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1일 일요일

증시 문제점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
모아 놓은 것들로 읽어보시지 않아도 좋다 할 것입니다.


언론과 전문가들 그리고 관련 기관
(http://gostock66.blogspot.kr/2017/02/3_3.html)

공매도
(http://gostock66.blogspot.kr/2016/04/blog-post_504.html)

경제논리 보다 정치논리, 중소기업 보다 대기업
(http://gostock66.blogspot.kr/2013/12/blog-post_6866.html)

자사주 신탁예약 허구성

상장되어서는 안될 회사들

어여와 호구들아

주식시장 참변의 대상

흙탕물을 튀기는 미꾸라지 CEO들

2018년 코스닥 상장기업들 숫자와 주식투자 실패 책임

나는 날마다 소설을 쓴다.

2018년 코스닥에 상장될 기업들이 많을 것 같아서
예전에 올렸던 글들 중에서 코스닥 시장의 문제점을
지적한 글들이 궁금했는데 찾을 수가 없네요.

분명, 많이 올린것 같은데요.

행정안전부, 2018년 사회혁신 추진계획 시.도 순회설명회 개최

주민이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 혁신 이룬다.
행정안전부, 2018년 사회혁신 추진계획 
시·도 순회설명회 개최

             행정안전부         등록일   2018-02-11


복잡하고 어려워 기존의 방식으로는
해결이 쉽지 않은 사회문제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해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혁신이 본격 가동된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주민이 중심이 되어 참여하는 ‘사회혁신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이 스스로 문제를 찾고
해결하도록 지원한다.










경북 포함, 규모 4.6 지진 발생

경북 포항, 규모 4.6 지진 발생

             행정안전부       등록일    2018-02-11



오늘 2월 11일 05시 03분, 
경북 포항 북서쪽 5km 지역에서 
규모 4.6(진앙깊이 14km)의 여진이 발생하였다.

* 포항지진의 여진은 현재까지 89회 발생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이번 지진에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05시 30분부터 행정안전부 비상단계를 가동하였다.

* 피해현황 (08시 30분 기준)
- (유감신고) 1,462건(경북 176, 부산 321, 대구 352, 울산 134 등)
- (피해신고) 현관문 개방요청 등 17건, 원전 등
  주요 시설 현재까지 이상 없음

또한, 지역별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있으며,
재난복구정책관을 포항시에 파견하여
현장 상황 관리를 강화하였다.

포항시에서는 현재 구호소로 운영 중인 흥해체육관에
주민들의 추가 대피가 예상되어 안전관리 및
구호활동(도시락 400인분 주문 등)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지진 발생에 대한 긴급재난문자는
시스템의 일부 오류로 인하여 발생 7분만인
05시 10분에 발송되었으며,
상세 원인은 기상청과 행정안전부에서 분석 중에 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기상청 지진 긴급문자발송시스템 구축이
완료(상반기)될 때까지 시스템 점검 등 운영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김부겸 장관은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하면서
피해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하도록 지시하였다.

담당 : 지진방재관리과 등 송호권(044-205-5194)

2018년 코스닥 상장기업들 숫자와 투자실패의 책임

2017년 세계주요국증시를 포함해서
우리 증시가 "이 보다 더 좋을 수 없는 한 해"를
보내면서, 2018년에도 증시 전망이 밝으면서
코스닥에 상장하려는 회사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만약, 2018년에도 증시 환경이 좋다면
코스닥에 상장하는 회사들도 최소한 100개,
많게는 150개 회사가 넘어서지 않을까요.

정부는 유망기업의 발굴과 
투자기회의 다양성을 명분으로
무차별적으로 상장시켜만 놓고,
상장폐지되는 기업들에 대해서는
"나 몰라라"하면서 그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고
오직 투자자들에만 책임을 전가시키는 것에
문제는 없을까요.

상장 당시에는 실적이 괜찮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경영상태가 엉망이 되고,
시간이 흐르면서, 틈만나면 3자 배정 증자니
BW발행이니, 횡령, 배임, 사기, 기술이전 등등으로
회사는 뒈져버리고 책임은 투자자들에게만
지우는 것이 괜찮은 것일까요.

시간이 흐르면서 한탕만을 노리게 되고,
큰 기업에 납품을 하던중에,
대기업이 기술개발을 해버리거나,
대기업이 거래처를 바꾸면서
도산해서 상장폐지 되는 경우를 자주 목격 했는데
앞으로도 같은 경험을 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명색히 상장기업인데
동네 구멍가게만도 못한 실적을 내놓거나,
동네 구멍가게들도 발행하지 않는 낮은 금액의
사채를 발행해서 연명하는 기업들의 미래가 있을까요.

여기에 틈만나면 새로운 규정을 만들어서
책임에서 벗어나려는 관련 기관들은 괜찮은 것일까요.
해마다, 수십~수백개 상장만 시켜 놓고
틈만나면 뒈져 버리는 기업들에 투자한 투자자들만
잘못이라고 외쳐되는 관련자들은 문제가 없는 것일까요.

투자실패에 대한 책임은 오직 투자자들의 몫이여만
하는 것일까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6/12/blog-post_98.html)

주식시장에서 변하지 않는 10가지
(http://gostock66.blogspot.kr/2017/03/10.html)

우리가 중국을 비난하면 안되는 10가지
(http://gostock66.blogspot.kr/2017/01/blog-post_62.html)


패션플렛폼(225590)이 신영스팩2호와 합병해서 코스닥 상장(2018년 2월 13일)

패션플렛폼(225590)이
신영스팩2호와 합병해서 코스닥 상장(2018년 2월 13일)
하는군요.






2018년 1월 가계대출 현황

2018년 1월 가계대출 현황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8-02-09


[참고]
2017년 12월 가계대출 동향은
(http://gostock66.blogspot.kr/2018/01/2017-12_14.html)


□ 2018년 1월중 
全금융권* 가계대출 증가규모는 +5.0조원으로
전월(+6.1조원) 대비 △1.1조원 감소하였으나, 
전년 동월(+3.0조원) 대비 +2.0조원 증가

*금융감독원 감독・검사대상(은행, 보험사, 상호금융,
  저축은행, 여전사) + 새마을금고

◦전년 동월 대비 증가 규모가 확대된 것은
 인터넷 전문은행 영업 확대, 설 연휴기간 변경*,
 新DTI 시행 前 주택관련 자금수요 등
 “일시적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

* ’17년의 경우 설 연휴가 1월 중에 있어
   상여금 지급에 따른 대출 수요 감소 효과 발생

□ 全 금융권 가계대출 동향 점검 등
가계대출 리스크 요인에 대한 선제적․체계적 대응 노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