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9일 목요일

2022년 1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

2022년 1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2-05-19


[참고]

2021년 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22/02/2021-4_27.html 



□ 2022년 1/4분기 가계소득은 

전년비 +10.1% 증가하며 

통계 발표 이후(2006년) 최대 증가폭 기록, 

물가상승 등 영향으로 

실질소득은 +6.0% 증가


□ 소비지출은 

물가 상승, 전년도 기저영향 등으로 

증가(+4.7%)하였으나 

처분가능소득 증가폭(+10.0%)이 

더 커 흑자액 큰 폭 상승(+21.7%)


□ 2022년 1/4분기 5분위배율은 

개선되었으나(6.20배, 

전년 6.30배 대비 △0.10배p↓), 

계절성· 변동성 등이 존재하므로

 해석에 유의 필요


* 공식적인 소득분배 개선여부는

  2022년 가계금융복지조사를 통해 판단


1. 주요 동향

1)전체 가구소득

□ (총소득)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482.5만원, 

전년비 +10.1% 증가


2)분위별 소득

□ 모든 분위의 총소득이 증가한 가운데 

1분위 소득이 큰 폭 증가


3)지출·가계수지

(처분가능소득) 총소득 증가로

모든 분위의 처분가능소득이 

전년비 증가(+10.0%)


4)소득분배

□ (5분위배율) 

저소득층 소득 증가율이 

고소득층을 상회하며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기준 

5분위배율 △0.10배p 하락(개선)









혜인, 대명에너지, 코이즈, KH건설, 상한가(2022년 5월 19일 증시현황)

2022년 5월 19일 목요일 증시는
미국 증시가 폭락으로 마감하면서
우리 증시도 2%가 넘는 
하락으로 출발했지만
개인들의 매수가 이어지면서
하락폭을 줄이면서 마감을 했고요.

거래소는 혜인(003010), 상한가 마감
코스닥은 대명에너지(389260),
코이즈(121850), KH건설(226360),
상한가로 마감했네요.
하한가 종목은 없고요.

신속항원검사로 국내 입국 가능…입국 후 검사도 2회→1회

신속항원검사로 국내 입국 가능…

입국 후 검사도 2회→1회

- 입국 6~7일차 의무 검사도 ‘권고’로 변경…

 격리면제 만 6세→12세 확대


등록매체 : 정책브리핑 

등록일 : 2022.05.13 

등록자 : 원세연



오는 2022년 5월 23일부터 

PCR(유전자증폭) 검사 음성확인서 외에 

24시간 이내 시행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로도 입국을 할 수 있게 된다.


또 입국 후 1일 차에 실행하는 PCR 검사는 

3일 이내로 조정하고, 

입국 6∼7일차 검사 의무를 

자가신속항원검사 권고로 변경키로 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월 1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해외입국 관리 개편방안을 

보고했다.


이에 따르면 

해외 입국자의 검사 접근성 및 편의성을 고려해  

2022년 5월 23일부터 입국 시 48시간 이내 시행한 

유전자증폭검사(PCR) 음성확인서와 

24시간 이내 시행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음성확인서를 병행 인정하기로 했다. 


또 2022년 6월 1일부터 

1일차에 실행하는 PCR 검사 시기를 

입국 후 1일에서 3일 이내로 조정하고 

6∼7일차 신속항원검사는 

의무에서 권고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입국 후 의무 검사는 

2회에서 1회로 줄어들게 된다.


또 국내 접종 권고 기준을 고려해 

만 18세 미만의 대해서 

예방접종 완료 기준을 개선하고 

만 12세 미만은 격리면제를 적용한다.


만 12~17세는 3차 접종 권고 대상이 

제한적인 점을 감안해

2차 접종 후 14일이 경과하면 

접종 완료로 인정한다. 

만 5~11세는 기초 접종(2회) 권고 대상이 

제한적인 점을 감안해 

접종을 완료한 보호자와 

동반 입국한 만 6세 미만에 대해 

적용 중인 격리면제를 

만 12세 미만으로 확대한다.


중대본은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계획에 따라 

해외 입국 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나, 

해외에서 유입되는 신종 변이 등 차단을 위해 

해외입국자는 입국 전 검사 등 

관련 절차를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소통팀(044-202-1714), 

양시설대응팀(044-202-3512), 

요양병원대응팀(044-202-1903),

중앙방역대책본부 해외출입국관리팀(043-719-9218), 

자원지원팀(043-719-9152)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신청은 정부24에서 하세요.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신청은 

정부24에서 하세요.

- 2022년 5월 13일 이후 

  격리 해제된 확진자 대상으로 

  온라인신청 서비스 개시 

- 2022년 5월 12일 이전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종전대로 읍면동 방문, 우편, 전자우편 신청 



등록일 : 2022.05.12. 

작성자 : 정부24정책팀 

* 담당자 : 행정서비스통합추진단

 정부24운영팀 한수진(044-205-6444)


[참고]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입원.격리자 생활지원 안내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22/02/19-19.html 



□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한 입원 

또는 격리 시 지원하는 생활지원비를 

2022년 5월 13일(금)부터 

정부24(www.gov.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게 된다.


□ 행정안전부와 질병관리청은 

2022년 5월 13일(금)부터 

정부24 누리집 또는 모바일앱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생활지원비 신청 온라인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 생활지원비는 

코로나19 입원ㆍ격리자 중 

유급휴가를 제공받지 못한 격리자에게 지

급하는 지원금으로 

그동안 읍ㆍ면ㆍ동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었다.


□ 2022년 5월 13일(금), 

서비스 개시일 이후 격리가 해제된 

확진자는 정부24에 접속한 뒤 

‘보조금24-나의혜택’ 메뉴*에서 

맞춤 안내조회 후 

코로나19 생활지원비를 신청하면 된다.


* 메뉴위치 : www.gov.kr(회원로그인 필수) →

  보조금24(이용동의 최초1회 필수) →나의

  혜택-[확인하세요]탭에서 

  생활지원비 혜택확인 후 신청 클릭


* 코로나19 격리해제 정보가 없는

  국민(코로나19시스템으로부터부터 

  받은 확진자 격리해제 정보가 없는 국민)은

  신청할 수 없음 (예 : 요양병원·시설 등의 

  밀접접촉자는2022년 5월 13일 이후 

  격리해제자라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없고,

  주민센터 방문 등 통해 신청해야 함)


○ 생활지원비 신청에 필요한 항목은 

관련 시스템 간 정보 연계를 통해 

자동으로 채워지므로 별도의 구비서류 등을

첨부할 필요가 없다.


○ 주민등록상 동일세대 내 

가족(배우자·자녀 등)이 확진된 경우도 

신청에 필요한 정보를 자동 제공하므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 다만, 확진자가 근로자인 경우는 

유급휴가를 제공 받지 못했음을 증빙하는

‘유급휴가 미제공 확인서’를 첨부하여야 한다. 


□ 또한, 2022년 4월 11일 이후 

격리된 확진자는 

보건소에서 보낸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외에 

격리통지 및 격리 해제 사실확인 문서가 

필요한 경우 

정부24에서 온라인 발급이 가능하다.


○ 이용 방법은 

정부24 누리집 첫 화면 ‘자주찾는서비스’에서

‘격리통지서’ 또는 ‘격리해제사실확인서’를 

선택하면 된다.


* 비회원도 본인인증 후 온라인 발급 가능


□ 이용석 행정안전부 행정서비스추진단장은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온라인 신청을 통해 

관할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국민 불편과 생활지원비 접수·처리 

과정에서의 지자체 담당 직원분들의 

업무 과중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임숙영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도 “생활지원비 신청과 

격리통지서 발급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이 

마련되어 향후 코로나19 재유행 등의 

상황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미국증시 2022년 7번째 tumbles

미국 증시가 물가 폭등으로 기업들의 실적 악화에
금리 인상 폭 확대 가능성 등등으로 폭락을 하면서
2022년 7번째 tumbles가 되나요.

미국증시 2022년 6번째 tumbles는

미국 경제 그리고 미국 증시를 선지국 경제의
모범이라고 자랑을 하지만 미국 증시도 실상은
후진국 혹은 자본시장의 역사가 짧은 나라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지요.

오히려, 미국 경제나 미국 증시를 보노라면
승자독식이나 철저하게 돈으로 움직이는
비정한 세계를 느끼게 되지요.

안타까운것은, 미국 증시가 불안정하면
그리고 급락과 급등이 반복된다면
사람의 의지를 반영하지 않고 
컴퓨터 수식에 입력되어 있는 시스템 매매도
작동되면서 혼란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고통이 커질 수 있을텐데...,


[참고]
2022년 5월 17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2년 5월 18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