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3일 토요일

2021년 6월 소비자물가 동향

2021년 6월 소비자물가 동향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1-07-02



[참고]

2021년 5월 소비자물가 동향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21/06/2021-5_3.html 


◇ 2021년 6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비 2.4% 상승(전월비 △0.1%), 

근원물가(농산물・석유류 제외)는 

전년동월비 1.5% 상승(전월비 0.1%)


□ 2021년 6월 소비자물가는 

농축수산물 가격 하락세 지속, 

석유류 기저효과 완화 등으로 

전년동월비 2.4% 상승


□ 2021년 하반기 소비자물가는 

기저효과 완화, 농축수산물 공급회복 등 

공급측 상방압력이 완화되며

2% 내외에서 등락 예상








2021년 7월 재정증권 2.0조원 발행

2021년 7월 재정증권 2.0조원 발행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1-07-02


[참고]
2021년 6월 재정증권 4.0조원 발행은


□ 기획재정부는 
원활한 재정집행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7월 중 2.0조원의 재정증권(63일물)을 
4회에 걸쳐 발행할 계획이다.




손실난 계좌를 보면서 깨닫는 것들

보유종목이 하락하여 손실을 기록하면
보유종목이 하락하여 손실이 커질수록
보유종목이 하락하여 손실 기간이 커질수록
스트레스와 짜증의 강도가 커지고
만사(萬事)는 귀찮아지고 부정적으로
변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지요.

특히, 주식시장이 출렁이거나 
경제가 회복하지 못하면서 주식시장도
부정적 전망이 많아지면 
"강한놈이 살아 남는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놈이 강하다"는 증시 격언을 잊어버리고
매도를 하여 손실을 확정해 버리거나
본전만 되면 매도를 해버리지요.

해서, 손실난 계좌를 보면서 깨닫는 것들은
자신만의 투자철학을 지키지 못한것에 대한 후회감으로
예를들면, 돈이 생기면 3일을 기다렸다가
3번에 걸쳐서 분할매수를 해야 하는데,
상승할 것 같아 3일을 기다리지 못하고 
추격매수를 하는 것 등등을 후회하고요.

"돈이 없지 매수할 종목이 없는 것"이 아니라는
증시 격언을 잊고 몰빵을 해서 1층 밑에 
지하층 나아가 더 큰 굴이 있음을 깨닫게 되지요.

"돈을 잃는 것은 쉽지만 돈을 버는 것은 어렵다"는
증시 격언을 많이 경험했지만, 시간이 지나도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고 또 다시 손실난 계좌를 보면서
후회와 짜증 그리고 스트레스를 받는 자신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지요.

언론과 전문가란 사람들은 지수가 상승했다고 야단이지만
다른 종목들은 연일 상승하고 있는데
손실난 계좌를 보고 있노라면....,


[참고]
2021년 7월 1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1년 7월 2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