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2일 금요일

중국 상하이(화동지역), 우한(武漢) 지역 경기도 관광 로드쇼 개최

「태양의 후예」로 유커 유혹…
경기도, 중국서 관광 로드쇼

○ 중국 상하이(화동지역), 우한 지역
    경기도 관광 로드쇼 개최
- 상하이 현지에서 3대 여행사 초청, 심층 설명회 개최
- 지역별 타깃별 맞춤형 설명회로 실질적인 성과 제고
○ <태양의 후예>, <런닝맨> 촬영지 연계
    경기도 관광지 집중 마케팅




경기도가 중화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태양의 후예> 촬영지를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대규모 현지 로드쇼를 개최하는 등 중국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
경기도는 도내 관광업계와 공동으로
대규모 대표단을 꾸려 방한 외래객 1위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4월 23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상하이와 우한지역을 돌며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중국 최대 방한관광객 송출지역인
화동지역(상하이 등)과 중국 중부 내륙시장
진출의 교두보라 할 수 있는 우한 시장을
동시에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대표단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를 비롯해
포천시, 화성시 등 2개 시군과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등
도내 10개 관광사업체 해외마케팅 담당자를 포함
총 26명으로 구성된다.
대표단은 여름 성수기 시즌을 앞두고 상하이와
우한 지역의 최대 아웃바운드 여행사 관계자를
직접 만나 세일즈를 펼칠 예정이다.
먼저 25일 상하이에서는 방한객 송출 최대
3대 여행사인 상하이 금강, C-TRIP,
중신 여행사의 한국상품 기획자 등을
상담회장으로 직접 초청하여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여행사 당 약 3시간 동안
경기도 관광 콘텐츠 마라톤 설명회를 진행한다.
신규 내륙시장인 우한에서는 여행업계 대상
경기관광 홍보설명회와 더불어 중국 정부 관계자,
주요 언론사 기자, 대형 여행사 관계자 등
150여 명을 초청, 양 지역 교류의 밤 행사를
개최하여 중부 내륙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관광 로드쇼는 특히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태양의 후예>와
<런닝맨(Running Man)> 경기도 촬영지를
중심으로 경기도 서북부, 남부, 동부별 코스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서북부 코스는 <태양의 후예> 촬영지인
파주 DMZ 캠프그리브스를 중심으로 구성되는데
산머루농원, 신세계사이먼아울렛, 원마운트,
포천 허브아일랜드, 아트밸리, 어메이징파크,
웅진플레이도시, 아쿠아플라닛, 고양 낙농체험
등이 포함된다.
동부 코스는 쁘띠프랑스, 아침고요수목원,
양평레일바이크 등이 포함되고,
남부 코스는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수원화성,
대장금파크 등이 중심이 된다.
화성 푸르미르호텔 등 최근 새로 건립된 호텔과
이천 치킨체험, 여주 서봉서원의 유교체험,
평화통일 마라톤 등 새로운 관광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23일에는 개별관광객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는
중국 관광시장의 변화를 반영하여 직접 잠재
비자를 대상으로 경기관광 콘텐츠를 설명하고
홍보하는 상하이 FIT설명회를 연다.
상하이는 중국의 방한관광객 최대 송출 지역이자
개별관광객 시장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지역이며,
이날 설명회에는 상하이의 한국 관심층 200여 명을
초청하여 경기도만의 개별관광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관광 로드쇼는
중국 방한 관광시장의 지역별 특징과 여건을 고려하여
타깃별 맞춤형 설명회로 기획해 예년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담당 : 김란주 (전화 : 031-8008-3325)



문의(담당부서) : 관광과
연락처 : 031-8008-3325
입력일 : 2016-04-20 오후 6: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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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4분기중 외환시장 동향

2016년 1/4분기중 외환시장 동향

               한국은행      등록일    2016-04-21












새마을운동 제창 46주년 및 제6회 새마을의 날 기념하여 연구소 출범 세미나

‘글로벌 새마을운동 씽크탱크’ 
새마을연구소 본격 출범

새마을운동 제창 46주년 및 
제6회 새마을의 날 기념하여 연구소 출범 세미나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4-21




새마을운동을 국제사회에 확산하기 위한
‘씽크탱크’ 역할을 하게 될 핵심연구기관이
본격 출범한다.

행정자치부 및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새마을 운동 제창 46주년 및
제 6회 새마을의 날』을 맞이하여
지구촌 새마을운동의 이론적 체계화를 주도할
새마을운동중앙회 산하 새마을운동연구소
출범 기념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22일 전국 새마을지도자,
개도국 주한대사, 대학교수, 새마을운동 이론가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새마을운동연구소는 최근 급증하는
세계 각국의 새마을운동 전수요청에 적극 부응하고,
새마을운동을 개도국의 보편적 개발전략으로
정착시키는 연구개발 기능을 수행하는
종합 씽크탱크가 될 예정이다.

새마을운동에 대한 체계적 이론 연구를 비롯해,
국가별 지역개발전략 분석, 국내외 관련 연구자료
데이터베이스(DB) 구축, 국제적 확산을 위한
표준개발협력모델 마련, 성공사례 연구 분석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새마을운동이 수원국에 강제주입식으로
전파되는 것이 아닌, 각 국가에서 자발적으로
수용하고 국가정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가별 개발여건 분석 및 객관적인 새마을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국가별 맞춤형 마스터 플랜 수립과
현지화 컨설팅을 수행할 계획이다.

초대 연구소장으로는 임경수 성결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국제개발협력학부 교수가
선임되었다.

이번 출범 세미나에서는
박시현(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사),
김선희(국토연구원 박사),
김현호(한국지방행정연구원 박사),
이도석(한국행정연구원 박사) 등이 발제자로 나서
‘ODA사업으로서 새마을운동’,
‘새마을운동과 UN의 SDGs(지속가능개발목표)’
등에 대해 발표를 한다.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은 “금번 새마을연구소
출범을 계기로 새마을운동 세계화를 위한 이론적,
학문적 지원체계가 갖추어지는 등 글로벌 새마을
확산의 날개를 달게 됐다.“라고 평가하며,
“이같은 이론적 바탕을 발판삼아 우리 정부도
수원국별 맞춤화·현지화된 사업을 적극 개발해
추진하는 등, 올해를 새마을운동 신(新) 르네상스
원년의 해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 지역공동체과 이배일 (02-2100-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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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증시 분명 하락인데...,

세계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아서
세계증시도 분명 하락할 것이고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6/04/blog-post_64.html)
대한민국 증시도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아서
분명 하락할 것이 분명한데요.

그렇지만, 전세계 양적완화와 금리를 내려서
경제를 부양시키면서 대한민국도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을 동원해서 경기를 부양시키고 있어서
대한민국 경제가 얼마나 회복할지에 따라서
대한민국 증시가 영향을 받아서 움직일텐데요.

그러나, 대한민국 경제도 그리고 산업구조도,
인구구조도 일본의 전철을 밟아가고 있어서
대한민국 경제는 분명 하락이고요.
대한민국 증시도 분명 하락인데 어떻게 변할까요.

다행인것은, 대한민국 경제와 대한민국 증시가
천천히 침몰하면서 우리가 느끼지 못할만큼씩
대한민국 증시도 하락하지 않을까요.

대한민국 미래
(http://gostock66.blogspot.kr/2015/09/blog-post_39.html)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또한, 앞으로 30년은 대한민국 미래를 지켜볼 수가
있으면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것은 좋은 일이지요.



2016년 4월 22일 대한민국증시현황











2016년 기록관리 표준 거버넌스포럼 개최

전문가들 한자리 모여 기록관리 새로운 틀 찾는다.
2016년 기록관리 표준 거버넌스포럼 개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4-21




공기업·지자체·중앙부처 등 각급 기관의
기록관리 담당자들과 학계 및 국가기록원
기록정책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종 기록이 조직의 목표 달성과 업무효율성을
위한 중요한 정보적 자산임을 확인하고,
민·관·학이 협력해 실효성 있는 기록관리
표준을 만들자는 데 한 목소리를 냈다.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상진)은
현장과의 협업·소통을 통한 기록관리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2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민·관·학 기록관리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기록관리 표준 거버넌스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새로운 전자 환경에서의
기록관리 발전방안 모색』과 『현장과의 협업·소통
체계 구축, 표준화 전략 마련』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민·관·학 기록관리 전문가 6명의 주제 발표에 이어
열띤 토론이 있었다.

먼저, 전북대 윤은하 교수는
기록관리 국제표준의 흐름을 고찰하고,
지난 2001년 제정된 기록관리 일반원칙에 관한
국제표준 IS0 15489는 증거적 가치로써의
기록보존을 위한 기록관리의 기본 프레임워크를
제공하였지만, 조직의 업무성과와 연관되는
효율성 증대의 측면에서는 미흡했으며,
특히 2006년 이후 급변한 클라우드 시스템 등
웹 2.0 단계의 기록관리 전략 구축에는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였다.

또한, 기록을 조직의 중요한 정보자산으로
보는 관점에서 기록관리자는 증거적 가치의
기록보존을 뛰어 넘어, 조직 전체의 관점에서
업무의 흐름과 정보의 유통을 함께 바라보는
통합적 기록관리가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국가기록원 기록관리 표준 담당인 이젬마 사무관은
2001년 제정된 기록관리 국제표준(ISO 15489)의
개정작업이 현재 마무리 중에 있고 곧 개정이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개정되는 ISO 15489는 기록은 증거적 가치뿐 아니라
그것을 생산하는 조직의 중요한 정보자산임을 강조하고,
향후, 기록관리자는 조직의 목표달성을 위해 필요한
기록 요구사항(Record requirement)을 결정하여야 하며,
항상 기록의 이용과 서비스를 염두에 두고
기록물의 생산단계 이전부터 조직의 업무활동과
기록 관리의 연계에 중점을 둬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정연경 이화여대 교수는
지난 2005년부터 개발·보급된
국내 기록물관리표준의 평가와 활용촉진방안
발표를 통해, 2005년 15개에 불과했던 국내표준이
10년 만에 66개로 증가하여 양적으로 큰 성장을
하였고, 특히 2009년부터 국가기록원과 각급 기관이
참여한 표준화작업반의 활동으로 수요자 참여형
표준개발을 위한 노력이 있었음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앞으로는 기록관으로 기록물이 이관되기
전 단계인 기록물 생산기관(처리과)의
기록 생산·관리의 통제를 위한 구체화된 표준 제시와
담당자 교육이 필요하고, 더불어,
국제기록관리협회(ICA) 및 해외 각국의 표준화정책 및
실무표준에 관한 상호교류를 통해 국제수준에
부합하도록 국내 기록관리를 유도하고 나아가
우리 기록관리 표준의 해외전파를 통해
기록관리시스템까지 수출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기애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 기록정책부장은
“현재 국가기록원은 기록관리 국제표준 작성을
위한 프로젝트 그룹리더로 활동하고 있어
우리의 기록관리 노하우를 글로벌 스탠다드에
반영하고 이를 국제사회에 전파함으로써
기록관리 한류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협업·소통·공유를 촉진하는 도구인 ‘표준’을 통해
기록관리 각 분야와의 협력을 견인하여
국내 기록관리의 질적 성장과 정책의 실효성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 : 국가기록원 정책기획과 이경환 (042-481-6236),
이젬마 (6248)

새마을금고 재무 건전성과 자율성 강화로 서민금융 지원에 앞장

새마을금고 재무 건전성과 
자율성 강화로 서민금융 지원에 앞장
새마을금고법시행령 일부개정안 입법예고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4-21




지역을 대표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 서민의 삶과
함께 해온 새마을금고의 재무 건전성과
경영 책임성이 강화되고, 지역별 단위금고
자율성이 대폭 확대된다.

행정자치부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새마을금고법시행령 일부개정안」을 마련하고
22일 입법예고를 통해 국민의 의견을 수렴한다.
 
※ 입법예고 기간 : 4. 22(금) ~ 6. 1(수)

개정안은 올해 초 개정된
「새마을금고법」시행(‘16. 7. 7)을 위한 것으로,
동일인 대출한도를 강화(종전:비율기준→
비율·금액 중복적용)하여 재무건전성을 제고하고,
금고중앙회 상근이사 인사추천위원회를 신설해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한편,
단위금고 예산에 대한 사전 시정권을 폐지하여
자율성을 강화하는 것이다.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새마을금고의 재무건전성이 강화된다.

단위금고의 경우 동일인에 대한 대출한도를
직전 사업연도말 자기자본의 100분의 20과
자산총액의 100분의 1을 기준으로 각각의
금액한도를 행자부 고시로 정하기로 했다.

금고중앙회의 경우는 동일인 대출한도를
자기자본의 100분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설정하게 된다.

둘째, 새마을금고의 경영책임성이 제고된다. 
금고중앙회 상근이사의 공정한 추천을 위해
인사추천위원회를 신설, 총 7명(내부4, 외부3)으로
구성·운영*키로 하였으며, 새마을금고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단위금고·중앙회 임직원이
경영 또는 취업할 수 없는 실질적 경쟁 관계에 있는
사업범위를 확대하고, 단위금고나 금고중앙회가
이들 사업에 출자한 경우에도 실질적 경쟁관계가
있는 것으로 했다.

셋째, 단위금고의 자율성이 강화된다. 
독립법인인 단위금고의 자율성 보호를 위해
단위금고 예산에 대한 중앙회의 사전 시정권을
폐지하고, 단위금고에 대한 중앙회의 자의적인
경영지도 방지를 위해 현장지도 요건을 강화했다.

예금자보호준비금 목표기금제 도입에 따라
단위금고가 납부하는 출연금의 감액·면제 기준과
감면절차(관리위원회 의결)를 마련하고,
감면·면제 내용을 인터넷 누리집(홈페이지)에
공개토록 하였다.

그 외에도 임원 결격사유에 적용하는
금융관계법령의 종류와 단위금고 부실관련자 재산
또는 정보의 제공을 요청할 수 있는 공공기관의
범위를 정하는 등 법률 위임 사항도 담았다.
정윤기 행정자치부 지역발전정책관은
“금번 개정안을 통해 금융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새마을금고가 본연의 기능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함으로써 지역 주민에게 한층
더 다가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담당 : 지역금융지원과 장경욱 (02-2100-4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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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시흥시에서 '공동체 지역네트워크 포럼' 열린다.

도시속 아파트에서 옛 마을공동체의 정을 느끼다.
22일 시흥시에서 '공동체 지역네트워크 포럼' 열린다.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4-21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22일 경기도 시흥시에서 『공동체 지역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은 경기도 시흥시
하중동 「참이슬평생학습마을학교」에서 개최되고,
서울·인천·경기의 3개 지자체 공동체 담당자와
마을사업을 추진하는 주민, 중간지원조직,
한국지역진흥재단, 공동체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참이슬평생학습마을학교」는 아파트 주민의 

공동체교실 역할을 하고 있는 모범적인 사례다. 
아파트 관리동을 작은 도서관, 카페, 독서실 등으로 
리모델링해 아이, 부모, 이웃주민, 청소년과 
어르신 간을 이어주는 대화, 배움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행정자치부의 공동체 정책을
소개하는 한편, 지자체·공동체의 사업설명,
한국지역진흥재단의 지역공동체 활성화 정책
제안으로 「(가칭)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본법」의
필요성에 대한 발제가 있게 되고, 이어 마을주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토의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포럼에 앞서 오전에는 또 다른 아파트 공동체
활동의 거점인 「참새방앗간 마을도서관」에서
공무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만들기 교육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심덕섭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은
“행정자치부는 주민중심의 생활자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축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주목하고 중점 추진해
왔다.”라며, “이에 대한 기반마련과 공감대 확산
등을 위해 민·학·관이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행정자치부는 앞으로도 권역별
“공동체 지역네트워크 포럼”을 통해 도시, 농촌,
도·농복합 등 다양한 공동체 현장을 직접 찾아
격의 없는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담당 : 지역공동체과 윤지영 (02-2100-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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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증시 분명 하락인데...,

경제규모가 성장할수록 국민들의 소득이 늘면서
주식시장의 규모가 커지는 것이 관례였지요.

현대사회에 들어서면서 과학의 발전으로
전세계가 눈부신 성장을 이루면서
경제도 성장기를 맞이하여 세계증시도
한 단계 레벨 업이 되었는데요.

그러나, 성장기를 지나고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전세계 경제가 저성장 혹은 후퇴까지 일어나면서
돈을 풀고 금리를 내리면서 빚으로 경제성장을
꾀할려고 했지만 약발이 먹히지 않는 단계에
이르렀으며,여전히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들은
경제회복을 외치면서 다양한 방법들을 동원하며
경제회복을 꾀하고 있지만 쉽지가 않지요.

이제는 성장기에 들어선 신흥국과 아프리카 등의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는 경제주체별 부채가
감당할 수 없을만큼 거대해져서 빚의 악순환
빠졌는데 어떻게 해쳐나갈까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6/04/vicious-circle.html)

이처럼, 전세계 경제가 침체국면이면서
경제주체별 부채가 감당할 수 없을만큼 커져서
세계증시도 분명 하락인데...,



2016년 4월 2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제309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부의안건 공고(추가경정 예산안 추가)

제309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부의안건
공고(추가경정 예산안 추가)




화성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여성리더 명사 특강(유인경)

∎특강안내

-일시 : 2016년 5월 18일 수요일 10:00~12:00
-장소 : 유앤아이센터 1층 화성아트홀
-신청 : 인터넷 접수 (선착순 400명),
 홈페이지 유앤아이센터 http://unicenter.hcf.or.kr
-접수기간 : 2016년 5월 2일 ~ 선착순 마감
-문의 : 화성시여성비전센터 031)267-8710~2
 
* 한정된 자리 관계로 사전접수 부탁드립니다.
  원활한 강의 진행을 위해 유아동반은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