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1회 평택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 부의할
안건을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 정례회 기간 : 2017. 6. 1.(목) ~ 6. 12.(월)
2017년 5월 25일 목요일
VR/AR 글로벌 리더를 만난다. GDF2017 개막!
VR/AR 글로벌 리더를 만난다. GDF2017 개막!
○조나단 플레셔 바오밥 스튜디오 부사장,
문의(담당부서) : 콘텐츠산업과
연락처 : 031-8008-4694 | 2017.05.25 오후 5:00:36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개최하는
가상/증강현실 글로벌개발자포럼
‘Global Developers Forum 2017’(이하 #GDF2017)이
25일 킨텍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가상에서 현실로(Virtual To Reality)'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VR/AR 산업의 신기술과
개발 노하우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됐으며,
세계 각국의 VR/AR 분야 핵심인사 32명이 참여해
31개의 주제로 다양한 강연을 진행한다.
특히, VR/AR을 산업적인 측면에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철학, 인문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간도 마련됐으며,
글로벌 전문가들과 청중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기회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영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행사 시작은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4차 산업혁명시대 VR/AR의 발전가능성과 미래가치,
경기도 VR/AR 정책’을 주제로 국내 기조연설을,
영국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대학 교수이며,
International ARVR 컨퍼런스 의장을 역임하고 있는
정형수(Timothy Jung) 교수가 ‘4차 산업혁명시대의
비즈니스 기회’를 주제로 글로벌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새정부 출범과 함께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지역으로 꼽히고 있는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VR 글로벌 얼라이언스',
찾아가는 VR 체험관, '와우스페이스' 등
VR·AR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향후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기조연설 이후에는
▲선댄스 영화제에서 VR다큐 제로 포인트(Zero Point)를
선보인 이멀전트 VR(Emergent VR)의
피터 윌킨스(Peter wilkins) 대표
▲미국 최대 VR펀드인 ‘더 VR 펀드(The VR Fund)’의
공동창업자 겸 총괄파트너 팃팟탓
체나바신(Tipatat Chennavasin) 대표,
중국 VR기기 개발업체 3Glasses의 제시 왕 대표 등
글로벌 VR/AR 전문가들의 글로벌 VR/AR 현황 및
발표가 이어졌다.
둘째 날인 26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두개의 강연장으로 나눠 각각 10개의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1강연장에서는 'VR 응용기술과 제작기법'을 주제로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장 원광연 교수의
‘4차 산업혁명과 가상현실’,
철학자 강신주 박사의 ‘철학과 가상현실-감각의
논리를 중심으로’ 등 VR/AR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강연들이 진행된다.
2강연장에서는 ‘VR/AR 콘텐츠 서비스’를 주제로
일본 모구라 VR(Mogura VR) 대표 쿠보타 슌(Shun Kubota)의
‘일본 VR시장의 하드웨어와 콘텐츠 진화’,
클릭트(Clicked) 정덕영 대표의 효과적인 VR콘텐츠
시연 기술 등 국내외 업체들의 VR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와 동시에 제2전시관 6홀에서는 10시부터 12시까지
바른손 강신범 대표의 ‘한국형 VR테마파크 구성과
콘텐츠 기획’,
디지BC(DigiBC) 제임스 허스트하우스(James Hursthouse) 전무와
블루프린트 리얼리티(Blueprint Reality)
타니 윌리암스(Tarrnie Williams) 대표가 공동 발제한
‘왜 벤쿠버가 VR개발의 메카인가’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최계동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로 꼽히고 있는
경기도가 아직 초기시장인 VR/AR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며, "GDF2017을 시작으로 기업과
개발자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파트너십을 이끌어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GDF2017'은 VR/AR 개발 및 관련 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현장 등록 참가비는 5만원,
학생(대학원생 포함)은 1만원(부가세 포함)이다.
상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gd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나단 플레셔 바오밥 스튜디오 부사장,
팃팟탓 체나바신 VR펀드 대표 등
국내외 VR/AR 전문가 32인 연사 참여
○ 32명의 전문가와 함께 VR/AR 산업 트렌드와
○ 32명의 전문가와 함께 VR/AR 산업 트렌드와
개발 노하우 공유 기회
○ 경기도 VR/AR 산업 육성 계획 공개
○ 경기도 VR/AR 산업 육성 계획 공개
연락처 : 031-8008-4694 | 2017.05.25 오후 5:00:36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개최하는
가상/증강현실 글로벌개발자포럼
‘Global Developers Forum 2017’(이하 #GDF2017)이
25일 킨텍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가상에서 현실로(Virtual To Reality)'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VR/AR 산업의 신기술과
개발 노하우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됐으며,
세계 각국의 VR/AR 분야 핵심인사 32명이 참여해
31개의 주제로 다양한 강연을 진행한다.
특히, VR/AR을 산업적인 측면에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철학, 인문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간도 마련됐으며,
글로벌 전문가들과 청중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기회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영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행사 시작은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4차 산업혁명시대 VR/AR의 발전가능성과 미래가치,
경기도 VR/AR 정책’을 주제로 국내 기조연설을,
영국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대학 교수이며,
International ARVR 컨퍼런스 의장을 역임하고 있는
정형수(Timothy Jung) 교수가 ‘4차 산업혁명시대의
비즈니스 기회’를 주제로 글로벌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새정부 출범과 함께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지역으로 꼽히고 있는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VR 글로벌 얼라이언스',
찾아가는 VR 체험관, '와우스페이스' 등
VR·AR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향후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기조연설 이후에는
▲선댄스 영화제에서 VR다큐 제로 포인트(Zero Point)를
선보인 이멀전트 VR(Emergent VR)의
피터 윌킨스(Peter wilkins) 대표
▲미국 최대 VR펀드인 ‘더 VR 펀드(The VR Fund)’의
공동창업자 겸 총괄파트너 팃팟탓
체나바신(Tipatat Chennavasin) 대표,
중국 VR기기 개발업체 3Glasses의 제시 왕 대표 등
글로벌 VR/AR 전문가들의 글로벌 VR/AR 현황 및
발표가 이어졌다.
둘째 날인 26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두개의 강연장으로 나눠 각각 10개의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1강연장에서는 'VR 응용기술과 제작기법'을 주제로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장 원광연 교수의
‘4차 산업혁명과 가상현실’,
철학자 강신주 박사의 ‘철학과 가상현실-감각의
논리를 중심으로’ 등 VR/AR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강연들이 진행된다.
2강연장에서는 ‘VR/AR 콘텐츠 서비스’를 주제로
일본 모구라 VR(Mogura VR) 대표 쿠보타 슌(Shun Kubota)의
‘일본 VR시장의 하드웨어와 콘텐츠 진화’,
클릭트(Clicked) 정덕영 대표의 효과적인 VR콘텐츠
시연 기술 등 국내외 업체들의 VR 노하우를 공개한다.
이와 동시에 제2전시관 6홀에서는 10시부터 12시까지
바른손 강신범 대표의 ‘한국형 VR테마파크 구성과
콘텐츠 기획’,
디지BC(DigiBC) 제임스 허스트하우스(James Hursthouse) 전무와
블루프린트 리얼리티(Blueprint Reality)
타니 윌리암스(Tarrnie Williams) 대표가 공동 발제한
‘왜 벤쿠버가 VR개발의 메카인가’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최계동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로 꼽히고 있는
경기도가 아직 초기시장인 VR/AR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며, "GDF2017을 시작으로 기업과
개발자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파트너십을 이끌어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GDF2017'은 VR/AR 개발 및 관련 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현장 등록 참가비는 5만원,
학생(대학원생 포함)은 1만원(부가세 포함)이다.
상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gd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 경기국제보트쇼, 25일 오후 2시 고양 킨텍스서 개막식
10주년 맞은 경기국제보트쇼,
25일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
○ 2017 경기국제보트쇼,
문의(담당부서) : 국제통상과
연락처 : 031-8008-2457 | 2017.05.25 오후 2:00:00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산업 전문 전시회
‘2017 경기국제보트쇼’가 25일 고양 킨텍스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했다.
이날 오후 2시 열린 개막행사는
경기국제보트쇼의 10년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선포하는
‘10주년 기념식’을 겸해 진행됐으며,
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
남경순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장,
유영록 김포시장, 김성환 중소조선연구원 원장,
이강석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등을 비롯한
국내외 해양레저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동근 부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경기국제보트쇼가 아시아 3대 보트쇼로 성장하며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 성장을 견인하였다는 것에
의미와 보람을 느낀다”며, “경기도는 앞으로
경기국제보트쇼의 성장을 기반으로
한국 해양레저산업의 더 큰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동근 부지사는 이날 해양레저인력양성을 위해
참가업체인 보트코리아가 김포 아라마리나에 기증한
레스큐보트 기증식에 참석해 업체관계자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두바이 국제보트쇼, 상하이 국제보트쇼와 함께
아시아 3대 보트쇼로 손꼽히는 ‘경기국제보트쇼’는
해양레저산업 기업의 판로확대와 해양레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열리는 행사로, 올해에는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고양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
두 곳에서 동시에 열린다.
이번 보트쇼는 고양 킨텍스 3·4·5홀 32,157㎡, 김
포 아라마리나 25,400㎡ 등 총 57,557㎡ 규모로 진행되며,
국내외 참가업체 및 바이어 378개사 1,607부스가 참가해
보트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인다.
특히 유럽최대 해양레저분야 빅바이어인
네덜란드 ‘왓스키(Watski)’사의 참여를 유치해
경기국제보트쇼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했으며,
세계 20여개국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해
국내 유망 제조업체들과 열띤 비즈니스 상담을 벌이게 된다.
또한 한국루어낚시협회 등 해양레저 활동과 관련된
7대 직능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며, 보트/요트,
스포츠 피싱, 스쿠버다이빙, 워터스포츠 등
대중 위주의 품목을 확대해 ‘사용자 중심’의
종합 해양레저산업전으로 행사를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피싱보트,
무동력 보트 등 720여개의 전시품들을 만날 수 있다.
먼저 ▲최신예 보트들을 한 눈에 보는 ‘요트&보트전’,
▲카누와 카약 등 패들러들을 위한 ‘무동력 보트전’,
▲낚시의 모든 것을 선보이는 ‘스포츠피싱쇼’,
▲수상 레포츠의 현재를 알아보는 ‘워터스포츠쇼’,
▲다이빙 및 관련산업을 둘러볼 수 있는 ‘한국다이빙엑스포’,
▲해양부품 및 안전용품 전시회인 ‘해양부품, 안전&마리나산업전’,
▲아웃도어 산업의 모든 것 ‘아웃도어·캠핑카쇼’ 등
다양한 전시 코너들이 마련된다.
김포 아라마리나에서는 72ft, 68ft 급 대형 보트 등
무려 80여척이 바다위에 전시된다. 또 주말을 맞아
행사장을 찾는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위해 보트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해양레저 해설사를 운영하며
카약, 수상자전거 등 수상레저 프로그램을 50%이상
할인된 금액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코스닥 상장사 우성아이비(인천)는
자사 워터스포츠룩 패션 브랜드 ‘미스트랄’ 패션쇼를
보트쇼 기간 중 주말 이틀간 개최하기로 한 데 이어서,
세계 60여개국으로 수출하는 공기주입식 카약,
SUP(Stand Up Paddle) 보드 등을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피싱TV, NollTV 등 낚시,
레저 케이블채널을 통해 방영되며 인기를 모은
‘렛츠고 보트피싱’ 출연자 여성 낚시인
최운정씨의 DVD 사인회, 포토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 밖에도 해양레저 활동 시 반드시 알아야할
수칙들을 배워 볼 수 있는 ‘해양안전교육’,
해양산업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오픈 컨퍼런스’ 등을 비롯한 사생대회, 경품추첨,
회뜨기 시범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경기국제보트쇼의 참관신청 및 전시회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는 경기국제보트쇼 사무국(1670-8785)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kibs.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5일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
○ 2017 경기국제보트쇼,
25일 오후 2시 고양 킨텍스서 개막식
○ 국내외 참가업체 및 바이어 378개사 1,607부스 참가
○ 보트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코너 구성
- 피싱보트, 무동력 보트 등 역대 최대인 720여개 전시품
○ 아라마리나에서는 80여척 해상 전시.
○ 국내외 참가업체 및 바이어 378개사 1,607부스 참가
○ 보트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코너 구성
- 피싱보트, 무동력 보트 등 역대 최대인 720여개 전시품
○ 아라마리나에서는 80여척 해상 전시.
할인 금액으로 수상레저 프로그램 운영
연락처 : 031-8008-2457 | 2017.05.25 오후 2:00:00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산업 전문 전시회
‘2017 경기국제보트쇼’가 25일 고양 킨텍스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했다.
이날 오후 2시 열린 개막행사는
경기국제보트쇼의 10년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선포하는
‘10주년 기념식’을 겸해 진행됐으며,
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
남경순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장,
유영록 김포시장, 김성환 중소조선연구원 원장,
이강석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등을 비롯한
국내외 해양레저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동근 부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경기국제보트쇼가 아시아 3대 보트쇼로 성장하며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 성장을 견인하였다는 것에
의미와 보람을 느낀다”며, “경기도는 앞으로
경기국제보트쇼의 성장을 기반으로
한국 해양레저산업의 더 큰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동근 부지사는 이날 해양레저인력양성을 위해
참가업체인 보트코리아가 김포 아라마리나에 기증한
레스큐보트 기증식에 참석해 업체관계자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두바이 국제보트쇼, 상하이 국제보트쇼와 함께
아시아 3대 보트쇼로 손꼽히는 ‘경기국제보트쇼’는
해양레저산업 기업의 판로확대와 해양레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열리는 행사로, 올해에는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고양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
두 곳에서 동시에 열린다.
이번 보트쇼는 고양 킨텍스 3·4·5홀 32,157㎡, 김
포 아라마리나 25,400㎡ 등 총 57,557㎡ 규모로 진행되며,
국내외 참가업체 및 바이어 378개사 1,607부스가 참가해
보트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인다.
특히 유럽최대 해양레저분야 빅바이어인
네덜란드 ‘왓스키(Watski)’사의 참여를 유치해
경기국제보트쇼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했으며,
세계 20여개국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해
국내 유망 제조업체들과 열띤 비즈니스 상담을 벌이게 된다.
또한 한국루어낚시협회 등 해양레저 활동과 관련된
7대 직능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며, 보트/요트,
스포츠 피싱, 스쿠버다이빙, 워터스포츠 등
대중 위주의 품목을 확대해 ‘사용자 중심’의
종합 해양레저산업전으로 행사를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피싱보트,
무동력 보트 등 720여개의 전시품들을 만날 수 있다.
먼저 ▲최신예 보트들을 한 눈에 보는 ‘요트&보트전’,
▲카누와 카약 등 패들러들을 위한 ‘무동력 보트전’,
▲낚시의 모든 것을 선보이는 ‘스포츠피싱쇼’,
▲수상 레포츠의 현재를 알아보는 ‘워터스포츠쇼’,
▲다이빙 및 관련산업을 둘러볼 수 있는 ‘한국다이빙엑스포’,
▲해양부품 및 안전용품 전시회인 ‘해양부품, 안전&마리나산업전’,
▲아웃도어 산업의 모든 것 ‘아웃도어·캠핑카쇼’ 등
다양한 전시 코너들이 마련된다.
김포 아라마리나에서는 72ft, 68ft 급 대형 보트 등
무려 80여척이 바다위에 전시된다. 또 주말을 맞아
행사장을 찾는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위해 보트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해양레저 해설사를 운영하며
카약, 수상자전거 등 수상레저 프로그램을 50%이상
할인된 금액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코스닥 상장사 우성아이비(인천)는
자사 워터스포츠룩 패션 브랜드 ‘미스트랄’ 패션쇼를
보트쇼 기간 중 주말 이틀간 개최하기로 한 데 이어서,
세계 60여개국으로 수출하는 공기주입식 카약,
SUP(Stand Up Paddle) 보드 등을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피싱TV, NollTV 등 낚시,
레저 케이블채널을 통해 방영되며 인기를 모은
‘렛츠고 보트피싱’ 출연자 여성 낚시인
최운정씨의 DVD 사인회, 포토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 밖에도 해양레저 활동 시 반드시 알아야할
수칙들을 배워 볼 수 있는 ‘해양안전교육’,
해양산업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오픈 컨퍼런스’ 등을 비롯한 사생대회, 경품추첨,
회뜨기 시범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경기국제보트쇼의 참관신청 및 전시회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는 경기국제보트쇼 사무국(1670-8785)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kibs.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017년 5월 25일 대한민국증시는
한국은행이 금리를 현수준(1.25%)에서 동결,
코스피 사상 최고가 갱신,
무디스(Moody`s)가 중국과 홍콩의 신용등급을
하향시켰는데요.
중국의 경우는 "Aa3"에서 "A1"으로 한 단계 하향하고
중국기업들의 신용등급도 한 단계씩 하향 시켰지만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증시는 상승으로 마감을 했네요.
홍콩 신용등급도 "Aa1"에서 "Aa2"로 하향시켰고요.
무디스가 중국의 신용등급을 1989년 이후 28년만에
하향시킨 것이기에 세계주요국증시 분위기가 나뻤다면
중국증시는 어땠을까요.
코스피 사상 최고가 갱신,
무디스(Moody`s)가 중국과 홍콩의 신용등급을
하향시켰는데요.
중국의 경우는 "Aa3"에서 "A1"으로 한 단계 하향하고
중국기업들의 신용등급도 한 단계씩 하향 시켰지만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증시는 상승으로 마감을 했네요.
홍콩 신용등급도 "Aa1"에서 "Aa2"로 하향시켰고요.
무디스가 중국의 신용등급을 1989년 이후 28년만에
하향시킨 것이기에 세계주요국증시 분위기가 나뻤다면
중국증시는 어땠을까요.
우리 나라도 하반기부터는 금리인상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세계주요국증시의 상승으로
세계경제가 회복하는 것처럼 느껴지면서
미국이 6월에 또 다시 금리인상을 단행할것 같고요.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려나라도 늦어도
가을부터는 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이야 주가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면서
경제도 회복하고 있는 착각이 들고,
세계 주요국 지도자들이 바뀌면서 기대효과까지
더해서 문제들이 해결된 것처럼 보이지만
빚으로 쌓여진 본질은 변하지 않았기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고통이 따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증시 격언에 "산이 높으면 골(汨)도 깊다"는 말처럼
세계주요국증시가 지금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면 감춰졌던 악재(惡材)들까지 노출되면서
공포감이 더 커지지 우려됩니다.
결론은, 주가지수는 경제 성장에 맞춰서
상승을 하겠지만, 하락때는 피해서 거래를 해야 하기에
주식투자가 어렵지 않나 생각하고요.
2017년 5월 25일 대한민국증시현황
세계경제가 회복하는 것처럼 느껴지면서
미국이 6월에 또 다시 금리인상을 단행할것 같고요.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려나라도 늦어도
가을부터는 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이야 주가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면서
경제도 회복하고 있는 착각이 들고,
세계 주요국 지도자들이 바뀌면서 기대효과까지
더해서 문제들이 해결된 것처럼 보이지만
빚으로 쌓여진 본질은 변하지 않았기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고통이 따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증시 격언에 "산이 높으면 골(汨)도 깊다"는 말처럼
세계주요국증시가 지금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면 감춰졌던 악재(惡材)들까지 노출되면서
공포감이 더 커지지 우려됩니다.
결론은, 주가지수는 경제 성장에 맞춰서
상승을 하겠지만, 하락때는 피해서 거래를 해야 하기에
주식투자가 어렵지 않나 생각하고요.
2017년 5월 25일 대한민국증시현황
통화정책방향(2017년 5월 25일)
2017년 5월 25일 통화정책방향
한국은행 등록일 2017-05-25
□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1.25%)에서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다.
□ 세계경제는 회복세가 확대되는 움직임을 지속하였다.
국제금융시장은 주가의 상승세가 이어지는 등
대체로 안정된 모습을 나타내었다.
앞으로 세계경제의 회복세는 미국 정부 정책방향 및
연준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 보호무역주의 확산 움직임,
주요국의 정치적 불확실성 등에 영향받을 것으로 보인다.
□ 국내경제는 소비 증가세가 여전히 미흡하였으나
수출과 투자가 개선되면서 성장세가 확대된 것으로
판단된다.
고용 면에서는 전년동기대비 취업자수가
계속 큰 폭으로 늘어났으나,
실업률은 구직활동이 확대되면서 상승하였다.
앞으로 국내경제의 성장 흐름은
지난 4월 전망 경로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는 완만한 증가세를 이어가겠으나
수출과 투자는 종전 전망보다 개선세가 확대될 것으로
판단된다.
□ 소비자물가는 석유류 및 농축수산물 가격의
상승 등으로 물가안정목표인 2% 수준의 오름세를
지속하였다.
근원인플레이션율(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은
1%대 중반으로 소폭 하락하였으며
일반인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대 중반을 유지하였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당분간 2% 수준에서 등락하겠으며,
연간 전체로는 4월 전망수준(1.9%)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근원인플레이션율은 1%대 중후반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 금융시장에서는
국제금융시장의 움직임을 반영하여 주가가 상승하고
장기시장금리는 낮은 변동성을 나타내는 등 안정세가
지속되었다.
원/달러 환율은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등으로
상승하다가 대내외 정치적 불확실성의 완화 등으로
반락하였다.
가계대출은 예년보다 높은 증가세를 지속하였으나
은행을 중심으로 증가규모 축소 움직임이 나타났다.
주택가격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소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성장세 회복이 이어지고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금융안정에 유의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
국내경제의 성장세가 다소 확대될 것이나
수요 측면에서의 물가상승압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므로 통화정책의
완화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다.
이 과정에서 미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 추이,
주요국과의 교역여건, 새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
가계부채 증가세,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면밀히
점검해 나갈 것이다.
한국은행 등록일 2017-05-25
□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1.25%)에서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다.
□ 세계경제는 회복세가 확대되는 움직임을 지속하였다.
국제금융시장은 주가의 상승세가 이어지는 등
대체로 안정된 모습을 나타내었다.
앞으로 세계경제의 회복세는 미국 정부 정책방향 및
연준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 보호무역주의 확산 움직임,
주요국의 정치적 불확실성 등에 영향받을 것으로 보인다.
□ 국내경제는 소비 증가세가 여전히 미흡하였으나
수출과 투자가 개선되면서 성장세가 확대된 것으로
판단된다.
고용 면에서는 전년동기대비 취업자수가
계속 큰 폭으로 늘어났으나,
실업률은 구직활동이 확대되면서 상승하였다.
앞으로 국내경제의 성장 흐름은
지난 4월 전망 경로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는 완만한 증가세를 이어가겠으나
수출과 투자는 종전 전망보다 개선세가 확대될 것으로
판단된다.
□ 소비자물가는 석유류 및 농축수산물 가격의
상승 등으로 물가안정목표인 2% 수준의 오름세를
지속하였다.
근원인플레이션율(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은
1%대 중반으로 소폭 하락하였으며
일반인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대 중반을 유지하였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당분간 2% 수준에서 등락하겠으며,
연간 전체로는 4월 전망수준(1.9%)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근원인플레이션율은 1%대 중후반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 금융시장에서는
국제금융시장의 움직임을 반영하여 주가가 상승하고
장기시장금리는 낮은 변동성을 나타내는 등 안정세가
지속되었다.
원/달러 환율은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등으로
상승하다가 대내외 정치적 불확실성의 완화 등으로
반락하였다.
가계대출은 예년보다 높은 증가세를 지속하였으나
은행을 중심으로 증가규모 축소 움직임이 나타났다.
주택가격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소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성장세 회복이 이어지고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금융안정에 유의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
국내경제의 성장세가 다소 확대될 것이나
수요 측면에서의 물가상승압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므로 통화정책의
완화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다.
이 과정에서 미 연준의 통화정책 정상화 추이,
주요국과의 교역여건, 새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
가계부채 증가세,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면밀히
점검해 나갈 것이다.
경기도특사경(특별사법경찰단), 569개 집단급식소, 식품취급업소 대상 일제단속 실시
유통기한 지난 빵 환자에게 제공한
요양병원 등 103개 업소 적발
○ 경기도특사경, 569개 집단급식소,
문의(담당부서) : 특별사법경찰단
연락처 : 031-324-5258 | 2017.05.24 오전 5:32:00
유통기한이 지난 빵을 환자에게 간식으로 제공하거나,
영업신고도 안하고 요양병원 등에 식자재를 납품한
대형 요양병원과 식품취급업소들이 경기도 단속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도내 대형요양병원과 요양원, 식품취급업소 569개소를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103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집단식중독 예방을 위한 것으로
특사경 24개반 341명이 투입됐다.
단속된 103개 업소 위반내용은
원산지 거짓혼동표시 54개소,
식재료유통기한 경과 등 34개소,
무신고 식품판매업소 9개소,
영양사미고용, 보존식미보관 등 6개소 등이다.
주요적발사례를 보면 양주시 소재 A요양병원은
유통기한이 15일 지난 빵류를 환자에게 간식으로 제공하다가,
화성시 소재 B요양병원은 식재료보관창고에서
쥐의 배설물 등이 발견되는 등 위생이 불량해 적발됐다.
용인에 위치한 C요양병원은 중국산 김치를 사용하면서도
국내산으로,
김포에 위치한 D수련원은 캐나다산 돼지고기를
사용하면서도 역시 국내산으로 속여 제공하다
덜미를 잡혔다.
이천에 위치한 E요양원, 화성에 위치한 F요양원,
용인에 위치한 G요양병원은 콩, 오징어, 꽃게 등의
식재료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사용하다 걸렸다.
이들 요양원에 불법으로 식재료를 납품한 식품취급업소도
단속망을 빠져나가지 못했다. 안산 소재 H유통,
포천 소재 I유통, 성남 소재 J식품은 관할관청에
집단급식소식품판매업 영업신고를 하지 않은 채
식자재를 요양병원, 요양원등에 납품 판매하다 적발됐다.
또한 용인 소재 K업체는 제조가공업 등록을 하지 않고
맛김치 150kg을 제조하여 아무런 표시도 하지 않은 채
인근 요양원에 납품 판매하다 적발되었다.
경기도는 적발된 업소에 대해 형사입건 및
행정처분 등 위반업소를 엄단할 방침이다.
한편, 경기도 특사경은 급식소에 대한 위생 강화를 위해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사용할 경우
위탁 운영 집단급식소만 영업정지와
형사처벌을 받도록 한 현행 규정을
직영 집단급식소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행법은 직영 집단급식소가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사용할 경우 과태료만 부과하도록
하고 있다.
김만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요양원이나 대형 요양병원의 집단급식소는
그동안 점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에 있었다”면서
“이번 점검을 계기로 건강취약계층인 환자나
입소 노인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위생적인 급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단속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보도 자료에 공개된 범죄사실은 재판을 통해
확정된 사실이 아님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양병원 등 103개 업소 적발
○ 경기도특사경, 569개 집단급식소,
식품취급업소 대상 일제단속 실시
- 단속기간 : 2017. 4. 24 ~ 4. 28(5일간)
- 단속업소 : 대형 및 요양병원, 요양원,
- 단속기간 : 2017. 4. 24 ~ 4. 28(5일간)
- 단속업소 : 대형 및 요양병원, 요양원,
식품판매업소 등 569개소
- 단속내용 :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판매,
- 단속내용 :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판매,
미표시 제품 보관, 미신고업소 식자재구입 등
- 단속결과 : 103개소(식품위생법 44개소,
- 단속결과 : 103개소(식품위생법 44개소,
축산물위생관리법 5개소, 원산지 54개소)
연락처 : 031-324-5258 | 2017.05.24 오전 5:32:00
유통기한이 지난 빵을 환자에게 간식으로 제공하거나,
영업신고도 안하고 요양병원 등에 식자재를 납품한
대형 요양병원과 식품취급업소들이 경기도 단속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도내 대형요양병원과 요양원, 식품취급업소 569개소를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103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집단식중독 예방을 위한 것으로
특사경 24개반 341명이 투입됐다.
단속된 103개 업소 위반내용은
원산지 거짓혼동표시 54개소,
식재료유통기한 경과 등 34개소,
무신고 식품판매업소 9개소,
영양사미고용, 보존식미보관 등 6개소 등이다.
주요적발사례를 보면 양주시 소재 A요양병원은
유통기한이 15일 지난 빵류를 환자에게 간식으로 제공하다가,
화성시 소재 B요양병원은 식재료보관창고에서
쥐의 배설물 등이 발견되는 등 위생이 불량해 적발됐다.
용인에 위치한 C요양병원은 중국산 김치를 사용하면서도
국내산으로,
김포에 위치한 D수련원은 캐나다산 돼지고기를
사용하면서도 역시 국내산으로 속여 제공하다
덜미를 잡혔다.
이천에 위치한 E요양원, 화성에 위치한 F요양원,
용인에 위치한 G요양병원은 콩, 오징어, 꽃게 등의
식재료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사용하다 걸렸다.
이들 요양원에 불법으로 식재료를 납품한 식품취급업소도
단속망을 빠져나가지 못했다. 안산 소재 H유통,
포천 소재 I유통, 성남 소재 J식품은 관할관청에
집단급식소식품판매업 영업신고를 하지 않은 채
식자재를 요양병원, 요양원등에 납품 판매하다 적발됐다.
또한 용인 소재 K업체는 제조가공업 등록을 하지 않고
맛김치 150kg을 제조하여 아무런 표시도 하지 않은 채
인근 요양원에 납품 판매하다 적발되었다.
경기도는 적발된 업소에 대해 형사입건 및
행정처분 등 위반업소를 엄단할 방침이다.
한편, 경기도 특사경은 급식소에 대한 위생 강화를 위해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사용할 경우
위탁 운영 집단급식소만 영업정지와
형사처벌을 받도록 한 현행 규정을
직영 집단급식소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행법은 직영 집단급식소가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사용할 경우 과태료만 부과하도록
하고 있다.
김만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요양원이나 대형 요양병원의 집단급식소는
그동안 점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에 있었다”면서
“이번 점검을 계기로 건강취약계층인 환자나
입소 노인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위생적인 급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단속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보도 자료에 공개된 범죄사실은 재판을 통해
확정된 사실이 아님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남경필 지사 “안전점검, 행정역량 집중해야”
남경필 지사 “안전점검, 행정역량 집중해야”
○ 23일 도내 시·군 부단체장과
재난시설 안전관리 긴급대책회의
- “눈을 크게 뜨고, 가슴을 열고
도민 생명과 재산 지켜달라” 당부
○ 이재율 부지사 “현장의 디테일에 답이 있다”
문의(담당부서) : 보도기획담당관
연락처 : 031-8008-2721 | 2017.05.24 오전 11:21:57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4일 타워크레인 전도 사고 및
다가올 장마철과 관련해 ‘디테일’을 강조하며,
안전점검에 행정역량을 집중해줄 것을
도내 31개 시·군에 당부했다.
남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재난관리상황실에서
도내 시·군 부단체장과 ‘재난시설 안전관리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또 다른 인명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도와 시·군이
서로 힘을 합쳐서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남 지사는 “최근 경기도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동일한 사건이 반복되는 것은 또 다른 큰 사건을
예고하는 것일 수 있다”며 “이제 장마철이
곧 시작되니 안전관리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도내 1천개 가량 존재하는 대규모 공사장에 대해
“건설공사장 타워크레인에 대해 타겟형으로
긴급점검을 실시할 것을 요청한다”며
“전문가 인건비가 필요하다면 특별조정교부금을
풀어서라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남 지사는 또 장마철 풍수해 대비와
행락 안전 관리를 위해 “부단체장들이 도민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부탁한다”며 전반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 최현덕 남양주 부시장은
▲하도급과 재하도급 만연에 따른 작업근로자간 통제와
소통 부족
▲타워크레인에 대한 매뉴얼 부재를 지적하며,
향후 자체 매뉴얼을 작성해 주택건설 승인시
교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 부시장은 건설기계인 타워크레인은
경기도에 등록하도록 된 점을 거론하며
“타워크레인에 대한 매뉴얼을 경기도에서
상세히 만들어 각 시·군에서 함께 쓸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남 지사는 김정훈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에게
“시·군과 협업해서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도정점검회의에서 보고해 달라”며 “구체적인 매뉴얼 등
시·군과 논의를 타이트하게 계속 해주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건설현장 지반과 기계 작동 부분에 대한
시·군 합동점검(용인시)
▲타워크레인 공사현장의 규칙 준수(화성시)
▲수상레저사업장에 대한 일제점검(가평군)
▲동부권 자원회수시설 화재(이천시)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남 지사는 “부단체장들이 눈을 크게 뜨고, 가슴을 열고
도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달라”며
“디테일에 있어서 한번 더 어떻게 점검하는가에 따라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도 “대형공사장 사고는
국가적으로도 법령 정비, 시설 보강 등을 했음에도
여러 번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한 뒤
“현장의 디테일에 답이 있다”며 철저한 안전점검을
당부했다.
○ 23일 도내 시·군 부단체장과
재난시설 안전관리 긴급대책회의
- “눈을 크게 뜨고, 가슴을 열고
도민 생명과 재산 지켜달라” 당부
○ 이재율 부지사 “현장의 디테일에 답이 있다”
연락처 : 031-8008-2721 | 2017.05.24 오전 11:21:57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4일 타워크레인 전도 사고 및
다가올 장마철과 관련해 ‘디테일’을 강조하며,
안전점검에 행정역량을 집중해줄 것을
도내 31개 시·군에 당부했다.
남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재난관리상황실에서
도내 시·군 부단체장과 ‘재난시설 안전관리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또 다른 인명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도와 시·군이
서로 힘을 합쳐서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남 지사는 “최근 경기도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동일한 사건이 반복되는 것은 또 다른 큰 사건을
예고하는 것일 수 있다”며 “이제 장마철이
곧 시작되니 안전관리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도내 1천개 가량 존재하는 대규모 공사장에 대해
“건설공사장 타워크레인에 대해 타겟형으로
긴급점검을 실시할 것을 요청한다”며
“전문가 인건비가 필요하다면 특별조정교부금을
풀어서라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남 지사는 또 장마철 풍수해 대비와
행락 안전 관리를 위해 “부단체장들이 도민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부탁한다”며 전반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 최현덕 남양주 부시장은
▲하도급과 재하도급 만연에 따른 작업근로자간 통제와
소통 부족
▲타워크레인에 대한 매뉴얼 부재를 지적하며,
향후 자체 매뉴얼을 작성해 주택건설 승인시
교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 부시장은 건설기계인 타워크레인은
경기도에 등록하도록 된 점을 거론하며
“타워크레인에 대한 매뉴얼을 경기도에서
상세히 만들어 각 시·군에서 함께 쓸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남 지사는 김정훈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에게
“시·군과 협업해서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도정점검회의에서 보고해 달라”며 “구체적인 매뉴얼 등
시·군과 논의를 타이트하게 계속 해주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건설현장 지반과 기계 작동 부분에 대한
시·군 합동점검(용인시)
▲타워크레인 공사현장의 규칙 준수(화성시)
▲수상레저사업장에 대한 일제점검(가평군)
▲동부권 자원회수시설 화재(이천시)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남 지사는 “부단체장들이 눈을 크게 뜨고, 가슴을 열고
도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달라”며
“디테일에 있어서 한번 더 어떻게 점검하는가에 따라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도 “대형공사장 사고는
국가적으로도 법령 정비, 시설 보강 등을 했음에도
여러 번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한 뒤
“현장의 디테일에 답이 있다”며 철저한 안전점검을
당부했다.
세계주요국증시가 사상최고치를 갱신해야 하는 이유가 뭐냐고요.
세계주요국증시가 연일 사상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는데
세계주요국증시가 연일 사상최고치를 갱신해야 할 이유가
뭐냐고요.
세계 경제는 여전히 빚으로 모래성을 쌓고 있고요.
세계 기업들은 여전히 인원감축을 진행하고 있고요.
세계 주요 국가들은 여전히 재정확대 전략을 취하고 있고요.
세계 국민들은 여전히 물가 상승 고통에 시달리고 있고요.
세계 부동산 시장은 공급과잉으로 몸살을 앓고 있고요.
세계 소상공인들은 영업이 안되서 죽을 맛이고요.
미국은 6월에 금리를 인상하겠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으며,
미국이 금리를 인상한다면 전세계 많은 나라들도
금리인상 대열에 동참하게 되면서 빚의 압박은 더 심해지면서
빠르면 가을부터, 늦어도 2018년 가을부터는 빚의 반란이
시작될텐데 세계주요국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연일
갱신해야 할 이유가 뭐냐고요.
전세계 경제가 주체할 수 없을만큼 활황(活況.boom)인가요.
전세계 기업들이 매출증가로 일자리가 늘어나고 있나요.
전세계 경제주체들의 빚이 모조리 없어졌나요.
전세계 소상공인들이 저만 빼고 영업환경이 좋아졌나요.
세계주요국증시가 연일 사상최고치를 갱신해야 할
이유를 여려분들은 알고 있는지요.
나를 빼놓고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기업이, 소상공인들이
활력을 찾고 있다면 소외감을 감당할 수 없을 것이기에요.
2017년 5월 24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세계주요국증시가 연일 사상최고치를 갱신해야 할 이유가
뭐냐고요.
세계 경제는 여전히 빚으로 모래성을 쌓고 있고요.
세계 기업들은 여전히 인원감축을 진행하고 있고요.
세계 주요 국가들은 여전히 재정확대 전략을 취하고 있고요.
세계 국민들은 여전히 물가 상승 고통에 시달리고 있고요.
세계 부동산 시장은 공급과잉으로 몸살을 앓고 있고요.
세계 소상공인들은 영업이 안되서 죽을 맛이고요.
미국은 6월에 금리를 인상하겠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으며,
미국이 금리를 인상한다면 전세계 많은 나라들도
금리인상 대열에 동참하게 되면서 빚의 압박은 더 심해지면서
빠르면 가을부터, 늦어도 2018년 가을부터는 빚의 반란이
시작될텐데 세계주요국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연일
갱신해야 할 이유가 뭐냐고요.
전세계 경제가 주체할 수 없을만큼 활황(活況.boom)인가요.
전세계 기업들이 매출증가로 일자리가 늘어나고 있나요.
전세계 경제주체들의 빚이 모조리 없어졌나요.
전세계 소상공인들이 저만 빼고 영업환경이 좋아졌나요.
세계주요국증시가 연일 사상최고치를 갱신해야 할
이유를 여려분들은 알고 있는지요.
나를 빼놓고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기업이, 소상공인들이
활력을 찾고 있다면 소외감을 감당할 수 없을 것이기에요.
2017년 5월 24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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