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7일 화요일

경기도 2016년 성과 종합

2016 경기도, 남경필표 공유적
시장경제 결실 맺었다.
< 경기도 2016년 성과 종합 >
○ 경제·일자리 – 경기도주식회사,
    스타트업캠퍼스 등 공유적시장경제 구현
○ 연정 – 연정 2기 출범. 법정시한 내 예산안처리.
    국비 11조 확보 등 성과
○ 안전 – 2년 연속 지역안전지수 평가 1위.
    대대적 불량식품단속도 펼쳐
○ 복지·민생 – 일하는 청년통장,
    따복하우스, 행복카셰어 등 인기
○ 혁신 – 사상 첫 정부합동평가 1위로
    행정력에서도 으뜸 평가
○ 북부발전 – 중장기 비전,
   경기북부 10개년 발전계획 발표

문의(담당부서) : 보도기획담당관 
연락처 : 031-8008-2705  |  2016.12.27 오전 7:28:00


첨부파일
















불합리한 지방규제 6,400건 일제 정비

불합리한 지방규제 6,400건 일제 정비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12-27







2016년도 지자체 정부3.0 추진실적 평가 발표

2016년도 지자체 정부3.0 추진실적 평가 발표
- 243개 지자체, 일하는 방식 및 주민참여 상당히 개선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12-27






2016년도 지방자치단체 정부3.0평가 결과




2016년 증시가 막을 내리네요.

오늘이 2016년 12월 27일 화요일로
대한민국증시에서는 배당기산일로
오늘 증시를 보유하고 있어야만 배당을 받을 수 있는
날이 되지요.

2016년 1월 첫 거래 개시일부터 중국증시의
폭락으로 우리증시도 영향을 받으면서
2016년 한 해도 쉽지 않을 것으로 예측을 했지만
역시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등의 일부의
주식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소외받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주식으로 돈을 벌어야 하는 투자자들이라면
더욱 더 힘든 한해가 되었을 것이고요.

2017년 증시도 분위기는 괜찮지만
2017년에도 크고 작은 일들이 발생하면서
투자환경은 결코 녹녹하지 않겠지요.
2017년 하반기로 갈수록 경제주체들의
부채가 부각되면서 또한, 해외 환경의 악화까지
겹치면서 투자환경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처럼, 우리는 투자환경이 악화될 것임을 알지만
주식시장을 떠날 수 있을까요.
"원수에게 주식을 가르쳐 줘라"는 격언처럼
돈 많은 외국인이나 정보력이 뛰어난 사람, 혹은
천부적인 재질이나 운(運)이 따라주는 사람이 아니라면
모두가 잃고 떠나가야 함을 알지만 우리는
마약 보다 중독성이 강한 주식시장을 행여나 하는 마음으로 
떠날 수가 없지요. 

2017년 증시가 막을 내릴때 
우리는 2017년 대한민국 증시 투자환경을 어떻게 평가할까요.



2016년 12월 27일 대한민국증시현황












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때, 서류 제출하지 마세요
- 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12-27



∎ 김모 씨는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을 준비하면서
거주지 확인을 위한 주민등록표 초본 등 제출서류를
일일이 발급받기 위해 준비해야하는 과정이
너무 불편했다.

∎ 지방공무원 박모 씨는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오후 4시에 퇴근할 수 있는 시간선택제로
전환하고 싶었으나, 업무대행자를 구하기
어려워 망설이고 있었다.


□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위와 같은 불편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방자치단체의
인사제도를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안이 27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 앞으로는 수험생이 제출했던 각종 서류를
시험실시기관의 장이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해
직접 확인하도록 하여 수험생 편의를 제고하고,

○ 한시임기제공무원이 시간선택제전환공무원의
남는 근무시간을 대체할 수 있도록 전일제 공무원의
시간선택제 전환을 활성화하여 일․가정의 양립과
나아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수험생의 편의를 증진하고 사회 공헌자에
배려를 강화한다.

○ 응시요건이나 가산점 등 신규임용시험에서
증빙이 필요한 각종 서류*를 수험생이 제출하지 않고
시험실시기관의 장이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다.

*(예) 주민등록표 등·초본(행정자치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보건복지부),
컴퓨터활용능력자격증(대한상공회의소) 등

○ 기존 공개경쟁시험에만 적용하던 의사상자 등에 대한
가산점을 경력경쟁시험에도 적용하여 타인을 위해
희생한 의사상자 등에 대한 예우를 확대한다.

 ※가산점수: 과목별 만점의 5%(의사자 배우자·자녀)
                또는 3%(의상자 및 그 배우자·자녀)

□ 육아와 업무를 병행할 수 있는 공직 문화 정착에 앞장선다.

○ 한시임기제공무원*이 앞으로는
    시간선택제 전환 공무원의 남는 근무 시간도
    대체할 수 있게 되고, 근무기간도 기존 1년에서
    최대 1년 6개월로 연장하였다.

* 휴직자, 30일이상 휴가자의 업무 대행을 위해
   1년 범위에서 임용되는 공무원

○ 공무원이 시간선택제(주당 15~30시간)로 전환할 때
    대체인력을 쉽게 보강할 수 있게 되어 전환이
    활성화될 수 있게 된다.

□ 자치단체의 인사행정의 효율성 및 전문성을 제고한다.

○ 신안군이나 울릉군 등 도서․벽지 자치단체에서는
    전출 인원이 많아 인력 운영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 앞으로는 임용권자가 3년 이상 5년 범위 내에서
  신규임용자의 전출제한기간을 강화할 수 있게 된다.

○ 또한, 임용포기 등으로 추가 합격자를 결정할 수 있는
    기간을 당초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하여,
    행·재정적 낭비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 아울러 우수인재를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지식이 요구되는 특정분야 등에 전문임기제공무원을
    임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심덕섭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은
“이번 제도개선은 일‧가정 균형뿐만 아니라
효율성‧전문성 등 공직사회에 대한 다방면의
요구에 부응한 것”이라며, “향후에도 지방자치단체의
특성에 맞는 인사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방이 앞서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정자치부, "자치단체 기구정원 규정 개정" 2017년 1월 1일 시행

유연하고 탄력적인 지방조직제도 개선, 
지방행정의 경쟁력과 전문성을 지원한다.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12-27







2017년 세계증시와 세계운(運)

많은 사람들이 중국이 미국을 능가할 것이라고 하지만
앞으로도 수십년은 중국이 미국을 뛰어넘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http://gostock66.blogspot.kr/2016/01/blog-post_6.html)
그렇지만, 거대한 영토와 거대한 인구, 경제력을 바탕으로
냉전시대 러시아의 역할을 중국이 대신하면서
미국과 중국은 사사건건(事事件件) 대립을 하면서
주변국과 국제사회에 불안요소를 제공할 것이고요.

잃어버린 20년을 보냈던 일본은 현재의 모습을 유지하겠지만
여론을 우경화(右傾化)로 이끌면서 국방과 우주항공에
집중하게 될 것이고요.

복지가 우선이였던 유럽은 복지가 발목을 잡으면서
복지를 축소하면서 국민들의 저항과 이탈리아를 비롯한
일부 국가들의 금융부실이 표면화될 것이고요.

남미와 아프리카의 국가들도 큰 탈은 없겠지만
일부 국가들은 여전히 사회 혼란이 지속되겠지요.

2017년에도 미국과 일본 그리고 유럽증시는 그런대로
괜찮겠지만 하반기 들어서면서 부터는 하락으로
방향을 틀지 않을까요.
2017년 하반기부터 하락한 증시는 2018년에 어려움을
겪고난 후에 우주항공이나 바이오 테마로 투자가 아닌
투기의 시대가 다시 열리는 것이지요.

결론은, "미래를 예측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고
하지요.
세계를 걱정하는 것도 좋지만 스스로를 먼저 걱정하는
것이 우선일 것이며, 2017년에도 여전히 크고 작은 일들이
벌어지겟지만 세상은 아무일 없다는 흘러갈 것이라는
것이지요.

2016년 12월 26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참고]
미국과 유럽이 26일 Christmas holiday로
휴장을 해서 데이터가 바뀌지 않음.








2017년(丁酉年) 중국.프랑스 시장 두드릴 우수 섬유 中企 모집

丁酉年 중국·프랑스 시장 두드릴
우수 섬유 中企 모집
○ 도·중기센터, 2017 춘계 상하이 인터텍스타일,
   파리 텍스월드 참가기업 모집
- 2017 춘계 상하이 인터텍스타일 (2017년 3월 15~17일)
- 2017 춘계 파리 텍스월드 (2017년 2월 6~9일)
○ 부스임차료, 부스장치비, 전시품 운송비,
    일반운영비 50% 이내로 지원

문의(담당부서) : 특화산업과
연락처 : 03-8030-2722  |  2016.12.26 오후 1:05:35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도내 우수 섬유 중소기업의 제품홍보와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17 춘계 상하이 인터텍스타일’과
‘2017 춘계 파리 텍스월드’에 참가할
도내 섬유기업을 모집한다.

먼저 ‘파리 텍스월드(Texworld Paris)’는
세계적인 패션 중심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섬유 전시회로, 2016년도 춘계 행사에
22개국 658개 업체가 참여한 바 있다.

오는 2017년 2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프랑스 파리 르 부르제(Paris Le Bourget)에서 열리는
이번 춘계 전시회에서는 세계 각국의 업체들이
참여해 섬유사, 패션직물류, 기능성 섬유,
액세서리, 의류부자재 등을 전시하게 된다.

‘상하이 인터텍스타일(Intertextile Shanghai)’은
중화권을 넘어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와
영향력을 자랑하는 국제 방직류 무역전시회로,
매년 100여 개국 6만여 명 내외의 바이어들이
찾고 있다.

내년도 춘계행사는 3월 15일부터 3월 17일까지
사흘간 중국 상하이시에 위치한 156,000㎡ 규모의
‘국가 전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며,
전시품목은 섬유사, 직물, 기능성 섬유, 산업용 섬유,
홈패션, 액세서리, 아웃도어, 의류, 기타 섬유부자재
등이다.

경기도와 경기중기센터는 양 전시회 모두에
경기도관을 마련, 각각 10곳 내외의 도내 업체를
참여시킬 계획이다.

참가대상은 본사 또는 생산시설이
경기도에 소재한 섬유관련 중소기업 중
전년도 수출실적이 2,500만 달러 이하인 업체다.
도는 최종 참가업체에게 부스임차료, 부스장치비,
전시품 운송비, 일반운영비 등을 50% 이내로
지원하게 된다.

참가방법은 파리 텍스월드는 오는 12월 30일까지
상하이 인터텍스타일의 경우 내년도 1월 6일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정보 포털 사이트인
이지비즈(http://www.egbiz.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이지비즈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섬유사업팀(031-850-3635)으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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