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가 2018년 3월 26일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폭등을 했다고 야단들이네요.
[참고]
2018년 3월 26일 미국증시현황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8/03/blog-post_74.html
美 증시의 폭등이 파월 연준(Fed)의장의
비둘기(통화완화) 발언에 의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즉, 파월 의장이 뉴욕 이코노믹스클럽의 연설에서
"기준금리가 중립금리 바로 밑에 있으며, 미리 정해진
정책은 없다"고 말했는데
[참고]
Powell’s comment that interest rates are
“just below” a range of estimates of the
so-called neutral level tempered remarks made
last month that markets read as a signal of
more aggressive monetary policy tightening.
이는 지난 10월初 "금리가 중립금리까지 가려면
먼 길이 남아 있다"는 말과 대조를 이루면서
금리인상 속도가 늦어지는 것이 아니냐로 해석되면서
美 증시가 상승했다고 언론들은 전하고 있지만,
누누히 이야기했듯이, 주가지수 상승은 금리인상은
불러 올 것임을 의심하지 않기에 오늘의 주가지수 상승이
12월 금리인상을 불러 올 것이고요.
파월 의장의 발언을 확대 해석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참고]
주가지수 상승은 금리인상
https://gostock66.blogspot.com/2018/02/blog-post_24.html
시간이 많은것을 해결해 주겠지만
빚(DEBT)이 반란을 준비하고 이 때에 금리가 인상된다면
분명 고통의 시기와 고통의 강도는 높아지지 않을까요.
[참고]
2018년 11월 27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8/11/trump_28.html
2018년 11월 28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