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6일 금요일

2014년 6월 00마트의 물가

00마트에서 홍보를 위해서
나눠준 물품가격으로  먼 훗날
참고하기 위해서 올려놓은
것입니다.

2014년 1/4분기 국민소득(잠정) 개황



2014년 1/4분기 국민소득(잠정) 



           한국은행     등록일   2014-06-05








2014년 1/4분기 국민소득(잠정) 발표에 따른 개괄적인 내용들















2014년 1/4분기 국민소득(잠정) 발표에 따른 국민소득통계 개요와 개념들









수렁에 빠진 증시(Stocks fell quagmire)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몸으로 느껴지는 우리 경제의 불안감이
이토록 큰 적이 있었던 때가 없었던 것
같은데요.

물론, 제가 경기상황을 나쁘게 체감한다고
우리 경제가 궤(軌)를 같이하지는 않겠지만요.

중요한 것은, 저처럼 수렁으로
빠져드는 우리경제를 감(感)으로
그리고 온몸으로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분명 경기는 죽어가고
있다는 뜻일 것입니다.

이제는 너무 깊은 수렁에 빠져서
헤어나올 수 없는 상황이 됐다고
생각하는데요.

앞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더 큰 고통의 나락(奈樂)으로 빠져서
아우성을 치게될지.....,





2014년 6월 5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경제지표[자료=naver]









기획재정부, 국가재정운용계획 공개토론회 개최


기재부, 국가재정운용계획 
공개토론회 개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6-05




기획재정부는 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공동으로
'2014~2018년 국가재정운용계획
수립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의 2014~2018년 국가재정운용계획
수립과 2015년도 예산 편성을 위해
각계 전문가의 의견과 국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 참석한 총량ㆍ총괄,
안전, 보건, 복지, 중소기업,
사회간접자본(SOC), 주택,
연구개발(R&D), 교육, 문화 등
10개 분야별 전문가와
관계부처 공무원들은 정부가 추진하는
재정개혁 방향 및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주요 분야별 내용을 보면,
'총량ㆍ총괄' 분야에선
"어려운 재정여건 아래
재정건전성을 유지하면서도
재정의 경기대응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대를 이뤘다.

특히, "지출 구조조정 및
비과세ㆍ감면 축소 등을 통해
재정지출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방공기업 등 공공부문의
부채관리를 통해 잠재적 재정건전성
위협요인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안전' 분야에선 
"재난ㆍ안전예산의 분류 및 포괄범위
설정에 있어 엄격한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으며, 향후 정책효과를 높이기
위해 재난유형별, 성질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재난ㆍ안전예산을 재분류하고
세분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중소기업' 분야에선
"벤처ㆍ창업지원은 정책목표를
'창업률'이 아닌 '창업성공률'로
전환하면서 기술발전과 고용창출에
기여하는 '질 좋은 창업'을 이끌어 내는데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정부 자금은 민간 투자금 유치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고, 투자기업 선별 등은
민간에 맡기도록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밖에 보건, 복지, SOC, 주택, R&D, 교육,
문화 분야 토론회에서도 각 분야별 재정개혁
방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기재부는 "이번 토론회가 2015년도
예산 편성 방향뿐만 아니라 향후 재정
현안에 대해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예산실 예산관리과(044-215-7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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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오석 부총리,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추진에 역량 집중"


현 부총리,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추진에 역량 집중"
- 경제혁신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민생경제 살리기'는 모든 부처 
   공통의 지상과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6-05





현오석 부총리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혁신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민생경제를 살리고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현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혁신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경제주체의
소비 및 투자심리를 회복하고
민생경제의 회복세가 강화될 수 있도록
정책대응을 지속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3개년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려면 관계부처 간 긴밀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부처 장관님들께서는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의 준비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정책과제 발굴과
하반기 성과도출을 위해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민생경제 살리기'는
모든 부처 공통의 지상과제"라면서
"정부의 노력이 실제로 국민들께 닿아
살림살이가 나아졌다고 느낄 때까지
다시 한 번 긴장의 끈을 조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현 부총리는 이어 "3개년 계획의
59개 세부 실행과제의 이행실적을
점검한 결과, 대부분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금까지
마련한 제도적 인프라를 토대로
3개년 계획의 구체적인 성과를 나타내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정부는 294개 공공기관의
정상화 계획을 세우고 이들 기관의
 비리나 불공정거래를 막기 위한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했다.

또한
△인수합병(M&A) 활성화를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4월)
△주택 매매시장 정상화 및
   임대시장 선진화 방안(2월)
△가계부채 구조개선 촉진방안(2월)
△일자리 단계별 청년고용 대책(4월)
등을 발표한 바 있다.

아울러 3개년 계획의 현장체감도 중심의
성과를 점검하고자 한국개발연구원(KDI)과
대한상공회의소 등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경제혁신 국민점검반'을 꾸려 운영하고
있다.

현 부총리는 "국민점검반의
첫 번째 현장점검 결과,
여성고용을 늘리기 위한 핵심과제인
'시간선택제 일자리'가 인지도도 아직 낮고
일부 부정적 편견도 있었으나 실제 이를
활용한 기업과 근로자의 만족도는 비교적
높았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기업이 양질의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정부 부처가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제도 하나하나를 살펴보는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점검반이 제안한 건의사항은
관계부처가 협업해 빠른 시일 내에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3개년
계획의 핵심과제에 대해선 국민점검반을
중심으로 성과를 점검해 국민들께
그 결과를 설명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정책조정총괄과(044-215-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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