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1일 금요일

경기도 창조경제 이끌 민관 협력기구, 경기창조경제협의회 출범

경기도 창조경제 이끌 민관 협력기구,
경기창조경제협의회 출범

○ 경기창조경제협의회 출범,
    10일 오전 첫 번째 회의 개최
- 유관기관장과 전문가 등 24명으로 구성,

   남경필 지사가 의장 맡아
○ 창조경제 관련 사업 및 민관협력사항 발굴․추진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 자문과 지

    원방안 등 심의


경기지역의 창조경제 생태계 발전과
확산을 지원하게 될 민관 협력기구인
‘경기창조경제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경기도는 10일 오전 11시 30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회의실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김동연 아주대 총장,
임덕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장을 비롯해
경기지방중소기업청,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기업 지원기관과 상공회의소,
여성경제인협회 등 경제단체 관계자,
벤처기업 대표 등 각계 전문가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창조경제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




도는 창조경제 관련 유관 기관장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가 대거 참여한 협의회가 출범함에 따라
경기도의 창조경제 지원시책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스타트업 육성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협의회는 대통령령인 ‘창조경제 민관협의회 등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라 24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 임기는 2017년 12월까지 2년이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국무조정실장을 지낸
김동연 아주대학교 총장이 공동의장을 맡았다.

협의회는 앞으로
▲창조경제 관련 사업 및 민관협력사항 발굴·추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방안 자문 및 지원,
▲창조경제 성과확산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 및 역할 분담,
▲그 밖에 경기 창조경제 실현 관련 사항   
심의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주요사업 계획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과학기술진흥원 등 창조경제 유관기관들의
업무 협력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경기도 창조경제 사업 발굴과 성공적 추진 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에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육성한 우수기술과
유망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창업보육기업 지원,
광교의 제조기반과 판교의 정보통신 기술을
융합한 제품 개발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데모데이, 멘토링, 엑셀러레이팅 등의 공동 개최,
▲경기테크노파크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협업으로 판교지역 중소기업 기술의 혁신유도,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정보통신기술과 가구,
   감성 등이 융복합된 제품 개발 추진,
▲경기콘텐츠진흥원은 게임창조오디션 프로젝트
   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을 제안했다.

남경필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내년 2월 개소 예정인
스타트업 캠퍼스를 명실상부한 스타트업 허브로
만들고, 넥스트 판교를 건설해 판교테크노밸리를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육성하겠다.”면서,
“협의회가 창조경제 혁신역량을 결집해
창업문화를 널리 확산하고 스타트업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협의회 간사를 맡은
임덕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개소 이래 8개월 동안 41개 스타트업을
발굴・보육하고 77개 기업의 해외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엑셀러레이터 역할을 하는 동시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들을
발굴하고 도와주는 인큐베이팅 역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판교에 문을 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국 18개 창조경제혁신센터 육성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해외투자자들을 각 지역 혁신센터에 연결하는
   글로벌 창업의 허브로서의 융합산업 창출 선도,
▲차세대 글로벌 히트 게임 육성,
▲핀테크 활성화 지원,
▲사물인터넷(loT) 혁신기업 육성,
▲차세대 이동통신 활성화 등을 핵심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문의(담당부서) : 경제정책과
연락처 : 031-8030-2832
입력일 : 2015-12-09 오후 7: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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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0일 ‘2015 경기도 여성고용우수기업’ 선정식 개최

경기도, 여성고용실적 뛰어난 28개 기업 선정

○ 경기도, 10일 ‘2015 경기도
    여성고용우수기업’선정식 개최
- ㈜프론텍, ㈜L&C Bio 등 도내 28개 중소규모 기업 선정
○ 올해 처음 선정, 양질의 여성고용 확대를
    위한 기업문화 조성 기대


경기도는 10일 오전 10시 30분 라마다프라자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
김광철 경기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위원장,
김영수 경기고용노동지청장, 경제단체,
선정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경기도여성고용우수기업 선정식을
개최했다.
‘경기도여성고용우수기업’은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양질의 여성일자리 발굴 및 확산을 위해
올해 경기도에서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도는 공모를 통해 접수된 63개 기업 중 정량평가,
만족도 조사, 현장실사 등을 거쳐 여성고용창출,
경력유지, 인재활용 부문에 우수한 최종 28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특히 일·가정 양립 가능한
여성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인 ㈜프론텍,
㈜L&C Bio는 최우수 여성고용우수기업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선정기업에 경기도지사 명의의 선정패와,
향후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한 다양한
일자리 지원 사업을 우선 지원한다.
또 정규직 시간선택제 일자리 도입을 위한
컨설팅과 여성근로자 교육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여성고용우수기업과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간 여성고용 일촌기업
협약식을 시작으로 선정패 수여,
우수기업 동영상 상영, 우수사례 발표,
오찬 및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는
이날 여성고용우수기업을 격려하고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지역 여성고용활성화를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해주길 당부했다.
이 부지사는 “경기도는 출산·육아로 인한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일·가정 양립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선정기업과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의
다양한 연계사업을 통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 : 이윤희(031-8008-4388) 

  
  
  

문의(담당부서) : 여성가족과
연락처 : 031-8008-2520
입력일 : 2015-12-09 오후 6: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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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lHeart(악마의 마음)

언젠가 국가의 기능을 이야기하면서
국가는 "국민이 등(背)을 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했지만, 경기가 나뻐지면서 파이(먹을 것)가
부족해짐에 따라서 하나 둘씩 국가를 욕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국가를 등진 사람들의 해악(害惡)은
흉악함이 커지고 전염을 일으켜서 치유비용을
배가 시키기에 경제가 침체되어서는 안될 것이며,
국가는 국민들의 마음이 악(惡)해지도록
내버려둬서는 안될 것입니다.

악마의 마음이란 겉으로는 축하해주지만 속으로는
같이 불행해지기를 바라는 사탄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gostock66.blogspot.kr/2015/07/devil.html)

오늘이 2015년 12월 11일, 2015년이 지나고 있네요.
2016년부터는 악마의 마음(DevilHeart, Hell亡Kr)을
갖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게 될 것이며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세상도 경험하게 되겠지요.

오늘도 외국인들은 쉼없이 매도를 하는군요.
외국인들의 매도가 대한민국 경제의 불안때문이
아니였으면 좋겠고요.

악마의 마음을 갖는 사람들이 줄어들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할 텐데요.



2015년 12월 11일 대한민국증시현황











기획재정부,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사업 발주

기획재정부,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사업 발주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12-10




기획재정부는 10일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나라장터를 통해 발주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예산편성, 교부, 집행, 정산 등
보조금 처리 전 과정을 통합·관리하는
이 시스템은 2017년 7월 개통된다.

이같은 조치는 국고보조금이 부처별,
각 과정별로 따로 운영돼 는 시스템 연계미흡,
칸막이식 운영 등으로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방지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이번 시스템이 구축되면 보조금 부정,
중복 수급을 막고 정산보고서 자동화 등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편리성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 개인 맞춤형 수혜정보 신청 기능이 제공돼
보조금 업무 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스템으로 기존 8일~14일 정도 걸렸던
보조금 정산처리업무가 하루로 단축된다.

총 352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이번 사업은 내년 1월말 개발사업자 선정,
시스템 설계·개발구축과정을 거쳐
2017년 7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는 이와 함께
국고보조금 전용계좌제를 도입해 보조사업
수행에 따른 자금을 실시간 지급해 보조금
오용, 유용을 방지할 계획이다.
또 수급자 DB로 수급자 이력정보를 조회하면
동일인이 부처 내외 동일하거나 유사한 사업으로
중복신청을 했는지 여부, 과거 유사사업으로
수혜를 받았는지 여부 등을 검증할 수 있게 된다.

통합관리 시스템에 이같은 부정수급 및
유사·중복사업 방지 기능과 보조금 정보공개
기능이 구현되면, 국고보조금 예산 누수를
제도적으로 막을 수 있게 된다.

또 국민 개개인이 맞춤형 수급자 서비스 기능을
이용해 개인별로 받을 수 있는 보조금을 알 수 있어,
보조금 업무 관련 대국민 편의 서비스도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8~14일이 소요되던 보조금 정산처리 업무도
1일로 단축될 예정이다.

기재부 노형욱 재정관리관은
"현재 발생되는 중복·부정수급의 3분의 2 이상이
이번 시스템을 통해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게
된다"며 "이밖에도 국고보조금 사업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국민감시를 강화해
고질적인 보조금 예산낭비문제를 해소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기획재정부 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추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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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FinTech) 기업에 외화 송금업무 허용…외환거래법 개정안 입법예고

핀테크 기업에 외화 송금업무 허용…
외환거래법 개정안 입법예고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12-10




기획재정부는 10일 증권·보험·자산운용사 등
비(非)은행 금융사들의 외국환업무 범위를 확대하고
'소액외환이체업'을 도입하는 '외국환거래법
시행령 및 거래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초부터 지금은 은행만 할 수 있는
외환이체 업무를 보험·증권사는 물론 핀테크 기업과
외국계 기업에서도 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외화 송금 업무의 경우 당장은 시중은행과
협업이 필요하다.

기획재정부는 핀테크 기업 등이 시중은행을
통하지 않고 독립적 형태의 외환이체업을
도입할 수 있도록 외국환거래법 개정을 추진한다.
동시에 외환송금 규모가 커질 경우 환치기나
자금세탁 등의 불법 거래에 이용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송금 규모는 건당 3000달러 이하,
고객 1인당 연간 2만 달러 이하로 금액을
제한한다.

자기자본이나 영업기금,
이행보증금이 10억원 이상이며,
한 사람 이상의 외환분야 전문 인력과
전산설비를 갖춘 기업 누구나 소액 외환이체업을
할 수 있게 된다.

외환분야 규제는 기존 '포지티브 방식'에서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된다.
지금까지 비은행 금융회사는 외국환거래규정에
열거된 업무만 제한적으로 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예외적인 규제 규정이 있는 특정 업무를
제외한 모든 외환 관련 업무를 할 수 있게 된다.

자본금 1조원 이상의 9개 대형증권사에만
허용됐던 외화대출 업무도 모든 증권사로 확대된다.
보험사는 비거주자(외국인)에 대한 원화대출을
할 수 있게 되고, 해외 부동산 매매도 가능해진다.
정부는 비은행 금융사의 업무 범위 확대에 따른
외채 증가, 외환건전성 악화 가능성에 대응해
외환 건전성 조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환전업자의 등록·관리·감독 권한은
한국은행에서 관세청으로 이관된다.
불법 외환거래를 해서 환전영업 등록이 취소된
사람은 3년 안에 재등록을 할 수 없다.

기획재정부는 “현재 외환송금 수수료는
100만원을 송금할 때 건당 3만∼4만원 정도”라며
“이번 외국환거래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외환송금 업체들이 늘어나면 시장 경쟁을 통해
송금 수수료가 인하돼 국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국 외환제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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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평택시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행사

2015년도 마지작 '구인.구직 만남의 날'
체용행사를 개최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 시 : 2015. 12. 17(목) 14:00 ~ 마감까지
○ 장 소 : 평택시일자리센터 2층 면접장
○ 참여기업체 및 근무내용 : 붙임을 확인하세요! 



8일 화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개소

화성시, 학교 밖 아이들에게
꿈 날개 달아주기 스타트!
8일 화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개소

                       화성시            등록일    2015-12-09


 

화성시가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화성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개소식을
지난 8일 봉담읍(진등 1길 47-2)에서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채인석 화성시장을 비롯해
박종선 화성시의회의장, 기봉서 화성YMCA이사장,
CYS-Net운영위원회 및 실행위원회, 1388청소년지원단,
관내 유관기관 종사자, 관내 초·중·고등학교장 및
전문상담교사, 학교밖청소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에서는 지난 8월부터 진행한 ‘자립 및
학업 동기 강화 집단상담 프로그램’에 대한 청소년들의
이용 소감 및 기대감 발표를 시작으로 응급처치
재난교육 특강과 양말인형공예 등 동호회 활동
경과보고가 있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학교 밖에서도 우리 청소년들이
꿈을 접지 않고 날개를 펼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성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교육을 중단한 청소년들에게 학업 및 직업 준비 상담과
특성 및 적성을 고려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 등 종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센터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31-278-0179)으로
문의하면 된다.
 

화성시보건소,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화성시보건소,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화성시              등록일   2015-12-10




 
화성시 동탄보건지소가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동탄보건지소 대강당에서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과 함께 ‘위풍당당! 건강가족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을 운영했다.


지역주민과 청소년 자녀를 둔 가족 등 6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 및 이물제거에 대한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심폐소생술 실습과 시뮬레이션 등 참여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능력을 높였다.
 
김연희 동탄보건지소장은 “심정지의 60~80%가
가정, 직장, 길거리 등에서 발생해, 우리 가족과
이웃을 살릴 수 있는 응급처치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동탄보건지소는 2016년에도 건강 및 보건안전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건강증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상담은 동탄보건지소 건강관리팀(031-369-4357)으로
문의하면 된다.


  

화성 눈썰매장 개장

화성 눈썰매장 개장


`어쩔 것이여'

전세계에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센놈의 침체 기운이 퍼지고 있는데, 가장 먼저
타격을 받을 국가들은 빚으로 경제성장을
이뤘던 국가들이 될 것이며, 가장 고통을
당하게 사람들은 힘없고 빽없는 국민들이
될 텐데요.

가뭄이 들면 호수의 가장자리 부터
마르듯이 `더 이상 잃을것이 없는 나는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는 서민들 부터
밑바닥 밑에 지하실이 있듯이 먼저
고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안타까운것은, 하필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때에 센놈이 찾아와서
고통을 당해야 하나고요.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센놈을 만났기에 많은 시행착오를
겪게 될 것이고요. 완전한 극복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것이지요.

너, 나를 포함한 전세계 힘없고
빽없는 서민들은 이거, 이거 어쩔 것이여~
(http://gobudongsan.blogspot.kr/2015/12/blog-post.html)



2015년 12월 10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화성시, 노노(老NO)카페 33호점 개점

화성시, 노노카페 33호점 개점

        화성시            등록일    2015-12-10


 
화성시 대표 노인일자리 사업 노노(老NO)카페
33호점이 NH농협화성시지부의 후원으로
동탄면 중리 164번지에 문을 열었다.
 
개점식에는 채인석 화성시장,
박종선 화성시의회의장,
이선주 화성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김학균 농협화성시지부장, 화
성 관내 농협조합장과 동탄면 각 사회단체장,
실버 바리스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NH농협 화성시지부는
노노카페 발전을 위해 후원금 1억 75백만 원의
전달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지역의 기업들이
노인 일자리 사업 활성화에 뜻을 함께 해줘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 노노(老NO)카페는 현재 33개 지점에서
188명의 어르신들이 실버 바리스타로 활동하고
있다.
향후 팔탄면사무소점과 국민은행 향남점 등
연말까지 모두 40호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화성시 유아용품 나눔방, 운영수익금 지역복지 성금으로 전달

화성시 유아용품 나눔방,
운영수익금 지역복지 성금으로 전달

                  화성시           등록일    2015-12-10


 
화성시문화재단 여성비전센터는 지난 9일
올해 유아용품 나눔방의 운영수익금 1천 3백여 만 원을
화성시 새마을회 이웃사랑모금운동본부
‘천사친구’에 성금으로 전달했다.
 

화성시가 지난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유아용품 나눔방’은 기업 및 시민들로부터
기증받은 유아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사업으로, 매년 발생된 수익금은 저소득
가정 지원에 사용되고 있다.
 
올 한해(11월말 현재) 이용객이 4,453명에 달
하는 유아용품 나눔방은 버려지기 쉬운 고가의
유아용품 재활용을 통한 자원과 환경 보호,
기증문화 확산을 위해 만들어졌다.
 
김돈겸 화성시 여성청소년수련관장은
“지역 주민들의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유앤아이센터 1층에 위치한 ‘유아용품 나눔방’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유아용품은 상시 기증받고 있으며 기증 물품이
많을 경우 방문 수거도 가능하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유아용품
나눔방(031-267-876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