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2일 수요일

우리나라(대한민국) 인구

대한민국(우리나라) 인구(2017년 2월)
2017년 2월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는 5,171만 명
주민등록 인구 3명중 1명은 40~50대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7-03-21






주민등록인구 구성 현황
주민등록인구 및 세대
시도별주민등록인구


시도별 주민등록인구증감
2008년 대비 주민등록인구 증가와
감소가 많은 시군구
연령별주민등록인구

주민등록인구 연령

지독히도 운이 따라주지 않는 투자자들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는 실력이며,
좋은 회사의 주식을 낮은 가격에 매수해서
높은 가격에 매수해야 한다"고 말들을 합니다.

해서, 주식투자를 운구기일(運九氣一:
주식투자는 운이 90%에 실력이 10%)이라고 주장하면
틀렸다고 큰 소리로 반박을 하지요.

또한, 인생에서도 유별나게 운이 따라주지 않는
사람들이 있듯이 "주식투자에서도 유별나게
운이 따라주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하면
틀렸다고 큰 소리로 주장을 하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5/05/blog-post_886.html)

여려분들은 주식투자에서 혹은 인생에서
운(運)이 얼마나 차지한다고 보시는지요.
흔히들, 운칠기삼(운이 70%에 실력이 30%)을
말하곤 하지만, 주식투자는 운구기일이 적용되지 않을까요.

혹여, 여려분들 중에는 지독히도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고 여기는 분들은 없으신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4/06/blog-post_966.html)



2017년 3월 22일 대한민국증시현황











초보 창업자, 경기도가 성공 기업인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초보 창업자,
경기도가 성공 기업인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道-경기경제과학원, ‘창업프로젝트’ 참가자 190명,
    오는 4/5까지 모집
○ 예비창업자 및 도내 창업 3년 미만
    초기창업자 신청 가능
○ 창업지원금 최대 1,500만원과 창업교육,
    멘토링 등 지원

문의(담당부서) : 기업지원과 
연락처 : 031-8030-3014  |  2017.03.22 오전 5:30:00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초보 창업자들의 성공 도약을 위한
‘창업프로젝트’ 참여자 190명을
오는 4월 5일(수)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창업프로젝트’는 우수한 아이디어나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자금부족 또는
창업절차 등을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과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창업프로젝트는
지난해 말까지 총 1,640명을 지원해
창업(사업자등록) 1,024명, 지식재산권 획득 1,978건,
2,247명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신청자격은 예비창업자 및
경기도내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로,
모집 분야는
▲기술창업(기계/재료, 전기/전자, 정보/통신, 화공/섬유 등),
▲지식창업(콘텐츠, 출판, 영상업 등),
▲아이디어창업(공예/디자인, 식료품, 아이디어 상품 등),
▲IT창업(앱, 플랫폼 개발 등)이다.

특히 올해에는 예비창업자 트랙과
초기 창업자 트랙 등 2개 트랙으로 나눠
각 사업추진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최종 선정된 참여자는 시제품제작비, 지식재산권 출원,
마케팅비용 등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1,500만원 까지 지원받으며,
사업 경영에 필요한 창업교육, 1:1창업 멘토링,
네트워킹, 창업 노하우 교육 등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수원(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시흥(비즈니스센터), 안성(한경대학교),
고양(벤처빌딩)에서 운영하고 있는
4개 권역별 공동창업실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박태환 경기도 기업지원과장은
“창업은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위험요소를 최소화해야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 창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창업프로젝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이지비즈(http://www.egbiz.or.kr)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은 뒤 작성해
이메일(gchangup@gbsa.or.kr)로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경제과학원
창업팀(031-888-8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 아침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경로당’ 만든다!

경기도,
아침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경로당’ 만든다!

○ 도내 경로당 19개소 선정해 지원하는
    ‘아침이 기다려지는 경로당’ 사업 실시
- 경로당 별로‘열었소’,
‘행복누리’등
  어르신이 직접 지은 명칭 붙여 운영
○ 동아리 활성화, 컨설팅, 벤치마킹,
    판매 공동체 설립 등 4대 중점사업 진행

문의(담당부서) : 보건복지국 
연락처 : 031-8008-2562  |  2017.03.22 오전 5:32:00




경기도가 아침부터 가고 싶어지는 행복한 경로당을
만들기 위해 자체 프로그램과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도는 올해 도내 19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과 주민연계사업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2017년 아침이 기다려지는 경로당’ 사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업 명칭은 실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의
‘노인 시설에서 여가를 즐기고 싶어 아침이
기다려진다.’는 의견을 반영해 정해졌다.

19개 경로당도 주민 공모를 통해 각각 ‘열었소’,
‘행복 찾는 동행’, ‘행복누리’, ‘온세대 사랑마루’ 등
이름을 붙이고 이미지 개선에 나섰다.

도는 이번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경로당 간 자율모임 ‘아침경로당 동아리’ 활성화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솔루션 컨설팅’
▲아침 경로당 ‘벤치마킹’을 통한 사업 확산
▲경로당 생산품 ‘판매 공동체’ 설립 등
4대 중점사업을 시행한다.

먼저 동아리는 온라인 카페와
정기·수시 오프라인을 통해 경로당 이용자들이 만나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각자가 이용하는 경로당의 문제점과
발전방안을 모색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어 이달 중 교수 등 복지전문가, 경기복지재단과
해당 시·군 관계자 등으로 ‘솔루션 컨설팅’팀을 구성해
경로당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아침 경로당을 주변 경로당에 개방해
진행 프로그램에 직접 체험하고 참고할 수 있도록
벤치마킹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아침 경로당과 주변 경로당 등
10여 개소를 하나의 공동체로 연계하고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 판매공동체를 설립할 예정이다.
판매공동체에서는 지역 농·특산물 등 경로당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자체 판촉하게 된다.

지재성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도내 9,000개가 넘는 경로당이 운영되고 있지만
현재 경로당이 많이 침체돼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용자가 직접 이름을 붙이고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아침이 기다려지는 경로당 사업이 이 같은 변화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美 증시 하락, 쫄(겁먹다)기는

2017년 첫음으로 美 증시 3대 지수가 1% 이상
하락으로 마감을 하면서 언론들은 하락에 대한
다양한 분석들을 쏟아내고 있는데요.

이처럼, 언론과 전문가란 사람들은 주가지수 상승과
하락에 대한 핑계를 찾기 위해서 "우산장수와
소금장수를 둔 부모"처럼 고생하고 있는데,
주가지수는 살아있는 생물(生物)과 같기에 앞으로도
쉼없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ttp://gostock66.blogspot.kr/2014/09/2014-9-29_30.html)

언론들이 전하는 하락이유로는,
트럼프노믹스에 대한 의구심,
국채수익률 하락 압박에 따른 은행주들의 폭락,
오바마케어를 폐지.대체하는 트럼프케어의 현실화,
유럽 여려나라의 선거 결과에 대한 불안,
유가하락 등등,

주가하락 원인의 핑계로 콕 찍어 말하기 어려운
요소들을 상승과 하락을 할때 마다 말만 바꾸어서
쏟아내고 있는데 주가와 주가지수는 투자자들의
판단과 선택과 따라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할 것이라는
것이지요.

2017년 3월 2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평택시 대표축제 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평택시 대표축제 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타악 퍼레이드를 중심으로 주민참여형 축제 제안


                     평택시              등록일   2017-03-21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2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시의원, 평택문화원장, 축제자문위원,
문화관광해설사, 실국소장 및 관련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평택시 대표축제 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을 맡은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김창수 교수)은
평택시의 대표자원이자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인
‘평택농악’을 핵심콘텐츠로 착안하여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는‘타악 퍼레이드’를
킬러 콘텐츠로 제안했다.

축제는 총 3일간 진행이 되며 1일차에는 개막식,
주제 및 축하공연, 2~3일차에는 전문단체팀과
지역주민팀으로 구분하여 타악 퍼레이드와
거점공연 예선과 본선, 전문단체팀의 무대공연이
함께 진행된다.
또한, 지역주민이 예술가(감독)와 함께
대형 오브제를 제작하여 퍼레이드에 참여하게 되며
제작된 오브제는 축제기간동안 상시 전시된다.

그 밖에 타악문화거리체험, 다문화 프리마켓,
평택향토음식 판매장, 평택시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슈퍼오닝 홍보 및 판매장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축제 개최시기는 유사축제 및 지역축제가
과밀된 가을을 피해 4월말을 제안하되, 선거 등
불가피한 사유로 변경이 필요한 경우
평택원평나루 억새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10월을 제안했다.
특히, 이번 축제안이 대표축제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매년 안정적으로 축제를 개최하고 피드백을 통해
발전시킬 수 있는 재단법인 등 축제 전담조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를 주재한 공재광 평택시장은
“시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고 외부 관광객
유치를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실행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지원특별법』 유효기간 연장에 따른평택시 지원사업 추진 보고회 개최

『평택지원특별법』 유효기간 연장에 따른
 평택시 지원사업 추진 보고회 개최

                    평택시               등록일    2017-03-21


평택시는 지난 3월 2일 임시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평택지원특별법』유효기간 4년 연장(2018년→2022년)에
따른 후속 조치로 특별법 제정 이래
그 간의 평택시 지원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전략을 면밀히 수립·추진하여
평택시 지원사업의 알찬 마무리와 차질 없는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3월 20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시장(공재광) 주재로
평택시 지원사업 관련 실·국장 및 부서장,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지원사업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평택지역개발사업,
고덕국제화계획지구 택지개발 및 산업단지 조성,
주민편익시설사업, 국고보조금 인상지원 등
11개 사업에 대해 각 사업별 진행사항을 점검 하고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의 토론위주로
진행하였다.

현재 93%의 공정율을 보이는
평택미군기지 조성이 2018년 완료 될 계획이고,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부대이전이 시작됨에 따라
그 동안 평택시가 지원받은 시설사업 예산 뿐 만 아니라,
대학 유치 및 관내 대학의 학과 증설,
고덕국제신도시 내 외국교육기관 유치 등
시민 생활에 긍정적 효과를 불러올 사업들에 대해서도
중앙부처 및 LH 등 관련 기관에 지속적인 요구와
민간 사업자 모집에도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평택시장(공재광)은 “주한미군의 약 70%가
평택 이주 후 벌어질 수 있는 행정수요에 대해
대처할 수 있도록 『평택지원특별법』의
상시법 전환 추진이 필요하며, 단기적으로는
향후 예견될 문제점을 정리해서 중앙부처에
요구하고 성과를 얻어내야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 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각 부서별로 뛰는 만큼
국비 확보가 가능한 상황으로 적극적인 대처를
지시했다.

화성시, 제63회 경기도체육대회 개최 앞두고 합동 안전점검 나서

화성시, 제63회 경기도체육대회 개최 앞두고
합동 안전점검 나서

                           화성시             등록일   2017-03-21


화성시가 오는 4월 ‘제63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화성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오는 28일까지 합동안전점검을
펼친다.

점검 대상은 경기도체육대회가 열리는 34개 경기장 중
지붕형 구조 총 17개소이다. 

세부 점검 사항은
▲피난탈출구의 관리 및 소방설비의 작동유무
▲전기·가스설비와 기계실 가스 누출여부
▲비상연락망 관리 및 유사시 대응체계 등이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관련 규정 위반사항을 적발할 경우
신속히 정비하고 지속적으로 후속조치 이행여부를
점검해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는 21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인터뷰실에서
 화성동․서부경찰서, 화성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준비와 안전, 교통, 질서유지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1,300만 경기도민에게 안전도시 화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63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오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화성종합경기타운 등에서 열리며
육상 등 24개 종목에 1만 2천여명의 선수단과
3만여명의 경기도민이 참가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체육대회이다.  

채인석 화성시장, 17회 화성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비전 제시

채인석 화성시장
“화성의 미래는 동서 균형발전을 통한 내부통합”
제 17회 화성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비전 제시

                    화성시              등록일    2017-03-21


채인석 화성시장이 지역 현안으로 동서균형발전을
통한 내부통합을 꼽고, 고속도로 조기 착공 및
도시개발, 종합관광지 조성 등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채 시장은 21일 ‘제17회 화성시민의 날’을 맞아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 같은
동서균형발전 계획을 밝히고, 수원전투비행장
이전 저지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채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동서 주민들이 활발히
교류할 수 있도록 비봉-매송 고속도로의
금년 내 완공과 송산-봉담 고속도로 조기 착공을
약속했다.

또한 수원전투비행장 영향지역을 위해
병점 역세권 개발, 병점복합타운,
기산반월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고,
미 공군 폭격훈련장이었던 매향리를 비롯한
화성 서부지역에는 화성드림파크와
매향리 평화생태공원, 도로 개설 등
2천여억원의 예산을 투입 중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뎠던
서부권 개발을 위해 궁평리 종합관광지,
황금해안길 조성 등 관광산업 육성과
신안산선을 향남까지 연장하고
이와 연계한 송산그린시티, 향남 신도시 개발 활성화,
기아자동차 앞 500만㎡ 규모로
자동차 산업단지 조성에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채 시장은 국방부가 수원전투비행장 예비이전
후보지로 화성 화옹지구를 선정한 것에 대해
65만 시민과 함께 이겨내겠다고 밝혔다.

채 시장은 그 일환으로 오는 5월 궁평리와
화옹지구 일원에서 ‘효 마라톤’을  개최하는 한편,
시민들과 ‘인간띠 잇기 행사’를 통해 서해안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담은 ‘평화의 상징’을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2001년 3월 시 승격 당시 2읍 12면 1동에
21만 5천여 명이었으나, 올해 2월말 기준
4읍 10면 10동에 인구 65만명의 도시로 성장했다.

이날 시민의 날 행사는 시민 500여명이 참석해
우쿨렐레 동아리와 재즈팀의 식전공연,
모범 시민․단체 표창, 자매도시 축하 및
시민의 날 기념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