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5일 화요일

금융기관 대출행태 survey(서베이) 결과(2016년 1/4분기 동향 및 2016년 2/4분기 전망)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
(2016년 1/4분기 동향 및 2016년 2/4분기 전망)

         한국은행      등록일   2016-04-05





2016년 1/4분기
금융기관 대출행태 survey(서베이) 개요








2016년 3월말 외환보유액

2016년 3월말 외환보유액

            한국은행     등록일   2016-04-05



□ 2016.3월말 외환보유액은 3,698.4억달러로
전월말 대비 40.8억달러 증가하여
지난해 11월 이후 네 달 연속 감소세에서
큰 폭의 증가로 전환
 
ㅇ 이는 글로벌 미 달러화 약세에 따른
유로화, 파운드화 등 기타 통화표시 외화자산의
미 달러화 환산액이 크게 증가한 데다
보유외환 운용수익 증가 등에 주로 기인

□ 2016년 2월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7위 수준




‘행자부, 식목일 푸른 숲 가꾸기’ 행사 개최

‘행자부, 식목일 푸른 숲 가꾸기’ 행사 개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4-05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5일 제71회 식목일을 맞아 건강한 숲,
풍요로운 산 가꾸기 일환으로 경기도 여주시
흥천면 복대리 야산에 소나무 3,000본(2년생 / 20㎝)을
심었다.


이날 행사에는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과
행자부 직원 70명, 산림청 김용하 차장,
원경희 여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홍윤식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심은 소나무가 우리의 생명과 환경을 지켜주고,
통일된 조국의 미래를 푸르게 해 줄 희망나무가
되기를 기원한다.”라며 “대한민국의 희망을 위해
풍요롭고 아름다운 숲으로 자라도록 정성스럽고
즐거운 마음으로 심어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행정자치부 관계자는
“매년 식목일 행사를 개최해 직원들과 함께
풍요로운 산림자원 조성에 적극 동참해 왔다.
앞으로도 행자부가 건강한 숲, 풍요로운 산
가꾸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 : 운영지원과 문경식 (02-2100-3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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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4월의 생활 속 정부3.0 우수사례」발표

모르면 손해! 국민생활에 꼭 필요한 정부3.0

 행정자치부,
「4월의 생활 속 정부3.0 우수사례」발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4-05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국민생활에 유용한
정부3.0 우수사례를 모아 매달 국민에게 알려
정부3.0 국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4월에는
▲최근 개통한 통계청의 ‘살고싶은 우리동네’
▲교육부의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국민건강 알람서비스’
▲금융위의 ‘통합연금포털’을 소개한다.

‘살고싶은 우리동네(http://sgis.kostat.go.kr)’ 서비스는
인구, 주택, 상권 등 통계청 통계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가족의 특성에 맞는 지역을 찾아주는 서비스다.

아파트 가격, 녹지, 버스·지하철 접근성,
교통사고, 편의시설 수, 유치원 및 보육시설 수 등
주거생활과 밀접한 27가지 조건을 활용해
이사하려고 하는 지역이 어떤지를 미리
알아볼 수 있다.
살고 싶은 주거환경 조건을 설정하면
적합한 지역도 추천해 준다.

‘대입정보포털 어디가(http://adiga.kr *)’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대학 입시정보를
한 곳에 모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대학입학정보 포털 서비스다.

수험생이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과와
대학을 탐색할 수 있고, 자신의 성적을 입력하면
성적에 맞는 대학의 모집인원, 전형요소(학생부,
수능, 면접 등) 반영비율, 경쟁률을 알려줘
자신의 수준에 맞는 학과와 대학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1:1 온라인 대입상담도 가능하다.
대입정보포털을 이용하여 자신의 수준을 알게 되면,
학교 내 대입상담을 할 때 유용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사교육기관에 의존하지 않고도 대학 입시를
충분히 준비할 수 있고, 지리적·경제적 여건으로
인한 입시정보 불균형도 해소될 수 있을 것이다.

빅데이터에 기반한 ‘국민건강 알람서비스
(http://forecast.nhis.or.kr)’는 건강보험 진료정보,
식중독 발생 정보, 기상·환경정보, 민간의
SNS정보(검색정보, 뉴스, 블로그, 트위터)를
융합하여 지역별 천식, 식중독, 감기, 눈병,
피부염의 발생 위험정보를 누구나 알기 쉽게
지도 형태로 시각화하여 알려주는 서비스다.

시·군·구 단위로 당일 또는 2일 후까지의
질병 발생 위험정보를 알려주며, 관심·주의·경고·위험
4단계로 구분하여 각 단계별 질병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을 함께 알려주어 질병이 발생했을 때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진료동향, 대기오염, 기상정보 등도 함께 안내한다.

‘통합연금포털(http://100lifeplan.fss.or.kr )’에서는
국민연금과 개인이 가입한 사적연금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국민연금을 언제부터 얼마나 받게 되는지
파악할 수 있고, 개인이 가입한 사적연금이
현재 얼마나 적립되어 있는지, 그리고 언제부터
얼마의 연금을 받을 수 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연금포털 연계서비스를 통해 국민연금 및
퇴직·개인연금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자신의 퇴직 후 예상소득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체계적으로 노후를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전성태 창조정부조직실장은
"정부3.0 생활화를 위해서는 생활 속
정부3.0 서비스를 국민이 쉽게 알고 편리하게
활용하는 것이 중요 하다.”라며, “실생활에서
국민이 활용할 수 있는 정부3.0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공유해 정부3.0의 가치를 실현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 행정제도혁신과 유지영 (02-2100-4069)



[첨부파일]
첨부파일 160406 (행정제도혁신과) 국민생활에 꼭 필요한 정부3.0.hwp [6.6 MB]
첨부파일 160406 (행정제도혁신과) 국민생활에 꼭 필요한 정부3.0.pdf [1.5 MB]

정부세종청사, 18개 입주부처와 함께 무궁화 심는다.

정부세종청사, 18개 입주부처와 함께 무궁화 심는다.
제71회 식목일 맞아 정부세종청사 울타리 주변 식재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4-05




정부세종청사에 입주한 정부부처 18개 기관이
손잡고 청사 울타리주변에 무궁화를 심었다.

정부청사관리소는 5일 제71회 식목일을 맞아
정부세종청사 입주기관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난 2월 29일 있었던
대통령기록관 무궁화정원 개장에 이은
무궁화 식재행사로 ‘입주부처 공무원과 함께하는
청사만들기’라는 주제로 18개 입주기관 382명이
참여해 총 17개 동 57개소 울타리 주변에
무궁화 5,204본을 심었다.

이번 행사와 관련 유승경 정부청사관리소 소장은
“나라꽃인 무궁화 보급 확대에 동참하고,
청사 입주기관 모두 참석해 나라사랑과 화합의
의미를 다지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지속적으로
무궁화 식재를 확대해 나라꽃 보급과 애국심
고양에 앞장 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청사관리소는 무궁화 심기 운동을 지속한다.
‘호국의 달’인 6월에는 국가보훈처 등 유관기관과
함께 「무궁화 동산」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엔 입주기관과 지자체 상징수목을 함께
식재해 정부3.0에 걸맞은 소통과 화합, 나라사랑의
의미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담당 : 정부청사관리소 관리총괄과 김보환 (044-20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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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na(하이에나)를 닮은 증시

돈이 움직이는 곳이면 전세계 어느 곳이나
마찬가지겠지만 돈과 권력 그리고 여자는
부자(父子)간에도 나눠지 않는 야생의 세계와
닮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특히, 증권시장을 야생에 비유한다면
`힘없는 놈을 공격하는 하이에나'의 습성과
너무나 비슷하지요.

증권시장에서는 약자는 살아남을 수 없는 
어쩌면 야생보다 더 험난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gostock66.blogspot.kr/2016/01/crazy-stock-market.html)
제정신으로는 주식시장을 들여다 볼 수가 없으며,
언론이나 전문가 혹은 감독기관 등등 모두가
적으로 언제 어느때고 힘이 없어지면 하이에나처럼 
무리를 지어서 달려들 기세를 하고 있지요.

그나저나 대한민국경제의 거품이 꺼지나요.
대한민국 경제 특히 대한민국 부동산시장을 볼 때마다
1998년 IT 거품 붕괴를 떠올리곤 하는데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5/02/bubble.html)

거품(bubble)의 붕괴는 항상 예측하기가
어려웠던 것을 보면 대한민국 부동산시장도
이미 거품의 붕괴가 시작되지 않았을까 
걱정됩니다.


2016년 4월 5일 대한민국증시현황











2015회계연도 국가결산 결과, 4년 만에 흑자전환

2015회계연도 국가결산 결과, 4년 만에 흑자전환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4-05





지난해 걷힌 세금으로 나라살림을 운영하고 남은
세계잉여금이 4년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총세출이 예산보다 27조9천억원 더 나갔지만
소득세, 법인세, 증권거래세 등이 예상보다
많이 걷히면서 총세입이 예산에 비해 1천억원 초과해
들어왔다.

총세입은 328조1천억원, 총세출은 319조4천억원,
차액인 결산상잉여금은 8조7천억원이었고,
이월 5조9천억원을 차감한 세계잉여금은 2조8천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정부는 5일 2015회계연도의 총세입부와
총세출부를 마감하고, 이 같은 내용의
‘2015회계연도 국가결산’을 심의‧의결했다.

총세입은 328조1천억원을 징수해
지난해 대비 29조4천억원이 늘었다.
예산 대비 1천억원 초과한 것이다.

국세수입은 217조9천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12조4천억원이 증가하며
예산에 비해 2조2천억원이 초과됐다.
당초 잡았던 예산보다 부가세는 1조3천억원 덜 걷혔지만,
소득세(1조9천억원), 법인세(1조원),
증권거래세(8천억원) 등이 더 걷힌 결과다.

기획재정부는 부동산거래량이 늘고
증권거래대금이 증가하는 등 자산시장이 호조를 보이며
내수가 회복세를 나타냈고, 대기업 비과세·감면 정비,
소득세 최고세율 과표구간 조정, 담배 개별소비세
신설 등 세법개정 효과 등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세외수입은 110조2천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17조원이 늘어났지만
예산보다는 2조원 적은 것이다.
교육부 입학금·수업료의 대학회계 전환으로
1조5천억원이 줄었고,
과징금 및 벌과금이 7천억원 감소한 영향이 있었다.

총세출은 예산현액(예산액+전년도 이월액 등) 
336조1천억원 중 319조4천억원을 집행했다. 
지난해 대비 27조9천억원 증가한 것이다. 

이월은 5조9천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2조1천억원 줄었다.
일반회계는 1조5천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1조2천억원 감소했고,
특별회계는 4조4천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8천억원 축소됐다.

세계잉여금은 2조8천억원 흑자였다.
세계잉여금은 그 해에 거둔 세금을 쓰고 남은 돈
(총세입액-총세출액)에서 다음해 이월액을 뺀 금액이다.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를 합한 총 세계잉여금은
최근 3년간 적자를 기록하다가 작년에 4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세계잉여금은 일반회계에서 2조5천억원 흑자,
특별회계에서 3천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일반회계 세계잉여금(2조5천억원)은
국가재정법에 따라 교부세 정산, 공적자금 출연상환,
채무상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특별회계
세계잉여금 3천억원은 자체세입 조치).


불용(예산현액 -총세출-이월)은 10조8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6조7천억원이 줄었다.

일반회계는 5조9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5조원 감소했고,
특별회계는 4조9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7천억원
축소됐다.
일반·특별회계를 대상으로 내부거래를 제거한
순계기준 불용은 9조7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마감 실적을 기초로 국가결산보고서를
작성해 감사원 결산검사 후 오는 5월말까지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기획재정부는 “이번 결산 결과를 토대로
2017년 예산편성 등 향후 재정운용에 활용해
국민의 소중한 세금이 헛되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지출 효율성 제고 등의 노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 회계결산과, 재정기획국 재정건전성관리과

「2015회계연도 국가결산」 결과

「2015회계연도 국가결산」 결과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4-05








2015회계년도 국가결산 주요 내용

2015회계년도 국가결산 주요 내용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4-05











기획재정부 업무효율화, 직원역량강화 추진을 통해 ‘효율적이고 강력한 조직’으로 변화 도모

기획재정부, 
업무효율화, 직원역량강화 추진을 통해 
‘효율적이고 강력한 조직’으로 변화 도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4-04






인생은 운칠기삼(運七氣三.八字)

Thomas Alva Edison은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고 말했지요.

그러나, 인생은 예전에도 이야기했듯이
"운칠기삼(運七氣三.八字)"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ttp://gostock66.blogspot.kr/2014/08/destiny.html)
(http://gostock66.blogspot.kr/2015/06/blog-post_595.html)

"운이 좋은 사람은 뒤로 자빠져도 돈을 줍는다"는
속담처럼, 운이 따라 주는 사람에게는
이길수가 없지요.

특히, 지금처럼 세계주요국증시를 비롯해서
국제원자재가격 및 세계 경제가 침체를
벗아나지 못하고 있는 때에는 더욱 더
운칠기삼이 실감나지요.

여려분들은 운이 좋은가요?
저의 경우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는 평범함으로
표현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고통받고 있는 분들을 보면
운이 좋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요.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음으로는 운칠기삼을 믿으면서
겉으로는 운칠기삼을 말하지 않고
에디슨처럼 노력을 강조하지요.

천박한 자본주의가 세력을 잃어가는 지금에는
빚으로 세계경제가 성장한 현실에서는
경제의 침체국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는
인생은 운칠기삼이 우선하고 있음을 더 많이
느끼게 되겠지요.



2016년 4월 4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화성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하세요”

화성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하세요”

         화성시      등록일   2016-04-04


 
화성시는 4월 30일까지 지역 내 사업장을 둔
법인에 대해 2015년 귀속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받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그동안 국세인 법인세액의
10%를 납부했으나 2015년부터는 독립세로 전환돼
지방세법에서 정하는 세율, 세액, 공제·감면 등을
적용해 산출한 세액으로 신고·납부해야 한다.
 
지난해에는 본점 소재지 신고 법인의 경우
재무상태표, 포괄손익계산서 등 첨부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가산세가 없었으나,
올해부터는 미제출 시 무신고가산세 20%가
추가된다.
 
또한, 내국법인이 이자·배당소득을 특별징수한
경우 징수된 세액을 기납부세액으로 공제해
신고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기간은
2015년 12월 말 결산법인 기준으로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인터넷 지방세 사이트인 위택스(www.wetax.go.kr)에서
별도의 방문 없이 편리하게 전자 신고·납부할 수 있다.
 
시는 달라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방법 안내를
위해 관내 법인과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대행 세무사 등 15,000개 업체에 안내문과
리플릿을 발송했다.
 
김혜숙 세정과장은 “달라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방법을 적극 홍보해 납세자들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청 세정과(031-369-6532),
동부출장소 세무과(031-369-413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