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0일 일요일

영국 국빈방문 계기, 한국·영국 공동발전을 위한 전략적 경제동맹 관계 구축


영국 국빈방문 계기, 

한·영 공동발전을 위한 

전략적 경제동맹 관계 구축

- 한·영 장관급 경제통상공동위 개설 -
                            산업통상자원부  등록일  2013-11-07


□ 박근혜 대통령의 영국 국빈방문 중인
   11월 6일 오전 런던 랭카스터
    하우스(Lancaster House)에서

한-영 양국 경제부처 합동으로
제1차 한-영 장관급 경제통상공동
위원회(JETCO: Joint Economic and
Trade Committee)가 개최됨

ㅇ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Vince Cable 기업혁신기술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관계부처 국과장이 무역투자,
    국제경제, 에너지, 문화, 보건, IT 등
    6개 분야 분과장을 맡아 양국간
   경제협력의 비전과 실천방안을 협의하였음

* 양국 참석부처
- (우리측)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미래창조과학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등



자세한 내용은 붙임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hwp 파일  1107 (참고자료) 구주통상과, 한영공동발전위한경제동맹 관계 구축.hwp [226.8 KB]
pdf 파일  1107 (참고자료) 구주통상과, 한영공동발전위한경제동맹 관계 구축.pdf [317.7 KB] 

「중앙은행 통화·금융통계」 국제 워크샵 개최 결과


「중앙은행 통화·금융통계」 
  국제 워크샵 개최 결과

                    한국은행      날짜  2013-11-08



     □ 한국은행은 2013년 11월 7~8일 양일간
         IMF, ECB 및 12개 아시아 지역중앙은행의
        통화·금융통계 실무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화·금융통계의 
        개선 (Improvement in Monetary and 
        Financial Statistics)"을 주제로 국제워크샵을
        개최하였음.


        □ 자세한 발표 및 논의내용은 첨부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13년 11월 8일 기준 미국증시는 사상 최고가를 갱신하는데요.


일전에도 이야기했듯이
최고가를 갱신한다는 것은 앞으로도
상승여력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특히, 미국의 경우 신규상장된 주식들로
돈이 분산되었는데도 최고가를 갱신한다는 것은
미국의 주가지수가 쉽게 꺽이지는 않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문제는, 대한민국이라 할 텐데요.
외국인투자자들의 매도로 주가지수는
계속 하락을 하고 있으며, 개인투자자들도
2000point가 넘어서면 펀드 환매에 대한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환매에 동참할 것으로
생각하는데요.

이렇듯, 미국과 우리나라의 투자 환경이
Coupling이 되지 못하는 것은 혹여 우리가
모르는 악재가 숨어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2013년 11월 기준 세계주요 주가지수


2013년 11월 8일 기준 시장지표


2013년도 BIS(The 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 주관 「세계 외환 및 장회파생상품시장 조사(잔액 부문)」 결과 [자료:한국은행]

2013년 6월末 기준 서계 장외파생상품 거래의
명목잔액은 총 약 700兆 $로 주가총액이
약 45兆$-50兆$ 보다 무척이나 높네요.

이는 위기가 찾아오면 장외파생상품으로 인해서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할 것입니다.


  2013년도 BIS 주관 
「세계 외환 및 장외파생상품 시장 
 조사(잔액 부문)」 결과

                          한국은행             날짜  2013-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