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1일 화요일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상승 주도

2017년 7월 11일 거래소 시장은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끌고,
나머지 종목들이 밀면서 새롭게 사상 최고치를
갱신할 태세로 움직이는 대세상승장을 연상케 하는데요.

가계부채를 포함한 경제주체들의 감당할 수 없는 빚과
앞선 길을 걸었던 일본에서 보듯 산업가 인구구조가
바뀌는 현실에서 대한민국이 과연 대세상승장으로
나갈 수 있을까요.

2017년 7월 11일 코스닥 시장은
백약(百藥)이 무효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투자자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네요.

오늘밤 세계주요국증시 결과에 따라서
내일 우리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갱신할 수 있으지
궁금하네요.
또한, 코스닥시장도 함께 상승을 했으면 합니다.



2017년 7월 11일 대한민국증시현황











2017년 지자체 저출산 극복 공모 9개 사업 선정

행정자치부, 지역맞춤형 해법으로 저출산 극복 지원
- 시도 및 시군구 대상 공모… 
  9개 사업 선정, 인구의 날(7.11) 발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7-07-10







SK 하이닉스 주가총액 50조원은 주당 얼마?

SK 하이닉스(000660)가 주가총액 50조원일때
1주당 가액은 68,700원이군요.

삼성전자(005930)가 주가총액 300조원일 때는
2,296,000원이였지요.

한편, 카카오가 어제부터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카카오의 거래소 시가총액 순위는 48위고요.
카카오 주가는 주당 10만원을 왔다갔다 하고 있네요.


인구가 미래! … 경기도, 저출산 문제 해결 소통공감 토크콘서트 열어

인구가 미래! … 도, 저출산 문제 해결 소통공감
토크콘서트 열어 
○ 10일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인구가 미래입니다!’ 캐치프레이즈
 - 남성 가사분담률 저조에 대한 진단과 해법 모색
○ 이재율 행정1부지사

    “경기도, 저출산 문제 해결 위한 스탠다드 만들었다”

문의(담당부서) : 미래전략담당관
연락처 : 031-8008-4147  |  2017.07.10 오후 3:00:00


경기도는 10일 우리나라 남성의 가사분담률이
저조한 것에 대한 진단과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공감 토크콘서트 ‘워킹맘·육아대디’를 열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이날 오후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다목적홀에서 ‘인구가 미래입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워킹맘, 육아대디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워킹맘, 육아대디,
전문가 등이 패널로 참석해 현실적인
육아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그 해소를 위한 정책방안
등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이재율 부지사는 자신의 육아 경험담과
문제해결을 위한 가정에서의 역할을 허심탄회하게
얘기한 후 일자리·저출산 SIB(Social Impact Bond :
사회성과연계채권), 인구정책조정회의, 인구정책자문관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경기도만의 정책들을 소개했다.

이 부지사는 “처음에 정부에서 판교를
베드타운화하자고 했을 때 판교에 IT, BT 등
미래 먹거리 스탠다드를 만들자고 제안한 게
경기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올 3월에 전국 최초로 인구정책 컨트롤타워인
인구정책조정회의를 출범시켜 저출산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일자리·저출산 SIB, 인구영향평가제도,
인구정책5개년계획 등 스탠다드를 만들었다”며
“행정자치부로부터 우수시범 사례로 선정된 것 또한
경기도”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오늘 토크콘서트를 계기로 경기도는 계속해서
새로운 스탠다드를 만들어나가겠다”며 “경기도의
스탠다드가 우리 사회의 저출산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이재율 부지사는
각 사회분야에서 저출산 극복 노력을 위해 힘쓴
민간인·단체 등에 경기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저출산 현상을 국가적 문제로 공동 인식하고
일·가정 양립 등 가족친화제도를 사회 저변으로
확산시키고자 민·관 협의체로서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2017년도 제1차 경기도 청년구직지원금’ 지원대상자 3,240명에게 최대 300만원 지급

도, 1차 청년구직지원금 28일 지급 개시 …
3,240명에게 최대 300만원 
○ 상호의무협약서 체결,
    체크카드(청․바․G) 발급 통해 28일부터 지급
○ 1차 최종 지원대상자 3,240명 선정,

    10일 일자리재단 홈페이지에 공개
○ 구직지원금 외에도 전문상담사를 통한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 예정
○ 9월경 소득구간, 거주기간 등

    조건 완화해 1,760명 추가 모집

문의(담당부서) : 일자리경제정책과
연락처 : 031-8030-2892  |  2017.07.10 오후 2:19:02


만18∼34세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청년구직지원금이 이달 28일부터 본격 지급된다.

경기도는 10일 ‘2017년도 제1차 경기도 청년구직지원금’
지원대상자 3,240명을 최종 선정하고,
오후 6시 경기도 일자리재단 홈페이지(www.gjf.or.kr)에
공개했다. 
도는 앞서 1차 서류 심사와 2차 오디션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구직 의지에 대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검증했다.

최종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은
상호 의무협약서 체결과
청‧바‧G 체크카드(청년이여 바로 지금의 준말) 발급,
초기상담, 사례관리를 위한 구직지원서 작성 등의
과정을 밟은 후 매주 구직활동보고를 해야 한다.

경기도 청년구직지원금은 매월 50만원 씩 6개월 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방법은 체크카드를 발급한 뒤 구직활동 목적에
맞게 사용한 것이 확인되면 사용구분에 관계없이
지원금을 통장에 입금해주는 방식이다.
28일이 첫 지원금 지급일이다.

도는 금전적 지원 외에도 전문상담사를 통해
심층상담・구직기술훈련・인턴・취업알선・창업지원 등의
비금전적 취업지원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청년들이 취업 장애요인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내 복지서비스와 다양한 연계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도는 소득과 거주기간 등의 조건을 완화해
오는 9월 제2차 지원대상자 1,760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며,
올 한해 총 5,000명의 청년에게 구직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신환 경기도 일자리노동정책관은 “오디션을 통해
청년들의 적극적인 구직의사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 청년들이 6개월 안에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경기도 청년구직지원금’은 경기도 연정(聯政)의
핵심과제로 만 18~34세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Dow(다우) 30,000 Point vs 삼성전자 주당 ₩3,000,000

Dow 30,000 point vs 삼성전자 주당 ₩3,000,000 달성
누가 빨리 도달할까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7/03/200-300-2-6.html)

Dow 20,000 point vs 삼성전자 주당 ₩2,000,000
달성에서는 Dow가 이겼는데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7/01/2000000-vs-dow-20000-point-dow-win4.html)

美 증시와 삼성전자 모두 전문가들의 전망이 밝으면서
금융시장이 안정적이기에 달성이 가능할 것도 같은데,
아니, 시간이 많은것을 해결해 주겠지만 누가 이길지
지켜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요.

여려분들은 Dow 30,000 point vs 삼성전자 주당 ₩3,000,000,
누가 더 빨리 도달할 것으로 생각하시나요.


2017년 7월 10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화성시, 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아시아-태평양 중동지역 대회 폐막

화성시, 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아시아-태평양 중동지역 대회 폐막

                화성시              등록일   2017-07-07


아시아 최대 유소년 야구장 화성드림파크에서
지난 1일 열린 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아시아-태평양,
중동지역 대회가 7일에 폐막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과 대만, 홍콩, 일본,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총 16개국, 약 600여 명이 참가했으며,
만 11세~12세 선수들로 이뤄진 U-12대회와
만13세 이하 선수로 이뤄진 U-13대회가 동시에
진행됐다.
  
7일간의 치열한 접전 끝에
U-12대회에서는 한국이 대만을 6대 1로 이겼으며,
U-13대회는 한국이 일본을 2대 0으로 이겨 우승을
차지했다.
  
두 개 대회를 동반 우승한 한국팀은
U-12대회는 8월 초 미국 윌리엄스포트,
U-13대회는 7월 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17년 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 본선에 출전하게 된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화성드림파크가
전 세계 유소년 야구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제 대회를 적극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화성시와 세계리틀야구 아시아연맹이 주최하고
화성시체육회, 한국리틀야구연맹의 주관으로 열렸으며,
2018년 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아시아-태평양,
중동지역 대회 역시 화성드림파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화성시, 오산시와 공동으로 ‘2017 사회적공동체 페스티벌’ 가져...

화성시, 오산시와 공동으로
‘2017 사회적공동체 페스티벌’ 가져...

               화성시             등록일   2017-07-09


화성시가 지난 8일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사회적기업의 날 ․ 협동조합의 날’을 맞아
오산시와 공동으로 ‘2017 사회적공동체 페스티벌’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화성시와 오산시가 협업 네트워크를
마련하는 첫 발판으로 양 시의 사회적경제 조직,
마을공동체 등이 참여한 사회적 경제 체험행사를 비롯해
나눔장터, 바자회 등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됐다.
  
또한, 동탄복합문화센터 1층 노노카페 로비에서
채인석 화성시장과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해
이원욱 국회의원, 안민석 국회의원,
이홍근 화성시의회 부의장, 손정환 오산시의회 의장이 참여한
‘사회적공동체 토크 콘서트’도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