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7일 월요일

2013년 제2기 예정 부가가치세 신고.나부 2013년 10월 25일까지

















2013년 8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현황 [자료:한국은행]

2013년 8월은 어떤 이유로 가계대출이
증가했나요.
부동산을 견인할만한 정부 정책이 없었던 것
같은데 대출이 늘었네요.


□ 2013년 8월중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은 전월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 (+1.1조원 → +3.3조원)
 
□ 지역별로는 
    수도권(+0.0조원 → +1.2조원)
    비수도권(+1.1조원 → +2.1조원) 
    모두 증가폭 확대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잔액 현황


예금취급기관의 지역별 가계대출 잔액 현황


 

삼성전자와 종합주가지수의 상승여력은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삼성전자의 주가가 올라서
종합지가지수 하락을 방어했다고 생각합니다.

헌데, 삼성전자도 더 이상의 가격상승 여력은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유는, 삼성전자의 휴대폰 매출이 많은데
중국업체들을 비롯한 기존업체들의 휴대폰 물량
출회로 휴대폰의 판매가 지속적으로 하락을 할 것으로
예측되기에 휴대폰 하락분을 나머지 분야에서
보충해 줘야 하지만 특별하게 떠오르는
분야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훗날에야, 의료.정밀등이 뒷받침 해 줄 것이지만요.

물론, 삼성전자의 3분기까지 매출액이
약 170兆원으로 2013년 예상 매출액은 230兆정도
예상돼는데, 현재 시가총액이 210 兆규모기에
상승여력은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삼성전자가 하락하면 주가지수를
끌어내려서 일반투자자들은 지수하락에 따른
공포감으로 주식매도에 동참하는 현상이
지금까지의 관례임을 보면 주가지수도
크게 상승할 여력도 없어보이고요.

더하여서, 미국의 Shutdown, U.S. Debt Limit,
QE Taper 등이 도사리고 있기에 미국도 상승여력은
당분간 크지 않고요.


2013년 10월 7일 주가지수



유럽증시들의 주가상승은 왜 일까요.

독일을 비롯한 영국과 프랑스의 주가가
많이 상승했습니다.
아니 사상최고가 부근에서 주가지수의
등락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PIIGS국가들 문제로
살어름판을 걷던 유럽인데요.

주가지수 상승만 놓고 본다면
유럽 국가들의 위기가 해결된 것처럼
보이는데요.

미국도 Shutdown, U.S. Debt-Limit, QE-taper
등의 문제가 상존해 있는데도 잘 나가고요.

헌데, 앞으로도 쭈~욱~~ 잘 나갈 수 있을까요.




[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