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0일 월요일

화성시 2016년 단체교섭 요구사실 및 교섭참여 공고



화성시 음식물폐기물처리시설 및 생활폐기물자원화시설 설치사업 입지선정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공람 및 주민설명회 개최 공고

화성시 음식물폐기물처리시설 및
생활폐기물자원화시설 설치사업 입지선정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공람 및 주민설명회 개최 공고












이하생략~~

2016 화성시 사회공헌활동 참여자 모집공고











남경필 지사, 김영란법 첫 번째 대상자는 고위공무원

남경필 지사,
김영란법 첫 번째 대상자는 고위공무원

○ T/F팀 구성, 가아드라인 만든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9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령안(일명, 김영란법) 시행을
앞두고 “경기도지사를 포함한 고위공무원들이
첫 번째 대상자”라며, 김영란법 가이드라인 마련을
관련 실국에 요청했다.

김영란법은 국민 권익위에서 밝힌 바와 같이
공무원 교사 언론인 등에 대한 식사 접대 상한액을
3만원으로 한정했으며, 외부 강연 사례금 상한액도
지정하고 있다.
그러나 요식업계나 농축산식품업계 등
관련 업계에서 경기위축을 이유로 반대하며 내용이
계속 수정되는 등 일선 공무원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경기도는 이재율 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김영란법 TF를 구성하고, 관련 공무원 및
외부 전문가를 소집해 회의를 하는 한편
김영란 법 행동 가이드라인을 7월초 발표 할 예정이다.

우선 경기도는 경기도지사를 포함한 고위공무원들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고 일선 공무원까지 단계적으로
알리기로 했다.

남경필 도지사는 김영란법 시행으로
경기도 공무원들이 혼란을 겪지 않고 가장 앞선
모범 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담당자 : 김종구(031-8008-3380)

문의(담당부서) : 조사담당관
연락처 : 031-8008-3380
입력일 : 2016-06-20 오전 9:58:21



2016년 1분기 기업경영분석

2016년 1/4분기 기업경영분석

             한국은행     등록일    2016-06-16



첨부파일


□2016년 1/4분기중
조사대상 법인기업의 매출액은 감소하였으나
수익성은 개선

o2016년 1/4분기 외감기업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0% 감소하였으나
총자산은 전년말대비 0.5% 증가

o매출액영업이익률(5.2→5.6%),
  매출액세전순이익률(5.5→6.2%) 모두 전년동기대비 상승

o부채비율(101.4→101.4%) 및 차입금의존도(26.1→26.2%)는
  전년말과 비슷한 수준








기업경영분석 조사 개요




대한민국증시 현황(2016년 6월 20일)

대한민국증시가 상승으로 마감을 했지만
개별종목들의 주가가 하락전 가격까지 상승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이러한 때에, 많이 상승했던 삼성전자가
큰 폭으로 하락을 하거나, Brexit(브렉시트) 문제가
또 다시 거론되면서 세계주요국증시가 하락을 한다면
개별종목들도 하락을 하면서 개미투자자들에게
소외감을 줄 텐데요.

주가지수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겠지만
개미투자자들은 하락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주식시장에서 생활비를 충당해야 하기에
주식시장을 떠날수도 없는 난감한 상황이지 않을까요.

인생이나 주식시장이나 운칠기삼(運七氣三)이라고 하지만
개미투자자들에게는 허용되지가 않지요.



2016년 6월 20일 대한민국증시현황










2015년 공공기관경영평가결과

2015 공공기관경영평가...
광물公.석유公 등 최하위 ‘경고’
광물公·석유公·방송교류재단·시설안전公
  최하위(E) 등급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6-16


`201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석유공사, 국제방송교류재단,
한국시설안전공단등 4개 기관이 가장 낮은
`매우미흡(E)` 등급을 받았다.
규정상 4개 기관장은 해임 건의 대상이지만
재임기간 요건에 미달해 제외됐다.

기획재정부는
16일 2016년도 제11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201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심의·의결했다.

경영평가는 교수와 회계사, 변호사 등
161명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경영평가단에
의해 이뤄졌으며 기관제출 보고서 검증 및
현장 실사 등의 심도 있는 평가가 진행됐다.

평가 결과 총 116개 기관 중 `우수(A)` 등급은
20개(17.2%), 성과급 미지급 대상인
`미흡(D)` 등급 이하는 13개(11.2%)로 나타났다.
`탁월(S)` 등급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D등급을 받은 기관은 대한석탄공사, 부산항만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소비자원,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등 9개다. 

최하위인 E등급은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석유공사, 
국제방송교류재단, 한국시설안전공단이 받았다.

정부는 D등급을 받은 9개 기관 중 3개 기관의 장에
경고 조치한다.
E등급인 4개 기관의 장은 해임 건의 대상이지만
재임기간 요건(2015년 말 기준 6개월 이상)에 미달해
제외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D등급 이하를 받은 13개 기관의 경영개선 계획을
제출받아 이행사항을 점검한다.

이들 기관을 대상으로 내년 경상경비 조정 등 공공기관
예산 편성에 반영하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문의.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 평가분석과


201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확정
-「공공기관 정상화대책」적극 추진으로 실적 향상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6-06-16

◇ 공공기관 정상화대책 추진 등으로
    ‘14년보다 등급분포 상향
ㅇ A등급 20개(5↑), B 53(2↑), C 30(5↓), D 9, E 4(2↓) 
ㅇ A등급 기관은 공기업 8개, 준정부기관 12개
ㅇ 실적부진(D,E등급) 기관의 기관장 3명, 
   상임이사 13명 경고 조치

[참고]
2014년도 공공기관평가결과는
(http://gostock66.blogspot.kr/2015/06/2014_96.html)
참고하세요.


















화성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직원 채용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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