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일 금요일

구조조정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11조원 규모의 2016년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확정

구조조정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11조원 규모의 
2016년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확정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9-02







제9차 긴급 재정관리점검회의 개최 - 9월말까지 추경예산 60% 이상 신속 집행하기로 -

제9차 긴급 재정관리점검회의 개최 
- 9월말까지 추경예산 60% 이상 신속 집행하기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9-02




제8차 재정관리점검회의 개최

제8차 재정관리점검회의 개최

◇ 7월 집행률은 66.8%로 계획대비 
    1.3%p(3.7조원) 초과달성
◇ 3분기 집행계획 2.0조원 상향, 
    재정의 경기대응 능력 제고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9-02





대한민국 주식판 뭣이 중한디

주식판을 보고 있다고 해서 보유종목이 상승하는 것도 아니요.
주식판을 보면서 보유종목이 상승하길 기원한다고 해서
보유종목이 상승하는 것도 아니요.
주식판을 보면서 C8 C8을 외친다고 해서 보유종목이
상승할 것도 아닐진데 우리는 주식판에서 눈을 떼지
못하지요.

보유종목이 하락하면 열받아서 모든 일에 의욕이 없어지고,
보유종목이 상승해도 하락할 것임을 알기에 즐겁지가 않고요.

이처럼, 주식판은 영혼을 좀먹게 하면서 사람의 인성까지
바꾸어 헤어나올 수 없는 늪으로 빠지게 하면서
사회의 낙오자 혹은 인간 쓰레기로 만들어 버리지요.

지금이야 주식투자에 대한 인식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지금도 주식투자하는 사람들을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보는
사람들로 넘쳐나고요.

대한민국 주식판 뭣이 중한디





2016년 9월 2일 대한민국증시현황










2016년 9월 2일 거래소 거래량 상위종목


2016년 9월 2일 코스닥 거래량 상위종목


평택시,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지역개발부문 대상 수상

평택시,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지역개발부문 대상 수상

               평택시             등록일    2016-08-26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19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2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역개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째인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하며 자치단체의
활동성과를 전문심사위원단을 구성하여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차에 걸친 전문심사와
공적 인터뷰 심사, 만족도 설문조사 등
4단계의 심사・평가를 걸쳐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룬 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평택시는 민선6기 공재광 시장 취임이후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신성장
경제신도시”를 시정목표로 시 발전을 선도할
신성장 동력인 국내 최대 규모의 삼성반도체 공장 착공과
고덕 국제 신도시 건설,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등
첨단산업도시로의 발전을 촉진시켜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산업경제부문 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는 지역개발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상식에서 공재광 시장은 “2년 연속 이렇게 권위있는
상을 받게 된 것은 46만시민과 1,700여 공직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평택을
경제신도시로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빚(Debt)의 힘으로도 투자가 아닌 투기장세(投機場勢)를 보여주자.

전세계가 금리를 인하하고 돈을 뿌리면서
빚(Debt)이 증가하고 있지요.

저금리 속에 늘어나는 빚으로 부동산과
금융으로 돈이 흘러들어가면서 미국증시가
사상 최고가를 갱신하면서 전세계 주요국증시들도
동반 상승을 하여, 빚의 힘으로도 투자가 아닌
투기의 시대가 열릴 수 있음을 보여줘야 할 텐데요.

물론, 빚의 힘으로 더 커다란 거품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빚의 힘으로 더 커다란
모래성을 쌓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빚의 역습이 시작되면서 고통이 배가 되겠지만
빚의 힘으로도 투자가 아닌 투기의 시대가
열릴 수 있음을 보여줘야 할 텐데요.

"외상이면 소(당나귀)도 잡아 먹는다"라는 속담처럼
빚의 거품이 꺼졌을 때야 그때 고통을 받기로 하고
세계주요국증시가 또 다시 투기의 시대로 접어들어야
할 텐데, 안될까요.



2016년 9월 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세교산업단지 입주업체관련 미세먼지, 악취 대책마련을 위한 간담회 개최

세교산업단지 입주업체관련 미세먼지,
악취 대책마련을 위한 간담회 개최

         평택시       등록일    2016-08-26



평택시의회 박환우 의원은 세교동 산업단지 내
일부업체들로부터 발생하는 미세먼지, 악취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8월 11일 오명근 시의원,
산업환경국(기업정책과, 환경위생과) 등
시청 관계자 및 세교중, 평택여고 학부모회,
세교동 아파트 입주자대표,
두레소비자생활협동조합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세교 산업단지(1993년 12월준공,
면적 40만7천㎡) 내 아스콘‧레미콘 공장으로 인한
인근학생 및 주민들의 환경피해 문제해결을 위해
시청관계자 및 관련주민들과의 의견교환과
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적인 토론이 이루어졌다.

세교산단 내 업체로 발생된 미세먼지 및 악취에 대해
시 관련과와 협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마련 하기로
하였으며, 학부모회와 입주예정 주민들도
“우리 아이들이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공부할수 있게
해 줄것과 유해물질로 인한 주민들의 건강상 피해가
없도록 조치해달라”고 요청했다.

함께 참석한 오명근 의원은 “우리 학생들,
주민들의 실생활과 관련된 환경 민원으로
시 집행부가 책임의식을 가지고 해당문제를
해결 하기 바란다”라고 당부했고,
회의를 주재한 박환우 의원은 “세교 산업단지 내
업체들로 인한 미세먼지와 악취 문제가 일시적으로
해결하기 힘든 문제이지만, 아스콘‧레미콘 공장
이전추진과 관계 기관의 지속적 계도 및 악취 문제의
원인을 파악한 후 공동대응을 통해 해결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평택항 개항 30주년 기념 한(韓).중(中)어울림 가을음악회 안내

한.중어울림 가을음악회(평택항 개항 30주년 기념)가
개최됩니다.
음악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화성 이야기를 담은 창작 동화책, 이북(e-book)으로 볼 수 있어요!

화성 이야기를 담은 창작 동화책,
이북(e-book)으로 볼 수 있어요!

           화성시              등록일    2016-08-31


화성시 평생학습동아리들이 지역 설화를 담은
창작 동화책 2권을 발간하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이북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에 발간된 동화책은 10개 학습동아리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순수 창작물로 우정읍 설화 ‘천석바위’와
남양읍 연못에 얽힌 ‘귀 달린 뱀’이야기를 담았다. 

독서나래, 책읽는풍경, 남부수채화와 그림이야기,
화유회 등 총 99명의 학습동아리 회원들은 각자의
재능을 살려 스토리 각색과 삽화제작, 편집 등
제작 전 과정에 참여했다. 

발간된 동화책은 초등학교와 유치원 도서관 등
300여 개 기관에 700여부가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며,
지난해까지 발간된 7권의 동화책과 함께
‘화성시 교육포털 더나은(http://u-life.hscity.go.kr )’에서
이북(e-book)으로 제공된다. 
 


김계순 평생교육과장은 “매년 학습동아리 연합으로
발간되는 동화책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지역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학습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화성시 평생학습동아리 등록은 화성시 교육포털
더나은 홈페이지에서 연중 수시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평생교육과(031-369-6415)로
문의하면 된다. 


화성시, 생활 속 규제개선 발굴 공모전 열어

화성시, 생활 속 규제개선 발굴 공모전 열어

          화성시          등록일     2016-08-31



화성시가 기업 활동과 시민생활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자 현장에서 활동하는
실무 공무원을 대상으로 ‘생활 속 규제 개선 발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며 공모분야는
소상공인 및 기업 활동, 일자리 창출 제약, 도로,
교통, 복지, 주거, 의료 등 시민생활과 밀접해 불편을
야기하는 규제들이다.

접수된 제안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을 선정해 상장과 소정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정승호 기획예산담당관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체감한
사례들로 적극적인 규제개선 활동을 펼쳐, 시민들의
규제개혁 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