을 소지, 판매하는 행위 등이다.

아울러 불법어업 사전 예방을 위하여
지역별 주요 위판장, 항・포구 및 어촌계 등에
홍보물을 게시하고 관할 어업인을 대상으로
홍보, 계도 활동을 병행한다.

불법어업 단속에 적발되면 수산관계법령 등에 따라
최고 3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어업허가 취소, 어업 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는다.

홍석우 도 수산과장은 “수산물 소비가 많아지는
설 명절을 대비하여 도내에는 불법어획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번 단속을 시작으로 금년에도 불법어업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도‧단속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담 당 자 : 한태준 (전화 : 031-8008-2672)
 
문의(담당부서) : 수산과
연락처 : 031-8008-2672
입력일 : 2016-01-28 오후 5: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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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적 리스크와 외국인들의 매매동향

어제 미국증시가 1%이상 상승으로 마감을 했으면서
중국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는데도
외국인투자자들이 오늘(29일) 현물시장에서
약 2,000억 원을 매도했는데요.

오늘의 매도는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따른
리스크를 예방" 차원이 아니였나 생각되는데요.

외국인투자자들이 염려하는것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국가 혹은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의 신용등급" 및
"미래예측 보고서" 등등에 민감하게 반응했던
전례에서 볼 수가 있지요.

전세계에서 분단국가로는 유일무이 할 정도로
한바도는 남과 북이 대치하고 있는데요.
잊을만 하면 튀어나오는 북한의 돌발 행동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곤 하지요.

안타까운것은, 남한의 국민들은 북한의 돌발행동에
많이 무뎌져서 크게 반응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아마도, 수없이 겪었던 경험들로 인해서
만성이 되었기 때문이지 싶지만
외국인투자자들은 우리와 다르게 민감하게
반응하기에, 외국인투자자들에게도 납득할 수
있을만큼의 이해를 시켜서 북한의 돌발 행동에
무뎌질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또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지 않도록
북한보다 월등한 국력을 키워야 할 것이고요.

더해서, 미국과 중국의 패권경쟁 및 러시아와 일본의
야욕과도 맞설 수 있도록 국력을 키워야 할 것이고요.


2016년 1월 29일 대한민국증시현황











범정부 행정한류 추진 협의회 개최

행정한류 확산을 위해 부처 간 손 맞잡는다.
범정부 행정한류 추진 협의회 개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1-26



정부부처와 지방자치단체들이 힘을 합쳐
행정한류 확산을 가속화한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27일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의 국제협력 관계자와 함께
범정부 행정한류 추진 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에서는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과정을
뒷받침한 공공행정 분야 발전 경험을 국제 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한다.

행정자치부는 범부처 공공행정협력단* 운영계획
등을 발표하면서 부처 간 협업증진을 위한
공동협력사업을 제안하며,
인사혁신처는 행정한류 촉진 지원을 위한
글로벌컨설팅 과정에 대해서,
법제처는 법제분야 행정한류 추진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행정한류 확산을 위한 부처 간
협업 증진방안을 주제로 토론마당을 진행하고
행정한류 추진의 애로사항 청취 및 공동협력사업
추진의 아이디어를 얻을 예정이다.

정인균 행정자치부 국제행정협력관은
“이번 협의회가 행정한류를 추진함에 있어
기관 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라며, “행정자치부는 관련 협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담당 : 행정한류담당관실 이영승 (02-2100-3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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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 밀접분야 개인정보 관리 중점적으로 살핀다.

국민생활 밀접분야 
개인정보 관리 중점적으로 살핀다.
자동차서비스, 도시가스, 항공사, 
백화점, 대형마트 집중 점검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1-28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국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산업물류분야 개인정보 관리실태 전반을
점검(‘16. 2. 15 ∼ 2. 26.)  한다.

주요 점검분야는
국민의 개인정보를 다량으로 취급하고 있으나
그동안 현장점검이 소흘하였던 자동차관련 회사와
도시가스회사, 항공사, 백화점,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자동차서비스 영업점의 개인정보도
자율점검을 통해 업체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그동안 행자부는 국민들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모든 개인정보처리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실태를 점검해 왔다.

이번 점검분야는 개인정보 관리부실로 인해
유·노출 사고가 발생하였거나,
국민들의 개인정보 침해신고·상담 혹은
언론보도 등으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된
업종들을 선정하였고, 개인정보 보유규모,
개인정보 처리항목, 온라인점검결과 위반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현장점검
대상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 개인정보 수집·제공 시 동의여부,
▶ 개인정보시스템의 안전조치 여부,
▶ 개인정보 취급자에 대한 교육 및 관리 여부
▶ 개인정보의 수집·보관·파기의 적정성 등이며
점검결과 법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등 엄정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2월 한달 간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주관으로
행자부가 배포한 자율점검표와 점검 가이드라인에
따라 전국의 자동차서비스 영업점
총 5,798개(판매점 2,232개, 정비소 3,566개)에서
각 업체가 자율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중소 사업자가 간과하기 쉬운
▶ 개인정보 수집 시 동의여부
▶ 개인정보 보관·파기의 적정성 여부
▶ 내부관리계획 수립여부
▶ 개인정보 취급자의 권한관리 등
안전조치 적정성 여부 등이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업체 스스로 개선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은
“이번 개인정보 관리실태 점검은 국정시책에
따라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개인정보
관리수준을 더욱 높이고자 하는데 의미가 있다.”라며,
“국민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해,
국민의 개인정보 관리를 정상화시키는 계기로
삼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 : 개인정보안전과 이왕진 (02-2100-3481), 형경욱 (3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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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가 직접 소프트웨어 보안 진단한다.

개발자가 직접 소프트웨어 보안 진단한다.
행자부‘공개SW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진단가이드’배포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1-27



정부가 각종 소프트웨어의 보안상 취약점을
개발자 스스로 진단하는 내용을 담은 지침서를
무료로 배포한다.
이에 따라 소프트웨어의 보안 문제가
대거 해소될 전망이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공개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진단 가이드’를 발간·배포한다.

최근 사이버해킹은 주로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이용해 이뤄진다.
따라서 소프트웨어 개발과정에서의
보안취약점 진단이 중요하다.

이번에 배포하는 가이드는 무료인
공개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개발자 스스로
보안약점을 손쉽게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행정자치부가 선정한
47개 보안약점을 직접 진단할 수 있고,
통합관리도구를 연계해 진단 결과분석과
보고서 작성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별도로 진단비용을 확보하기
어려운 소규모 사업이나, 제도 도입 전에
구축된 정보시스템도 유지보수 등을 통해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자치부는 안전한 전자정부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제도를
2012년부터 도입·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방화벽 등 보안장비로 대응이
어려운 보안취약점을 초기에 확인해
개선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지만,
제도를 적용하려면 상용 도구와
진단 전문가가 필요해 금액 기준 5억 원 이상
 사업에만 의무적으로 적용하는 등의 한계가
있음에 따라 이번 가이드를 배포하게 됐다.

앞으로, 행정자치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가이드에 소개된 여러 공개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진단 방법을 소개하는 실습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매년 열리는 ‘대학생 대상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경진대회’에서 활용하도록
심사 기준에 반영하는 등 개발자 스스로
소프트웨어 개발보안을 적용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강성조 행정자치부 개인정보보호정책관은
“소프트웨어 보안은 개발이 끝난 후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기획 단계부터 보안을 고려해
안전하게 설계하고 구축해야 한다.”라며,
”안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 개발자 대상 시큐어코딩 (소프트웨어
소스코드 개발 과정에서 보안 적용) 교육과 
지속적인 홍보, 기반기술 연구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담당 : 정보기반보호정책과 김해숙 (02-2100-3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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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을 수 있다.

경기침체에 따른 국제 원자재 가격의
하락으로 생산국들의 Default(부도)설이
언론을 통해서 흘러나오고 있지요.

잊을만하면 등장하는 Default(부도)도
너무 많이 들어서인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지 못하고 있는것은 진정한
Default가 다가왔다는 뜻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편, 미국과 중국의 패권경쟁이
날이 갈수록 강도를 더해가고 있는것도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미국과 중국의 정치, 경제, 국방, 외교적
갈등의 파편으로 주변국은 치명상을
입을수도 있기 때문에요.

또한, 전세계가 지구촌시대로 변하고 있는
오늘날에는 어느 국가 혹은, 어느 기업의 
파산(Default)이 나비효과를 일으켜서
개구리가 죽을 수 있다는 사실도 명심해서
전세계가 힘을 모아서 위기를 극복해야
할 텐데....,

늘상 이야기했지만
갈등의 파편으로 개구리가 죽거나
다쳐도 세상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흘러
가기에 우리는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2016년 1월 28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2016년 3월 경기스타트업캠퍼스 개소 앞두고 창업지원기업 모집

도, 스타트업캠퍼스 입주
창업지원기업 2월 5일까지 모집

○ 3월 경기스타트업캠퍼스 개소 앞두고
    창업지원기업 모집
○ 창투사, 엑셀러레이터, 컨설팅, 디자인,
    외국어 지원 전담 기업 모집
○ 스타트업캠퍼스 5층에 전용공간과
    스타트업 지원 사업 등에 도비 지원
○ 서울 테헤란로, 역삼동 대비
    절반수준의 임대료 책정


경기도가 3월 문을 열 예정인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 입주할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와 법률‧회계‧특허 등 창업지원
기업을 오는 2월 5일까지 모집한다.
경기스타트업캠퍼스는 아이디어 단계부터,
제품개발, 창업, 기업공개, 해외진출까지
스타트업 성장의 모든 단계를 지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창업 육성기관이다.
도는 기술개발과 멘토링, 시제품제작,
글로벌 컨설팅, 교육, 특허·법률·회계·경영 등
일반 창업지원 기능과 벤처캐피탈, 엑설러레이터,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 스타트업 창업 지원
기관들을 한 곳에 모아 입주하는
스타트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 도의 게임 분야 스타트업 육성 기관인
G-Next센터를 비롯해, 정부 산하 정보화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기술진흥센터,
청년기업가정신재단 등이 경기스타트업캠퍼스
입주를 확정했으며 빅데이터, IoT(사물인터넷),
클라우드, 3D 시제품제작소 등은 내부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밖에 이스라엘의 벤처캐피탈로 유명한
요즈마그룹이 운영하는 벤처육성기관
요즈마캠퍼스와, 독일 소프트웨어기업 SAP의
한국지사인 SAP코리아 등 외국계 투자 및
엑설러레이터 기업도 판교 입주를 앞두고 있어,
경기스타트업캠퍼스의 성공확률을 높이고 있다.
창업지원기관 모집대상은
국내외 스타트업 육성 경험과 컨설팅 실적이
있는 창업투자사, 엑설러레이터, 컨설팅,
디자인, 외국어 지원 기능을 전담할 민간기업
등이다.
심사는 사업계획서 평가로 이뤄지며
최종 선발 기업에는 스타트업캠퍼스 5층에
전용 공간과 스타트업 지원 사업에 대한
도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임대료를 서울 테헤란로, 역삼동 등
벤처기업지원 사무실 임대료의 절반수준으로
책정해 입주기관을 지원할 방침이다.
서울 테헤란로 지역의 경우
사무실간 임대료가 18,000~19,000원/㎡인 반면
경기스타트업캠퍼스는 7,380원/㎡으로
절반도 안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과학기술과(031-8008-3506)
또는 경기과학기술진흥원(031-776-4812)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 : 임준범 (031-8008-3506)

문의(담당부서) : 과학기술과
연락처 : 031-8008-3506
입력일 : 2016-01-28 오후 5: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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