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2일 수요일

향남부영과 LH1.2차 가정어린이집 인가예정자 선정 공고







향남2지구(A1,A2,B9,B10,B11블럭) 가정어린이집 인가예정자 선정 공고

A1과 A2는 LH국민임대주택,
B9, B10, B11은 부영아파트임






남경필 지사,“韓中 FTA는 위기이자 기회, 양국 발전방안 찾을 것”

남경필 지사,“한중 FTA는
위기이자 기회, 양국 발전방안 찾을 것”

○ 12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 통해 밝혀
○ 양국 교류 늘어날 것, 서로 피해보지 않고
    상생할 수 있는 방법 찾아야
○ “내년 5월 경기도에서 한중 경제포럼
    발족 등 상생 교류장 만들겠다”밝혀


글로벌 기업 지도자 원탁회의참석차
중국을 방문 중인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FTA 체결에 대해 위기이자 기회라고
평가한 후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데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2일 오전
중국 베이징시에서 광둥성 기관지인
남방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FTA
성공적으로 체결돼 양국 간 경제관계가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며
·FTA는 위기이자 기회이므로 양국
모두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 지사는 지금 당장 한·FTA에 대한
영향을 예측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양국의 교류가 늘어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며 중요한 것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다.
경기도 싱크탱크 등을 통해 양국이
서로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은 지키는
방법을 연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중 양국의 상생 협력방안을 찾기 위해
1년에 2~3번씩 중국을 방문한다고 밝힌
남 지사는 올해 3월에도 중국을 방문
후춘화(胡春華) 광둥성 서기와
저우창(周强) 중국 최고인민법원장,
류빈제(柳斌杰) 전인대 문화교육상임위 주임을
만나 `한중디지털콘텐츠포럼`(IDCF) 창립을
위한 MOU를 맺는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면서
내년 5월 경기도에서 한·중 경제포럼을 발족하고
기도와 중국 간 상생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방안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11일 한중 FTA 타결에 따른
동향을 발표하고 중국시장에서 대만, 일본과
경쟁중인 경기도내 화학·전기전자·기계류 분야
수출중소기업의 생산과 수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도는 피해가 예상되는 농··축산물 분야의
피해 최소화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수원과 고양에 마련된
FTA활용센터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촉진을 추진할 방침이다.
 
남방일보는 중국 광둥성 당 기관지로
한국정치인에 대한 전면인터뷰는 남 지사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2
중국 베이징시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기업
지도자 원탁회의에 참석해 개막축사를 했다.

글로벌기업 지도자 원탁회의 중국과
세계 각국 다국적 기업들이 모여 실질적인
무역투자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지난 2012년부터 중국 다국적기업촉진회
(CICPMC)가 매년 주최하고 있다.
 
남 지사는 11일 저녁 환영만찬에 참석한 데 이어,
12일 한중 기업 간담회 등에 연이어 참가해
중국 정·재계 주요 인사들과 경기도와 중국 간
실질적인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문의(담당부서) : 언론담당관
연락처 : 031-8008-2705
입력일 : 2014-11-12 오전 11:32:12


경기도 119, 수능도우미 나서


경기도 119, 수능도우미 나서

○ 수험생 긴급이송을 위해
    87개소에 차량 88대 155명 배치
○ 수원정보과학고 등 6개교에
    응급상황 대비 119구급차 전진 배치
○ 수험생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



경기도 재난안전본부(본부장 이양형)
13일 치러지는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안전과 수험생 편의를 위해 수능도우미로 나선다.

재난안전본부는 수험생 이송대책 및 시험 중
발생 할 수 있는 각종 응급사고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경기도 전역 31개 시.19개 시험지구
298개교에서 수험생 168,193(전년 대비
95명 증가)이 시험을 치른다.

재난본부는 우선 도내 주요 역사, 터미널,
시험장 주변 등 총 87개소(40, 터미널 9,
소방서 31, 기타 7)에 구급차량, 순찰차량 등
88155명을 배치해 지각 예상 수험생을
이송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원정보과학고, 부천 경기국제통상고,
하남 신장고등학교, 구리여자중학교, 가평고등학교,
가평중학교 등 6개교에는 119구급차를
전진 배치했다.

119구급헬기 출동 시에도 시험장 소재
지역에서는 고도 10,000피트 이상을 유지하며,
출동 차량 비상 사이렌 취명도 최대한 자제하여
수험생들이 시험에 집중 할 수 있도록 
배려하기로 했다.

재난안전본부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험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수능 시험 당일 
경기도 119 수능도우미는 지각예상자 47
수험생 응급환자 2명을 이송했다. 

문의(담당부서) : 재난안전본부
연락처 : 031-230-2954
입력일 : 2014-11-12 오전 11: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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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증시는 언제 신날까요.

미국과 일본증시는 최고가를
갱신하고 있었어 우리증시에도
좋은 소식이 있을 것으로 생각을 했지만
결과는 항상 만족스럽지 못하군요.

오늘 우리증시가 큰 폭의 상승을
하면서, 미국과 일본 그리고 유럽증시와
Coupling(동조화)가 되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미국과 유럽증시도 조정을 받을때가
되었기에 미국과 유럽증시가 하락한다면
분명 우리증시도 하락 할 것이기에
주요국증시에 동조화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4년 11월 13일 대한민국증시 현황








2014년 10월 고용동향

2014년 10월 고용동향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11-12










"중소기업 법인세 신고 4월말로 늦춘다" 제하 기사 관련


[보도참고] 2014.11.11.(화) 한국경제 가판
"중기 법인세 신고 4월말로 늦춘다" 제하
기사 관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11-11




<언론 보도내용>

□  한국경제신문은
“39만개 중소기업의 법인세 신고기한이
매년 3월말에서 4월말로 한달 늦춰질 전망이다.
회계법인들이 1~3월에 외부감사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입, 회계부실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법인세 신고업무를
4월로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라고
보도





 <기획재정부 입장>


□ 중소기업의 법인세 신고기간 연장문제는
회계법인등의 업무부담 경감 측면과 함께


ㅇ  법인세 신고‧납부 기간의 분산에 따른 
행정비용의 증가, 국세‧지방세 세입 이연에 
따른 재정부담, 4월 부가가치세 신고‧납부 및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준비기간과의 중첩에 따른 
납세자 및 세무대리인의 부담 가중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히 검토되어야 
할 사안임을 알려드립니다.


“다가구 임대소득 과세 추진 뜨거운 감자” 제하 매일경제 기사 관련


[보도해명] 매일경제 인터넷판('11.10일)
“다가구 임대소득 과세 추진 뜨거운 감자”
제하 기사 관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11-10





<언론 보도내용>


□ 매일경제(인터넷판)는
“기획재정부는 최근 다가구주택이
과세 사각지대에 있다고 판단하고
세금을 물리는 방안 검토에 들어갔다“라고 보도




<기획재정부 입장>

□ 우리부는 다가구주택 임대소득 

과세에 대해 검토한 바 없음을 알려드림 

"'눈먼 돈' 정부 보조금 실시간 감시한다" 제하 국민일보 기사 관련


2014.11.10(월), 국민일보
"'눈먼 돈' 정부 보조금 실시간 감시한다" 제하
기사 관련 해명자료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11-10




<언론 보도내용>


 □  ‘14. 11. 10.(월), 국민일보는
정부가 “민간보조금을 실시간 감시할 수 있는
통합관리시스템 및 부정수급이 적발된 경우
최대 5배를 배상하도록 하는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 도입을 포함하는 ’보조금 종합관리대책‘을
이달 말 발표할 예정이며,


ㅇ 일정기간이 되면 보조금이 없어지도록 하는
‘보조금 일몰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함.




<기획재정부 입장>


 □ 정부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따라
11월말 또는 12월초까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종합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는 논의 단계로서 
확정된 사항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새로운 변신을 꿈꾸는 도시, 다시 사람이 모인다.


새로운 변신을 꿈꾸는 도시, 
다시 사람이 모인다.

 군산시 및 마산지역 사례를 통한 
『도시재생 성공모델 비교·연구 세미나』개최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11-12



안전행정부 지방행정연수원(원장 임채호)은 
11월 11일(화) 교육생을 비롯한 지방공무원과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성공모델 비교·연구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지역발전 성공모델 비교·연구 세미나는 
지역발전 모범사례를 찾아 비교하고 강의와 
토론을 통해 성공요인과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서, 4회째 개최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도시재생 성공모델 사례로서 
군산시 및 마산지역(창원시)의 사례가 소개되었다.

충북대학교 황희연 교수(도시재생특별위원회 위원)의 
‘도시정책 패러다임의 변화와 도시재생’ 강의에 이어 
김양원 군산시 부시장이 구도심 지역재생 및 
활성화를 위한 근대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발표하였고, 

이어서 김충관 창원시 제2부시장이  
노후화된 구도심을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예술과 추억이 살아있는 공간으로 
조성된 창원시의 여러 사례와 성공요인을 
소개하였다.

군산시와 창원시의 사례발표에 이어진 
토론 시간에는 도시재생 추진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추진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임채호 지방행정연수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어려운 재정여건 하에 많은 지자체들이 
구도심의 공동화와 시설 노후화 문제를 
겪고 있는데, 오늘 세미나가 각 지역의 
실정에 맞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데 좋은 아이디어를 주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담당 : 지방행정연수원 최해림 (063-907-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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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감기 바이러스, 작년보다 크게 늘어


코감기 바이러스, 작년보다 크게 늘어

○ 코감기 원인병원체 ‘라이노바이러스’,
    지난해보다 60% 이상 검출
○ 성인은 콧물 심하고, 소아는 폐렴 위험도 있어
○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지키고,
    일교차 고려해 체온보호에 신경 써야


코감기를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작년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정복)
주의를 당부했다.
연구원은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실험실감시사업(KINRESS)’을 실시한 결과,
최근 코감기 원인 병원체인 라이노바이러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0% 이상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KINRESS는 연구원과 질병관리본부가
공동으로 협력병원 환자 검체에 대해
호흡기감염증을 일으키는 다양한
바이러스를 모니터링 하는 사업이다.
라이노바이러스는 상기도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성인에게는 콧물이 심하며,
소아에서는 폐렴이나 기관지염 등 하기도
감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잠복기는 2~5일이며, 면역 지속기간이 짧아
쉽게 재감염 되고, 감염연령은 소아와
성인의 차이가 없다.
주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공기로 전파되기
때문에 밀폐된 집단시설에서는 대유행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정복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라이노바이러스에
의한 감기 예방을 위해 손을 깨끗하게 씻고,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은 가급적 피하는 등
개인위생관리가 중요하다.”특히 요즈음처럼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는 체온보호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담당과장 윤미혜 031-250-2540, 
팀장 박포현 2550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연락처 : 031-250-2550
입력일 : 2014-11-11 오후 5: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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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기술원, 1인창조기업 해외시장 진출 추진


나노기술원,
1인창조기업 해외시장 진출 추진

○ 나노분야 입주기업
    미국, 중국, 독일 박람회 참가


한국나노기술원 1인 창조 기업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한 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해외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11일 한국나노기술원에 따르면
입주 기업 가운데 최근 2개 기업이
미국,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해외전시회에
참가했고, 1개 기업이 독일 의료기기 시장
진출을 위해 11월 독일박람회 참가를
준비하고 있다.
 
여성 입주기업인 KOT(대표 : 김영지)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 10월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SPI 14’ 전시회에 참가했다.
SPI(Solar Power International)
태양에너지 전문가와 글로벌 태양전지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전 세계 75개국 이상, 30,000명 이상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제품은
태양광 발전패널용 건식 자동분진제거장치
(SPDC, Solar Panel Dust Cleaner)
운용비용이 저렴하고 설치가 간편할
뿐만 아니라 주변시설이 불필요하여
장소의 제약이 없는 장치다(사진 참조).
KOT는 박람회 기간 동안 하루 500여명,
1500명 정도가 부스를 방문했으며,
2개 기업과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나노융합기술을 이용한 도전성 소재
원료개발과 응용제품을 제조하는
R&D 전문업체 UHS켐텍(대표:엄호성)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6월 국내 나노코리아 전시회에
참가한 UHS켐텍은 9월 중국 CHINANO
Conference&Expo에 참가했다.
중국 전시회는 12개국 322개사 267부스
규모로 열렸다.
 
한편, 안전주사기 업체인 세이퍼위드
(대표:박경택)11월 독일 박람회 참가를
준비하고 있다.
뒤셀드로프 의료기기 및
의료용품박람회(MEDICA 2014)
40년 이상의 전통을 지닌 의료분야
전문 박람회로서 세계 최대 의료업계
박람회로 평가된다.
세이퍼위드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의료기기 관련 세계시장을 겨냥한 최근
산업동향 분석, 신 바이어 개척, 제품
프로모션 등의 활동을 할 계획이다.
 
1인창조기업비즈니스센터 입주 기업은
도내의 나노분야 1인 창조 기업으로
첨단 연구장비 및 시설, 전문인력, 맞춤형 교육,
경영지원, 사무공간 및 비품 등을 제공받아
종합지원체제로 보육되고 있다.
한국나노기술원은 성공적 창업 및 운영을 위해
구축된 나노분야 각종 연구장비 및 시설을
활용해 1인 창조기업이 시험분석부터
시제품 제작, 생산까지 한자리에서
유기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희중 한국나노기술원장은
경기도내 우수한 나노분야의 아이템을
가진 1인 창조기업을 발굴해 도내 경기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적극 유도할
이라고 말했다.
 

사업책임자 전영진 031-546-6310, 
담당자 이육희 6241
문의(담당부서) : 한국나노기술원
연락처 : 031-546-6412
입력일 : 2014-11-10 오후 7: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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