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1일 목요일

이엔드디, 엠투아이코퍼레이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

이엔드디, 엠투아이코퍼레이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 


       한국거래소         등록일   2020-06-11






2020년 6월 선물.옵션만기일, 현대약품, 프로텍, 에스퓨얼셀, 이지바이오, 와이엠티, 피에스엠씨, 상한가(2020년 6월 11...

2020년 6월 11일 목요일 증시는
6월 선물옵션 만기일이였지만
큰 이변은 없었고요.
나스닥(NASDAQ)이 10,000 point를 돌파하고
6월 FOMC에서 2021년말까지 금리 인상을
억제하겠다는 발표도 있었지만
Dow(다우)와 S&P500은 하락마감했고요.

거래소는 삼성SDI(우), 한화(우), 현대약품(004310),
두산튜얼셀1우, 두산퓨얼셀2우B, 동양(우),
동양2우B, KG동부제철(우), 코오롱(우), 상한가에
삼성중공업(우)는 7거래일 연속 상한가 기록하고
있네요.
코스닥은 프로텍(053610), 에스퓨얼셀(288620),
이지바이오(353810)는 5거래일 연속 상한가,
와이엠티(251370), 피에스엠씨(024850), 
상한가로 마감했네요.
하한가 종목은 없고요.

2020년 5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2020년 5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한국은행        등록일   2020-06-11


[참고]
2020년 4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은


▣국제금융시장은 
주요국 경제활동 재개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 등으로 위험회피심리가 완화

ㅇ글로벌 주가가 상당폭 상승하고,
  미 달러화는 약세를 시현

▣국내 외환부문도 대체로 안정
 
ㅇ원/달러 환율이 하락하고 스왑레이트는 상승

ㅇ대외차입여건은 
   장단기 외화차입 가산금리와 
   CDS 프리미엄이 모두하락하는 등 개선된 모습

ㅇ외국인 증권투자자금의 경우 
   주식자금은 유출된 반면 채권자금은 유입











나스닥(NASDAQ) 10,000 point 돌파

2020년 6월 10일 수요일
나스닥(NASDAQ)이 10,000 point를 돌파했네요.

자주 이야기했듯이, 
2000년 IT 거품이 꺼질 때 
나스닥 5,000 point 돌파가 가능할까
의문을 가졌던 적이 있었는데
나스닥(NASDAQ)이 10,000 point를 돌파했네요.

이렇듯, 꿈이나 상상이 현실로 이뤄진것을 보면
삶도 희망을 갖고 살아가다 보면 좋을 때가 
오지 않을까요.

[자료=cnnbusiness, NYSE, tradingview]



아쉬운 것은, NASDAQ도 시가총액 상위인
FANG 주식만 상승하면서 지수가 외곡되고
있다는 것이고요.
대다수의 개미투자자들은 소외감을 느끼지 않을까
염려된다는 것이지요.
또한, FANG 주식들이 언제까지 갈 수가 있을지도 
의문이고요.
 


[참고]
2020년 6월 9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2020년 6월 10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2020년 5월 금융시장 동향

2020년 5월중 금융시장 동향

      한국은행      등록일   2020-06-10

[참고]
2020년 4월 금융시장 동향은


▣국고채(3년)금리는 
미·중간 갈등 재부각, 
주요국의 완화적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25bp, 5.28일) 등으로 
큰 폭 하락하였다가 
6월 들어 3차 추경 관련 
채권 수급 부담 등으로 소폭 반등 
(2020년 4월말 1.01(%) → 5월말 0.83 →
 6.9일 0.86)

▣코스피는 
국내외 적극적인 정책대응, 
주요국 경제활동 재개 및 
향후 경기회복 기대 등으로 빠른 상승세를 지속
(2020년 4월말 1,948 → 5월말 2,030 → 
 6.9일 2,189)

▣ 2020년 5월중 은행 가계대출
(2020년 4월 +4.9조원 → 5월 +5.0조원)은 
전월과 비슷한 규모로 증가, 
기업대출(+27.9조원 → +16.0조원)은 
증가폭이 축소

▣5월중 은행 수신
(20.4월 +2.8조원 → 5월 +33.4조원) 및 
자산운용사 수신(+17.3조원 → +21.3조원)은 
증가폭이 확대


* 보도자료에 인용된 각종 통계치는
  통화정책 필요상 작성된 잠정 통계치로서 
  확정 통계치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이용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