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7일 월요일

경기 도, 18~19 양일간 「2017 G-FAIR 도쿄 한국상품 전시상담회」 개최

경기도 대표단,
G-FAIR 도쿄 성공적 개최 위해 17일 출국
○ 도, 18~19 양일간
    「2017 G-FAIR 도쿄 한국상품 전시상담회」개최
- 김동근 행정2부지사 등 도 대표단 17일 출국
○ 경기도 기업 45개사 포함,
    전국 9개 지자체 107개 중소기업 참가

문의(담당부서) : 국제통상과 
연락처 : 031-8008-4520  |  2017.04.17 오후 2:53:22

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기도 대표단이 ‘2017년도  G-FAIR 도쿄(東京) 한국상품
전시·상담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17일 출국했다.

경기도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7년 G-FAIR 도쿄 한국상품 전시·상담회’가
18일 일본 도쿄 치요다(千代田)구에 위치한
도쿄국제포럼 행사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G-FAIR 도쿄 한국상품
전시상담회는 경쟁력 있는 한국의 중소기업 상품을
사전에 발굴된 일본 바이어에게 소개하는 행사다.
지난해 G-FAIR에서는 일본 현지의 특성을
잘 공략한 데이터워터 피부미용기기, 화장품,
스포츠용품 등 아이디어 상품과 미용제품이
한류 붐을 타고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의료·건강·미용 제품 28개사,
생활잡화 34개사, 전기전자·IT 15개사,
기계·환경 12개사, 농수산식품 18개사 등
경기도 45개사를 포함 서울, 전북 등
전국 9개 지자체 107개사가 참가한다.

경기도 대표단은 이번 방일 기간 동안
직접 수출상담 현장을 돌아보며 기업들을 격려하고,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울 방침이다.

김동근 부지사는 먼저 17일 저녁에 개최되는
전시상담회 참가자 환영만찬에서,
최근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와
중국의 비관세장벽 강화에 대비한 수출시장
다변화와 대일 무역수지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국내 참가 기업인들에게 역설할 예정이다.

또한, 18일에는 주일대사와 간담회를 갖고
한‧일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하여 이바라기현에 소재한
로봇이노베이션연구센터를 방문하여
일본의 로봇산업 정책 동향을 살펴볼 계획이다.

끝으로 마지막날인 19일에는 도쿄 임해광역방재공원
견학을 통해 지진대책에 관한 설명을 듣고
방재 체험을 할 계획이다.

김동근 부지사는 “이번 G-FAIR 도쿄 행사를 통해
많은 우수 한국기업들의 일본시장 개척과
무역수지 불균형 개선을 도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 차원에서도 대일 무역적자 극복을 위해
다각적으로 도내 중소 기업을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17년 나라살림 아이디어 공모

2017년 나라살림 아이디어 공모
- 국민 아이디어와 논문을 예산 과정에 적극 반영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04-17


□ 기획재정부는 4.17(월)~5.26(금)까지 6주간
「2017년 나라살림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함

* 예산 절감과 효율적 집행에 대한
국민의 아이디어를 모으고 예산 편성 및 집행 과정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공모전을 실시해 오고 있음

□ 나라살림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재정혁신타운 홈페이지(www.budget.g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ㅇ 특히, 올해는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 대응‘,
    ‘저출산 극복’, ‘양극화 완화‘ 4대 분야*
    논문공모전을 신설하여

 - 국민들의 창의적이고 체계적이면서 깊이 있는
   의견을 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음

 * 「2018년 예산안 편성지침」에서 밝힌
    4대 중점 재정투자 분야

ㅇ 논문공모 분야별 최우수작에는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상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

□ 이번 공모전을 통해 모아진 국민 의견은
예산실, 정부 각 부처 및 국책연구기관 등의 검토를 거쳐
2018년도 예산안 편성과 제도개선에 적극 활용할 계획





행정 전(全)과정에 국민참여 확대 근거 마련

행정 전 과정에 국민참여 확대 근거 마련
다양한 국민참여 방법을 담아 「행정절차법 시행령」 개정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7-04-17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높은 국민참여 의식, IT발전 등 환경변화를 반영하여
행정 전 과정에 국민참여를 대폭 확대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법 시행령」을 개정하고, 18일 공포·시행한다.

이번 개정으로 ‘공공서비스디자인 기법’,
‘온라인 국민참여 플랫폼’,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국민참여 방법의 근거가 마련되고,
국민의견 존중의무와 참여확대 지원 규정을
신설하는 등 국민이 행정의 전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국민연금의 대우조선해양 채무조정안 찬성을 보면서

국민연금이 (주)대우조선해양(042660) 채무조정안에
찬성을 하면서 대우조선해양이 파국으로 가는
길을 막았는데요.

사실, 국민연금이 대우조선해양 채무조정안에
반대하리리고 생각한 사람은 거의 없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국민연금이나 대우조선해양이나 모두 다
"국익을 위한다"는 명분이 앞서기 때문이며,
파국시 후폭풍을 감당하기 힘들기 때문이지요.
다만, 국민연금은 여론을 의식해서 최대한
유리한 국면으로 협상을 진행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대우조선해양이 회생하리라 생각하지만
만에하나 회생하지 못했을 때는...,
오늘의 결정까지 더해져서 비난을 받겠지만
세상은 또 아무일 없다는 듯이 흘러갈
것이라는 것이지요.

언론들의 보도를 보면 국민연금이 보유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 회사채는 대우조선 회사채 발행 총액인
1조3500억원의 30%정도인 3,887억원이라고 하며,
수백조를 운용하고 있는 국민연금으로서
작은 금액일 수도 있지만, 국민들의 연금을
투자하는 것이기에 국민들의 관심이 높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결론은, (주)대우조선해양(042660)이
회생을 해야지만 관련된 많은 사람들이 그리고
기업과 국가가 편해진다는 것이지요.

한편, 코리아 1호, 2호, 3호, 4호가 상장폐지가
된다고 하는데도 가격이 상승하는 이유가 뭘까요.


2017년 4월 17일 대한민국증시현황
















“거래도 안되는 데 전매제한 완화? 크라우드펀딩‘뜬구름’잡는 대책 제하 기사 관련

파이낸셜뉴스 3.19일자
“거래도 안되는 데 전매제한 완화? 
크라우드펀딩 ‘뜬구름’ 잡는 대책 제하 기사 관련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7-03-20





"대부업행 악순환 신용 ‘0등급자’ 1700명…서민금융 ‘그림의 떡’" 제하의 기사 관련

매일경제 3.21일자
"대부업행 악순환 신용 ‘0등급자’ 1700명…
서민금융 ‘그림의 떡’" 제하의 기사 관련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7-03-21


< 기사 내용 >
 
□ 매일경제는 3.21일자 인터넷판
「대부업행 악순환 신용 ‘0등급자’ 1700명…
서민금융 ‘그림의 떡’」제하의 기사에서,
 
ㅇ “신용거래 실적이 없어 신용등급이 없는
무등급자 이른바 신용 ‘0등급자’ 1700여 명이
대부업체를 통해 최소 연리 27.9%에
급전을 빌려 쓴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신용등급이 없어 … 저금리 대환대출을
비롯해 서민금융제도 혜택도 받을 수 없다”라고 보도
 
< 해명 내용 >
 
□ 현재 4대 정책 서민금융상품(미소금융·
햇살론·바꿔드림론·새희망홀씨) 지원대상에는
신용등급 무등급자(0등급)도 포함
 
ㅇ (미소금융) ‘17.3월 현재 신용등급 7등급 이하인 자
또는 차상위계층 이하인 자를 지원대상으로 하며,
무등급(0등급)인 자도신용등급 7등급 이하인 자로
보아 지원대상에 포함
 
ㅇ (햇살론·바꿔드림론·새희망홀씨) ‘17.3월 현재
연간 소득금액이 3천만원 이하인 경우,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지원대상에 포함
 
·신용등급 무등급(0등급)인 자의 경우에도
상환능력이 있는 경우, 정책 서민금융 대출상품을
이용 가능하오니,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남경필지사 제안, 내달 26일 경기도 ‘기우회’사드피해 제주 방문

중국사드보복 관광위기 경기·제주,“똘똘 뭉치자
○ 남경필지사 제안, 내달 26일 경기도
    ‘기우회’사드피해 제주 방문
○ 원희룡지사, 제주에서도 경기북부 답방 계획

문의(담당부서) : 총무과 
연락처 : 031-8008-4027  |  2017.04.16 오전 5:32:00


경기도 기우회가 중국의 방한금지령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제주도와 국내 관광활성화를 위한
상생교류협력에 나선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기우회는
오는 5월 26일과 27일 이틀 간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기우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도에서 월례회를 연다.

기우회 행사가 경기도외 지역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양 지역 상생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전망이다.

경기도 기우회는 이번 제주도 방문 동안 올레길,
제주해군기지, 동문시장 등을 방문해
제주 관광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특히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기우회 월례회에 참석해
제주도정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양 지역 관광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기우회의 제주도 행은 남경필 지사의 제안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남경필 지사는 지난 3월 기우회 회원과 가진
오찬 자리에서 “경기도와 상생협력 관계인
제주도가 중국의 방한금지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면서 “중국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서
우리도 똘똘 뭉쳐야 한다.
국내 관광 활성화와 교류협력 활성화 차원에서
기우회 월례회를 제주도에서 열었으면 한다”고
제안했었다.

남 지사는 또 한 방송 인터뷰를 통해
“제주도가 관광으로 먹고 사는 지역인데
방한금지령으로 피해가 크다”면서
“당분간은 해외여행도 자제하고
경기도부터 제주도를 가고, 제주도에서도
경기도를 방문하는 국내 관광 살리기 캠페인을
벌일 생각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제주도에서도 중국 관광객 급감으로
피해를 입은 경기 북부지역을 대상으로
올 하반기 중 답방을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기도와 제주도는 2015년 8월 상생협력을 맺고
▲일자리창출과 신성장 산업
▲농산물 등 유통판매
▲도민 교육 및 공무원 교류
▲관광
▲연구 등 모두 5개 분야에 32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기우회는 경기도에 소재한 주요 기관장과 학계,
언론계, 경제계, 종교계 인사 등 20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다.
총 12개조가 있으며 조별로 매월 1회씩
월례모임을 개최하며 정책대안 제시,
사회봉사 활동 등을 하고 있다.

 

경기도 건설본부 2017년 1분기 과적단속 건수 발표

과적차량 단속건수 전년 동기대비 29%늘어,
화성과 용인 급증
○ 경기도 건설본부 1사분기 과적단속 건수 발표
- 2016년 1사분기 297건 → 2017년 1사분기 384건 단속
○ 대규모 개발 사업 많은 화성과 용인은

   두 배 이상 늘어

문의(담당부서) : 관리과 
연락처 : 031-8008-5805  |  2017.04.16 오전 5:32:00

대규모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화성과 용인시를
중심으로 과적차량 단속건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건설본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사분기 경기도 과적차량 단속건수는 384건으로
2016년 1사분기 297건에 비해 87건(29%)이
급증했다.


시군별로 살펴보면 화성시가 2016년 25건에서
2017년 51건으로, 용인시가 10건에서 25건으로
모두 두 배 이상 적발건수가 늘어났다.

도는 올해 개발지역 공사현장 주변도로를 중심으로
화물차량의 이동경로를 파악해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단속건수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건설본부는 도로파손을 막기 위해
일과시간 외에 아침 6시부터 9시까지,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조·야간과 휴일 등
단속 취약시간에도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건설본부는 4월 중 도와 시·군, 민자도로 전문가 등과
워크숍을 개최해 과적차량단속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효율적 단속을 위해 시·군과 합동단속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계삼 경기도 건설본부장은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도로파손을 막기 위해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단속과
예방활동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애인 자동차 주차표지 집중교체 기간 운영

장애인 자동차 주차표지 집중교체 기간 운영


화성시 주간시정소식(2017. 04. 17. ~ 04. 23.)

화성시 주간시정소식(2017. 04. 17. ~ 04. 23.)


평택시, AK플라자 평택점, 평택행복나눔본부 ‘드림 나눔’ 업무협약

꿈과 희망을 찾는 여정,
평택시 드림스타트가 함께해요~
평택시, AK플라자 평택점,

평택행복나눔본부‘드림 나눔’업무협약

              평택시             등록일    2017-04-14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1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AK플라자 평택점(점장 오대진),
평택행복나눔본부(본부장 김향순)와
드림스타트사업 관련‘드림 나눔’ 협약을
체결하는 동시에 생필품 및 여성용품 전달식
진행했다.

드림 나눔은 취약계층 어린이가
다양한 문화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해
새로운 경험과 지식을 찾아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며,
이날 협약에 따라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과
한 부모 가정 구성원들은 AK플라자
평택점의 후원을 받아 영화 ․ 공연 관람,
쿠킹클래스 ․ 육아특강 등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생필품도 지원 받는다.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공재광 평택시장은
“AK플라자 평택점이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과
엄마들에게 꿈과 희망을 찾는 여정에 동참해
주셔서 고맙다”며 “기업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에 관심을 갖고 사회공헌활동에 참여가 늘어나
나눔 ․ 배려 문화가 더 넓게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오대진 AK플라자 평택점장은“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었고
특히 어린이와 한 부모 가정들을 돕는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AK플라자 평택점
모든 직원들과 함께 어린이들이 자존감을 갖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김향순 평택행복나눔본부장은
“AK플라자 평택점과 좋은 인연을 계기로
기부․나눔 문화가 시 전 지역으로 확산되어
평택이 사람중심 복지도시로 더욱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 드림스타트는 태권도․보습학원,
학습지사, 심리상담기관 등 20여개의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맺어 사례관리 대상 아동들에게
건강․교육․복지 분야별 통합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은 평택시 17개 읍⋅면⋅동지역 400명의
어린이에 대해 통합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8년까지 평택시 전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하여
취약계층 아동들이 꿈을 찾아가는 행복한 여정에
도움을 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