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31일 목요일

냄비증시 그리고 허세의 표본인 대한민국 증권시장을 바라보면서


어제  Dow, Nasdaq, S&P500지수가
악 0.5%정도씩 하락을 했었기에
우리나라 증시도 하락을 예견했지만
냄비증시의 표본답게 큰 폭의 하락을
기록하는군요.


더하여서, 정부는 경제력을 비교할 때
전세계 경제에서 대한민국이 차지하는
비율(중) 보다는 경제규모만을 우선시 해서
세계 11위 경제대국임을 강조하거나

예견할 수 없는 미래규모를 따져서
7위의 경제대국에 포함될 수 있음을
내비치는데요.

이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즉, 대한민국이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미래규모나 경제력을 함께 발표해서
국민들이 희망과 각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대한민국의 경제규모는
세계 11위라고 하지만 세계시장의 점유률은
1.4% 內外로 모두가 각성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결론은, 일희일비(一喜一悲)보다는
쉼없이 노력해야만 제2의 IMF 혹은
제2의 외침을 받지 않을 것이기에요.




2013년 10월 30일 미국증시 현황

2013년 10월 31일 주요국 지수

2013년 10월 31일 대한민국 Kospi 현황

2013년 10월 31일 Kosdaq 현황



대부업계의 연39% 초과 대출금리 자율 인하



대부업계의 연39% 초과 대출금리 자율 인하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3-10-31


1. 자율적 금리인하의 배경

□ (연39% 초과 대출금리 현황)
최근 3년새 대부업 최고금리가 5%p씩
두 차례 인하*되어
현재는 2년 넘게 연39%를 유지

* (‘10.7월) 연49%→ 연44%,
  (’11.6월) 연44%→ 연39%

◦ 그러나 인하된 최고금리는 소급되지 않고
신규 계약분에만 적용되므로
그 이전에 체결된 계약분에는
종전의 높은 대출금리(연49%, 연44%)가
그대로 적용

◦ 따라서 3년 또는 5년 만기
대출계약자 중에는 연49%나 44%의
고금리를 부담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남아 있는 실정

※ ‘12년말 현재 전체 대부업체의 

    연39% 초과금리 신용대출 잔액은 
    약 3,000억원 정도(4.2%)로 추정

□ (과도한 금리부담 완화)
그 동안 감독원은 대부업 이용자의
금리부담 완화를 위해 대부업체의
자금조달 원가를 감안한 합리적 대출금리
체계의 정착을 지속적으로 유도*

* 대부금융협회 소비자보호위원회 출범식
   금융감독원장 격려사(’13.5.15),
   7대 대부업체 CEO 간담회(’13.6.27)

◦ ‘11.6월 이전에 체결된 대출계약에
현행 최고금리(연39%)를 넘는
계약 당시의 최고금리(연49%, 연44%)를
계속 적용하는 것이 법규위반은 아니지만,

◦ 대형 대부업체들이 이용자의 과중한
금리부담을 고려하여 연39% 초과금리
적용 대출을 조기에 해소키로 자율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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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금융투자 사업자 지정의결

5개 증권(우리투자, 대우, 삼성, 현대, 한국투자)회사가
종합금융투자 사업자로 지정 의결이 되었는데요.
종합금융투자사업자가 좋은 것인가요.

중요한 것은, 일반인들을 꼬득여서 투자에
동참시켜서는 안될텐데요.







2013년 10월 31일 개최한 대기업 CEO와 간담회 개최결과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031() 오전(07:3009:20) 
주요 대기업 대표들과 대기업 CEO와의 
간담회를 개최하였음
 
참석자
권희석 하나투어 부회장, 김상헌 네이버 사장,
김영준 롯데상사 사장, 김 윤 대림산업 부회장,
박기홍 포스코 사장, 이문석 SK케미칼 사장,
이창근 매일유업 사장 (이상 7. 가나다 순)
 
한국은행은 통화신용정책의 유효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경제주체들과의 
Communication 노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취지에서 정기적으로 산업계의 
현장감 있는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CEO 간담회를 갖고 있음
 
<붙임> 주요 논의내용 1
.





주요 논의내용

1.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와 
대기업 CEO들은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및 
주요 기업현안에 대해 폭 넓은 의견을 교환하였음
2. 참석자들은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위해서 
내수가 중요하며 내수기반 확대를 통해 고용창출
안정적인 산업기반 확충을 도모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였음
 
국내 투자 확대를 위해서는 
대내외 경제 관련 불확실성을 완화하는 한편 
정책의 일관성 유지 및 규제완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음
3. 또한 중국의 경우 국내 기업들에게 중요한 
수출시장이자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관계에 
있으므로 제품 차별화 및 고부가가치화 등을 통해 
대중국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견해가 있었음
 
4. 일부 참석자는 금융기관들이 지적재산권 등
무형자산을 평가하여 자금을 지원하여야 하며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음
 

증권회사 등의 사이버 불법 금융투자업체에 대한 일제 점검 실시결과

요즈음 핸드폰이나 mail로 쉼없이
파생상품 투자관련 계좌안내를
받고 있는데요.
전부 불법이였군요.


증권회사 등의 
사이버 불법 금융투자업체에
대한 일제 점검 실시결과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3-10-30



금융감독원의 주관 하에
’13.8.12.~10.11. 기간(2개월) 중
증권회사·선물회사에 개설된 71만 여개의
선물계좌를 대상으로 사이버 불법
 금융투자업체에 대한 업계 일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649개 불법 금융투자업체 혐의계좌를 적발하여
수탁거부, 계좌폐쇄 등의 조치를 취함으로써
불법업체의 영업기반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는바,

향후 금융감독원의 상시 모니터링과 증권회사 등의
자율점검을 병행함으로써 불법업체를 근절해나갈
방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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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末 국내은행의 대출채권 및 연체율 현황 [자료:금융감독원]

2013년 9월末 국내은행의 대출채권 및 연체율 현황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3-10-29



Ⅰ. 원화대출채권 현황



□ 2013년 9월말 현재 
국내은행의 원화대출채권
잔액은 1,150.0조원으로 
전월말 대비 6.5조원(0.6%) 증가

대기업대출(169.9조원)은 
9월중 1.9조원 증가하여 
전월(+1.0조원) 대비 증가폭이 확대

중소기업대출(486.2조원)은 
9월중 3.8조원 증가하여 
전월(+4.0조원)과 비슷한 증가 수준

○ 한편, 가계대출(470.3조원)은 
9월중 0.2조원 증가하여 
전월(+1.9조원) 대비 증가폭 축소*

* 9월중 모기지론유동화
잔액증감분 0.8조원(8월중 1.0조원) 포함시
전체 가계대출은 전월말
대비 1.0조원(8월중 2.9조원) 증가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은 전월말 대비
1.2조원(8월중 1.9조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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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30일 수요일

2013년 9월 全산업생산 전월比 0.8%↓, 자동차파업.추석연휴 탓

9월 全산업생산 전월比 0.8%↓,
자동차파업ㆍ추석연휴 탓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3-10-30

광공업, 서비스업, 건설업, 공공행정 등
9월 전체 산업생산 지수가 지난달에 비해
0.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30일 '9월 산업활동동향'에 대해
서비스업에선 증가(전월대비 0.3%)를 보였지만
광공업(-2.1%), 건설업(-2.2%), 공공행정(-3.3%)이
모두 감소하면서 전체 산업생산이 하락했다고
밝혔다.

특히 자동차 파업, 추석연휴 등으로
자동차 생산이 큰 폭으로 감소(-18.6%)하면서
광공업 생산 하락을 주도했다.

자동차 부진은 현대ㆍ기아차 파업, GM 생산감소,
추석시즌 판매부진, 수출부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9월 소매판매는 내구재(-3.6%), 준내구재(-2.4%),
비내구재(-1.1%) 모두 감소하면서 지난달에
비해 2.0% 하락했다.

설비투자는 전월대비 4.1%, 건설기성도 2.2% 각각
감소해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현재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경기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지난달에 비해 0.1%포인트 하락했고,
향후 경기 흐름을 나타내는 경기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도 전월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

다만, 기획재정부는 특이요인이 해소되는
10월부터는 자동차, 휴대폰 등을 중심으로
수출 호조가 예상된다며 보다 개선된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작성. 기획재정부 미디어기획팀 임현수(limhyeonsu@mos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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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한글문서 보도자료 한글문서 바로보기 보도자료  

현 오석 부총리 "기업들, 경기회복세 확산 위해 적극적인 투자ㆍ고용 나서달라"


현 부총리 "기업들,
경기회복세 확산 위해
적극적인 투자ㆍ고용 나서달라"

[경제관계장관회의]
중소기업 재도전 종합대책 등 논의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3-10-30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월 30일 
광화문 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4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기업들을 향해 "경기회복세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와
고용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현오석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정부는 경제활성화 등
관련 법안들이 조기에 입법될 수 있도록 국회와
협조를 강화하는 등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현 부총리는 다만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며
"최근 산업활동동향 등을 감안하면 경기 회복의
폭과 강도가 아직 미약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선 '선순환 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소기업 재도전 종합대책', '창의적 아이디어
보호 강화방안' 등이 논의됐다.

현 부총리는 중소기업 재도전 종합대책과 관련해
"그동안 실패시 과도한 부담과 재기하기 어려운
환경은 벤처ㆍ중소기업 창업의 주된 걸림돌로
지적돼 왔다"며 "이에 기업 생태계 주기별로
실패 부담을 완화하고 재도전을 지원하는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창업단계에서 창업 실패자가
채무불이행자로 전락하는 위험을 줄여주기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창업지원자금 연대보증
면제 대상기업을 현재 2백여사에서 연말까지
2천여개사로 대폭 확대한다.

또 '신속회생절차'를 도입해 회생절차
소요기간도 통상 9개월여에서 4개월 전후로
대폭 단축한다.

창의적 아이디오 보호 강화방안과 관련해
현 부총리는 지난 9월 오픈한 '창조경제 타운'
사이트를 언급하며 "한달만에 2천개가 넘는
아이디어 등록될 정도로 국민들의 참여
열기가 뜨겁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창의적 아이디어들이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기 아이디어도 특허출원이
가능토록 하고, 개인 아이디어와 기술도
영업 비밀보호제도를 통해 보호될 수 있도록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 기획재정부 미디어기획팀 임현수(limhyeonsu@mos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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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한글문서 보도자료 한글문서 바로보기 보도자료

국세청 모바일 통합 앱을 소개합니다.


국세청도 모바일 통합 앱이 나오는군요.
세금하면 왠지 어렵게만 느껴지는데,
친근하고 쉬운 모바일 앱이였으면 합니다.




2013년 09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2013년 9월중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기준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2.64%로 전월대비 1bp 상승하였고 
   대출금리연 4.54%로 전월대비 1bp 하락
 
2013년 9월말 잔액기준 총수신금리는 
   연 2.29%로 전월대비 3bp 하락하였으며 
   총대출금리연 4.82%로 전월대비 4bp 하락






삼성전자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더 큰 에너지가 필요할 것입니다.

2013년 10월 30일 현재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220조로 매출액에 근접하는 액수라 할 것이고요.

개인적으로 삼성전자 주가가 상승을 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즉, 삼성전자가 큰 폭의 상승은 힘들어 보입니다.

문제는, 삼성전자가 현 주가 수준에서 큰 변함이
없다면 개별株들의 상승이 이어져서 일반투자자들이
수혜를 받을 것이지만 삼성전자가 하락한다면
지수를 하락시켜서 개별종목의 주가도 하락을
가져오기에 일반투자자들에게는 得이 없을
것으로 판단되고요.

결론은, 가장 좋은 것은
삼성전자의 주가는 등락폭이 없이 일정하게
유지되면 개벌종목들은 상승을 하기에
좋다는 것이지요.



2013년 10월 30일 종합주가지수 현황




내년 295개 공공기관에서 1만 6700명 채용


내년 295개 공공기관에서 1만 6700명 채용

고졸 채용규모는 전체의 11.6%…
시간선택제 일자리에 1천여명 고용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3-10-29



현오석 부총리 "일자리와 진검승부를 벌이겠다"

내년 295개 공공기관에서
총 1만 6700명을 신규로 채용할 전망이다.
올해 계획보다 8.6% 늘어난 규모다.


기획재정부는 29일 '2013년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를 계기로 각 공공기관으로부터
내년도 채용 계획을 집계한 결과, 이 같이 밝혔다.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은 올해보다
채용규모가 각각 21.1%, 23.9% 증가한 반면,
기타공공기관은 4.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내년 고졸자 신규채용규모는 1933명으로
전체 채용규모의 11.6%에 달했다.

관심을 모았던 시간선택제
일자리는 138개 기관에서 1027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한국철도공사 84명
△한국전력공사 74명
△한국수력원자력 55명
△한국중부발전 50명
△국민연금공단 48명 등을 채용한다.

이들 업무는 서무ㆍ회계 등 공통직무는 물론,
원격훈련 모니터링(한국산업인력공단),
u-보금자리론 심사 및 사후관리(한국주택금융공사),
중소기업 기술전문상담사(한국생산기술원) 등
기관 고유직무도 포함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개회사를 통해
"일자리와 진검승부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현오석 부총리는 고용률 70%, 스펙초월채용,
반듯한 시간제 일자리 등 현 정부가 추진하는
일자리 정책에 대해 '노력해봐서 아는데,
그거 안돼'라는 부정적 시각을 의식한 듯,
"자신의 경험만을 근거로 판단하는 것을
경험 함정(Experience trap)이라고 부르는데,
경험과 전문성을 '안되는 이유'를 강화하는
쪽으로만 쓰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늘 채용박람회에 참가해준
모든 공공기관은 채용 방법을 바꾸고,
일하는 관행을 혁신하고, 일자리 창출을
선도함으로써 결국 우리 고용시장을 새롭게
포맷하는 중요한 출발점에 서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 정책총괄과 044-215-5511 / 인재경영과 044-215-5571
작성. 미디어기획팀 임현수(limhyeonsu@mos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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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한글문서 보도자료 한글문서 바로보기 보도자료

이유없이 상승하는 주식시장은 무섭다.


미국의 주가지수가 사상최고치를 갱신하는군요.
미국의 주가지수가 사상최고치를 갱신할만한
이유를 찾기가 힘든데도요.

이렇듯, 이유없이 상승할 때가 주식투자에서
무서움을 느낄 때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투자자들은 미국의 Shutdown, U.S. Debt Limit,
QE Tapering, 불안감으로 상승했을 때 매도를
해버렸는데, 주가지수가 계속해서 상승을 한다면
다시 또 투자시기를 저울질 해서 매수를 하게 될텐데
이 때가 상투(꼭대기)를 잡는 시기가 될 것이기에요.


2013년 10월 29일 세계주요 주가지수를 비롯한 시장지표





2013년 10월 29일 화요일

대한민국 주식시장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접수한 것인가요.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외국인들의 투자비중이 절대적이 되었음을
느낄 수 있는데요.

한마디로, 외국인들이 선물을 조정해서
현물시장도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고
있는데요.

외국인투자자들을 견제하고 국내 주식시장을
보호해야할 국내 기관투자자들은
꼬라지가 말이 아니여서 기대할 수도 없고요.

정부도 수수방관만 하는 인상을 풍기고 있고요.

이렇듯, 외국인 투자자들의 놀이터가 된
대한민국의 주식시장이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세계증시의 상승에 힘입어서 머지 않아서
일반투자자들을 다시 주식시장으로
불러내기 위해서 엄청난 사탕발림을 할 것이며
개인투자자들은 사탕발림에 못이겨
외국인들의 매물을 받어 먹고 장렬하게
전사하는 불나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3년 10월 29일 투자주체별 매매동향

2013년 10월 29일 거래소시장 주식시황

2013년 10월 29일 코스닥시장 주식시황

2013년 09월 국제수지(잠정) [자료:한국은행]

국제수지가 계속해서 흑자를 기록하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 할 것인데요.

국제수지가 흑자를 기록한 만큼 서민들의
생활도 좋아졌으면 하는데요.










세계銀 "한국 기업환경, 189개국 중 7위"…역대 최고 순위


세계銀 "한국 기업환경, 
189개국 중 7위"…역대 최고 순위

3년 연속 글로벌 Top 10 지위 유지…
G20 국가 중에선 미국에 이어 2위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3-10-29




전세계 189개국을 대상으로
세계은행(World Bank)이 실시한
'2013년도 기업환경평가'에서
우리나라가 역대 최고 순위인 7위를 기록했다.

기획재정부는 29일 WB 기업환경평가에서
우리나라가 지난해보다 1계단 상승했으며,
3년 연속 Top 10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주요 20개국(G20) 중 미국에 이어 2위이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뉴질랜드, 
미국, 덴마크에 이어 4위다.

WB 기업환경평가는 중소기업이 창업부터
퇴출까지 생애주기동안 겪는 표준적인 규제에 대한
정량적인 평가로서, 한 나라의 기업 활동이나
투자 여건을 판단하는데 중요 지표로 여겨진다.

총 33개 세부지표 중 창업 소요시간, 건축 인허가비용,
세금납부 소요시간ㆍ실효세울 등 8개 지표가 개선됐으며,
수출 통관시간 등 2개 지표만이 악화됐다.
특히 WB가 내놓은 보고서엔 '전자소송
시스템'(2010년 도입)이 모범사례로 소개돼,
우리나라의 기업환경 개선 노력을 모범적인
것으로 평가했다.

기획재정부는 "앞으로도 재산권등록 등
취약부문의 제도개선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투자활성화 대책, 기업애로 해소대책 등을 통해
기업의 애로를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기획재정부 기업환경과 044-215-4633
작성. 미디어기획팀 임현수(limhyeonsu@mos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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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8일 월요일

2013년 10월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 [자료:한국은행]


대한민국 증시도 미국을 비롯한 여타 국가들을 따라서
높이 상승하고 있어서 혹여 경제가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한국은행의 2013년 10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도
소비자 심리지수가 상승을 하는 것을 보면
주식뿐만 아니라 경제가 진짜 좋아지는 것인가(?)하는
믿음도 생기기는 하는데요.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는
10월중 106으로 전월대비 4p 상승





 



2014년도 지방공무원 공채시험 일정 확정


2014년도 지방공무원 공채시험 일정 확정
 
- 사회복지직 3월22일,

   9급 6월21일, 7급 10월11일 -


안전행정부(장관 유정복)는 28일
내년도 지방공무원 9급과 7급, 그리고
사회복지직 9급 공개경쟁임용시험 일정을
확정·발표하였다.

서울시를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일제히 실시하는
9급 공채시험은 내년 6월 21일,
7급 공채시험은 내년 10월 11일에
실시하게 될 예정이다.

다만, 서울시는 내년 6월중에
9급·7급 시험을 동시에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사회복지직 9급 공채시험은
내년 3월 22일에 서울시를 비롯한
모든 시도에서 일제히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사회복지직 9급 공채시험의 경우
읍·면·동 복지기능을 강화하고 기초생활보장제도
개편(‘14.10월) 등 새로운 복지수요의 증가에 따라
다른 공채시험일정보다 앞당겨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지방공무원의 공채시험별 응시원서 접수,
선발 예정인원 등 구체적인 사항은
사회복지직의 경우 금년 11~12월중에,
7·9급은 내년 2월중에 해당 시·도별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다.
정재근 안전행정부 지방행정실장은
“공개경쟁임용시험의 경우 응시원서 접수
시작일의 90일 전까지 공고토록 되어 있으나,
수험생들에게 충분한 준비시간을 주기 위해
미리 시험 일정을 안내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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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지방공무원과 사무관 김윤일 02-2100-3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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