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0일 일요일

외국기업의 코스닥(KOSDAQ)시장 상장 추진 현황 및 연내 상장 전망

외국기업의 코스닥시장 상장 추진 현황 및
연내 상장 전망

          한국거래소    등록일   2016-03-17







안중시외버스터미널시간표 [2016년 2월 23일 기준]

안중시외버스터미널시간표 [2016년 2월 23일 기준]


안중터미널 전화번호



☏ 031-681-0062


평택버스터미널시간표 [2016년 3월 12일 기준]

평택버스터미널시간표 [2016년 3월 12일 기준]

평택버스터미널시간표
☎ 031-652-2617






행자부-한국정보화진흥원, 정보자원관리 실무자들과의소통과 의견공유의 장(場) 마련

행정자치부, 
공공부문 정보자원관리 활성화 추진
행자부-한국정보화진흥원, 
정보자원관리 실무자들과의소통과 
의견공유의 장(場) 마련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3-20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정보자원의 효율적 관리 및 정보화 투자 효율성
증진을 통한 조직의 성과 향상을 목적으로
공공부문 정보기술아키텍처(EA)*의 도입ㆍ확산을
추진해왔다.

현재 EA 기본계획 
1단계(EA 도입·확산, ’07~’09년), 
2단계(중복사업 방지 및 정보자원 연계 등, 
’10~’13년) 추진에 이어 
3단계 기본계획에 따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3단계 기본계획은 EA 활성화를 통한 협업기반 강화,
범정부 정보자원의 운영 효율성 제고 등을
기본 추진전략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행정자치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3월 17일과 18일, 양 일간에 걸쳐 충북 청주에서
「2016년 공공부문 정보자원관리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 중앙행정기관, 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의 공공부문 정보자원관리 실무자 35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정자치부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정보자원관리 주요 추진계획(정보자원 현황의
체계적 관리 및 활용방안, 정보시스템 운영 성과관리 등)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분임토의를
실시해 정보화 추진 시 EA의 종합적 활용,
정보자원관리 업무 발전방향과 부처 간 협업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정보자원관리 정책방향 및
추진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올해로 시행된 지
10년째가 되는 EA가 도입·확산 단계를 넘어 협업과
효율적 정보화 추진을 위해 보다 잘 활용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행정자치부 강성조 개인정보보호정책관은
“기존의 추진성과를 바탕으로
향후에는 EA 기반의 서비스 연계·통합 등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정부 3.0의 핵심과제인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발굴에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 : 정보자원정책과 황경진 (02-2100-3979)


[첨부파일]

정부 스마트워크센터 영상회의실 민간에 개방

정부 스마트워크센터 영상회의실 민간에 개방
공공기관과 협업하는 민간인은 누구나 이용 가능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3-20



앞으로 지방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의
연구용역이나 사업을 수행하는 민간(교수, 사업자 등)의
지방 출장 증가로 인한 시간과 비용 등의
비효율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오는 3월 21일부터 정부 스마트워크센터
영상회의실을 공공기관과 업무관련이 있는
민간인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고 발표하였다.

정부 스마트워크센터는 유연근무 활성화를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실현하고 지방으로 이전한
정부기관에 업무 연속성을 제공하고자
2010년부터 도입되어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18개 센터가 운영 중이며, 국회센터 등
4개 센터를 제외하고는 영상회의실을 갖추고 있다.

스마트워크센터 영상회의실은
정부기관의 273개 영상회의실과 연계되어 있어
전국에 산재되어 있는 정부기관과 영상회의를
할 수 있다.

행정자치부는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대구로 이전한 한국정보화진흥원을 대상으로
3개월간 시험운영*을 거쳐 관련 지침 개정 및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사전준비를 마쳤다.

서울의 잠실센터에서 영상회의를 이용해본
(주)ACMTEC 홍진원 이사는 “이동시간이
많이 절약되고 중소기업 입장에서 부담이 큰
출장비용도 줄일 수 있어서 좋았다.”며,
“모든 공공기관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자치부가 적극 권장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민간인이 영상회의실을 이용하는 방법은 
업무와 관련이 있는 공공기관에 이용을 원하는 센터와 
시간을 요청하면, 해당 공공기관 직원이 
스마트워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센터의 영상회의실을 예약하고 민간인은 
해당일자에 스마트워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다만, 공공기관이 정부 스마트워크센터
영상회의실을 이용하려면 해당 공공기관의
영상회의실이 정부 영상회의 공통기반시스템과
연계되어 있고 스마트워크센터 이용기관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현재 정부 스마트워크센터에 등록된
공공기관은 145개이고, 영상회의 공통기반시스템과
연계된 기관은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나 금년 상반기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10개 기관이 연계될 예정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공공기관은 언제든지 신청을 통해
연계가 가능하다.

이인재 행정자치부 전자정부국장은
“공공부분의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통해
우리사회에 일과 삶의 균형을 실현하고자 추진 중인
스마트워크센터가 공공기관과 협업하는 민간의 비용을
절감하면서 정부3.0의 핵심가치인 소통과 협업의
플랫폼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담당 : 스마트서비스과 송호순 (02-2100-3939)


[첨부파일]

지방공기업 유사행정규제 정비를 위한 대국민 공모(2016.3.21.~4.9.) 실시

지방공기업 ‘숨은 규제’를 찾아주세요.
지방공기업 유사행정규제 정비를 위한 
대국민 공모(3.21.~4.9.) 실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6-03-20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기업 또는 국민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거나 권리를 제한하는
지방공기업 내부규정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지방공기업은 지하철, 임대주택 건설, 산업단지 조성,
도서관·체육관 등의 공공시설 관리 등을 통해
국민 접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지방공기업 내부규정의 경우 규제심사 등의
규제감축 기반이 없어 그 동안 규제개혁의
사각지대로 존재하였다.

이에 따라 지방공기업 내부규정 등에
숨은 불합리하거나 불공정한 규제를 찾고자
대국민 공모를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실시한다.

대상은 지방공사·공단이 기업·국민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이며, 국민신문고
홈페이지(www.epeople.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표창 등 포상도 수여할
계획이다.

국민공모 등을 통해 발굴된 불합리한 사례는
유형분석 등을 통해 정비지침을 마련한 뒤,
4월말까지 의견수렴 등을 거쳐 정비과제를 확정하고,
12월말까지 지방공기업별로 관련 내부규정 등을
정비하도록 할 계획이다.

행정자치부 정정순 지방재정세제실장은
“기업 활동이나 국민 생활은 정부뿐만 아니라
지방공기업 등 공공기관에 의해서도 많은 영향을
받는다.”면서,“기업이나 국민에 부담이 되고 있는
지방공기업 유사행정규제를 정비하여
실질적 규제 부담 완화에 기여하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방침을 밝혔다.

담당 : 공기업과 이경하 (02-2100-3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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