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 200 구성종목 정기변동 등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5-05-27
2015년 5월 31일 일요일
KOSPI 200 등 구성종목 현황
KOSPI 200 등 구성종목 현황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5-05-27
KOSPI 200 구성종목 현황
KOSPI 200 섹터구성종목 현황
스타구성종목 현황
KOSPI 100 구성종목 현황
KOSPI 50 구성종목 현황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5-05-27
KOSPI 200 구성종목 현황
KOSPI 200 섹터구성종목 현황
스타구성종목 현황
KOSPI 100 구성종목 현황
KOSPI 50 구성종목 현황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1분기 실적(2015년)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2015년 1분기 실적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5-05-19
【첨부자료】
별첨1 12월 결산법인 ‘15사업연도 1분기
실적 분석제외 대상법인 내역(개별․연결)
별첨2 12월 결산법인 '15사업연도 1분기
실적 및 재무현황 총괄표(개별․연결)
별첨3 12월 결산법인 ‘15사업연도
업종별 영업실적(개별)
별첨4 매출액 현황(개별․연결)
별첨5 영업이익 현황(개별․연결)
별첨6 법인세비용 차감전
계속사업이익 현황(개별․연결)
별첨7 순이익 현황(개별․연결)
별첨7-1 지배기업순이익 현황
별첨8 매출액 영업이익률 상위20사(개별․연결)
별첨9 부채비율 현황(개별․연결)
별첨10 흑․적자전환사 현황(개별․연결)
별첨11 ‘15사업연도
1분기 실적현황(개별․연결).
2015년 1분기 실적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5-05-19
【첨부자료】
별첨1 12월 결산법인 ‘15사업연도 1분기
실적 분석제외 대상법인 내역(개별․연결)
별첨2 12월 결산법인 '15사업연도 1분기
실적 및 재무현황 총괄표(개별․연결)
별첨3 12월 결산법인 ‘15사업연도
업종별 영업실적(개별)
별첨4 매출액 현황(개별․연결)
별첨5 영업이익 현황(개별․연결)
별첨6 법인세비용 차감전
계속사업이익 현황(개별․연결)
별첨7 순이익 현황(개별․연결)
별첨7-1 지배기업순이익 현황
별첨8 매출액 영업이익률 상위20사(개별․연결)
별첨9 부채비율 현황(개별․연결)
별첨10 흑․적자전환사 현황(개별․연결)
별첨11 ‘15사업연도
1분기 실적현황(개별․연결).
첨부파일 | (보도자료)2015년_코스닥시장_12월결산법인+1분기실적 분석.hwp (보도자료)2015년_코스닥시장_12월결산법인+1분기실적_별첨.xlsx |
---|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1분기 실적(2015년)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2015년 1분기 실적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5-05-19
【별첨】
1. 12월결산법인 2015사업연도
1분기 실적분석 대상법인 내역
2. 12월결산법인 2015사업연도
1분기 실적 및 재무현황 총괄표
3. 12월결산법인 2015사업연도
1분기 업종별 실적
4~9. 12월결산법인 2015사업연도
1분기 실적순위 현황
10. 12월결산법인 2015사업연도
1분기 흑․적자 전환회사 현황
11. 12월결산법인 2015사업연도
1분기 실적현황
2015년 1분기 실적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5-05-19
【별첨】
1. 12월결산법인 2015사업연도
1분기 실적분석 대상법인 내역
2. 12월결산법인 2015사업연도
1분기 실적 및 재무현황 총괄표
3. 12월결산법인 2015사업연도
1분기 업종별 실적
4~9. 12월결산법인 2015사업연도
1분기 실적순위 현황
10. 12월결산법인 2015사업연도
1분기 흑․적자 전환회사 현황
11. 12월결산법인 2015사업연도
1분기 실적현황
첨부파일 | (보도자료-결산-최종본)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2015년 1분기 결산실적-150518-f.hwp (유가) 15년 1분기 12월결산법인 실적분석.xls |
---|
"공기업 빚 2년새 5%p 상승...200%p 육박" 제하 이데일리 기사 관련 보도해명
2015.5.31(일) 이데일리,
"공기업 빚 2년새 5%p 상승...
200%p 육박" 제하 기사 관련 보도해명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531
[언론 보도내용]
□ 이데일리는 “30대 공기업 부채비율이
2014년말 194.3%로 2012년보다 5%p 상승
ㅇ 공기업의 재무건전성이 현정부들어
악화되었으며, 또한 공기업 부채비율이
일반기업보다 높다”고 보도
[기획재정부 입장]
□ 공공기관 부채는
‘13년까지 전력(송배전·발전),
도로 등 사회간접자본 시설투자
수요 증가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
ㅇ 이에 따라, 정부는 부채 수준이
심각한 상황이라는 판단아래,
‘13년 12월 부채감축 및 방만경영
해소를 목적으로 하는 1단계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을 발표·추진
□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추진 이후,
경영 효율화, 비핵심자산 매각, 사업 조정 등
부채감축 노력으로 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음
ㅇ ‘14년말 기준
전체 공공기관(316개)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15.6p% 하락한 201.6%이며,
공기업(30개) 부채 비율은
전년대비 7.0%p 하락한 207.1% 기록
ㅇ ‘14년말 기준 부채비율을
‘12년과 비교시에도
전체 공공기관은 18.6%p,
공기업의 경우 0.2%p 하락한 수치임
※ 상기 해명자료에서 밝힌 공기업
부채비율은 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연결재무제표(한전-발전자회사)를 통해
계산되었으며, 기사 중의 공기업 부채비율은
각 공기업의 부채와 자본을 단순 합산하여
일부 중복계산될 가능성 있음
"공기업 빚 2년새 5%p 상승...
200%p 육박" 제하 기사 관련 보도해명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5-0531
[언론 보도내용]
□ 이데일리는 “30대 공기업 부채비율이
2014년말 194.3%로 2012년보다 5%p 상승
ㅇ 공기업의 재무건전성이 현정부들어
악화되었으며, 또한 공기업 부채비율이
일반기업보다 높다”고 보도
[기획재정부 입장]
□ 공공기관 부채는
‘13년까지 전력(송배전·발전),
도로 등 사회간접자본 시설투자
수요 증가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
ㅇ 이에 따라, 정부는 부채 수준이
심각한 상황이라는 판단아래,
‘13년 12월 부채감축 및 방만경영
해소를 목적으로 하는 1단계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을 발표·추진
□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추진 이후,
경영 효율화, 비핵심자산 매각, 사업 조정 등
부채감축 노력으로 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음
ㅇ ‘14년말 기준
전체 공공기관(316개)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15.6p% 하락한 201.6%이며,
공기업(30개) 부채 비율은
전년대비 7.0%p 하락한 207.1% 기록
ㅇ ‘14년말 기준 부채비율을
‘12년과 비교시에도
전체 공공기관은 18.6%p,
공기업의 경우 0.2%p 하락한 수치임
※ 상기 해명자료에서 밝힌 공기업
부채비율은 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연결재무제표(한전-발전자회사)를 통해
계산되었으며, 기사 중의 공기업 부채비율은
각 공기업의 부채와 자본을 단순 합산하여
일부 중복계산될 가능성 있음
2015년 보통교부세 산정을 위한 통계조사 실시
‘16년 보통교부세 산정을 위한
통계조사 실시
지방자치단체 상황이 정확하게
보통교부세 수요 산정 반영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5-31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1일부터 19일까지 중앙행정부처를 대상으로
‘16년 보통교부세 수요산정 및 제도개선에
필요한 통계조사를 실시한다.
중앙부처 대상 통계조사는 매년 실시하는
정기작업으로 자치단체별 보통교부세
산정 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통계조사 항목은 인구, 행정구역 면적,
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 수, 산업단지
면적 등 106종이다.
금번 조사는 각 중앙부처에서 공식적인
통계자료와 개별법령 개정에 따른 변경된
통계 작성기준을 적용해 자료를 제출받고,
사전점검 및 자치단체 별 검증·합동작업을 거쳐
9월 말 통계자료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최종 확정된 통계자료는 재정고
홈페이지(http://lofin.mogaha.go.kr)에 공개해
지방교부세 산정의 공정성·객관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작업은 지난 5월 13일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밝힌 지방교부세
제도개선 내용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필요한
각종 통계 조사도 포함된다.
우선, 인구 고령화 등 행정환경 변화에 맞게
사회복지 증가 수요를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권자 수 및 노인 장기요양
급여 대상자 등 관련 통계를 조사할 예정이며,
지방교부세의 지역균형 발전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 기존 낙후지역 외「국가균형발전특별법」상
성장촉진지역과 대상면적도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다.
금번 교부세제도 개선에 따라 추가로 조사한
통계자료는 효과성 분석 등에 활용되고,
이를 바탕으로 지방교부세 제도 세부
개선방안을 9월 경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정재근 행정자치부 차관은 “정확한 통계조사가
뒷받침되야 국민들의 요구와 지방자치단체의
상황이 정확하게 보통교부세 수요 산정에
반영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담당 : 교부세과 이상수 (02-2100-3555), 이도원 (02-2100-3559)
[첨부파일]
통계조사 실시
지방자치단체 상황이 정확하게
보통교부세 수요 산정 반영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5-31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1일부터 19일까지 중앙행정부처를 대상으로
‘16년 보통교부세 수요산정 및 제도개선에
필요한 통계조사를 실시한다.
중앙부처 대상 통계조사는 매년 실시하는
정기작업으로 자치단체별 보통교부세
산정 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통계조사 항목은 인구, 행정구역 면적,
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 수, 산업단지
면적 등 106종이다.
금번 조사는 각 중앙부처에서 공식적인
통계자료와 개별법령 개정에 따른 변경된
통계 작성기준을 적용해 자료를 제출받고,
사전점검 및 자치단체 별 검증·합동작업을 거쳐
9월 말 통계자료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최종 확정된 통계자료는 재정고
홈페이지(http://lofin.mogaha.go.kr)에 공개해
지방교부세 산정의 공정성·객관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작업은 지난 5월 13일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밝힌 지방교부세
제도개선 내용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필요한
각종 통계 조사도 포함된다.
우선, 인구 고령화 등 행정환경 변화에 맞게
사회복지 증가 수요를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권자 수 및 노인 장기요양
급여 대상자 등 관련 통계를 조사할 예정이며,
지방교부세의 지역균형 발전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 기존 낙후지역 외「국가균형발전특별법」상
성장촉진지역과 대상면적도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다.
금번 교부세제도 개선에 따라 추가로 조사한
통계자료는 효과성 분석 등에 활용되고,
이를 바탕으로 지방교부세 제도 세부
개선방안을 9월 경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정재근 행정자치부 차관은 “정확한 통계조사가
뒷받침되야 국민들의 요구와 지방자치단체의
상황이 정확하게 보통교부세 수요 산정에
반영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담당 : 교부세과 이상수 (02-2100-3555), 이도원 (02-2100-3559)
[첨부파일]
경기국제보트쇼, 관람객 3만 5천명 방문. 31일 폐막
경기국제보트쇼,
관람객 3만 5천명 방문. 31일
폐막
○ 상담계약 1억 6천 9백만 달러,
관람객 3만 5천명
기록
- 지난해 대비 전체 참관객 수 25%,
- 지난해 대비 전체 참관객 수 25%,
상담계약액 55%
증가
○ 해양레저산업 저변확대,
○ 해양레저산업 저변확대,
국민 안전안전의식 확산 등에
기여
○ 우수바이어 집중 유치한 결과
○ 우수바이어 집중 유치한 결과
실제 상담계약의 질과 양이 대폭
향상
제8회 ‘2015 경기국제보트쇼’가
관람객 3만 5천명, 상담계약실적
1억 6천 9백만 달러(한화 약 1천 859억 원)를
기록하며 3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8일 개막해 4일 동안 고양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열린 올해
경기국제보트쇼는 지난 7년간의
노하우로 우수 바이어 유치와 국내
타겟마케팅에 집중한 결과,
지난해에 비해 상담건수가 1.5배,
상담계약액은 55% 이상 증가한 실적을
달성하며 아시아 3대 보트쇼로서의
위상을 굳혔다.
(주)현대요트는 터키의
호프 요팅(Hope Yachting)사와
약 35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의 제품상으로
선정된 (주)이온스랩의 친환경
바닷물전지(cellion-10)는 파키스탄,
남아프리카공화국, 일본, 중국으로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현장판매 및 문의도 크게 증가했는데,
올해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 ‘보트코리아’에
따르면 전시된 40척의 보트가 현장에서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으며, 추가로
20여척의 대기주문을 받는 등 예상을
뛰어넘는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3년 연속 경기국제보트쇼에 바이어로
참가한 두바이의 알 샴시(AL SHAMSI)는
“매년 보트쇼의 품질과 한국제품의
품질이 함께 성장하고 있는 것을
느꼈으며, 올해는 품목이 더욱 다양화
되어 추가 구매를 계획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일본 국제보트쇼(JIBS)를 제치고 두바이,
상하이에 이어 아시아 3대 보트쇼로
성장한 경기국제보트쇼는 관람객 방문
수에서도 지난해 2만 9000여명보다
6천명이 증가한 3만 5천여명을 기록하며
해양레저산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올해는 해양안전교육과 사용자
중심의 이벤트, 김포 아라마리나
해상전시가 추가돼 관람객의 참여와
볼거리가 늘었으며, 캠핑과 카라반 등의
전시품목 확대로 해양레저산업의
대중화와 함께 ‘해양캠핑’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었다.
지난해 화제가 됐던 ‘해양안전주제관’과
‘해양안전교육’ 프로그램에는 고양시내
중·고등학교 등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해
안전의식 강화와 해양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으며 바다낚시의 묘미인 회뜨기
강연이 이벤트로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단독, 무동력, 무기항, 무원조
세계일주로 국민에게 희망을 준
김승진 선장이 강연에 나서 관람객들에게
요팅에 대한 도전정신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경기도는 미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싱가포르에
이어 지난 28일 호주해양협회와
7번째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함으로써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경기국제보트쇼가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입지를 견고히
다지는 등 해외네트워킹 확대에도
성과를 이뤘다.
올해의 성과에 대해 경기국제보트쇼
사무국 관계자는 “당초 기대한 관람객과
실적을 뛰어넘은 성과를 보며, 국민들의
해양레저산업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크다는 것을 실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해양레저산업을 대표하는 전시회로서
국가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9회 경기국제보트쇼는
2016년 6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고양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문의(담당부서) : 국제통상과
연락처 : 031-8008-4520
입력일 : 2015-05-31 오전 11:46:01
문의(담당부서) : 국제통상과
연락처 : 031-8008-4520
입력일 : 2015-05-31 오전 11:46:01
첨부파일
2040년 경기도 미래비전으로 ‘랄랄라 행복한 경기도’
경기도민이 꿈꾸는 미래는
‘랄랄라 행복한
경기도’
○ 경기도, 30일 도민참여단
원탁회의 개최
- 도민참여단, ‘랄랄라 행복한 경기도’제안
○ 지역과 세대 공존, 일자리 기회 평등 등
- 도민참여단, ‘랄랄라 행복한 경기도’제안
○ 지역과 세대 공존, 일자리 기회 평등 등
9개 세부 비전
제시
- 두 차례 공청회 거쳐
- 두 차례 공청회 거쳐
10월에 경기비전 2040 선포
계획
○ 남 지사, “도민참여단 의견,
○ 남 지사, “도민참여단 의견,
경기비전 2040에 적극 반영.” 뜻
밝혀
경기도민들이 2040년 경기도 미래비전으로
‘랄랄라 행복한 경기도’를 선택했다.
경기도는 30일 오후 2시 도 인재개발원에서
도민참여단 150명, 경기도의회 의원,
경기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비전 2040 도민참여단 원탁회의 및
비전 전달식’을 개최하고 도민이 원하는
2040년 경기도 미래상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경기 2040년
비전 선정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도민참여단은 지난 4월 11일 1차 원탁회의에
이어 이날 2차 원탁회의를 통해서
9개 주요 아젠다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한 후, 도민이 바라는 총괄
미래상을 담은 비전문을 채택했다.
이날 채택된 비전문은
▲공존사회와 공동체,
▲일자리 기회,
▲교육 기회,
▲ 도농 공존, 전통과 현대의 조화사회
▲개방・참여・투명 행정,
▲사회안전망과 복지,
▲통일 대비,
▲삶의 질 기반,
▲청년미래 등 9개 주요 아젠다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
각 비전에 우선순위는 없다.
첫 번째 비전은 지역과 세대가 골고루
발전하는 공존의 사회이다.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의 갈등을 공동체 회복을 통해
해소하고, 경기 남부와 북부가 고르게
발전하는 정책에 우선순위를 두자는
취지이다.
두 번째 비전으로는 일자리에 주목했다.
이날 도민 대표단은 대기업 중심의 기업
생태계를 지적하며 중소기업 활성화,
계층별 특화 일자리 창출 전략,
맞춤형 일자리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세 번째 비전은 다양한 교육
기회를 열어야 한다는 것이다.
누구나 교육을 통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자는 것. 진학과 취업에 매몰되지
않고 삶 전반에 걸친 교육을 경기도가
주도하자는 의미이다.
네 번째로는 자연과 인간의 공존,
도시와 농촌의 교류를 꼽았다.
도민참여단은 우리나라가 난개발로
자연과 인간의 공존이 깨졌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 하고 경기도가 도시와
농어촌의 균형발전과 생동감 넘치는
농촌을 만드는 데 앞장서길 희망했다.
다섯 번째는 행정 개혁에 대한 비전이다.
도민들은 도민 참여와 소통을 강화해
투명하고 누구나 접근 가능한 행정을
구현하길 바랐다.
특히 예산 참여, 갈등 해소 등을 위해
도민 소통 프로그램을 활성화해줄 것을
주문했다.
여섯 번째 비전은 ‘통일 리더 경기도’이다.
도민참여단은 역사, 문화, 사람까지
통일하는 경기도를 지향할 것을
통일전략으로 제안하고, 남북통일과
경제통합을 위해 경기북부 접경지역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일곱 번째는 심화하는 양극화를 극복하고
취약계층을 돌볼 복지시스템을 강조했다.
도민참여단은 앞으로의 복지정책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하며,
물질적 복지에서 나아가 정신적 복지까지
함께 보살펴야 한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실패하더라도 보듬을 수 있는
사회가 다가오길 희망했다.
여덟 번째는 삶의 기본권 보장과 여가,
문화, 나눔이 있는 경기도였다.
도민참여단은 갈수록 심해지는
물질만능주의를 경계하면서, 의식주
걱정 없는 경기도, 일과 여가의 조화로운
삶이 있는 경기도, 나눔과 봉사로
키우는 경기도를 바랐다.
마지막으로 아홉 번째 비전은 개인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실천하는 경기도의
미래였다.
여성을 위협하는 제도와 환경 개선,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등 갈등 관리 시스템이
구축되길 희망했다.
경기도는 오는 8월 제1차 공청회,
9월 제2차 공청회를 거쳐
10월에 경기비전 2040 수립을 완료하고
경기도 비전과 전략을 선포할 계획이다.
한편,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이날 행사와 관련, 영상 메시지를 통해
“경기도민참여단이 열띤 토론과 고민을
통해 제안한 내용을 경기비전 2040 비전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하고
“도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경기도의
미래를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담당자 : 경기연구원 이상대 (전화 : 031- 250-
3272)
문의(담당부서) : 미래전략담당관
연락처 : 031-8008-2507
입력일 : 2015-05-30 오후 8:45:24
첨부파일
경기도 홈런, 설문결과 주택구입은 29.4%, 전세는 30.5%가 교통 우선
경기도민, “집 구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교통”
○ 경기도 홈런, 설문결과
주택구입은
29.4%,
전세는 30.5%가 교통
우선
○ 응답자의 48.3%가 올해 안
○ 응답자의 48.3%가 올해 안
주택구입·임차 계획
있어
○ 거래유형은 아파트가 71%,
○ 거래유형은 아파트가 71%,
빌라 14.6%, 단독주택
10.1%
○ 홈런,‘미리알고 대처하는
○ 홈런,‘미리알고 대처하는
현명한 주택거래’교육과정
개설
경기도민들이 주택을 구입하거나
전세를 얻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교통문제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료 온라인교육사이트
5월 11일부터 25일까지 회원 3,005명을
대상으로 ‘내 집 마련’과 관련한
설문조사(중복선택 가능)를 실시한 결과,
주택구입의 경우는 29.4%(1,648명)가,
전세의 경우는 30.5%(1,761명)가
교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로 꼽았다.
이밖에 주택구입의 중요 고려요소는
▲학교, 관공서 등 편의시설의
근거리 위치가 22.3%(1,252명)
▲내부구조/조망권, 층수 등이 18%(1,011명)
▲매매가격 12.7%(712명) 순이었으며 전세는
▲전세가격 23.9%(1,343명)
▲편의시설 근거리 위치 19.9%(1,120명)
▲내부구조/조망권, 층수 등이
10.9%(614명) 순으로 응답했다.
기타 의견(51명)으로는 층간소음,
애견동반, 동네치안 등이었다.
이들 가운데 48.3%(1,453명)는
올해 안에 집을 구입(836명)하거나
임차(617명)할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거래하고자 하는 주택 유형으로는
아파트가 71%(1,033명),
빌라 14.6%(213명),
단독주택 10.1%(147명)을 꼽았다.
잘못된 부동산 거래로 피해경험이
있는가를 묻는 질문에는 20.7%(622명)가
‘피해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피해유형으로는
▲결로와 같은 주택하자를
모르고 구입 36%(224명),
▲전세계약금(보증금)을
제때 돌려받지 못함 20.9%(130명),
▲융자가 많은 집에 들어가
집이 경매에 넘어감 11.5%(72명),
▲등기부등본 등 주택관련 자료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구입해 피해 7.2%(45명),
▲중개사를 거치지 않고 지인을 통해
거래를 진행했다가 피해 4.1%(26명)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기도 e-배움터
경기도민의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위한
온라인교육과정 ‘미리알고 대처하는
현명한 주택거래’를 운영하고 있다.
집을 매매하거나 임대·임차할 때
주의해야 할 점, 좋은 집을 고르는 요령
등에 대해 상세하게 배울 수 있다.
본 과정은 누구나 수강신청만 하면
무료로 배울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도
학습이 가능하다.
경기도 여성능력개발센터 관계자는
“서민의 경우 주택이라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평생을 일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며 “주택거래와 관련한 다양한
법과 제도를 파악해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교육과정을 개설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가 운영하는 무료 온라인교육사이트로
외국어, 자격증, 정보화, 생활취미, 경영,
가족친화, 다문화 등 무려 800여종의 다양한
콘텐츠를 365일 24시간 무료로 제공하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공공e러닝
학습사이트이다.
홈런 온라인교육에 대한
자세한 이용방법은 전화(1600-099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담 당 자 : 김 송 희 (전화 :
031-8008-8136)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연락처 : 031-8008-8136
입력일 : 2015-05-29 오후 10:22:40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연락처 : 031-8008-8136
입력일 : 2015-05-29 오후 10:22:40
첨부파일
남경필 지사, 6월 2일 평택 어연.한산산업단지 현장 방문
남 지사, 2일 평택
어연·한산 외투 산단 현장
행보
○ 남경필 지사, 6월 2일 15시 20분
평택 어연한산산업단지 현장
방문
○ 입주기업 방문 및 공정참관,
○ 입주기업 방문 및 공정참관,
기업인 및 근로자와의 간담회
실시
○ 임대부지 매각요구, CCTV 설치,
지방도 조기개통 등
애로사항 청취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6월 2일 오후 3시
평택시 어연·한산산업단지 현장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가진다.
이번 현장 행보에는 공재광 평택시장,
유의동 국회의원, 염동식 도의원,
양경석 시의회부의장, 정영아 시의원을
비롯해 입주기업 대표 및 근로자 등
3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기업인들과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어연·한산산업단지는
지난 1999년도 12월 68만9천508㎡ 규모로
개발된 단지로, 전자부품, 반도체,
자동차 부품, 플라스틱 제조 등 30여개의
업체에서 총 4,60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특히 첨단고도기술 등 선진기술을 보유한
외국기업의 국내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경기도와 산업통상자원부가 부지를 매입,
기존 분양용지를 외국인전용 임대용지로
전환하여, 현재는 전기전자, 운송장비,
금속기계 등 22개의 외국인투자기업이
입주해 있는 상황이다.
이날 입주기업인들은 올해로 개발된 지
16년이 흐른 어연·한산산단의 노후화된
기반시설에 대한 애로사항을 남 지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노면상태 불량 도로에 대한 재포장,
실제 입주업체와 맞지 않는 노후화된
안내표지판에 대한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아울러, 현재 지방도 302호선에서
산단 진입 시 우회전 감속차로가 미설치 돼
출근길 교통정체는 물론 교통사고 위험이
우려되고 있어 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을
통한 도로체계 개선(완충녹지→도로 개편)이
요구되고 있다.
이밖에도
▲ 외국인 투자기업 임대부지 매각,
▲ 지방도 302호선 조기 개통,
▲ 산업단지내 방범CCTV 설치,
▲ 산업단지 운행 시외버스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손수익 도 기업지원과장은 “현장간담회에서
언급된 건의사항에 대해 도지사가 직접
해결방안을 고민하고, 추진 상황을 챙겨
최대한 빠른 기간 내 문제가 해소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 “도내 기업체측에서
현장 방문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남 지사의 이번 현장 행보는 취임 이후
여덟 번째 기업 현장방문으로, 지금까지
경기도는 총 62건의 기업애로를 수렴,
27건을 조치 완료하였고 현재 26건을
처리 중에 있다.
문의(담당부서) : 기업지원과
연락처 : 031-8030-3032
입력일 : 2015-05-29 오후 5:02:49
문의(담당부서) : 기업지원과
연락처 : 031-8030-3032
입력일 : 2015-05-29 오후 5:02:49
첨부파일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